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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이 띄우는 마음편지

심전일운 지음
담앤북스

2023년 1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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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06MB)
ISBN 979116201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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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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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불영사를 대가람으로 일궈낸 심전일운 스님이 매일 아침 띄우는 마음편지를 묶은 명상 에세이.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마음편지는 현재까지 약 3,400회를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미국과 프랑스, 스웨덴, 대만, 일본 등 전 세계로 배달되고 있다.

매일의 마음편지는 선적 사유를 담은 선시(禪詩) 한 편과 짧은 수상(隨想)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편지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과 ‘마음’이다. “당신은 지금 현재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진정으로 지금 이 순간 자신을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라는 스님은,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에 마음을 빼앗기며 자신을 잃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믿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시길 희망합니다.”라고 응원한다.

또한 스님의 선시에는 자연이 전하는 깨달음이 가득하다. 꽃과 바람과 숲과 햇빛 등 불영사의 아름다운 사계절이 매 안거마다 수행 정진하는 스님의 사유(思惟) 속에 녹아서 ‘자연의 법문’이 되었다. 스님의 선시를 읽다 보면 꽃이 피고 지고, 그 자리에 열매가 맺히고, 낙숫물 떨어지는 자연의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다. 세상 사는 일이 쫓겨 체감하지 못하던, 우리 주변에 펼쳐진 자연을 귀하게 바라보고 느끼게 된다.
1부 봄은 언제나 내 안에 있는 것을
입춘 / 불영 설국 / 매화 / 또 다른 수행의 시작 / 봄비 / 세상의 주인 / 인연
봄기운 / 밝은 생각/ 행복의 비결 / 본성 / 이 순간 / 산철 결제 / 축복 / 성찰
설경 / 좋은 씨앗 / 사물의 실체 / 진정한 힘 / 아침 편지 / 웃음 / 산벚꽃
오월 / 한 생각 / 부처님오신날 / 평온 / 수행 / 스승의 은혜

2부 여름숲 나날이 깊어 가고 정진 또한 깊어 가는데
공존과 상생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정진 / 마음의 평화 / 기다림 / 초연
기적 / 성품 / 진여불성 / 시원한 경치 / 우순풍조 / 아름다운 아침 / 선의 본체
더위를 이기는 방법 / 방하착 / 무심 / 사랑과 미움 / 뜨거운 여름 / 평상심
한담 / 경책 / 맑은 하늘 / 참모습 / 자신을 돌보는 일 / 착한 마음
조건 없는 사랑 / 법희선열 / 좋은 생각 / 창조 / 내려놓기

3부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 가고
평등 / 긍정적인 사고 / 깨어남의 순간 / 행복해지는 법 / 자연의 변화
끝없는 축복 / 자비와 감사 / 진실한 삶 / 불성 / 가을이 익어 가는 시간
그리워할 시간 / 나 / 흔들림 없는 믿음 / 영원한 자유의 길 / 완전한 집중
일상으로의 복귀 / 주인공 / 가을 향기 / 환희의 미소 / 평화로운 삶
가을 수확 / 정직한 마음 / 수험생을 위한 편지 / 우아함과 친절함

4부 진여 마음 성성하여 걸림이 없네
오늘 / 해탈법 / 양심 / 김장 울력 / 겨울 문턱 / 인생이란 / 겨울비 / 인생길
진면목 / 힘찬 발걸음 / 마무리하는 시간 / 보현보살 십대원 / 인과의 가르침
마음 청정 / 소한 / 일념 / 새해 아침 / 행복과 불행 / 성도전야 / 행복의 순간
아름다운 풍광 / 지극한 자비 / 내가 원하는 삶 / 유토피아 / 지금 이 순간

5부 이만하면 족하지 무슨 근심 걱정 또 있으랴
진정한 인내 / 진여자성 / 아침 햇살 / 지극한 공양 / 나마스테 / 서로 축복하며
지금 행동 / 근본지혜 / 세월 / 마음 다스리기 / 생각이 현실 / 변하지 않는 마음
선택 / 인정 / 평화 / 마음 성품 / 알아차림 / 깨달음 / 본래 마음 / 만물의 이치
흐름대로 / 일상 수행

1부 봄은 언제나 내 안에 있는 것을

봄빛은 따뜻하고
청향헌 뜰 앞에는
매화가 만개했네.
텅 빈 봄 도량에
매화 향만 남았네.

“자연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보고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자기 자신의 마음과 함께 머물수록 실수를 적게 하고 자신의 행위에 책임질 수 있게 됩니다.”

2부 여름숲 나날이 깊어 가고 정진 또한 깊어 가는데

천축산 한가로워 고요하고
산사 또한 한가로워 일이 없네.
선불장에 죽비 소리 울리고
청풍납자 선정 삼매 이루네.

“불영사 텃밭에 감자를 심었습니다. 지금 감자꽃이 한밭을 이루며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평화는 당신의 내면에서 만들어집니다. 당신의 마음이 평화로우면 세상은 따라서 평화로워집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평화로운 하루 이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3부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 가고

가을 꽃 그림자 영지에 잠기고
가을 풀벌레 소리 요란한데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은 무심하고
봄 지나나 여름 자고 또다시 가을이네.

“흔들림 없는 믿음은 내 인생에 크나큰 선물을 안겨 줍니다. 필요한 것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한 생각입니다. 그 한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결국은 내 인생이 되어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4부 진여 마음 성성하여 걸림이 없네

청향헌에 고요히 앉아
매화 띄운
작설차 한 잔에
마음은 어느새
환희로움으로
온 도량에 가득하네.

