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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 장편소설
마이클 코넬리 지음 | 강동혁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4년 03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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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3.25MB)
ISBN 978892552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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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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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담당’을 자처하던 기자 잭 매커보이가 돌아왔다. 《시인》 이후 긴 세월을 지나온 그의 펜 끝은 연쇄 살인마를 처단하던 순간처럼 여전히 날카로울까. 독자의 기대와 달리 그는 인터넷 매체를 전전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위해 유아용 상품의 허점이나 사기 전과범의 행적을 취재해 기사로 쓰고 있다. 살인사건 전문 기자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평생 가도 모을 수 없는’ 거액을 거머쥔 베스트셀러 작가는 이제 과거의 영광과 함께 사라졌다.
어느 날 그런 잭 앞에 두 형사가 찾아와 일 년 전 그와 하룻밤을 보냈던 티나 포트레로라는 여성이 사망했음을 이유로 전날 밤 그의 행적을 캐묻고는 자리를 뜬다. 고리뒤통수 관절 탈구라는 이름마저 생소한 사망 원인을 듣고 베테랑 기자로서 기지를 발휘해 티나의 행적을 조사하기 시작한 잭은 그녀가 죽기 전 DNA 분석을 의뢰해 이부 자매를 찾았고, 몇 개월 사이 티나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여성들이 같은 사인으로 죽었음을 알게 된다. 정황을 맞춰볼수록 이 사건이 의도된 살인임이 확실해지자 그의 취재 본능이 점점 깨어난다. 비록 예전처럼 다니던 회사 명성을 뒷배 삼아 정보원을 쓸 수 없지만, 사인(死因)에서 찾아낸 공통점 하나로 진범을 찾아 나선 그 앞엔 뜻밖에도 레이철 월링이 나타나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FBI에서 사설탐정으로 한층 더 자유로워진 그녀는 잭과 함께 다시 한번 과감한 공조를 펼치며 이야기에 속도감을 배가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녀가 만나서 서로의 진짜 신분을 알리지 않은 채 하룻밤을 보내다가 여성이 별다른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는 이제 진위도 따지기 어려울 만큼 흔히 일어나는 사건이다. 여기에 사이버 스토킹, 유전자 검사 남용이라는 일어날 법한 상상력이 더해져 소설은 더욱 섬뜩하게 재탄생했다. 마이클 코넬리는 ‘실재하는 위협’을 소재로 해 사건과 범인을 만들어 이를 ‘장르적 재미’로 엮어내는 공식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프롤로그
페어워닝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이제는 티나가 죽었고 나는 그 일을 가만히 내버려둘 수 없었다. 차고에서 두 형사가 내게 다가온 순간부터 내 인생은 어쩐지 바뀌어 버렸다. 나는 이제 토끼 굴에 들어와 있었고 이곳에서 내 앞에 가로놓인
것은 어둠과 골치 아픈 문제뿐이라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게 기삿거리라는 것도 느껴졌다. 좋은 기삿거리. 내 스타일의 기삿거리. 4년 전, 나는 기사로 모든 것을 잃었다. 일자리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도. 내가 날려버렸다. 나는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을 돌보지 않았다. 나 자신과 기사를 다른 모든 것보다 앞세웠다. 내가 캄캄한 물속을 헤쳐 온 건 사실이다. 나는 한 차례 사람을 죽인 적도 있고 거의 살해당
할 뻔한 적도 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게 된 건 내 직업과 그 직업의 원칙에 헌신했기 때문이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 여자가 나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리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게 무너져 내렸을 때 내가 스스로 처방한 속죄의 방법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는 것이었다. 나는 예전에 오랫동안 죽음이야말로 내 담당이라고 말해왔다. 크리스티나 포트레로가 나타난 지금, 나는 여전히 그렇다는 걸 알았다 p.50

말로리가 죽고 3주 뒤에 올라온 메시지가 내 시선을 끌었다. 아무렇지 않게 스크롤을 내리던 나는 우뚝 멈추고 말았다. 에드 예거스라는 사람이 말로리를 자신의 육촌이라며, 이제 막 그녀를 알아가던 와중에 그녀를 빼앗겼다며 슬퍼했다. 그는 “이제야 널 알아가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했어. 가족을 찾고 같은 달에 그 가족을 잃는다니 무척 슬프다.”라고 했다.
샬럿 타가트의 부고에서 볼 수 있을 만한 감정이었다. 오늘날, 요즘 시대에 가족을 찾는다는 건 보통 DNA가 관련돼 있다는 뜻이다. 세상에는 온라인 데이터를 활용해 가족 관계를 찾아주는 혈통 분석 회사들도 있었지만 DNA가 지름길이었다. 이제 나는 샬럿 타가트와 말로리 예이츠가 둘 다 DNA 유전자 분석을 통해 혈연을 찾고 있었다고 확신했다. 크리스티나 포트레로도 그랬다. 이런 우연은 세 여자에게로 확장됐고, 네 여자 모두에게 해당할지도 몰랐다. p.84

