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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 지음
사유와공감

2024년 02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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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0MB)
ISBN 97911959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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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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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문에는 하나의 답만 있을까? 우리는 정해진 하나의 답을 좇으며 살면 되는 것일까? 이 책은 말한다.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해진 답을 외우며 좇는 것이 아닌, 나만의 답을 찾아가며 사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살다 보면 문득 들 수 있는 질문 서른여섯 가지를 골라 자신만의 답을 써 내려갔다. 또한 수없이 내면을 들여다보며 고민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자아를 일으키고 나아가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따라 질문하고 답하다 보면, 그 시간이 우리에게는 곧 ‘자기 부흥의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 질문을 통해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삶

#1 삶
왜 잘 사는 척하게 될까?
친절한 얼굴에도 숨겨진 마음이 있을까?
우리는 언제쯤 노인이 될까?
세상은, 한 가지의 해석만 존재할까?
정체기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멈추지 않는 삶,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긴 여행의 끝엔 무엇이 남는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진짜 내 생각일까?

#2 욕망
돈은 자유일까, 속박일까?
소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취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존재의 가치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마음에도 역치가 있을까?
어떤 초콜릿을 선택할까?

#3 마음
우리의 웃음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일까?
결혼으로 사랑을 소유할 수 있을까?
자신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까?
몸과 마음은 어떻게 이어져 있을까?
결함은 인간을 나약하게 만들까?
집에 깃들어 있는 신이 있다?
절망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위기는 위대한 기회다?
자기효능감, 높다고 무조건 좋을까?
사회적 자아와 본질적 자아, 무엇이 진짜일까?

#4 세계
우리는 시간당 얼마짜리 인생일까?
관계에도 마찰력이 존재할까?
좋아하는 순간이 모이면 내가 보일까?
나약함은 왜 부끄러울까?
틀린 것과 다른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영혼과 육체는 어떤 관계일까?
동물에게도 리더십이 있다?
첫인상에서 중요한 건 무엇일까?
교육 디폴트값을 선택할 수 있다면?
싸움은 무조건 나쁠까?

에필로그 : 인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지금껏 안 해본 일들을 해보며 사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자. 오른손으로 먹던 밥을 왼손으로도 먹어보고, 늘 가던 골목길이 아닌 다른 길로 걸어가 보는 작은 일상 속의 모험 말이다.
경직된 몸을 재활 훈련하듯 경직된 태도와 생각의 유려함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언뜻 무용해 보이는 도전들이라도 겹겹이 쌓여 점차 유연하게 변해가는 자신을 경험해보자. 흘러가는 변화 속에서 중심을 잡는 법을 익히면 앞으로 새로움을 즐길 수 있는 날들이 기다리지 않을까?
- 〈우리는 언제쯤 노인이 될까?〉, 22p


여행과 삶이 전도되는 과정에서 겉으로 변한 게 없어도 나는 달라짐을 인지한다. 그동안 모른 채 살아왔던 감각의 새로운 통로가 확장된 기분이다. 새로운 경험이 쌓이며, 작은 것에도 감탄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 또한 작은 성장이다. 도달하는 목적이 전부가 아닌 ‘여행길’은 어쩌면 ‘사는 일’과 다르지 않다. 다시 돌아갈 나만의 독립적인 공간이 기다린다는 것 또한 커다란 행복이다. 긴 여행의 끝엔 돌아갈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 〈긴 여행의 끝엔 무엇이 남는가?〉, 50~51p


돈으로 끝없는 욕망과 현실 사이의 갭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결핍은 욕망을 채움으로써 빠르게 해소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결핍 그 자체와 마주해야 한다. 내가 가진 욕망이 ‘욕망 자체를 욕망’하는 것은 아닌지 매 순간 점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우선 내가 가진 욕망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기 위해 지나온 행동의 역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 〈돈은 자유일까, 속박일까?〉, 63p


다가오는 모든 이들을 곁에 붙잡아 둔다는 건 사실 욕심이다. 때에 따라 관계에도 덜어내기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점차 정직해질 것을 선언한다. 관계에 앞서 스스로를 돌보는 에너지는 결국 밖으로 흐르고 넘쳐 관계를 돌보는 힘이 될 것이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인연 속에서 스스로를 편안하게 돌볼 줄 아는 괜찮은 사람이 되어보자. 지금 많은 이의 손안에 다양한 맛의 초콜릿 상자가 쥐어져 있다.
- 〈어떤 초콜릿을 선택할까?〉, 90p


