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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낭독자 장수지
스타북스

2024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10일 출간

총 시간
2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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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277.00MB)
ISBN 979114124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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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총 14회
1회. 01 삶의 철학

7분 17.00MB

2회. 02 흔들리는 양심

8분 19.00MB

3회. 03 선악의 심판

9분 22.00MB

4회. 04 사색의 감옥

8분 18.00MB

5회. 05 아름다운 착각

8분 18.00MB

6회. 06 존재의 가치

7분 16.00MB

7회. 07 움직이는 권력

8분 19.00MB

8회. 08 청춘의 고뇌

7분 17.00MB

9회. 09 출렁이는 욕망

8분 19.00MB

10회. 10 소유와 사랑

8분 20.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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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나를 일으켜 세워준 니체, 밑줄 치며 읽었던 내 인생의 문장들
이 책은 송동윤 감독이 가려 뽑은 니체의 짧고 유익한 문장에 강동호 작가의 그림을 더해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되도록 편집되어 그 재미를 더한다.
『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를 엮은 송동윤은 ‘5.18을 겪은 후, 견딜 수 없는 분노와 살아 있다는 자책감으로 방황하면서 두 곳의 대학까지 자퇴하고 우울증까지 찾아올 무렵, 우연히 니체가 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살기 위해 무작정 서울을 떠나 독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렇게 독일에서 안정을 찾으며 연극영화TV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박사과정까지 마치게 되었다. 이렇게 그의 인생을 바꾸게 된 동기의 중심에는 니체의 책들이 위로와 위안이 되고 힘이 되었다고 한다.
01_삶의 철학
02_흔들리는 양심
03_선악의 심판
04_사색의 감옥
05_아름다운 착각
06_존재의 가치
07_움직이는 권력
08_청춘의 고뇌
09_출렁이는 욕망
10_소유와 사랑
11_고통 속의 환희
12_고귀한 본능
13_학문의 자유
14_예술가의 열정

20대는 열정적이고 지루하며, 언제 소나기가 내릴지 알 수 없는 시기다. 20대는 늘 이마에 땀이 맺혀 있고 삶이 고된 노동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지만, 그것을 필연으로 받아들이는 연령이다. 따라서 20대는 여름이다.
반면에 30대는 인생의 봄이다. 어떤 날은 공기가 너무 따사롭고 또 어떤 날은 지나치게 춥다. 언제나 불안정하고 자극적이다. 끓어오르는 수액이 잎을 무성하게 만들고 모든 꽃의 향기를 구별할 수 있는 나이이다. 30대는 지저귀는 새소리만으로도 잠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처음으로 향수와 추억을 구별하는 시기이다.
- 33쪽 ‘열정적인 인생의 여름, 봄 그리고 가을’ 중에서

자연이 인간에게 제시한 저 이중적인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푼 사람은 아버지의 살해자이며, 어머니의 남편으로서 성스러운 질서를 파괴해야만 하는 것이다. 오이디푸스 신화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지혜라는 것은 자연에 거역하는 하나의 만행이노라. 자신의 지혜로 자연의 법칙을 파멸시킨 자의 운명은 자신이 이룩한 세계마저 파멸시킬 수밖에 없노라. 오이디푸스는 우리에게 외치고 있다.
“지혜의 칼끝은 지혜로운 자에게 향한다. 인간의 지혜는 자연에 대한 범죄이다.”
- 72~73쪽 ‘지혜란 자연에 거역하는 하나의 만행이다’ 중에서

철학자인 그는 자신의 사상에 의해 밖으로 내던져진 뒤, 위에서 또는 아래에서 습격당하듯이 얻어맞는다. 그는 스스로 천둥을 잉태하고 있는 폭풍이다. 그를 둘러싸고 세계는 항상 무엇인가 포효하고, 신음하고, 균열하고, 좋지 않은 낌새를 풍긴다. 그것이 그의 숙명처럼 낙인찍힌다. 철학자 그는 자신으로부터 도주하고 늘 자신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다. 하지만 그의 격렬한 호기심이 그를 재차 ‘자기’로 회귀하게 만든다.
- 92쪽 ‘그는 스스로 천둥을 잉태하고 있는 폭풍이다’ 중에서

