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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 톡

오스 기니스 지음 | 윤종석 옮김
복있는사람

2023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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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12MB)
ISBN 97911708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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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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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바보 어법”(Narrenrede)은 기독교 안팎에서 널리 활용되어 온 감추어진 지혜의 표현방식이다. 그것은 “다만 멸망하는 자들에게 미련한 것으로” 보일 뿐이다. 흔히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을 원조로 꼽지만, 기니스는 그것이 성경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밝혀낸다. 성육신과 십자가, 성령의 구속 사역이 모두 이 범주에 속하는데, 한마디로 인류의 타락 이후의 계시가 죄인을 회개로 부르시는 사랑의 “설득”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신을 자랑스레 배지처럼 달고 다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지 기니스는 그 답을 변증의 회복에서 찾고 있다.
해설의 글
머리말: 잃어버린 기독교적 설득의 예술을 찾아서

1. 창의적 설득
2. 기술: 마귀의 미끼
3. 변호는 중지되지 않는다
4. 제3유형의 바보의 길
5. 불신의 해부
6. 형세를 역전시킨다
7. 신호를 촉발한다
8.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역동성
9. 항상 옳아야 하는 예술?
10. 부메랑을 조심하라
11. 입 맞추는 유다들
12. 여정의 길잡이

결론: 손을 활짝 펴라


찾아보기
감사의 말

득을 상실하다니, 이게 웬 말인가? 기독교의 사명에 이토록 핵심이 되는 것을 기독교의 소통이 잃어버렸다니, 이상하다 못해 거의 믿어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설득은 심히 상실되었다. 그래서 우리의 도전은 변증에 대해 참신하게 생각할 뿐 아니라 충실하고도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충실하다 함은 변증의 내용이 기독교의 절대 진리라는 뜻이고, 독립적이라 함은 변증의 기반이 기독교적 사고방식에 어긋나는 다른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와 같은 맥락에서 이 책의 관건은 잃어버린 기독교적 설득의 예술뿐 아니라, 또한 “마음의 변호”에 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을 나누는 실존적 접근으로, 내가 믿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통상적 접근들보다 더 깊고 충실할 뿐 아니라 효과도 더 좋다. 예로부터 기독교의 변호에는 많은 대화 상대가 있었다. 특히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이 정립한 고전 수사학의 위대한 전통도 그중 하나다. 그 밖에도 많은 대적과 스파링 상대가 있었는데, 가장 최근에는 신흥 무신론자들의 당찬 도전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도전의 확실한 유익에도 불구하고 더 불운한 부작용이 하나 있다. 많은 변증이 전도와 분리된 채 그저 “논증”으로 변했다는 점이다. 특히 마음과 생각과 사람을 얻기보다 논증에서 이기는 게 관건이 되었다. 오늘날 우리의 급선무는 전도와 변증을 재결합하는 것이고, 단지 논증에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의 논증에 힘쓰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을 복음 자체에 충실한 방식으로 하고자 애써야 한다.
_ ‘머리말: 잃어버린 기독교적 설득의 예술을 찾아서’ 중에서

불신에 내재하는 필연적 긴장과 역동적 갈등에 초점을 맞추면, 불신의 네 가지 특성이 미치는 결과를 정리할 수 있다. 불신의 중심에는 집요하고 불가피한 긴장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비신자들은 불의로 진리를 억압하지만, 그래도 진리는 늘 진리여서 그들은 거기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하나님이 빠진 비신자의 세계관에도 저마다 깊은 진리와 장점들이 들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비신자는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기에 그 세계관은 결코 완전히 진리일 수 없다. 하나님 없이는 결국 어디선가 늘 틀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비신자는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기에, 그 세계관도 완전히 오류는 아니다. 그래서 불신은 본래 늘 긴장에 싸여 있고 결코 갈등을 모면할 수 없다. 불신이 어떤 세계관을 내세우든 그것은 늘 일부 진리이되 왜곡되어 있고, 왜곡되어 있되 여전히 일부 진리일 수밖에 없다.
_ '5장. 불신의 해부' 중에서

<b>우리 시대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변증가, 오스 기니스의 최신작
오스 기니스 40년 변증 사역의 경험과 통찰이 녹아든 대표작!
― 201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 강영안, 이동원, 신국원, 송태근, 성인경, 팀 켈러, 제임스 사이어 추천

“이 책은 50년 가까운 나의 사고 과정, 수많은 대화, 강연과 강의,
내가 읽은 숱한 책들의 결과물이다” ― 오스 기니스

위기에 처한 ‘기독교 변증’을 구하라!</b>

한마디로 『풀’스 톡』(Fool’s Talk)은 걸작이다. 오스 기니스가 그동안 펴낸 30여 권의 책을 총괄할 만큼 방대할 뿐 아니라 가장 깊이가 있어 그의 대표작으로 삼을 만하다. 뛰어난 작가에게는 사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이 있다. 또한 본 것을 쉽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 기니스는 이 두 가지 은사를 모두 갖춘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이자 사회문화비평가다. 그는 이를 활용해 평생을 오늘날 교회의 절실한 필요를 채우는 일에 매진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소통의 시대”에 “불통”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기독교 변증”을 구하는 일이다.