“자비무적(慈悲無敵)이란 말이 있습니다. ‘지극한 자비에서는 적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오늘도 깊은 사랑과 자비심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절대 평등한 사랑을 베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5부 이만하면 족하지 무슨 근심 걱정 또 있으랴

아침에는 흰죽 한 발우
사시에는 밥 한 발우
오후에는 불식하며 정진한
납자들의 살림살이 이만하면 족하지
무슨 근심 걱정 또 있으랴.

“믿음과 희망은 성공을 이루고 의지와 용기는 힘을 얻게 합니다. 마음이 밝으면 세상이 바뀌고 기쁨이 가득하면 운명이 열립니다. 감사와 긍정은 행복을 얻게 하고 배려와 양보는 화합을 이루게 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이어 가시길.”

소란한 세상에서 고요함을 지키는 선시 한 편과
행복함과 감사함과 용기를 일깨우는 따뜻한 당부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 복잡한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학교와 직장으로 향하는 아침. 천축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휴대전화를 울린다. 일운 스님이 보내온 마음편지다.

“마음이 없는 몸이 없고 몸이 없는 마음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면 몸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됩니다.
마음이 곧 이 우주의 주인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십시오.”

불영사 회주이자 일찍이 사찰음식의 정신을 알려 온 심전일운 스님은 1991년부터 불영사에 주석하며 20여 동의 전각을 세우는 가람불사를 일으켰고, 우리나라 대표 비구니 선원인 천축선원을 운영하는 수행불사를 일궈왔다.
2011년에는 포교불사를 서원하고 염불로 수행하고 자비로 회향하는 ‘염불만일수행결사회’를 결성했다. 이때부터 매일 아침, 회원들의 안부를 묻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편지를 띄우기 시작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마음편지는 국내를 넘어 미국과 프랑스, 스웨덴, 대만, 일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 배달되고 있다. 3,400회에 가까운 횟수다.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편지를 전하는 매체는 바뀌었지만 관통하는 메시지는 그대로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것과 자신의 마음이 주인이고 세상이라는 것. 스님은 생각이 현실을 만들어 가며, 내 삶은 오롯이 나의 삶으로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이라는 가르침을 전해준다.

“마음의 평화는 스스로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힘은 스스로가 내는 것입니다. 밝은 생각을 하면 바로 밝아지고 힘을 내면 바로 힘이 나는 이치는 진리입니다.”

일운 스님의 마음편지는 스님의 선시(禪詩)와 짧은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선 수행을 통한 깨달음의 경지를 나타낸 선시와 간결한 문체의 편지글이 어우러져 때로는 깊은 울림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평소 “밥을 짓다가도, 빨래하다가도 도를 깨달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스님은 마음편지에서도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역설한다.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현재에 집중하며 지금을 사는 멋진 나날을 보내시길.”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할 궁극적 이유는 깨달음이다.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스님은 “깨달음이란 특별한 그 무엇이 아니라, 어느 날 문득 새소리 물소리에 마음이 열리고,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보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깨달음은 자신의 본성을 살피는 것이기에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을 열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스님이 깊은 산중에 거처한다고 해서 세간의 일에 무심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스님들의 수행과 우리의 일상이 ‘둘이 아님’을 알려준다. 마음의 본래 상태는 이미 완전하고 온전하기에, 일상에서 알아차림의 명상 수행으로 언제나 그 자리에서 자신의 순수한 마음을 발견할 수 있다고 우리를 격려한다.

◎ 불영사는?
경북 울진 천축산 계곡 깊은 곳에 자리한 불영사. 금강송 숲길과 아름다운 연못이 반겨주는 불영사는 신라 651년(진덕여왕 5) 의상 대사가 창건한 절이다. 절 서편에 부처 형상을 한 바위가 있어 그 그림자가 못에 비치므로 불영사(佛影寺)라 이름했다.
1396년(태조 5)에 나한전을 제외한 전각 모두가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소설(小雪)이 중건했다. 임진왜란 때 다시 영산전만 빼고 모두 전소된 것을 1609년 성원(性元), 1701년 진성(眞性), 1721년에는 천옥(川玉)이 중건했다.
이후 100여 년간 쇠락해진 도량을 1991년 심전일운 스님이 주석하면서 동해 일원의 최대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변모시켰다.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응진전, 영산회상도, 불연(가마)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있다.
2020년 미국 뉴스 채널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심전일운

心田一耘

1969년 경북 청도 운문사로 출가했다. 5년간의 대만 유학을 마친 후 1991년부터 울진 불영사에 주석하고 있다. 그동안 불영사는 천축선원을 비롯해 스무 개가 넘는 전각이 들어선 대가람으로 변모했고 대웅보전과 영산회상도, 불연(佛輦)은 보물로 지정됐다.
2009년부터 사찰음식축제를 열어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살리는 사찰음식을 널리 알리는 한편, 2013년 울진읍내에 심전문화복지회관을 개관하는 등 사회를 보듬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2011년에는 1만일 동안 일심으로 부처님을 염송하며 매월 1만원씩 나눔을 실천하는 염불만일수행결사회를 결성했다. 회비로는 캄보디아와 인도 어린이, 탈북청소년 교육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매일 아침 1만 5000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정토세상을 발원하는 명상편지를 발송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불영사 사찰음식을 소개한 시리즈 『불영이 감춘 스님의 비밀 레시피』, 『김치나무에 핀 행복』, 『사찰음식이 좋다』와 『마음 밥상』, 수행에세이 『일운 스님의 속삭임, 심심심』, 『산사에 홀로 앉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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