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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버스

우서희 지음
다산에듀

2024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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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1.92MB)
ISBN 979113065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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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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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왜 철학을 해야 할까? 철학은 좋은 삶이 무엇인지 탐구한다. 행복, 자유, 우정과 같이 삶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 탐구하는 것이다. 14년 차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수천 시간 대화하고 상담하며 ‘철학 대화’가 아이를 얼마나 크게 성장시키는지 생생하게 목격해 왔다. 철학 대화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온 아이는 어떤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향으로 돌파구를 찾아낸다. 즉 철학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인 것이다.
특히 철학은 부모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 모든 아이는 철학자이자 내면에 생각의 씨앗을 품고 있다. 그동안 아무도 물어봐주지 않았기에 아이의 생각이 싹을 틔우지 못했을 뿐이다. 부모가 올바르게 질문하고 따뜻하게 경청할 때 아이의 생각이 줄기를 뻗고, 햇빛을 향해 자란다.
이 책은 철학을 통해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를 위한 안내서이다. ‘공부’ ‘외모’ ‘우정’ 등 아이의 일상에 맞닿아 있는 키워드부터 ‘자유’ ‘행복’ ‘죽음’ 등 평소에 마주할 기회가 없는 철학 키워드까지 다양한 주제를 정거장 삼아 열두 번의 철학 여행을 안내한다. 왜 철학이 중요한지,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것은 물론, 부모가 아이의 깊은 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제대로 듣고,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아이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기쁨을 얻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즐겁고 유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느릿느릿 철학 여행

1부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열두 번의 철학 여행
1장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기
정거장1: 권위 “숙제를 왜 해야 할까?”
정거장2: 공부 “공부를 대신 해줄 복제 인간이 있다면?”
정거장3: 자유 “친구가 내 의견에 반대하면 기분이 나빠요.”

2장 갈등이 생겼을 때 멈추어 생각하기
정거장4: 모욕 “친구가 놀릴 때 나를 어떻게 지킬까?”
정거장5: 용기 “친구가 괴롭힘을 당할 때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정거장6: 사과 “친구에게 잘못을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거장7: 우정 “친구가 너무 미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

3장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기
정거장8: 외모 “예뻐야 사랑받을 수 있을까?”
정거장9: 사랑 “초등학생은 연애하면 안 될까?”
정거장10: 젠더 “편견을 없애는 것이 가능할까?”

4장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성숙한 내면을 이끌기
정거장11: 행복 “평생 행복할 수 있는 기계에 들어갈 수 있다면?”
정거장12: 죽음 “죽지 않고 살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2부 아이와 함께 철학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우리 가족 대화 유형 체크하기

5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대화하기
01 모래사막 유형: 대화를 어떻게 이어갈까?
02 속마음이 궁금해 유형: 아이의 속마음을 어떻게 들을까?
03 대화가 철철 유형: 일상 대화에서 철학 대화로 넓혀가기

6장 아이의 호기심이 샘솟는 철학 대화 3단계
1단계: 듣기 “아이가 하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2단계: 질문하기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
3단계: 발견하기 “어떤 책으로 이야기를 나눠야 할까?”

에필로그 세상은 하늘과 구름과 햇님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문헌
미주

철학을 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철학을 하면 아이들은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문제를 똑바로 쳐다봅니다. 그리고 질문합니다. 한 친구와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거리며 싸워서 그 친구가 너무 미워질 때, 철학을 하는 아이들은 ‘싸움이란 무엇인지’, ‘우정이란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을 통해 ‘그 문제가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답을 찾아갑니다. _ 5쪽, 프롤로그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느릿느릿 철학 여행 〉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를 재우던 어느 날 밤, 저는 권위가 꼭 동아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랑이에게 쫓기는 오누이에게 하늘에서 내려준 동아줄이요. (중략)
아이에게 어떤 지시도 하지 않는 건 동아줄을 아예 내려주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현실에서 혼자 살아남으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어서도 안 됩니다. 아이에게 정확한 지시를 하지 않고 화를 쏟아내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는 것과 똑같습니다. 아이가 상처만 입을 뿐, 기존 세계의 질서를 배울 수 없습니다.
아이가 동아줄을 잡지 않으면 동아줄은 그냥 허공에 대롱거리는 줄이 되고 말 뿐입니다. 그 누구도 따르지 않는 권위는 더 이상 권위가 아닙니다. 아이가 잡고 싶어 할 튼튼한 동아줄을 내려줄 책임이 어른에게 있습니다. _ 32쪽, 1장 〈정거장1: 권위 “숙제를 왜 해야 할까?”〉

