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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pace: 이미 시작된 우주 자본의 시대

이임복 지음
퍼블리온

2024년 03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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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7.23MB)
ISBN 979119158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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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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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는 달 착륙에 성공했고, 닐 암스트롱은 달에 첫발을 내디뎠다. 금방이라도 달에 도시가 생기고 달 여행을 갈 듯했지만, 50년이 넘도록 우리는 달을 밟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스마트폰에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과학기술은 상상을 초월해 발전하는데, 무슨 이유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발걸음은 더디기만 할까? 답은 간단하다. 우리 일상은 우주와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2024년 최고의 키워드는 ‘우주 산업’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주 산업이 과학기술 발전과 군사적인 목적에서 국가 주도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우주여행, 우주 인터넷 등 민간 주도의 우주 시대가 펼쳐질 것이다.
《New Space 이미 시작된 우주 자본의 시대》는 냉전 시대 미국과 소련의 경쟁에서 시작된 달 탐사부터 우주 인터넷 시대를 연 저궤도 위성, 눈앞에 다가온 우주여행, 우주 글로벌 기업들이 다음 먹거리로 손을 뻗고 있는 우주 광물까지, ‘우주 시대’를 눈앞에 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무엇이 기회가 되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어준다.
PROLOGUE 왜 다시 우주인가

PART 1 우주,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다

1. 다시 달로 향하다 Return to the MOON
달에 가지 못한 50년
인류 최초의 우주 경쟁 - 소련 vs. 미국
아폴로 프로그램 이후의 경쟁
우주정거장의 시대

2.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Artemis Program
다시 달로 가다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연도별 진행예정 사항
다시 달로 가는 3가지 이유 - 문 러시
한국의 달 러시 - 달 탐사 위성과 착륙선

3. 뉴스페이스 시대에 필요한 3가지 요소
타이밍, 자본, 담대한 사업가

PART 2 로켓 배송의 시대가 왔다

1. 로켓 배송이 시작되다
로켓으로 우주에 물건을 보내다

2. 스페이스 X - 로켓 배송의 시대를 열다 Space X
이상한 기업 스페이스 X의 시작
로켓 다시 날리다 - 재활용 로켓

3. 블루 오리진 - 천천히 확실하게 나아가다 Blue Origin
지구를 안전하게 - 블루 오리진
블루 오리진의 로켓

4. 한국의 발사체
나로호와 누리호

PART 3 저궤도 위성, 우주 인터넷 시대를 열다

1. 저궤도 위성과 우주 인터넷
저궤도 위성이 주목받는 이유
저궤도, 중궤도, 정지궤도, 고궤도의 구분
저궤도 위성이 할 수 있는 일들
위성 데이터 사업

2. 저궤도 위성이 가져온 우주 인터넷 시대
지금 우리에게 우주 인터넷이 필요한 이유
기지국을 하늘로 - 프로젝트 룬
저궤도 우주 인터넷에 주목하다

3. 우주 인터넷 시대의 대표 기업들
스타링크 - 스페이스 X의 캐시카우가 되다
원웹 - 모두가 연결된 인터넷 세상을 꿈꾸다
아마존 - 프로젝트 카이퍼로 날다
중국,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 - 우주굴기

4. 저궤도 위성의 시대, 이래도 괜찮은가?
너무 많은 인공위성
천체 관측 문제
군사적 문제
위성 충돌 문제

PART 4 나는 우주로 여행간다

1. 눈앞에 다가온 우주여행 시대
우주여행 시대가 열리다

2. 우주여행, 누가 먼저 대중화될까
버진 갤럭틱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 X

3. 우주여행, 일상이 될 수 있을까?
더 저렴하게, 더 대중적으로
우주여행 고객은 누구?