“뭐,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 한 가지는 윌리엄 오턴이 수상쩍은 인물이긴 해도 잭이 쫓고 있는 사건이 오턴에게 이르지는 못했다는 점이에요. 아직은요.” 에밀리가 말했다. “더 취재해 봐야겠지만 현재 상태를 보자고요. 우리가 아는 네 명의 피해자는 GT23의 참여자였어요. 피해자들의 DNA가 오턴의 연구소에 연구 목적으로 판매됐을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아직 그 가능성이 증명되지는 않았어요. 여기에 오턴이 성범죄자로 보인다는 점을 더하면 모든 게 더 재미있어지죠. 하지만 이런 사실을 서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요소가 없어요.”
“바로 그거야.” 마이런이 말했다. “더 강한 연결 고리가 나타나지 않는 한 이걸 얼마나 끌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마이런이 나를 쳐다봤다. 나는 그걸 좋은 징조로 받아들였다. 이건 지금도 내 기사였고, 마이런은 내 의견을 듣고 싶어 했다.
“제 생각엔 이게 그물 던지기의 일환입니다.” 내가 말했다. “뭐가 걸려 올라오는지 봐야죠. 제 생각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렌지 나노 내부에 들어가 오턴과 이야기하는 거예요. 직접 만나서 감을 잡아보는 거죠. 하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냥 전화를 걸어서 네 여자의 살인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은데. p.184

“때까치는 새예요.” 에밀리가 말했다. “제 아버지가 새 사냥꾼이었어요. 아버지가 때까치 얘기를 했던 게 기억나요.” 레이철이 고개를 끄덕였다. “저도 찾아봤어요.” 레이철이 말했다. “때까치는 조용히 다가가 등 뒤에서 공격한다는군요. 희생양의 목을 부리로 꽉 물고 악랄하게 끊어 버린대요. 자연계에서 가장 강한 포식자 중 하나로 여겨져요.”
“여자들 모두 목이 부러졌었지.” 마이런이 말했다. p.296

“이자는 오늘만 두 사람을 죽였어. 자기 자취를 감추느라고. 놈은 이미 뭔가 벌어졌다는 걸, 사람들이 자기를 쫓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FBI가 쫓는다는 건 모르잖아, 잭.”
“잘 들어. 마이런이랑 에밀리한테 얘기해보긴 할게. 하지만 난 기사를 내자는 쪽에 한 표야. 이놈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걸 세상에 알려야 해. 이놈이 하는 짓과 피해자들이 어떻게 신분 노출과 스토킹을 당했는지도.”
“그리고 당신 특종을 빼앗기는 일도 없어야겠지.”
“저기, 부정하진 않을게. 난 기자고 이건 내 기사야. 맞아, 내가 가장 먼저 기사를 내고 싶은 건 확실해. 하지만 FBI와 LA 경찰이 모두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된 지금, FBI 내의 웬 개자식이 자기가 움직이고 싶은 기자에게 정보를 흘리는 건 시간문제야. 그것만 생각해도 난 기사를 내고 싶어져. 하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저 밖에서 벌어지는 아주 위험한 일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하는 거야.” pp.330~331

대체로 저널리즘이란 그저 대중의 관심을 끄는 상황과 사건에 관해 보도하는 행위다. 저널리즘이 부패한 정치인을 거꾸러뜨리거나 법을 바꾸거나 강간범을 체포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일은 드물다.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때의 만족감은 헤아릴 수 없다. 때까치에 관한 우리 기사는 대중에게 경고를 전달했고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을지도 몰랐다. 강간범도 감옥에 갇혔다. 나는 우리가 성취한 일이 자랑스러웠고 기자라는 직업이 지속적으로 공격당하는 시대에 나 자신을 기자라고 부르며 자긍심을 느꼈다.
마이런과 악수하고 처음으로 사무실을 나서면서, 나는 미스트럴의 바로 가서 레이철을 만나 내 인생에서 또 한 장이 끝나고 새로운 장이 시작된 것을 기념했다. 그게 내 계획이었다. p.421