놀림 당할 때 가만히 있지 않고 되돌려주면 놀리는 아이는 상대방의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집니다. 그런데 이 방법은 나를 놀리는 친구에게 맞서서 더 크게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쉬운, 주문처럼 외워서 쓸 수 있는 마법의 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방법,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관심 없어”입니다. 이는 철학자 스콧 허쇼비츠가 자신의 아들에게 알려준 방법입니다. 이 말은 ‘너는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니까 네 말에 신경 쓰지 않아’라 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네가 놀리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 네가 하는 말은 나에게 그 어떤 타격도 주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말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편한 표현을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홍우는 이 말을 더 짧고 강력한 말로 바꾸었습니다.
“안 들려!” _ 80쪽, 2장 〈정거장4: 모욕 “친구가 놀릴 때 나를 어떻게 지킬까?”〉

“행복과 기쁨은 무엇이 다를까?”
저는 마지막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성은이가 대답했습니다.
“기쁨은 그때 딱 기쁜 거고, 행복은 기억할 수 있는 거예요.”
아이는 순간적이고 감각적인 기쁨과 다른, 오래도록 느낄 수 있는 행복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원전 그리스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교실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아이가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기쁨은 그때 딱 기쁜 사진을 찍는 거고, 행복은 그 사진을 미래에 보는 것이에요.”
(중략) 이 말을 들은 순간 저는 전기가오리를 만나 온몸에 찌릿찌릿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_ 209쪽, 4장 〈정거장11: 행복 “평생 행복할 수 있는 기계에 들어갈 수 있다면?”〉

철학 대화를 할 때 부모는 정답을 말해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던진 질문을 붙잡아 다시 질문을 던져보세요. “네 생각은 어때? 그 이유는 뭐야?” 하고 물어보며, 아이의 생각을 따라가 주세요.
어른이 눈치채지 못할 뿐 아이들은 이미 철학을 하고 있습니다. 온몸의 감각을 사용해 커다랗고 낯선 이 세상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을 믿고 마음껏 궁금해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 바로 철학 대화의 핵심입니다. _ 260쪽, 5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대화하기〉

아이가 하는 말을 충분히 들으면서 정말 필요한 순간에 질문을 던지면 철학 대화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질문은 아이의 말을 잘 듣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대화는 숙제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어떤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하면 안 됩니다. 자기 생각을 충분히 말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지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즉 부모는 아이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을 하고,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근거를 요구하면 됩니다. 이렇게 질문하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인식하고 점점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_ 280쪽, 6장 〈아이의 호기심이 샘솟는 철학 대화 3단계〉

“왜 그렇게 생각해?” “네 생각은 어때?”
질문이 시작되는 순간 아이의 삶이 바뀐다!

철학을 하면 무엇이 좋을까? 아이와 철학을 하는 것은 ‘여행’을 떠나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여행에서 수많은 삶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다. 철학도 마찬가지다. 철학은 좋은 삶이 무엇인지, 행복, 자유, 우정과 같이 삶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지 탐구한다. 넓은 세상을 마주하는 여행 경험이 몸과 마음을 크게 성장시켜 주는 것처럼 아이의 세계도 철학을 통해 무궁무진하게 넓어진다.

