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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원에는 시가 자란다

미메시스

2024년 02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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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27MB)
ISBN 979115535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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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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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와인을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며 살아가는 와인메이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배움의 여정에 관한 치밀한 기록을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의 정원에는 시가 자란다』는 미슐랭 별 세 개를 받은 덴마크의 세계적 레스토랑 〈노마〉에서 활동한 젊고 재능 넘치는 소믈리에가 가족과 함께 프랑스 남부 아르데슈의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며 내추럴 와인메이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펜하겐의 여러 중요한 식당에서 소믈리에와 셰프로 일하던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은 미각이 훌륭하고 와인에 관해 날카로우며 지적인 이해로 널리 알려졌다. 그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바로 〈와인 양조에 관해서라면 웬만한 업자보다 빠삭한 친구니까〉였다. 이미 와인 양조에 관한 기본적 이해가 형성된 이 〈빠삭한 친구〉는 와인의 생명력에 집중하여 자신만의 내추럴 와인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즉 과즙에 첨가제를 넣거나 특정 요소를 제거하지 않고 와인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탐구한다. 내추럴 와인은 포도 품종을 고르고 포도를 잘 길러 내는 것부터 시작하는 그야말로 사람 손을 일일이 모두 거쳐야 하는 고된 작업물이다. 유기농 혹은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 과정에서 그 어떤 것을 첨가하지도 제거하지도 않고, 오로지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작업인 셈이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와인은 이 작업에서 좀 더 자유롭다. 스틴은 고유함과 변조를 모두 시도한다. 산화 풍미를 실험하거나 극도의 숙성을 감행함으로써 와인에 영혼과도 같은 스타일과 이상을 투영하기도 했다.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매일 새로이 진화하며 세상에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다. 특히 스틴의 와인은 메시지를 와인 라벨에 늘 담고 있는 철학적이고 시적인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작가정보

Anders Frederik Steen
덴마크 출신의 내추럴 와인메이커. 코펜하겐의 유명한 레스토랑 〈노마〉에서 소믈리에로 활동하다가 2013년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에서 와인메이커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였다. 이 책은 2013년부터 8년간 와인을 이해하고, (그리고 오해하고) 맛보고, 만드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반추, 그리고 와인메이커의 관행에서 벗어나려는 고집, 내추럴 와인을 만들기까지 포도밭과 저장고를 오가며 배운 기술 등을 자세하게 기록한 일기이자 장인 정신이 응축된 하나의 기록물이다. 동시에 와인메이커가 즐겁게, 혹은 괴롭게 마신 수많은 와인에 관한 노트이기도 하다. 특히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와인은 흰색 면에 시적이거나 철학적인, 혹은 장난 같은 문구를 와인명으로 프린트한 라벨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한국의 내추럴 와인 페어인 〈살롱 오〉에 계속 참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자신이 직접 기르고 만든 내추럴 와인을 우리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려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영 번역을 공부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 레이첼 커스크의 『영광』과 『두 번째 장소』, 엘리너 데이비스의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페달을 밟습니다』, 니나 라쿠르의 『우리가 있던 자리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앤더스 프레드릭 스틴의 『우리의 정원에는 시가 자란다』를 번역하면서 내추럴 와인에 관해 직접 공부하며, 독자를 위한 「와인 용어 정리」와 「포도 품종 정리」뿐 아니라 본문에 나오는 모든 와인메이커를 일일이 찾아보고 그들의 와이너리까지 자세하게 소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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