“멈추든 패턴을 바꾸든 때까치는 이미 내 모든 것을 알고 있어!”
자살로 위장된 연쇄 살인의 전말
★★★ 커커스 리뷰 선정 올해의 책★★★

LA 소재 아파트에서 욕실 샤워기에 목을 맨 40대 여성이 발견된다.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온 집주인에 의해 신고가 접수되었고, 자살로 위장된 살인임이 밝혀지자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피해 여성의 손톱 아래 피부 조직 및 지문 등을 채취해 용의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으나 어떠한 것도 입증할 수 없자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진다. 이야기는 이 여성과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까닭으로 경찰에게 조사를 받던 50대 남성의 시점으로 전개된다. 그는 바로 《시인》, 《허수아비》에서 연쇄 살인마를 추격하던 기자 잭 매커보이. 기괴한 형태로 죽은 여성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강렬한 호기심을 느낀 그는 비슷한 형태로 죽은 또 다른 사례가 있는지 취재하기 시작한다. 곧 이 여성 외에도 차를 절벽 아래로 몰아 추락한 여성, 교통사고로 사지가 짓눌려 목숨을 잃은 여성의 사례를 법의학자들을 통해 제보받는다. 겉보기엔 안타까운 사연을 뒤로한 채 유명을 달리한 듯하지만, 사실상 이들 모두 미제 사건의 피해자였다. 그러나 아직은 ‘연쇄 살인’이라는 심증만 있을 뿐, 그 어느 하나 증거로 채택할 것은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미제 사건을 내버려 둘 수는 없는 법, 동료들은 그를 전성기만 기억하는 퇴물 기자로 보고 불필요한 취재를 그만둘 것을 종용하고, 경찰은 여전히 동선이 미심쩍은 수상한 방해자로 여기며 그를 막아선다. 집요한 취재력으로 매커보이는 한발 더 나아가 그들 사이에 DNA 검사를 받았다는 이력을 밝혀낸다. 단돈 23달러면 잃어버린 가족을 찾을 수 있다는 달콤한 유혹에, 의심 없이 검사를 받았던 사람들은 대체 왜 희생양이 된 걸까? 이를 토대로, 마침내 문제의 DNA 회사인 GT23의 장막이 하나둘 걷히기 시작한다.
한편, 이 사건의 열쇠를 쥔 ‘때까치’의 존재가 작품 시작과 동시에 등장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잔혹한 살인마를 돕는 미지의 조력자까지 더해져 이제 누구 할 것 없이 피해자가 발생하며 사건은 일파만파 커진다.
독자들은 이미 진범의 정체를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범인이 좁혀오는 수사망을 뚫고 과감하게 벌이는 행보를 보며 그가 어떤 최후를 맞이하는가에 있다. 계속되는 살인을 막으려 등장인물들이 동분서주하고, 여기에 피해자의 절절한 증언과 비밀스러운 정보원과 협상까지 영화처럼 장면이 이어져 독자들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이것이 한 해도 빠짐없이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며,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마이클 코넬리의 작품을 손꼽는 이유다.

마이클 코넬리는 형사, 변호사 그리고 기자를 주인공으로 사회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쓰며 독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잭 매커보이’는 기자 시절의 그 자신이라 할 만큼 철두철미하고, 사건의 진위를 따지는 데 있어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로 분해 출간되는 책마다 독자 및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그가 30여 년간 기복 없이 작품 하나하나 흥행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히며 “정의라는 흔한 주제”를 다뤄온 덕분이라 했으나, 자유 수호의 상징과도 같은 미국을 배경으로 엄중한 사법 시스템을 자랑하는 경찰 및 검찰 조직에서 일어난 사회적 배신, 정치적 음모와 엮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 ‘장르의 문법’에 통달한 거장이 과학적 오용에 시선을 두고 엄중한 경고를 남긴다.

작가정보

Michael Connelly 지음
영미 범죄 소설 분야 최고의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베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 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유수의 상을 석권해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장르 소설가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선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다. 1985년에는 기상 악화로 추락한 델타 항공기와 관련된 사건을 취재하고 생존자들을 인터뷰해 기사를 썼다. 이 기사가 미국 전역에 대서특필되어 각종 취재 상을 받았으며 1986년에 이 기사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선정된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자리를 옮긴 뒤 수
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첫 책 《블랙 에코》(1992)를 출간해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를 비롯해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를 잇달아 발표, 살인범을 쫓는 기자 잭 매커보이 시리즈, 르네 발라드까지 색다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그의 소설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블러드 워크〉, 매슈 매코너헤이 주연의 영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아마존 스튜디오 드라마 〈보슈〉의 원작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 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불의 날개》 시리즈, 《타국에서의 일 년》, 《프로젝트 헤일메리》, 《트러스트》, 《그 후의 삶》, 《타이탄의 세이렌》, 《크로스로드》, 《어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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