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인간의 이해력에 대한 탐구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4년 02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82MB)
ISBN 979113981434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4,000원

쿠폰적용가 3,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데이비드 흄의 '인간의 이성에 대한 탐구'는 18세기 근대 철학의 중심작으로, 인간 지식의 근원과 한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 작품에서 흄은 경험론적 관점을 통해 인간 인식의 기초를 분석하며, 감각 경험을 지식 습득의 근본으로 보았다. 그는 추론을 인과관계와 밀접히 연결시키며, 인과관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경험을 통한 습관적인 연결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흄은 과학적 지식을 포함한 모든 인간 지식의 확실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흄의 이 저작은 또한 도덕과 종교에 대한 그의 생각을 담고 있으며, 인간 도덕성이 이성보다는 감정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종교적 믿음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취하며, 종교적 신념이 합리적 근거보다는 인간의 두려움과 희망에 더 근거한다고 논평했다. '인간의 이성에 대한 탐구'는 흄의 철학적 사유의 깊이를 보여주는 동시에, 후대 철학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인식론, 과학 철학, 도덕 철학 분야에서 그의 이론은 오늘날까지도 연구되고 토론되고 있다. 이 작품은 흄이 인간 지식의 본성에 대해 가진 비판적이고 탐구적인 태도를 잘 보여주며, 철학적 사고의 발전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을 제공했다.
표지
목차
소개글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138쪽)

인간 행동 연구는 도덕 철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가지 독특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모두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교육받으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으론 감정과 선호에 따라 행동하는 인간에 초점을 맞춰 특정 목표를 추구하고 다른 목표를 피하는 것을 탐구한다. 미덕이 중요하게 여겨지기에, 철학자들은 시와 수사학 도구를 사용해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미덕을 묘사한다. 그들은 일상의 두드러진 예를 강조하며, 다른 성격들을 대조하고, 명성과 행복을 약속하며, 미덕으로 유혹하며, 확실한 조언과 유명한 사례를 통해 길을 안내한다. 이것은 옳고 그름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며 감정을 자극하고 형성한다. 철학자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진실과 참된 명예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역할을 다했다고 믿는다.
다른 철학자들은 사람이 활동적인 존재보다 주로 이성적인 존재라고 본다. 사회적 기술을 키우기보다 지성을 형성하려 노력한다. 그들은 인간의 본성을 사고의 주제로 세심하게 분석하고, 우리의 사고를 안내하며 감정을 자극하는 원칙을 찾으려 노력한다. 이들은 철학이 윤리, 추론, 비평의 기본을 확립하지 못하는 것을 학문적 추구의 불명예로 여긴다. 철학은 진실과 거짓, 옳음과 그름, 아름다움과 추함 같은 개념의 근원을 명확히 하지 못하고 계속 논쟁한다. 도전에 굴하지 않고 특정 사례부터 보편적인 진리까지 연구를 이어 나가며, 어떤 연구 분야든 인간 호기심의 한계를 나타내는 궁극의 원리에 도달하려 노력한다. 그들의 이론이 일반 독자들에게 난해하고 모호하다 해도, 교육받고 통찰력 있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자 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진실이 미래 세대를 계몽할 수 있다면 이는 평생의 노력에 대한 완전한 보상이 된다.
확실히 대부분 사람들은 복잡하고 모호한 생각보다 간단하고 명확한 철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더 재미있다고, 또 실용적이라고 많은 이들이 주장한다. 일상생활과 깊이 연결되어 우리 감정을 형성하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행동을 개선하고, 묘사하는 이상에 가까워지게 만든다. 그러나 복잡한 철학은 실제 상황에 잘 적용되지 않아 학문적 환경 외에서는 관련성을 잃는다. 그 아이디어들은 우리 행동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리가 경험하는 강렬한 감정과 열정이 이 복잡한 생각들을 가릴 때, 심지어 가장 심오한 철학자도 보통 사람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관념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표현한 철학자는 오랫동안 지속되고 합당한 평가를 받는다. 반면 추상적인 사상가는 종종 현대인의 변덕이나 지식 부족으로 단기간만 주목을 받고 미래의 명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깊이 생각하는 철학자는 복잡한 논증에서 쉽게 실수할 수 있고, 한 오류가 다른 오류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이상하게 여겨지거나 일반적인 신념과 충돌하는 것을 피한다. 그러나 인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매력적으로 전달하려는 철학자는 지속적인 실수를 피할 수 있다. 넘어지더라도 그는 상식과 직관적인 통찰을 통해 자신의 방향을 잡고 큰 오해를 피할 수 있다. 키케로의 명성은 끊임없이 커지고 있는 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성은 퇴색했다. 라 브뤼에르의 작품은 국경을 넘어 찬사를 받지만, 말브랑쉬의 호평은 그의 국가와 시대에서 멀리 가지 못했다. 그리고 애디슨은 로크가 잊혀진 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즐거운 독서 자료로 남을 것이다.

