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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도시집

설도 지음 | 류창교 옮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4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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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13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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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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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설도시집>에서는 설도가 지은 시로 확증할 수 있는 시 88수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시 8수를 실어 모두 96수를 실었다. 본문은 사교용 시를 ‘그녀의 사람’이란 제목을 붙여 정리하였고, 비사교용 시는 ‘그녀의 사물’이란 제목을 붙였는데 주로 영물시들로 구성된다. 이 밖에 위작 논쟁이 있는 몇몇 작품은 ‘미지의 시’로 묶어 본문 뒤에 소개하였다.
서문

<b>설도 시의 프롤로그: 소녀의 노래</b>
ㆍ우물가 오동나무 井梧吟

<b>제1부: 그녀의 사람</b>
ㆍ벌로 변경으로 가며 느끼는 바가 있어 위 상공님께 올림 두 수 罰赴邊有懷上韋相公 二首
ㆍ벌로 변경으로 가며 위 상공님께 올림 두 수 罰赴邊上韋相公 二首
ㆍ멀리 떨어짐에 대한 열 편의 시 十離詩
1. 개가 주인에게서 멀리 떨어지다 犬離主
2. 붓이 손에서 멀리 떨어지다 筆離手
3. 말이 마구간에서 멀리 떨어지다 馬離廐
4. 앵무새가 새장에서 멀리 떨어지다 鸚鵡離籠
5. 제비가 둥지에서 멀리 떨어지다 燕離巢
6. 구슬이 손바닥에서 멀리 떨어지다 珠離掌
7. 물고기가 연못에서 멀리 떨어지다 魚離池
8. 송골매가 깍지에서 멀리 떨어지다 鷹離남
9. 대나무가 정자에서 멀리 떨어지다 竹離亭
10. 거울이 경대에서 멀리 떨어지다 鏡離臺
ㆍ역적이 평정된 후 고 상공님께 올림 賊平後上高相公
ㆍ시 ‘가릉역’을 속작하여 무 상국님께 바침 續嘉陵驛詩獻武相國
ㆍ서천장관 무원형 상국님께 올림 두 수 上川主武元衡相國 二首
ㆍ왕 장관님께 올림 上王尙書
ㆍ단 상국님이 무담사에 놀러오셨는데 병으로 따라갈 수 없어서 지어 부치다 段相國遊武擔寺病不能從題寄
ㆍ단 교서님께 贈段校書
ㆍ주변루 籌邊樓
ㆍ옛 시를 원미지님께 부치다 寄舊詩與元微之
ㆍ유 빈객님의 옥무궁화에 화답하여 和劉賓客玉蕣
ㆍ옹 수재님이 삼협도를 주신 것에 답하여 酬雍秀才貽巴峽圖
ㆍ두 사인님께 답하여 酬杜舍人
ㆍ선 스님이 여러 분과 창화한 것을 보여주시기에 宣上人見示與諸公唱和
ㆍ노 원외님을 보내며 送盧員外
ㆍ위 교서님께 贈韋校書
ㆍ곽 간주님이 밀감을 부쳐오신 것에 답하여 酬郭簡州寄柑子
ㆍ곡석산에서 새벽에 바라보며 여 시어님께 부치다 斛石山曉望寄呂侍御
ㆍ요 원외님을 보내며 送姚員外
ㆍ축씨 열세 번째 수재님께 답하여 酬祝十三秀才
ㆍ가 낭중님과 헤어지며 別李郞中
ㆍ부 도사님을 보내며 送扶鍊師
ㆍ마가 연못에서 소 중승님께 摩訶池贈蕭中丞
ㆍ가 서기님이 연회석에서 보내오신 것에 화답하여 和李書記席上見贈
ㆍ팥배나무 꽃으로 이 태위님께 화답하여 棠梨花和李太尉
ㆍ문 자사님께 답하여 酬文使君
ㆍ오 자사님께 답하여 酬吳使君
ㆍ가 교서님께 답하여 酬李校書
ㆍ소십삼 중승님께 贈蘇十三中丞
ㆍ곽 원외님의 ‘만리교에 적다’에 화답하여 和郭員外題萬里橋
ㆍ정자주님을 보내며 送鄭資州
ㆍ봄날 들판에서 구경하며 놀다가 손 처사님께 부치다 두 수 春郊遊眺寄孫處士 二首
ㆍ양 공봉법사님의 ‘부름을 받다’에 답하여 酬楊供奉法師見招
ㆍ장원부님께 부치다 寄張元夫
ㆍ신 원외님이 꽃을 꺾어 보내오신 것에 답하여 酬辛員外折花見遺
ㆍ타인의 ‘비 내린 뒤 대나무를 완상하며’에 답하여 酬人雨後翫竹
ㆍ벗을 보내며 送友人
ㆍ보내는 말 寄詞
ㆍ강가 정자에서의 전별 江亭餞別
ㆍ먼 그대에게 두 수 贈遠 二首

