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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의 세계

저울과 자를 든 인류의 숨겨진 역사
제임스 빈센트 지음 | 장혜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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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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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3.25MB)
ISBN 978897291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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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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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언제나 주변의 모든 것을 재고 가늠해보면서 살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시간을 확인하고, 음식을 먹을 때에는 칼로리를 생각해보면서 체중 변화에 신경을 쓰며, 물건을 사기 전에는 크기를 확인한다. 금액이라는 단순명쾌한 단위를 기준으로 삼아서 ‘가성비’를 따지는 일도 실은 측정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지금 측정의 세계에 살고 있다.

이 책은 공기나 물처럼 일상에 너무 깊이 관련되어 있어서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고 체감하기 어려운 측정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저자는 인류가 처음으로 숫자를 세고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다른 동물들과 달라졌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측정은 우리 삶의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우리와 함께 발전했다. 인류는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으로 측정하며 세계를 이해하기도 했지만, 그 반대로 이미 널리 쓰이던 척도가 세상의 한계를 설정하기도 했다. 이 책은 인류와 측정이 서로 얽히며 발전해온 과정을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문화적으로, 때로는 철학적으로 살피며, 우리를 사로잡은 측정의 세계와 그 너머를 촘촘하게 엮어낸다.
서론 | 측정은 왜 중요할까
제1장 문명의 발화 : 고대 세계, 최초의 측정 단위와 그 인지적 보상
제2장 측정과 사회 질서 : 초기 국가와 사회 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측정학
제3장 적절한 측정 대상 : 과학혁명은 측정의 영역을 어떻게 확장했을까
제4장 정량화 정신 : 세상의 탈주술화, 그리고 뜨거움과 차가움의 역사
제5장 미터법 혁명 : 미터법의 급진적 정치, 그리고 그 기원인 프랑스 혁명
제6장 온 세상에 그려진 격자판 : 토지 측량, 미국의 식민지화, 그리고 추상화의 힘
제7장 삶과 죽음의 측정 : 통계의 발명, 그리고 평균의 탄생
제8장 표준 전쟁 : 미터법 대 제국 도량형, 그리고 측정학의 문화 전쟁
제9장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하여 : 미터법 단위는 어떻게 물리적 현실을 초월하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제10장 관리되는 삶 : 현대 사회에서의 측정의 위치, 그리고 우리 자신의 이해와 측정
나가며 | 머릿속의 척도

감사의 글

그림 출처
역자 후기
인명 색인

✻「뉴욕 타임스」, 「커커스 리뷰」, 「네이처」,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유수 언론의 찬사✻
✻팀 하포드(『경제학 콘서트』 저자), 루이스 다트넬(『오리진』 저자) 강력 추천✻

