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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영성

레너드 스윗 지음 | 윤종석 옮김
IVP

2024년 02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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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74MB)
ISBN 978893282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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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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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같은 건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전혀 새로운 방식의 신앙 여행을 제안하는 이 책에 푹 빠져 보길 바란다.”
_크리스 세이, 「그들처럼 먹자」 저자

브라이언 맥클라렌, 셀리 모겐살러 외 추천
오늘날 기독교는 관계의 영양실조에 걸려 있다.
신념과 명제를 넘어 ‘하나님삶(GodLife) 관계’ 속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은 교리나 명제의 하나님이 아닌 관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모든 의문에 해답을 주시기보다 자신과 맺는 ‘신적 관계’의 신비 속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이끌어 가신다. 하나님은 관계를 위해, 친밀한 부대낌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와 더불어 깊은 관계를 누리기를 가장 바라신다.

이 책은 오늘의 기독교가 잃어버린, 아니 매장해 버린 바로 그 ‘관계’를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면서, 기독교가 교리나 명제의 종교가 아니라 ‘관계의 종교’임을 저자 특유의 참신하고 도발적인 언어를 통해 보여 준다. 저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거기서 출발하여 그리스도인들끼리의 관계, 비그리스도인들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의 창조 세계 및 예술품과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
감사의 글
머리말: 어쩌다 우리는 요점만 남기고 사람을 놓쳤을까?

1부 믿음은 관계다
1장 신념 너머의 삶
2장 헌신에 대한 진리

2부 하나님과의 관계
3장 하나님과 크게 틀어진 아브라함
4장 관계의 진짜 시험

3부 하나님의 이야기와의 관계
5장 본문 속의 진리
6장 하나님의 이야기에 자신을 열라

4부 믿는 사람들과의 관계
7장 ‘서로’ 사랑하기
8장 바른 관계의 의식들

5부 믿지 않는 사람들, 우리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9장 ‘타인’을 사랑하기

6부 하나님의 피조 세계와의 관계
10장 예수님과 밑바닥 인생들
11장 하나님의 작품과의 화해

7부 상징물, 예술품, 인공물, ‘사물’과의 관계
12장 우리를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해주는 ‘사물’들

8부 영적 세계와의 관계
13장 보이지 않는 세계의 분명한 징후들

상호 작용 개인 묵상과 그룹 대화를 위한 질문

우리는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을 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를 뿐이다.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은 더 많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바른 관계를 위해 사는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 어울리는 기술을 빠른 속도로 잃어 가고 있다. 그러니 세상의 근본 문제가 사람들의 단절된 삶임은 당연하다. 그들은 하나님과 타인과 피조 세계로부터 소외되어 있다. 사람들은 서로 함께 사는 기술을 잃어 가고 있다.
관계는 우주의 영혼이다. 그런데 영혼이 병들었다. 얼마나 병들었을까? “바른 관계가 모든 것”이라는, 교회가 잃어버린 성경 진리를 기업계와 금융계가 선포하고 있을 정도로 병들었다.
-15쪽

교회는 예수님을 옆에 잡아 둘지는 모르나 더 이상 안에 붙들어 두지는 않는다. 유대인들의 경우,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 주시던 고유한 장소는 성전과 그 이전의 장막 내지 회막이었다. 예수님의 경우,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 주시는 고유한 장소는 인간의 마음이다. 그러나 교회는 예수님을 규칙과 법전과 정관과 전통 속에 매장했다.
-22쪽

기독교가 ‘죽임당한 메신저’를 이야기하는 까닭은 그 메신저가 곧 메시지라서 그렇다. 복음의 기쁜 소식은 공고문이나 선언이 아니라 인격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 자신이 복음이다. 육신이 되신 하나님, 우리 중 하나가 되신 하나님이 복음이다. 기쁜 소식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최상의 관계요 하나님이 정의하시는 관계다.
-36쪽

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신념이라는 말과 믿음이라는 말을 혼용한다. 그러나 신념은 인정하는 것이고 믿음은 헌신하는 것이며, 전자는 후자에 크게 못 미친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다른 신념 체계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경험이다. 헌신 없는 인정은 무익하다.
-47쪽

기독교의 목적지는 본질상 무엇이 아니라 누구다. 믿음의 식구가 된다는 것은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다.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신조, 고백, 교리, 종교 회칙은 믿음의 가구家具들일 뿐이다
-57쪽

기독교는 교회가 소유한 교리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지상 사역의 지속이요 그분의 영성의 구현인가? 기독교는 방법이요 전략인가, 아니면 박동하는 심장들, 피 흘리는 심장들, 깨어진 심장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분 안에 하나로 묶인 심장들의 공동체인가? 믿음이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다. 믿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삶 전반에 실천하는 것이다. 살아 있는 관계다. 기독교를 긍정한다는 것은 요점을 뽑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따르는 여정에 나서는 결단이다.
-61쪽