가끔은 이곳에도 음악이 흐른다. 옛 가락을 기억하는 한 노인이 오르간을 연주하면 아이들은 제멋대로 춤을 추며 원을 그린다. 이 모습을 본 나그네의 마음이 착잡해진다. 너무나 황량하고, 너무나 닫혀 있고, 너무나 퇴색했고, 아무리 찾아봐도 희망이 없다.
어느새 저녁 안개가 밀려오면 나그네는 너무 오래 머물렀다는 사실을 자책한다. 나그네의 발걸음이 삐걱거린다. 눈에 보이는 것은 황막하고 잔인한 산등성이뿐이다.
- 122쪽 ‘가끔은 이곳에도 음악이 흐른다’ 중에서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빠르게 반응하고, 운명에 반항하고, 미래에 도전하는 습성을 타고났다는 것은 확실하다. 위대한 자기 실험의 희생양이 된 인간, 최후의 지배를 찾아 동물·자연·신들과 전투를 벌이는 인간, 그 어느 것으로도 만족을 느낄 수 없는 인간, 지칠 줄 모르는 욕망을 소유한 인간, 영원한 미래를 꿈꾸는 인간, 자신의 투지 때문에 안식을 찾지 못하고 그로 인해 현재의 육체를 파멸로 이끄는 인간, 이 용감하고 풍요로운 동물은 자신의 용기와 풍요로움 때문에 지상의 동물 중 가장 무거운 머리와 괴로운 심장을 갖고 태어난 것이 아닌가.
- 166쪽 ‘인간은 한마디로 고뇌하는 동물이다’ 중에서

육체를 경멸하는 인간들에게 경멸은 존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존경과 경멸, 가치와 의지를 창조한 자는 누구인가? 창조자는 자신을 위해 존경과 경멸을 창조했고, 쾌락과 고통을 창조했다. 육체는 자신의 의지를 붙들기 위해 정신을 창조했다.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어리석은 경멸로써 자신에게 봉사하고 있다. 그대들은 죽음을 원하는 것이다. 그대들은 결코 자신을 초월하여 창조할 수 없다. 이것은 그대들의 가장 큰 소망이었다. 이것은 그대들이 갈망하던 전부였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그대들의 자아는 몰락을 원한다.
- 204쪽 ‘그대들은 자신을 초월하여 창조할 수 없다’ 중에서

공포는 인간의 본성에 새겨진 근본적인 감정이다. 원죄와 도덕도 오직 공포를 통해서만이 설명될 수 있다. 즉 공포에서 지식이 태어난 것이다. 맹수에 대한 공포가 오랜 세월에 걸쳐 인간들을 육성시켰다. 인간은 맹수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했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길들이면 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처럼 공포는 우리의 생활을 끊임없이 지배했고, 마침내 정신적으로 그리고 지적으로 미화되기 시작했다. 인간이 공포의 감정마저 길들여 버린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 길들인 공포를 과학이라고 불렀다.
- 231쪽 ‘인간은 공포를 길들여 지식을 탄생시켰다’ 중에서

사람들은 소득을 위해 일한다. 이것은 모든 문명국들의 구성원이 선택하는 당연한 논리다. 그들에게 일은 하나의 수단일 뿐 결코 목적은 아니다. 따라서 일을 통한 소득의 정도가 일을 선택하는 첫 번째 조건이 된다.
그런데 소득의 정도보다 일의 즐거움을 더 먼저 따지는 희한한 인간이 있다. 그들은 지나치게 일을 가리고 쉽게 만족할 줄 모르는 종족이다. 그들에겐 일이 목적이고 일의 만족이 소득의 정도가 된다. 만약 아무리 소득이 많더라도 일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들은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 278쪽 ‘일의 과정을 즐기는 인간을 예술가라 한다’ 중에서

돌이켜 생각해 봐도 나는 바그너의 음악 없이는 내 청년 시절을 견디어 내지 못했을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독일인이 되도록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이 견딜 수 없는 아픔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면 삼나무에서 뽑은 마취제가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 나는 바그너가 필요했다. 바그너는 모든 독일적인 것에 대한 뛰어난 해독제인 것이다. 해독도 독이다. 나는 독이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
- 328쪽 ‘바그너의 혁명’ 중에서

“신은 죽었다”고 말한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이자 문학의 혁명가
니체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로 여전히 살아 있는 까닭은 그가 자신의 사상을 온몸으로 살아 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성만으로 형이상학을 설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온 존재로써, 그리고 자신의 삶 자체로써 사상을 완성하고 설파했다.
그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니체의 말은 현실을 현실로서 인식하도록 하던 기존의 형이상학적 근거가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절대적 가치가 더는 절대 가치를 갖지 못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이제 기존의 세속적 가치를 때려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정립해 내야 한다고 한 니체는 문학의 혁명가적 이단아라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의 젊은이들은 니체를 읽는다
이 책은 니체의 저서 중에서 핵심 내용을 선정하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밑줄 긋고 읽어야할 명문들을 잠언록의 형식으로 정리하여 강동호 작가의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편집하여 책을 읽는 내내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늘을 견디기 위한 니체의 인생 레시피