1미터는 왜 1미터일까? 측정의 세계에는 인류의 역사, 과학, 사회, 문화가 모두 담겨 있다!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측정 방법이 점점 더 정교해지고 기준도 점점 더 엄밀해진 과정을 살펴보면, 그 역사에 수많은 개인들의 치열한 탐구와 더불어서 시대정신의 변화나 다양한 사회문화적 요소들이 큰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표준 길이로서 1미터가 탄생한 배경에는 프랑스 혁명이라는 뜨거운 사건이 있었고, 토지를 측량하면서 그려진 지도는 제국의 식민지 지배에 막대한 역할을 했다. 평균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우생학이라는 끔찍한 학문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따라서 측정의 역사를 아는 일은 곧 우리 자신과 이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다. 이 책은 단순히 측정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살피는 것을 넘어서 세계사와 과학사, 때로는 철학사를 넘나들며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본다. 규칙적으로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기계식 시계를 발명하는 데에 박차를 가했던 수도사들, 의자 모양의 저울에 앉아 모든 활동에 따른 몸무게 변화를 기록했던 베네치아의 의사 산토리오, 하루를 10시간으로, 1주일을 10일로 바꾸려고 했던 프랑스인들……. 이 책은 재미있는 일화와 비범했던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측정이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임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저울과 자를 든 인류의,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냉정했던 측정의 역사
인류가 최초로 측정을 한 시기는 언제였을까? 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은 알 수 없다. 다만 저자는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고대 문명을 살펴본다(제1장). 최초의 문자가 탄생한 곳으로 생각되는 메소포타미아, 나일 강의 수위를 재던 이집트인, 고유한 방법으로 하늘의 움직임을 읽던 고대 마야인과 중국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2장에서는 최초의 국가가 형성될 즈음에 측정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살펴본다. 토지의 면적이나 곡물의 무게를 잴 때 쓰이는 기준값들은 지역이나 사람마다 달랐고, 이 느슨하고 유연한 값들을 통제하는 것은 사회 질서를 지키는 데에, 즉 왕권의 강화에 필수적이었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중세와 르네상스에 측정 방식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다룬다. 특히 옥스퍼드 계산학파와 갈릴레오, 뉴턴 등의 업적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아울러 과학과 수학이 본격적으로 꽃피던 시기에 측정 역시 꽃피었음을 지적한다. 세상을 좀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탐구하던 자연철학자들, 그리고 수많은 측정 도구들 중에 특히 온도계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인류가 저울과 자를 들기 시작하자, 위대하고 신비롭던 자연은 측정되고 해석되는 대상이 되었다.
제5장부터 제8장까지는 측정과 사회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짚어본다. 우선 제5장에서는 측정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사건, 미터법의 제정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러나 저자는 1미터의 탄생을 소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있던 프랑스 혁명의 분위기-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했던 열망-를 함께 톺아본다. 제6장에서는 18세기 미국의 개척자들이 ‘야생의 땅’을 측량하여 ‘관리할 수 있는 땅’으로 바꾼, 즉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지도를 그린 역사를 소개한다. 제7장은 통계의 탄생을 다루면서 이 새로운 학문의 엄청난 힘을 살핀다. 인류는 이제 특정한 현상의 경향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획득했는데, 그 힘은 우생학이라는 인류 최악의 학문을 낳기도 했다. 제8장은 영국의 제국 도량형과 미국식 도량형 등 미터법을 따르지 않는 척도들(그리고 이 척도들을 지키기 위해서 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항상 사용하는 미터법의 이면을 조명한다.
제9장은 킬로그램의 정의가 새로 쓰인 2018년의 파리에서 시작한다. 결국에는 똑같은 무게인데, 그 무게를 정의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과학자들이 표준값을 왜 일상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운 빛의 속도나 플랑크 상수를 통해서 정의하려고 하는지를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제10장에서는 오늘날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나 목표 대비 달성 비율 등이 기업에서 널리 쓰인다는 것, 심지어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자연스럽게 숫자로 표현한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현대 사회에서의 측정의 힘, 어쩌면 지나치게 커진 힘을 지적한다.
이처럼 생생한 일화와 흥미로운 이야기가 종횡무진 교차하는 이 책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서 그 중요성을 미처 깨닫지도 못했던 측정을 소재로 인류 문명사를 독창적으로 바라본다. 저자의 친절하고 유쾌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측정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추천사 이어서

흥미롭다.……광범위한 과학적 진보와 인간의 노력을 아우르는 매우 야심 찬 작품이다.……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명쾌한 산문으로 표현한다.……인상적이며 즐겁고, 생각을 엄청나게 자극한다.
-「헤럴드(The Herald)」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능숙하고 우아하다. 멋 부리지 않는 담백한 문장으로 복잡한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저자의 재능이 솔직히 말해서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혼란스러운 우주에서 믿을 수 있는 진리를 찾아내려는 인류의 시도에 대한 기록.……매혹적이다.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킬로그램이 공식적으로 플랑크 상수로 재정의되었던 2018년에 과학자들을 인터뷰하면서 측정에 빠져들었다. 그의 매력적인 이 책은 과학 그 이상을 포괄한다. 저자는 측정이 “사회 자체의 거울”이라고 지적한다. -「네이처(Nature)」

인류의 노력, 실험, 믿음, 그리고 비범한 사람들이 이룩한 공헌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박식하면서도 우아한 책이다. 저자의 열정 덕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상대성 이론, 열역학, 양자물리학과 같은 분야의 이해를 돕는다. -「메일 온 선데이(Mail on Sunday)」

저자는 매혹적인 사실들에 대한 안목과 더불어, 더욱 깊은 목적도 가지고 있다. 그는 통제가 항상 정보들을 측정하고 수집하려는 추진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Times Literary Supplement)」

지성, 각성, 재치가 어우러져 쓰인 매력적인 책.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측정의 역사는 추상적이거나 학술적으로 느껴지겠지만, 이 책은 사물의 범위를 결정하는 방식이 어떻게 결국 인간의 진보를 정의해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BBC 히스토리 매거진(BBC History Magazine)」

무엇인가의 범위를 결정하는 일이 그것을 통제하려는 욕망과 매우 가깝다는 사실을 이 책은 충분히 증명해낸다. -「히스토리 엑스트라(History Extra)」, 이달의 책

작가정보

(James Vincent)
런던에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런던 리뷰 오브 북스(London Review of Books)」, 「와이어드(Wired)」, 「뉴 스테이츠먼(New Statesman)」 등 수많은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현재 「버지(The Verge)」의 선임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저서이다.

(張慧仁)

과학 및 건강 분야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약회사 연구원을 거쳐 약사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래의 자연사』, 『감정의 뇌과학』, 『내가 된다는 것』, 『집중력』, 『본능의 과학』, 『다이어트는 왜 우리를 살찌게 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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