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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스캔들

유광수 지음
북플랫

2024년 0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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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65MB)
ISBN 979119849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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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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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의 독보적 해설가 유광수 교수의 《고전 스캔들》에는 선덕여왕을 흠모한 이유로 불귀신이 되어버린 역졸의 사연, 통일신라 때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던 최치원을 둘러싼 해괴한 이야기, 경남 밀양부사의 딸 아랑의 죽음에 얽힌 전설, 가문의 출세를 위해 강요당한 희생 ‘열녀 이데올로기’의 문제 등 잘못된 당시의 사랑과 여성의 지위, 사회적 문제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기담을 담았다. 저자는 고전에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로 귀결되는 천편일률적인 해석이 아닌 인간의 본성과 당시의 시대상에 주목하여 입체적으로 해석해준다. 고전 속 각각의 인물이 갖는 특징과 당시의 시대상을 함께 살펴보는 저자의 해석을 따라 가다 보면 단순히 옛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오늘의 우리를 비춰보는 거울로 삼기에 충분하다.
들어가며 나는 왜 고전을 공부하는가

1관 세상 모든 사랑의 시작, 짝사랑
01 움츠러든 메조키스트의 가슴앓이-《삼국유사(三國遺事)》조신(調信)
반쪽 사랑에서 깨어나라
은근한 미련, 마음에 불을 지르다

02 《수이전(殊異傳)》지귀(志鬼)-여왕이 심어준 헛된 미련

2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첫사랑
03 첫눈에 반한 슬픈 사랑-〈심생전(沈生傳)〉
너무 고운 그녀의 애절함

04 간절함으로 뛰어넘은 사랑-〈상사동기(相思洞記)〉
발정 난 말, 진정한 사랑을 얻다
풋풋하고 담백한 그들의 고운 사랑

3관 환상 속 그대
05 처녀 귀신을 불러낸 최치원-《수이전(殊異傳)》쌍녀분(雙女墳)
굶주린 아귀 같은 마스터베이션
풍속산업과 게임, 그 허상과의 사랑

06 귀신이 되어 돌아온 내 사랑-〈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
후회와 그리움이 만들어낸 환상 속의 그녀

4관 사랑과 집착 사이
07 기괴하고 해괴한 사랑
〈운영전(雲英傳)〉-자기 분열을 견디지 못하는 광기의 집착
어설픈 무능이 빚어낸 비극

08 어디에도 내가 없는 의무적 사랑-〈열녀함양박씨전(烈女咸陽朴氏傳)〉
얼어 죽을 놈의 열녀 타령
사기당하는 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선택
집착과 도착의 페티시즘

5관 사소해서 더 애틋한 사랑
09 대자연이 깨닫게 해준 사랑-〈옥소선(玉簫仙)〉
흰 눈이 맺어준 순수한 사랑
춘향이인가? 옥소선인가?

10 겁박에도 흔들리지 않은 사랑-〈윤지경전(尹知敬傳)〉
섬세한 사소함이 사랑이다
기다리고 들어주고 웃어주기

6관 은폐된 사랑
11 강요에 의한 결혼의 상처-〈선녀와 나무꾼〉
야수만도 못한 나무꾼
선녀를 사랑했는가?

12 그녀는 귀신이 되어 돌아왔다-〈아랑(阿娘)전설〉
아랑은 왜 아버지에게 나타나지 않았을까?
죽어나간 사또들은 억울했을까?

13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삶-〈은애전(銀愛傳)〉
은애는 왜 칼을 들 수밖에 없었나?
나라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7관 인지부조화의 절정
14 꽃 한 번 꺾어보겠다고 거푸 헛물 켠 사건-〈절화기담(折花奇談)〉
밀고 당기기와 꽃뱀 사기단

15 진정한 교유를 꿈꾸는 어떤 여인의 남자 찾기-〈포의교집(布衣交集)〉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무서운 사랑
혼자만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슬픔
꽃뱀과 제비에게 빠진 자의 인지부조화
불륜 뒤에 숨은 공허와 끝 모를 불안감의 실체