<추천평>
"그동안 이 책에 대한 언급을 너무 많이 봐온 나머지, 나는 이 책을 읽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책을 펼친 후, 나는 모든 것이 내 상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자가 끊이없이 제기하는 회의주의적 관점 또는 모든 추론이 경험에 근거한다는 주장은 나를 놀라게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런 주장을 너무나도 익숙한 현대적 관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지식의 본질에 관한 저자의 주장을 그동안 내가 오해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 Manny, Goodreads 독자
"원인과 결과에 대한 연결성이 끊어진 것이, 바로 이 책을 읽었다는 이유 때문이라는 나의 꺠달음이 정말로 불확실한 것일까? 원인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는, 앞의 물체/현상이 없었다면, 뒤의 물체/현상이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지적했듯, 나는 앞과 뒤의 물체/현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상관성은 인과관계가 아니며, 저자가 나로 하여금 그것을 깨닫게 만들었다는 것이, 반드시 그의 공로라고는 볼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더욱 더 많은 실험이 필요해 보인다."
- Xeon, Goodreads 독자
"모두 읽어나가는 것이 매우 힘든 책이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나의 이해력이 저자의 이해력보다 열등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경험론적으로 스스로의 능력을 반성적으로 사유한 결과, 내가 얻은 결론 역시 동일했다."
- Jon, Goodreads 독자
"이 책의 저자는, 역사 상 가장 많이 언급되고,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훌륭한 철학자 중 하나이다. 그는 쇼펜하우어 만큼 명료한 산문가은 아니고, 플라톤 만큼 유려한 시인은 아니다. 하지만 인류의 정신을 미신으로부터 끌어내서, 합리적 이성의 영역으로 이끈 것은, 오직 그만 해낸 일이었다. 뛰어난 역사가의 자질을 지닌 저자에게 독자들이 관심을 기울어야 하는 이유이다."
- J, Goodreads 독자
"아주 오래된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이었다. 내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면서 최초로 읽었던 책이기에, 다시 읽는다는 것이 너무 유쾌했다. 저자가 젊은 나에게 준 것은, 인식과 이해의 기쁨이었다. 미신과 환상의 체계, 영혼의 무질서함을 제거해준 책이었고, 보다 명료하고 수수께끼에 휩싸이지 않은 합리적 사유를 가능하게 해준 책은 이 책이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 Ade,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데이비드 흄

데이비드 흄(David Hume, 1711 - 1776)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근대 철학자로, 인식론, 윤리학, 종교 비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의 철학은 경험론에 근거해 이성의 한계를 탐구했으며, 모든 지식이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간 이해에 대한 그의 접근은 인과관계, 자아, 도덕성의 본질을 심오하게 다루며, 후대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흄은 또한 종교적 믿음을 비판적으로 검토했고, 무신론자로 여겨지기도 했다. 그의 저서 중 '인간 본성에 관한 연구'는 서양 철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인간의 이해력에 대한 탐구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인간의 이해력에 대한 탐구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인간의 이해력에 대한 탐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