PART 5 우주, 글로벌 기업들의 다음 먹거리

1. 우주를 향한 골드 러시 - 광물 채취를 향해
달 광물, 누구의 것인가
달에 땅 하나 사시겠습니까
소행성 광물 채취

2.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우주 쓰레기 정리사업
우주 쓰레기는 정말 위협적일까
승리호, 미래를 예견하다
우주 쓰레기 처리 전문회사들의 성장
EPILOGUE 우주 산업은 이미 시작됐다

참고문헌

“이것은 인간에게는 한 걸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달에 첫발을 내디디며 닐 암스트롱이 한 말이다. 그리고 다음 큰 발자국은 내딛지 못한 채 50년이 지났다. 앞으로 달에 도시가 생겨 인간이 거주하며 화성으로 모험을 떠날 거라는 당시의 기대와 다르게 아직 우리는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은 끝난 것처럼 보일까. 꽤 많은 사람은 아직도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을 끝으로 더이상 달에 착륙한 인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12명이 달에 착륙했다. 아폴로 11호만 기억하는 이유는 그만큼 첫 발자국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 본문 22쪽 중에서

아폴로 프로그램이 미국 주도의 미국을 위한 미국의 프로젝트라면 아르테미스는 미국만이 아니라 범지구적으로 원하는 국가가 모두 참여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다.(물론 그럼에도 미국의 영향이 가장 크다.) 2023년까지 총 21개국이 참여했으며,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2021년 5월 24일 약정에 서명함으로써 10번째 참여국이 됐다.
- 본문 46-48쪽 중에서

왜 이들은 다시 달로 향하는 걸까. 달을 향해 달려가는 ‘문 러시’가 시작됐고 이 경쟁에서 뒤처져서는 안 되는 3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첫째, 광물자원이다. ‘문 러시’라고 부르는 건 ‘금’보다 더 귀한 광물자원이 묻혀 있기 때문이다. 이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건 헬륨-3다. 간단하게 말하면 헬륨-3는 높은 에너지의 원료로 이론상 1g만 있어도 핵융합을 통해 석탄 40t을 대체할 수 있다. 달에는 최소 100만t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헬륨-3로 에너지를 전환하면 무려 1만 년을 사용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다. 이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300조 달러, 한화로 40경 원에 가깝다. 엄청나지 않은가. 이외에도 달에는 철, 티타늄이 있고 ‘희토류’가 있다. 희토류는 전자부품, 디스플레이 제조, 통신장비 등안 쓰이는 곳이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장치에 쓰인다.
- 본문 59-62쪽 중에서

2022년 8월에는 스페이스 X의 팰컨 9 로켓으로 쏘아 올린 다누리호(다누리는 ‘달’과 ‘누리다’의 합성어로 ‘달을 다 누리고 와라’라는 뜻이다)가 2022년 12월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달을 도는 궤도선을 보낸 7번째 국가가 됐다. 다누리는 달로 향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달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들을 냈다. 2022년 8월 26일 다누리는 달과 지구를 일직선으로 놓은 사진을 찍어 전송했다. 우주에서 바라본 달과 지구의 거리가 선명하게 나타난 사진이었다. 2022년 9월에는 달이 매일 아침 오전 11시 지구를 공전하는 사진을 찍어 총 31장을 전송했다. 이 역시 말도 안 될 정도로 선명한 사진이었다. 2022년 10월 우주 인터넷의 성능 시험을 위해 다누리호에서 지구로 BTS의 〈다이나마이트〉 뮤직비디오를 송출하는 데 성공했다. 지구로부터 무려 128만km에서 다이나마이트가 꽂혔다.
- 본문 67-69쪽 중에서

1차 달 경쟁에 비해 2차 달 경쟁이 진행되는 동안 확실히 달라진 건 국가 주도에서 민간 기업들의 투자가 가속화되었다는 점이다. 이 과거와 달라진 ‘뉴스페이스’ 시대에 주목해야 할 3가지 요소가 있다. 바로 민간 기업이 뛰어들 수 있게 된 ‘타이밍’, 막대하면서도 ‘탄탄한 자본’,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주 사업을 진행할 신념을 가진 약간은 ‘미쳐 있는 사업가’다.
- 본문 73쪽 중에서

밤하늘에는 별들만 있는 건 아니다. ‘인공위성’이 있고 ‘우주정거장’이 있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인공위성이 떠 있을까? 100개? 아니면 여기에 10배를 더한 1,000개? 그보다 훨씬 많다. 2022년 12월 기준(유럽우주국ESA) 이미 지구 주위에는 14,710개의 인공위성이 돌고 있다. 14,710개는 엄청난 숫자인데, 더 엄청난 건 2008년에는 겨우 872개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이 중 한 회사의 동일한 기체가 무려 5,000대가 넘게 있다.(2023년 10월 기준) 바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에서 만든 위성 ‘스타링크’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최종적으로 스타링크 4만 2,000개를 띄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우주를 장악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이 때문이다.
- 본문 125-126쪽 중에서