기독교의 주축은 역설이다. 진리는 여러 소리로 발음된다. 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이 있다. 이 발에서 저 발로 가볍게 무게를 옮기는 것이 특징인 신학이 너무 많다. 지금은 역설의 양쪽에 똑같은 무게를 두고, 두발로 땅을 딛고 서야 할 때다.
정통 기독교에 중도란 없다. 진리는 중간을 거부하고 양끝에 위치한다. 세상은 초월적 창조자에 의존하여 존재하지만, 동시에 무한한 조물주와 유한한 피조물 사이의 상호 활동과 내재성에는 자발적인 자기 제한이 있다. 이것이 정통 기독교가 현실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바다.
-94쪽

먼저 듣지 않고는 참으로 순종할 수 없다. 참된 순종은 ‘들음’을 통하여 관계에서 나온다. ‘hear’(듣다; 청취)와 ‘obey’(순종하다; 행동) 사이의 어원적 상관성이 그 점을 더 깊이 보여 준다. ‘hear’[영어 고어의 heren에 해당. 그리스어 akouein(acoustic: 청각·귀·음향)과 동족어]는 ‘듣는다, 청력이 있다’는 뜻이다. ‘obey’[라틴어로 oboekio (ob+audio: 청각·음)]는 ‘귀를 기울이다, 경청하다, 잘 듣는다’는 뜻이다.
요컨대 ‘들음’이 없으면 ‘순종’도 없다.
-95쪽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공부하라고 쓴 것이 아니라 연극하라고 쓴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는 단순히 본문을 공부하거나 지면의 어휘를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는 살기 위해서, 삶을 배우기 위해서,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다.
-117쪽

관계는 우리 삶을 로맨스와 신비로 채워 주고, 소통과 호기심을 함께 가져다준다. 관계는 삶을 즐겁게 해주거나 적어도 견딜 만하게 해준다.
-191쪽

하나님이 우리에게 청하시는 바는 “입 다물고 들으라!”가 아니라 “나와 함께 걸으며 나를 도와 다른 사람들을 섬기라”이다.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말이다.
-192쪽

전도의 열쇠는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자이신 그분께로 안내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그들의 풍성한 타자성?그들의 경험, 사고 방식, 이야기?에 들어간다.
-194쪽

기독교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념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관계다!

기독교는 본래 예수님이라는 살아 있는 인격 위에 세워졌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관계의 토양에서 뿌리 뽑힌 채 신념과 명제의 종교로 축소되었다. 우리의 ‘믿음’은 교리적 동의에 머무르고 있는가, 예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로 나타나고 있는가? 바른 진리를 일상에 스며든 다양한 관계 안에서 구현해 내는 삶이야말로 이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이 회복해야 할 모습이다. 본서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마주치게 되는 하나님의 이야기,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 피조 세계, 사물, 영적 세계 등에 관한 다양한 ‘관계’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한다. 이제 기독교 신앙에 생명을 불어넣는 ‘관계의 신비’ 속으로 들어가 보라.

*특징
_기독교는 관계의 종교임을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안목으로 제시한다.
_사람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연과 예술품에 대해서도 균형잡힌 시각을 갖도록 돕는다.
_간결하면서도 솔직한 표현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그 신비의 영역을 다룬다.

*독자 대상
_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 회복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
_기독교의 의미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 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작가정보

“교회의 가장 중요하고 도전적인 사상가 중 한 명”, “거대한 상상력과 균형과 매력을 가진 저자” 등 수많은 찬사를 듣고 있는 대표적 개신교 미래학자. 이에 걸맞게 학문적 문화와 대중적 문화를 잇는 복음 전도자이자 저술가로 활약하고 있다. “처치 리포트”Church Report는 그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50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미국 드류 신학교 스탠리 존스 전도학 석좌 교수이자 조지폭스 대학교 명예 객원 교수로 있으면서, 프리칭플러스닷컴preachingplus.com을 통해 북미 목회자와 강연자들에게 설교 자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스피릿벤처미니스트리SpiritVentureMinistries 대표로 미국의 교회들에게 현재를 관찰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교회에게 큰 영향을 끼친 미국의 새들백교회와 윌로우크릭커뮤니티교회 등에 미래 교회를 위한 목회 패러다임을 제공한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통 매니페스토Tong Manifesto 컨퍼런스’, ‘21세기 동서동행 미래교회 컨퍼런스’ 등을 통해 한국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는 「나를 미치게 하는 예수」 「귀 없는 리더? 귀있는 리더!」 「가장 고귀한 세 단어 I LOVE YOU」(이상 한국IVP), 「모던 시대의 교회는 가라」(좋은씨앗), 「교회 스타벅스에 가다」(국제제자훈련원), 「테블릿에서 테이블로」(예수전도단), 「저저스 스픽스」(요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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