세상의 속도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발자국 내고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다시 돌아가더라도 천천히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날들을 보내보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그래도 ‘정직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몸을 추켜세우는 작은 원동력이 되어준다. 정직함이 세운 강한 자신감으로 느릿하게 여유를 갖고 나아가는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질까?
- 〈자신을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까?〉, 105p


누구에게나 각자 고쳐 쓰고 싶은 ‘불완전한 결함’이 있다. 그로 인해 크고 작은 상처를 받으며 살아간다. 그렇다면 결함은 인간을 나약하게만 하는가? 사람은 상처가 남긴 고통을 곱씹으며 타인을 배울 수 있다.…상처는 회복이란 과정을 거치며 새살이 돋아난다. 고통을 겪어 본 사람의 마음속은 ‘타인을 이해하는 섬세함’으로 채워질 것이다.
- 〈결함은 인간을 나약하게 만들까?〉, 111~112p


걱정과 불안을 휴대전화와 함께 내려놓고 오늘을 사는 일은 ‘작은 살림’으로 시작된다. 햇살 좋은 창 아래 수저를 일광 소독하고, 퇴근한 직장인들이 집으로 돌아가듯 세간살이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은 혼돈 속에서 정돈된 자아로 끄집어내 준다. ‘나’라는 사람은 몸 안에서만 살고 있지 않다. 집 안 곳곳 손길이 닿은 곳에 흔적으로 남아 존재한다. 오늘 하루 반듯한 나의 기분을 만들어주는 건 작고 사소한 기본기를 다지는 일로 시작된다.
- 〈집에 깃들어 있는 신이 있다?〉, 116~117p


순탄하게만 살아오던 완벽함이 때로는 결핍이 되기도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예기치 못한 일과 어려움에 대처하는 일에는 극복해본 경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삶은 순례와도 같아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삶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으로 나아가는 일은 나약함을 강인함으로 뒤바꿀 수 있다. 더 이상 나약함 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드러내며 발전의 발판으로 삼아보자.
- 〈나약함은 왜 부끄러울까?〉, 159p


인간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와 떼놓고 설명할 수 없다. 싸워야 할 때 현명하게 투쟁할 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사랑과 관심 그리고 책임을 수반한 건강하고도 평화로운 싸움은 한 시대의 거대한 배를 밀어내는 바람이 될 수 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배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쓴소리를 내야 할 때 나설 수 있는 용기 또한 사랑의 다른 표현이다.
- 〈싸움은 무조건 나쁠까?〉, 189~190p

“질문을 통해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삶”
빠르게 발전하는 현시대. 그만큼 우리가 감당하게 될 소외도 가속화되고 있다. 내가 왜 존재하는지, 나의 가치는 무엇인지, 같은 생각이 들 때는 나에게 질문하는 방법이 있다. 질문으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은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준다.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삶’, ‘욕망’, ‘마음’, ‘세계’,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적게는 여섯 가지에서, 많게는 열 가지의 질문이 들어가 있다.
우리의 인생은 어떤가? 하루하루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별것 없이 지루한 인생이라고 생각될 때가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바로 ‘질문을 통한 내면의 성장’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며 사는 사람은 저자의 말대로 ‘새 인생을 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어찌 보면 평범하게 보이는 질문이더라도, 새로운 해석으로 통찰을 통한 답을 내리게 된다면, 우리는 스스로 올바른 길로 성장하는 좋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나’에 대한, ‘우리’에 대한, ‘세상’에 대한 질문, 그리고 발견
질문을 할 때는 어떤 대답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질문을 하느냐도 중요하다. 좋은 질문을 찾아가면서 우리의 내면도 성장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나에게 질문한다는 것은, 스스로 그 질문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타인에게 질문을 듣는 것과는 다르다. 우리에겐 각자의 질문과 답변이 존재한다. 나에게 가장 적절한 질문과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나뿐이다.
나와 우리, 즉 개인과 집단에 대한 질문은 곧 세상에 대한 질문으로 뻗어나간다. 이는 우리가 질문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스스로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주위의 것들에도 관심을 두게 된다면, 우리 존재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존재이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는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질문을 통해 사유하고, 답을 찾고자 했던 노력이 인생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라는 것을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세은

서울 사대문 안에서 나고 자랐다. 선비의 나라에서 태어난 국민답게 읽고 쓰기를 가까이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 철학 인터넷 카페의 닉네임이 ‘이상(ideal)’이었다. 이후 생을 가로지면서 철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동양과 서양의 철학을 오늘날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탐구하고 있다. 현재 글쓰기 작가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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