왜 아마존과 제프 베이조스는 카이퍼 위성으로 우주 인터넷 사업을 하려는 걸까? 물론 앞서 보았듯 제프 베이조스의 꿈 역시 일론 머스크처럼 우주를 향해 있고, 그 연결선에서 볼 때 우주 인터넷 사업은 필수 사업이다.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스타링크처럼 지속적인 캐시카우를 얻는 것도 중요한 이유다.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아직도 지구에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못한 사람이 37%나 된다. 만약 이 사람들이 모두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다면 어떨까. 연결된 사람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건 ‘데이터’다. 아마존은 무언가를 ‘파는 회사’다. 연결된 사람들이 아마존에서 쇼핑을 한다면? 아마존이 그리는 가벼운 그림 중 하나다.
- 본문 176쪽 중에서

드디어 2021년 7월 11일 버진 갤럭틱의 우주를 향한 여행이 시작됐다. 미국 뉴멕시코에 있는 버진 갤럭틱의 우주공항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에서 이미 70세를 넘긴 리처드 브랜슨 회장, 시리야 반들라 등 6명이 탑승한 모선 ‘이브’가 이륙했다. 55분 후 14km 상공에서 우주선 ‘유니티’가 분리됐고, 60초 후 마하 3의 속도로 고도 86km 상공에 올랐다. 여기서 이들은 안전벨트를 풀고 무중력을 경험한 후 무사히 귀환했다. 성공한 후 그는 “우리는 우주를 모든 이에게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했다”며 ‘새로운 우주 시대의 새벽’을 이야기했다. 민간 우주 기업이 우주 관광 목적으로 짧은 우주여행을 성공시킨 첫 사례였다.
- 본문 216쪽 중에서

2021년 9월 15일, 스페이스 X는 우주여행을 위한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팰컨 9호 로켓에 탑재해 발사했다. 2분 30초 후 로켓은 우주 궤도에 도착해 여행을 시작했고 9월 19일 무사히 지구 귀환에 성공했다. 크루 드래건이 도달한 최고 고도는 585km였고,(국제우주망원경보다 높은 고도) 음속의 약 22배 속도로 매일 지구를 15바퀴 돌았다. 이 속도는 지구를 도는 데 겨우 90분밖에 안 걸리는 엄청난 속도다. 먼저 우주여행에 성공한 버진 갤럭틱, 블루 오리진보다 훨씬 높은 고도와 더 긴 여행이었다.
- 본문 230-231쪽 중에서

▶ 2024년 최고의 키워드 ‘우주 산업’
IT 트렌드로 읽다!

저자 이임복은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T 트렌드’와 ‘일 잘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일상 IT〉 유튜브 및 다양한 방송과 칼럼을 통해 IT 이야기를 전하는 IT 전문 트렌드 워커다. 그가 2024년 IT 트렌드 키워드로 ‘우주 산업’을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몇 년간 전 세계의 우주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해왔다. 그런데 ‘우주’와 관련해 들리는 메인 이슈들은 미국 나사(NASA)의 발표나 러시아, 일본 같은 국가들의 움직임보다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 등 민간 기업의 이슈들이 더 많았다. 이유는 하나다. 우주 산업을 향한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빨라졌기 때문이다. 기업은 돈을 투자해 그 이상의 수익을 내야 하기에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진 건 그만큼 우주를 ‘수익 사업’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적극적인 기업의 투자가 이루어지며 과거의 우주 산업과 다른 지금의 우주 산업을 일컫는 멋진 말이 있다. ‘뉴스페이스’. 국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바뀐 우주 시대가 이미 시작됐고, 이 시대는 우주와 관련된 회사뿐 아니라 어쩌면 모든 회사에 기회를 주고 있다. 우주를 향한 모든 것은 돈이다. 우주선을 만드는 부품, 달 궤도선에 들어가는 부품, 착륙선에 필요한 모든 것. 여기에 우주에서 얻게 되는 광물자원, 인공위성으로 얻을 수 있는 수많은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에 모든 산업이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뉴스페이스 시대는 기회이며, 기회의 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 달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전 세계 국가들의 움직임