14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수천 시간 대화하고 상담하며 철학이 아이를 얼마나 크게 성장시키는지 생생하게 목격해 왔다. 철학 대화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온 아이는 어떤 문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향으로 돌파구를 찾아낸다. 친구와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거리며 싸워서 그 친구가 너무 미워질 때, 철학을 하는 아이는 ‘싸움이란 무엇인지’, ‘우정이란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을 통해 ‘그 문제가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답을 찾는 것이다.

『철학 버스』는 철학을 통해 아이들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생각의 씨앗을 발견하고, 싹을 틔어 새로운 방향으로 넓고 깊게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을 위해 저자가 그동안 아이들과 나눴던 철학 대화를 담았다. ‘공부’ ‘외모’ ‘우정’ 등 아이의 일상에 맞닿아 있는 키워드부터 ‘자유’ ‘행복’ ‘죽음’ 등 평소에 마주할 기회가 없는 철학 키워드까지 다양한 주제를 정거장 삼아 열 두 번의 철학 여행을 안내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가 아이의 손을 잡고 삶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의미를 발견해 나가길 제안한다.


아이의 진짜 마음을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힘을 깨워주는 열두 번의 철학 여행!

“요즘 아이들은 생각이 없어요.”
부모들은 아이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렇게 행동하면 좋을 텐데’, ‘조금 더 공부에 집중하면 좋을 텐데’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은 모른 채 아무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흘려보낸다고 여긴다. 그러나 아이들과 10년 넘게 철학 대화를 이어온 저자는 ‘세상 모든 아이들은 철학자’라고 말한다. 만약 아이가 생각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부모가 아직 아이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생각의 씨앗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아이에게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올바른 질문을 던지지 못했을 뿐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를,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아이들의 생각이 뻗어나가는 12개의 철학 정거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권위부터 공부, 외모, 사랑, 죽음에 이르기까지 정거장마다 새로운 철학자들이 버스에 탑승하여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고, 반박을 이어간다. 특히 어린이책을 활용해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소개하며, 각 정거장의 끝에는 철학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철학 여행 지도를 준비했다.
2부에서는 각 가정에서 철학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화법을 담았다. 만약 평소에 아이와 자주 대화를 나눠본 부모가 아니라면 일상 대화를 이어가는 것조차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 부모들을 위해 아이와 일상 대화를 잘하는 법부터 철학 대화로 넓혀가는 법까지 소개한다. 더불어 ① 아이의 말을 듣는 법, ② 질문하는 법, ③ 어린이책을 고르는 법을 ‘철학 대화 3단계’로 정리했다.

철학 대화는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아이는 자기가 발견한 새로운 생각을 그 누구보다 부모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와 철학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운 일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이 던지는 심오한 질문에 정답을 주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다. 그저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되물어주고 이 세계의 경이로움에 대해 함께 감탄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은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진짜 마음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아이와 함께 철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친절하고 유쾌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서희

“세상 모든 아이들은 철학자다”라고 말하는 14년 차 초등 교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
아이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뼈아픈 고민을 직접 해결해 주고 싶어 아이들과 수천 시간 대화한 끝에, 아이 스스로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아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지혜로운 말들을 쏟아낸다. 그 말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는 게 아까워 독립출판 월간 잡지 「오삼불고기」, 「왕만두」에 아이들의 말을 기록했다. 잡지를 만들며 아이들과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철학 동아리를 만들었다.
“요즘 아이들은 생각이 없어요.” 이는 틀린 말이다. 생각하지 않는 아이는 아직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아이들이 질문하고 답하며 새로운 생각을 발견할 때, 저자는 아이 곁에서 다시 태어나는 걸 느껴왔다. 그렇기에 철학이 불어넣는 생명력을 책을 통해 나누고 싶다.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의 운영진이자 뉴스 레터 ‘좋그연 레터’의 편집장이다. 학부모, 교사, 아이들과 함께하는 북클럽, 블로그 ‘철학하는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에 공저로 참여했다.

인스타그램 @namuym
블로그 〈철학하는 교실〉 https://blog.naver.com/namuym_wooseo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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