8관 파편화된 사랑
16 마음은 중요치 않아-〈변강쇠가〉
현실 도피와 섹스 중독

17 플라토닉러브, 정말?-〈박씨전(朴氏傳)〉
허물 벗고 전신 성형 해볼까?
관능미 없는 사랑의 한계

9관 경이로운 사랑
18 역경을 뛰어넘는 숭고한 사랑-〈최척전(崔陟傳)〉
시대가 우리를 갈라놓아도

참고문헌

사람이 다 그렇다. 자신은 자신이기에 자신을 잘 모른다. 종종 자신을 똑바로 보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어떻든 우리 눈은 밖을 향해 있으니 남은 잘 본다. 정확히는 남들만 잘 본다. 냉철하고 섬세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샅샅이 잘도 찾아 잘도 본다. 만약 그런 시선으로 나를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래, 맞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옷 단추 구멍을 잘못 맞춰 입었는지, 화장이 번진 곳은 없는지 찾을 수 있다. 가치가 있다. 그렇다. 이것이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바라보는 것 같은 고전의 가치다.
-7~8쪽(들어가며 중에서)

물론 지귀가 불귀신이 된다는 것은 비유적인 이야기다. 괴로움에 심장이 터지는 정도라면 모를까, 가슴에서 불이 나서 온몸을 태운다는 것은 과장이 심하다. 그런데 당시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그럴듯하다고 받아들였다. 그 점이 중요하다. 그들은 사랑의 불꽃이 정말로 온 몸과 탑과 주변 마을까지 집어삼킬 정도로 활활 타오르는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뜻 모를 불이 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 바로 이 지귀의 불꽃을 끌어다가 설명했다. 지귀를 쫓는 주문을 온 집 벽에 붙여 화재를 막으려 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들은 정말 믿었다. 사랑이 진짜 불이 될 수 있다고. 사랑을 불장난이라고 비유하는 것이 괜한 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36~37쪽(《수이전(殊異傳)》지귀(志鬼)-여왕이 심어준 헛된 미련 중에서)

최치원을 두고 지어진 또 다른 이야기인 〈쌍녀분(雙女墳)〉은 정말이지 최치원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는 이야기다. 최치원이 중국에서 과거에 급제한 후 율수현 관리 노릇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를 배경으로 최치원이 처녀 귀신 둘과 깊은 환락의 밤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바로 〈쌍녀분〉이다. 품위 있게 시문으로 포장했지만 내용 면면을 뜯어보면 사람들 입방아에 올려서 낄낄거리며 안주거리로 삼기 충분한 이야깃거리다.
-76쪽(처녀 귀신을 불러낸 최치원-《수이전(殊異傳)》쌍녀분(雙女墳) 중에서)

운영은 왜 목을 매는 자살을 택했을까? 사랑이 불발되어서? 맞다. 안평대군의 광기 어린 눈빛에서 참담함을 느껴서? 그도 맞다. 하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인 밑바탕에 혹시 김 진사에 대한 불안한 우려가 있던 것은 아닐까. 그런 불안이 그녀를 더 힘들게 하지는 않았을까.
김 진사가 운영을 진정으로 사랑한 것은 맞다. 하지만 궁녀를 빼돌려 도망치겠다는 대담한 발상까지 한 것치고는, 사랑을 제대로 유지하기에는 너무 무능하고 어리석었다. 아둔하고 멍청하고 한심했다.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자가 어떻게 사랑을 이룬단 말인가.
-126쪽(〈운영전(雲英傳)〉-자기 분열을 견디지 못하는 광기의 집착 중에서)

이생과 초옥의 관계는 포의지교가 될 수 없었다. 아무리 꿈꾸어도 불가능하다. 포의지교는 순수한 만남인데 그들 사이에는 이미 다른 것이 끼어 있었다. 이생은 초옥의 몸을 탐했고 초옥은 이생의 선비다움을 선망했다. 서로 바라는 것이 있으니 순수하기 어렵고, 서로 바라는 것이 다르니 합해지기도 어렵다. 불륜을 도덕적인 잣대로 재단하기에 앞서, 불륜이란 것이 진정한 사랑이 되기 힘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263쪽(진정한 교유를 꿈꾸는 어떤 여인의 남자 찾기-〈포의교집(布衣交集)〉 중에서)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었던 고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고전문학의 독보적 해설가 유광수 교수가 새롭게 들려주는 고전 스캔들
유광수 교수는 고전소설과 현대소설, 설화와 동화, 구비문학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옛이야기에 새로운 상징과 가치를 부여하는 데 탁월한 우리 고전문학의 독보적 해설가이자 커뮤니케이터이다. 그가 이번에는 고전 중에서도 아름다울 것만 같은 사랑 이야기 이면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과 집착, 광기가 빚어낸 이야기에 주목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스캔들은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또는 불명예스러운 평판이나 소문’을 뜻한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고전은 당시에도 사람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을 이야기들이다. 《고전 스캔들》에는 선덕여왕을 흠모한 죄로 불귀신이 되어버린 역졸의 사연, 통일신라 때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던 최치원을 둘러싼 해괴한 이야기, 경남 밀양부사의 딸 아랑의 죽음에 얽힌 전설 등 당시의 세태와 여성의 지위, 사회적 문제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사랑 기담이 담겨 있다. 저자는 고전에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로 귀결되는 천편일률적인 해석이 아닌 인간의 본성과 당시의 사회적 현실에 근거하여 주도면밀하고도 입체적으로 해석한다.
〈옥루몽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구운몽》, 《삼국유사》, 《홍계월전》 등 수많은 고전문학을 우리말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가 고전을 연구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고전이 남의 이야기면서 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문화적·사회적 영향에 따라 조금 다를 뿐 시대, 남녀, 나이를 불문하고 인간의 본성은 동일하다. 그렇기에 저자는 고전문학이 옛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보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한다.