<b>제2부: 그녀의 사물</b>
ㆍ봄에 바라보다 네 수 春望詞 四首
ㆍ바람 風
ㆍ매미 蟬
ㆍ달 月
ㆍ연못 위 한 쌍의 오리 池上雙鳧
ㆍ원앙초 鴛鴦草
ㆍ팔십일과를 노래하며 詠八十一顆
ㆍ죽랑사당에 적다 題竹郞廟
ㆍ승려가 갈대피리 부는 것을 듣고 聽僧吹蘆管
ㆍ여지를 추억하며 憶구枝
ㆍ곡석산 서사 斛石山書事
ㆍ고향 생각 鄕思
ㆍ능운사를 노래하다 두 수 賦凌雲寺 二首
ㆍ9월 9일에 비를 만나 두 수 九日遇雨 二首
ㆍ강변 江邊
ㆍ해당화 계곡 海棠溪
ㆍ연밥 따는 배 採蓮舟
ㆍ마름, 노랑어리연꽃 못 菱荇沼
ㆍ금잔화 金燈花
ㆍ새 옷이 막 만들어져 입어보며 세 수 試新服裁製初成 三首
ㆍ가을 샘 秋泉
ㆍ버들솜 노래 柳絮詠
ㆍ무산사당을 찾아뵙고 謁巫山廟
ㆍ강월루 江月樓
ㆍ서쪽 바위 西巖

<b>제3부: 미지의 시들</b>
ㆍ 완화정에서 서천장관 왕파 상공 및 관료들을 모시고 때 이른 국화를 함께 읊다 浣花亭陪川主王播相公기寮同賦早菊
ㆍ붉은 무궁화 朱槿花
ㆍ모란 牡丹
ㆍ비단성에서 봄에 바라보다 錦城春望
ㆍ매화 梅
ㆍ들꽃 野花
ㆍ네 벗 예찬 四友贊
ㆍ양온중님께 贈楊蘊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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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이 평정된 후 고 상공님께 올림
賊平後上高相公

놀라서 천지를 쳐다보니 암담하였는데,
언뜻 청산에 옛 석양이 보이네요.
비로소 큰 위세가 비출 수 있다고 믿노니,
원래 해와 달 덕택에 빛을 내니까요.

驚看天地白荒荒,
瞥見靑山舊夕陽.
始信大威能照映,
由來日月借生光.

두 사인님께 답하여
酬杜舍人

두 마리 고기가 무슨 일로 저희 집에 왔을까요?
손에 달려드는 새로운 시는 나풀나풀 노을이에요.
‘흰꽃마름풀 피는 물가’라는 곡까지 불러보노라니,
부용꽃은 속절없이 시들어 촉강의 꽃이 되었어요.

雙魚底事到?家,
撲手新詩片片霞.
唱到白?洲畔曲,
芙蓉空老蜀江花.


매미


이슬이 씻어 소리 맑고 깊어라,
바람이 불어 마른 잎 가지런하네.
소리소리 서로 이어진 듯해도,
저마다 한 가지에 깃들여 있네.

露滌音淸遠,
風吹故葉齊.
聲聲似相接,
各在一枝棲.

벗을 보내며
送友人

물의 나라 갈대에 밤새 서리 내리고,
달은 차갑고 산 빛 함께 짙푸르네.
누가 말하나? 천리는 오늘밤부터,
떠나는 꿈 아득하고, 변새는 멀다고.

水國??夜有霜,
月寒山色共蒼蒼.
誰言千里自今夕,
離夢杳如關塞長.

연못 위 한 쌍의 오리
池上雙鳧

암수가 함께 초록 못에 깃들여,
아침에 떠났다가 저녁에 날아 돌아오네요.
또다시 추억해요 새끼를 거느리던 시절,
한 마음이었지요 연잎 사이에서요.

雙棲綠池上,
朝去暮飛還.
更憶將雛日,
同心蓮葉間.

봄에 바라보다 네 수
春望詞 四首

꽃이 피는데 함께 즐기지 못하고,
꽃이 지는데 함께 슬퍼하지 못해요.
서로가 그리운 곳 물으려 한다면,
꽃이 피고 꽃이 지는 때라 하지요.

花開不同賞,
花落不同悲.
欲問相思處,
花開花落時.

풀을 따서 한마음 맺어 보아요,
나를 알아주는 임께 보내려고요.
봄날의 애수가 막 애간장 끊으니,
봄날의 새들이 또 서글피 울어요.

남草結同心,
將以遺知音.
春愁正斷絶,
春鳥復哀吟.

바람에 꽃잎은 날마다 시들어가고,
만날 날은 아직도 아득하네요.
한마음의 사람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한마음 풀 맺었어요.

風花日將老,
佳期猶渺渺.
不結同心人,
空結同心草.

어떻게 감당하리, 꽃송이 가지 가득,
도리어 둘이 서로 그리워하게 하네요.
옥 젓가락이 아침 거울에 드리워짐을,
봄바람은 아는가요? 모르는가요?

那堪花滿枝,
?作兩相思.
玉箸垂朝鏡,
春風知不知.