미국은 아폴로 프로그램의 뒤를 이어 2026년 달 착륙을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 아폴로의 쌍둥이 누이 이름)을 진행 중이고, 우주굴기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강력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은 2021년 러시아와 손을 잡고 ‘국제 달 과학 연구기지’를 2035년까지 건설하기로 했다. 인도도 발 빠르게 움직여 2023년 8월 달 탐사선 찬드라얀-3가 달 남극에 착륙했고, 2024년 1월 일본의 달 탐사선도 착륙에 성공했다.
미국만이 아니라 범지구적으로 원하는 국가가 모두 참여하는 ‘국제 협력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우리나라는 2021년 5월 24일 약정에 서명함으로써 10번째 참여국이 됐다. 2022년 8월에는 달 탐사선 다누리호가 발사됐고, 12월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달을 도는 궤도선을 보낸 7번째 국가가 됐으며, 2032년에는 달 착륙선을 직접 개발해 달에 착륙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현재 한국형 나사라 불리는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2024년 5월 개청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문 러시(Moon Rush)’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론상 1g만 있어도 핵융합을 통해 석탄 40t을 대체할 수 있는 헬륨-3를 비롯해 철, 티타늄, 희토류 등 달에 있는 광물자원을 얻기 위해서이고, 국가 간 달을 둘러싼 새로운 경쟁이 시작되었으며, 달은 우주 탐험의 시작점, 곧 우주로 나아가는 정거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작점을 놓치고 싶지 않기에 전 세계 수많은 국가가 달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로켓 운송, 우주 인터넷, 우주여행, 우주 광물
우주 산업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절대로 놓치지 말자!

민간 기업 버진 갤럭틱과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이 우주 공간에 진입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인류의 오랜 꿈 중 하나인 ‘우주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
X에서 만든 저궤도 인공위성 ‘스타링크’는 어느새 5,000개를 넘어섰고,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며 전 세계에 우주 인터넷의 사업성을 알렸다.
스타링크가 시작한 저궤도 인공위성 사업들, 다누리호가 이룬 성과,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여행과 관련해 성장하는 산업들, 이렇게 커다란 변화가 보이는데도 일반인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로만 느껴지는 게 현실이다. 우주는 너무 먼 이야기이고, 모르고 산다 해도 각자의 일상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우주 산업은 이미 시작되었고 무수히 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
《New Space 이미 시작된 우주 자본의 시대》는 우주에 관해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는 최대한 빼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과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년 안에 벌어져 언론에서 자주 보게 될 이야기들에 초점을 맞추었다.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산업’과 관련해 ‘새로운 먹거리’를 볼 수 있는 ‘투자’ 측면에서 우주를 바라보는 이야기를 통해 우주가 가져다주는 기회 앞에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 책이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 우주 시대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50여 장의 사진과 추가 정보가 담긴 QR 코드 수록!

《New Space 이미 시작된 우주 자본의 시대》는 5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추가 정보가 담긴 QR 코드를 수록해 시각적으로 한층 더 생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69년 7월 달 착륙에 성공하며 달을 향한 인류의 첫걸음을 내디딘 아폴로 11호를 비롯해, 2025년 9월 지구에서 출발한 후 달 궤도를 돌아 지구로 귀환하는 ‘스윙바이’ 임무를 수행하게 될 아르테미스 2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16개 국가가 참여한 ‘국제우주정거장’ ISS,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나사, 달 행성연구소와 함께 만들어 공개한 ‘달 통합 지질지도’,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 X’의 초거대 우주선 ‘스타십’,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로켓 ‘뉴셰퍼드’와 ‘뉴글렌’, 메타가 추진한 드론 인터넷 프로젝트 ‘아킬라’, 구글이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높이 12미터가량의 대형 풍선을 띄운 프로젝트 ‘룬’, 현재 우주에 있는 인공위성의 숫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레오랩스 사이트, 민간 우주 기업이 우주 관광 목적으로 짧은 우주여행을 성공시킨 첫 사례인 버진 갤럭틱의 우주선, ‘로봇 팔’ 4개로 우주 쓰레기를 끌어안고 대기권으로 진입해 함께 소각되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스위스의 우주 쓰레기 처리 전문회사 클리어 스페이스 등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류가 우주를 향해 나아간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임복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이자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IT 트렌드’와 ‘일 잘하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일상 IT〉 유튜브 및 다양한 방송과 칼럼을 통해 IT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이기적 시간 관리》 《챗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웹 3.0 참여, 공유, 보상이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등이 있다.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itnote
★ 블로그 : http://itnote.secondbrainlab.com
★ 이메일 : sblab@secondbrai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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