《삼국유사》 ‘조신’은 사랑의 화신이었다?
운영을 향한 안평대군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선덕여왕을 흠모한 지귀는 불귀신이 되었다?
꿈에 그리던 이와도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는 《삼국유사》의 승려 ‘조신’ 이야기, 통일신라 말 문장가 최치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수이전》의 ‘쌍녀분’ 이야기, 조선시대 실학자 박지원이 쓴 〈열녀함양박씨전〉, 안평대군과 그의 궁녀 운영, 김진사의 사랑을 그린 〈운영전〉, 야수만도 못했던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 이야기, 섹스 중독에 빠진 〈변강쇠가〉의 변강쇠와 옹녀 이야기, 부마 자리도 마다한 조선 최고의 로맨티스트가 등장하는 〈윤지경전〉, 결국 칼을 들 수밖에 없었던 〈은애전〉 등 18편의 이야기에는 지금까지 전해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저마다의 기막힌 사연과 주제를 품고 있다. 책에는 모든 사랑의 시작인 짝사랑, 예고 없이 찾아오는 첫사랑,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풋풋한 사랑, 경이로운 사랑도 담겨 있지만 사회적 폭력과 강요로 은폐된 사랑, ‘열녀 이데올로기’에 갇혀버린 사랑 없는 사랑,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이는 파편화된 사랑, 굶주린 아귀 같은 마스터베이션에 그치는 잘못된 사랑 등 오늘날의 사랑 세태에 견주어 생각해볼 만한 참혹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짝사랑, 파편화된 사랑, 은폐된 사랑, 경이로운 사랑,
온갖 사랑 이야기에 담긴 인간의 욕망을 파헤치다
《고전 스캔들》은 인간의 본성 중 가장 기본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의 유용함, 가치를 묻고자 한다. 몹시 짝사랑하던 여인과 꿈속에서 가정까지 이룬 승려 ‘조신’ 이야기는 현실을 감당하지 못한 사랑의 무모함을 알게 되고,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은 선녀 입장에서 보면 참혹한 호러 무비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불륜은 말 그대로 윤리적이지 못한 일이고 옛이야기에도 언제나 부정적으로 그려졌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불륜을 저질렀는데도 처벌을 받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19세기 소설 〈절화기담〉과 〈포의교집〉은 외부의 상황에 맞춰 마음의 태도를 바꾸는 인지부조화의 절정이라 할 만하다. 조선의 실학자 박지원은 ‘열녀함양박씨전’에서 사랑 아닌 것을 사랑이라 믿으며 남편을 따라 죽는 괴상한 현실을 가리켜 ‘얼어 죽을 놈의 열녀’라는 말을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라고 짐작해본다. 고전 속 각각의 인물이 갖는 특징과 당시의 시대상을 함께 살펴보는 저자의 해석을 따라 가다 보면 단순히 옛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오늘의 우리를 비춰보는 거울로 삼기에 충분하다. “동화는 일류의 첫 번째 조언자이다”라는 발터 벤야민의 말처럼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전해진 우리 고전문학에는 귀감(龜鑑)이 될 이야기가 가득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광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같은 대학에서 〈옥루몽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양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팟빵 오디오 매거진 〈월말 김어준〉을 통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독보적인 고전문학 해석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고전, 감동의 울림을 찾아서’ 등의 주제로 기업체, 학교에서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문학에서 모티브를 찾아 재해석한 《문제적 고전 살롱: 가족 기담》,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와 고전을 깔끔한 우리말로 번역한 《홍계월전》이 있으며, 상금 1억 원의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받은 《진시황 프로젝트》를 비롯한 소설 《윤동주 프로젝트 1, 2》, 《왕의 군대》, 《싱글몰트 사나이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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