<b>“노래하는 기녀이면서 시에 뛰어난 자로는 설도가 참으로 문단의 요괴이다”</b>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이 펴내는 <완역 설도시집>은 당대(唐代) 최고의 여성시인으로 평가받는 설도(薛濤, 770?-832?)의 시를 국내 처음으로 완역 해설한 책이다. 설도는 시인이자 기녀였다. 문재가 뛰어나 여덟 살 무렵에 시를 지었고, 기녀가 된 뒤에는 백거이, 원진, 유우석 등 당대 최고의 문인들과 교제하며 시를 나누었다. 그녀의 온화하고 담백한 시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쳤다. 조선시대의 허균은 친구 이매창의 죽음을 애도하는 노래에서 그녀를 설도라 불렀고 일제 말기 경성의 시인 김억은 설도의 시 <봄에 바라보다(春望詞)> 제3수를 번역하여 지금까지 애창되는 <동심초> 노랫말을 썼다. 그녀가 쓴 시는 오백여 수에 이른다고 하나, 지금은 백 수도 전하지 않는다. 이 책은 설도 사후 약 1200년 만에 그녀의 모든 시를 한글로 풀어 옮긴 최초의 책이다. 저자인 류창교는 중국여성문학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하며 설도 시를 깊이 연구해온 학자다.

<b>“설도가 어찌 다만 여자이겠는가, 참으로 한 시대의 영웅일지라.”</b>

설도는 당나라 최고의 여성 시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대의 시론서 <<시인주객도>>에서는 설도가 만당(晩唐)과 중당(中唐)의 대표 시인 84인 중 “맑고 기이하고 곱고 바른” 유일한 여성시인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녀의 시에서 중국 시의 황금기에 살았던 여성의 삶, 마음,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이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얼마 전에 타계한 작곡가 김성태(서울대 명예교수)의 명곡 <동심초>의 가사이다. 안서 김억이 번안한 이 노래 가사의 원 작자가 바로 중국 당대(唐代)의 시인 설도이다. 여덟 살 때 부친이 지은 시에 화답시를 지어 부친을 놀라게 했던 그녀는 부친 사후에 사천 지방의 절도사로 부임한 위고(韋皐)의 눈에 띄어 가기(歌妓) 인명부(樂籍)에 들었다. 당시 기녀는 예술 전반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만능 탤런트였다. 설도는 뛰어난 시재로 이름난 기녀가 되어 당시 중국 서천 지방의 절도사를 비롯, 유명문인들과 교유하고 시를 주고받았다.

설도의 시는 크게 사교용 시와 비사교용 시로 나뉜다. 전자는 공적이면서 직업인으로서의 기녀 생활이 반영되어 있고, 후자는 사적이면서 한 개인으로서의 내면세계가 그려져 있다.
사교용 시는 주로 그녀가 다른 사람과 창화(唱和: 시나 노래를 한쪽에서 부르고 다른 쪽에서 화답하는 것)한 시가 대부분인데, 제목에 수(酬)가 붙은 것은 보내온 시에 대해 답하는 것이고, 화(和)가 붙은 것은 다른 사람이 시를 보내온 것에 동일 운(韻)을 써서 답한 것이다. 그리고 제목에 별(別)이 들어간 것은 전형적인 송별시이다.
상대에 대한 칭찬과 위로, 격려와 감사는 사교의 필수조건이다. 설도의 시는 사교의 기본에 충실하다. 특히 고대의 훌륭한 사람이나 관련 고사를 끌어와 상대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방식에서 그녀의 사교성이 돋보인다.
한편, 개인으로서 읊은 그녀의 시 속에는 사랑과 자유에 대한 갈망이 담겨 있다. 그녀는 다정하고 화목한 사랑을 갈망하며 <연못 위 한 쌍의 오리(池上雙鳧)> 같은 시를 지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고향생각(鄕思)> 같은 시에다 ‘떠도는 배’와 같은 자신의 마음을 담아 ‘언제 금포를 떠나 볼까나…’라며 자유에 대한 진한 갈망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완역 설도시집>에서는 설도가 지은 시로 확증할 수 있는 시 88수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시 8수를 실어 모두 96수를 실었다. 본문은 사교용 시를 ‘그녀의 사람’이란 제목을 붙여 정리하였고, 비사교용 시는 ‘그녀의 사물’이란 제목을 붙였는데 주로 영물시들로 구성된다. 이 밖에 위작 논쟁이 있는 몇몇 작품은 ‘미지의 시’로 묶어 본문 뒤에 소개하였다.
본문 구성은 번역문을 먼저 제시하고 원문을 뒤에 놓았다. 주석은 한자에 익숙지 않은 독자를 위해 한글음을 병기하였고 매 글자와 구절을 최대한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아울러 작품이해에 도움이 되는 관련정보, 이를테면 설도와 관련 있는 중요 인물의 경우는 별도의 항목을 구성하여 관심 있는 독자들이 쉽게 정리해 가며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설도

역자 류창교는 안동 하회에서 태어나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한학연수 장학생으로 사서삼경을 수학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Madison) 동아시아어문과 특별연구원, 중국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방문학자,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부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美國의 中國文學 硏究》(2003), 《세상의 노래비평, 人間詞話》(역주서, 2004), 《왕국유평전》(2005) 등이 있고, 중국여성문학과 관련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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