현대사상의 총아이자 이단아, 시대를 조롱한 독설가이자 예술가적 철학자
니체는 시대가 민주주의를 외칠 때 반민주주의를 말하고, 모든 사람이 신을 숭배할 때 신을 배척하면서 신은 죽었다고 미치광이를 내세워 외쳤다.
그는 현대사상의 총아이자 이단아로 불리기도 하면서 시대를 조롱한 위대한 독설가이자 예술가적 철학자로 불린다. 니체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로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있는 까닭은 그가 자신의 사상을 온몸으로 살아 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성만으로 형이상학을 설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온 존재로써, 그리고 자신의 삶 자체로써 사상을 완성하고 설파해 갔다.
그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니체의 말은 현실을 현실로서 인식하도록 하던 기존의 형이상학적 근거가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절대적 가치가 더는 절대 가치를 갖지 못한다. 인간은 이제 기존의 세속적 가치를 때려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정립해 내야 한다고 했다.
니체는 교회의 인간을 배격하는 허위에 격분하였다. 다시 말해 신의 죽음은 교회의 죽음이라는 역설적 표현이 자신의 문제는 제대로 바라보지도 않고 기도만 해 대는 인간에게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허무주의마저 긍정하는 사람이라야 잔인한 삶에서 해방될 것이다
니체는 진정 용기 있는 인간이었다. 그는 허무주의에 무릎 꿇지 않고 싸웠다. 니체는 현실을 버리지 않고 끌어안았다. 니체는 삶을 사랑했다. 니체는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에 대한 가치도 스스로 결정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절대 가치는 지금부터 미래의 세상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인간 유형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능력을 가진 자’로서 이전의 한계를 극복해 내는 것을 말한다. 이 기존의 질서에 대항하는 자를 니체는 ‘초인’이라 말했다. 따라서 니체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을 위한 철학을 명확히 세운 것이다.
‘초인’이란 지성보다도 본능, 합리보다도 의리, 이성보다는 정열을 존중하는 의지의 인간이다. 이 ‘초인’은 유한 속에서 무한까지 긍정하며, 죽음을 운명적으로 받아들이는 적극적 인간으로 고통과 수난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초인’이란 세속화하지 않는 본연의 인간이며, 운명적인 것을 체념하는 인간이며, 항상 현실 속에서 자기 자신을 극복해 가는 용기의 소지자를 뜻한다. 또한 ‘초인’의 미덕은 자기를 믿고 자기에 대한 긍지를 가지며 자기를 존경하고 누구에게나 엄격하게 행동한다.
니체는 최고의 가치가 완전히 전도됨으로써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공허와 절망을 극복하기 위해 ‘권력에의 의지’를 천명하였다. 니체의 ‘초인’은 ‘권력에의 의지’를 통하여 규정된 현실에 의해서 존재한다. ‘권력에의 의지’를 갖고 ‘영원회귀’를 달관한 실존은 인류의 삶을 초월해 나가는 창조자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초인’은 이 현실성을 위하여 존재하는 인간이며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인간 유형의 본질을 말해 준다.

현실을 직시한 통찰력, 급소를 찌르는 직관력, 불굴의 혼에 담긴 명구들
니체가 지금 다시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은 현실을 직시한 날카로운 통찰력 때문이라 하겠다. 또한 급소를 찌르는 직관력, 강력한 생기, 불굴의 혼, 그리고 높은 곳을 지향하는 의지는 그의 문장 속의 명구들이 사람들의 눈과 귀에 쏙쏙 들어와 마음에 남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니체의 거의 모든 저서 중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한 번 쯤 읽어야 할 삶에 대한 내용과 지적대화에 필요한 것까지 골라 정리하였다.
니체 철학이 가진 독특한 특징은 거창한 학문을 지향해 정리된 것이 아니라, 정열적인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과 단편이 많다는 것이다. 단문, 단편이라고 하지만 그의 발상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예를 들자면 “인간에게는 육체라는 커다란 이성이 있고, 정신이라는 조그만 이성이 있다.”라는 식이다.
니체의 대담한 발상에는 예술적인 매력이 숨어있다. 칸트 같은 철학자라면 그것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철학을 이용하지만, 니체는 그것을 무심하게 그냥 탁 하고 놔두는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그는 철학자 니체보다는 예술가 니체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니체의 그 점을 광기의 매력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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