소위 “바보 어법”(Narrenrede)은 기독교 안팎에서 널리 활용되어 온 감추어진 지혜의 표현방식이다. 그것은 “다만 멸망하는 자들에게 미련한 것으로” 보일 뿐이다. 흔히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을 원조로 꼽지만, 기니스는 그것이 성경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밝혀낸다. 성육신과 십자가, 성령의 구속 사역이 모두 이 범주에 속하는데, 한마디로 인류의 타락 이후의 계시가 죄인을 회개로 부르시는 사랑의 “설득”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신을 자랑스레 배지처럼 달고 다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기니스는 그 답을 변증의 회복에서 찾는다. 지금이야말로 잃어버린 변증의 유산을 되살려야 할 때라는 것이다. 상대주의와 세속화 문화 속에도 인간은 여전히 “삶에 뚫린 구멍”을 채우려는 영적 갈망과 열망을 느낄 수밖에 없다. 참된 변증은 비신자로 하여금 이 갈망을 일깨워 그에게 주어지는 “초월의 신호”를 알아보도록 돕는 일이다. 그것은 김빠진 진부한 전도나 설교와 달리, 창의적이며 전복적 설득의 위력을 갖춘 변증을 필요로 한다. 또한 그것은 헛똑똑이의 잔소리가 아니며, 자신만이 옳다고 고집하는 꽉 막힌 정통주의의 오만한 정죄도 아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거룩한 바보의 길”이며, 이를 통해 비신자의 마음에 전인적으로 호소하는 “마음의 변증”이다.

이를 통해 전도와 변증, 제자도가 연합되어야 한다. 변증과 전도는 결코 강압이나 호소가 아니며, 대화나 일방적 선포도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 변증이 전문가나 지식인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일이며, “꽉 쥔 주먹”이면서 동시에 “활짝 편 손”일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오스 기니스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은 어떨까?

특징
- 우리 시대 탁월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변증가, 오스 기니스(『소명』 저자)의 최신작
- 오스 기니스 40년 변증 사역의 경험과 통찰이 녹아든 대표작!
- 201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독자 대상
- 복음 전도와 변증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및 신학생
- 오스 기니스를 읽어 온 독자

작가정보

저자 오스 기니스(Os Guinness)는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강연가, 작가, 사회비평가다. 허드슨 테일러의 동역자로 영국에 남아 중국내지선교회를 후원한 헨리 기니스의 증손자로,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중국에서 의료 선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1951년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따라 추방되기까지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국 런던 대학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와 연구 활동을 함께하기도 했다. 1984년 이후 미국에 체류하면서 현대 기독교 문명과 철학의 흐름을 분석하고 공공정책과 관련된 사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을 계승한 최고의 문화비평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주요 내외정책에 대한 연구, 교육, 출판을 목적으로 세워진 브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과 미국 내 종교의 자유를 주 연구 대상으로 하는 단체인 윌리엄스버그 현장협회의 이사장을 지냈고, 1991년에는 트리니티 포럼을 창립하여 2004년까지 고든 맥도널드와 함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세계 양심 헌장과 복음주의 선언을 입안했다. 오랫동안 유럽, 미국, 캐나다 등지의 수많은 대학과 전 세계 기업 및 정계 컨퍼런스에서 강연해 온 그는, 학문적 지식과 대중적 지식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힘써 왔으며, 특히 신앙과 공공 정책에 관한 학문적 지식을 좀 더 많은 청중에게 쉽게 이해시키는 일에 강한 열정이 있다. 저서로는 『소명』『도전받는 현대 기독교』(IVP), 『르네상스』『인생』『회의하는 용기』(복 있는 사람),, 『진리, 베리타스』(누가), 『악마의 비밀문서를 훔치다』(정연), 『선지자적 반시대성』(이레서원) 등 30여 권이 있다.

역자 윤종석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예수님처럼』『하나님의 모략』(복 있는 사람), 『하나님의 임재 연습』(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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