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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작가와 함께 떠나는 용(龍)처럼 꿈틀 거리는 중국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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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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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8.23MB)
ECN 1112402088567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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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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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중국 여행기만은 아니다. 저자 장진선과 장익봉은 단양군 문화관광, 건설, 기획감사실에서 책임 부서장과 팀장이었으며, 같이 동행한 분들은 행정, 세무, 토목, 지적, 기계직등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분들이 함께 중국의 문화 역사 관광 개발을 보고 느낀 것, 배운 것을 정리한 여행기이다,

중국 사회주의 체제 아래「죽의 장막」으로 일컬어 지는 중국을 들여다 보기 위해 중국 문화, 관광중 꼭 봐야할 도시와 지역을 선정하면서부터 사전 많은 자료를 보고 현지 답사를 통하여 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 실었다.

작가 장진선과 장익봉은 여행중에도 사진과 가이드의 한마디 한마디 그때 그때 보고 느낀 것을 놓치지 않고 노트에 담아 매일 저녁 숙소에 들어와서는 일기처럼 빼곡히 정리하였다, 또한 여행기 편집시에는 동행한 분들의 의견 수렴 후 마무리 하여 우리와 같은 지역을 여행한다면 이책이 참고서가 되도록 엮였다.

중국이 외부에 개방되기 시작한지 10년째 되는 동안 언론이나 백두산 등산을 다녀온 직원들을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접해 왔으나 역시 아직 까지는 우리에게 멀고도 낮설게 느껴오던 오성기의 나라, 중국(中國 / china)!

최근 들어서는 「기회의 땅」으로 불리우며, 한때 아메리카 대륙의 수 많은 개척자들이 미개발의 서부를 향하여 떠났던 것 처럼, 유수의 기업들이 앞다투어 진출하고, 젊은이 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너도 나도 유학을 떠나며, 몇몇 연예인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강렬한 한류 열풍이 불어치고 있다는 중국은 더 이상 “죽의 장막”도 아니요, “만만디의 나라”만은 아닌 것 같다.
거대한 용트림을 하고 있는 만리장성을 쌓았던 제국의 영광을 회복할 날이 서서이 다가오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중국을 얘기 할때면 대부분 무질서하고 어지러울 것 같은 나라라고 많은 부분을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생각보다 풍요 스럽고, 강해 보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순박해 보이기까지 하였다.
아담한 마을과 억겁의.....
프롤로그
제1부 용(龍 )처럼 꿈틀 거리는 중국을 여행하다 (상해, 소주, 항주,계림, 북경)
chapter Ⅰ 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으로
) 오성기의 나라, 중국(中國 / china)으로 창공을 날다 11P 2) 드디어 중국으로 하늘을 날다 11P
4) 옛날 가요에서나 듣던 상하이를 황당하게 입성!
chapter 2. 숙연한 마음으로 상하이(上海) 일제시대 우리 임시정부를 보며 16P 1) 부자도시 상해
2) 상해 임시정부청사를 숙연한 마음으로 돌아보다
3) 노신공원에서 윤봉길의사를 만나다
4) 황포강변의 외탄공원 야경을 보고 단양의 야경을 구상했다
chapter 3. 강소성 (장쑤성/江蘇省) 소주 (쑤저우/蘇州)에서 중국 술로 단양관광 발전을 위하여 건배 21P
2) 호구산 입구에 있는 경항 대운하의 소형 유람선
) 호구산(虎丘山)을 올라 오왕시대의 유적과 장계(張繼)의 ''''풍교야박(楓橋夜泊)시를 더듬으며
hapter 4. 중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항주 27P 1) 이태백의 청유지, 장개석의 고향 항주(杭州) 춘
2) 문인들이 사랑한 서호10경을 유람 하며
3) 동진 시대인 326년 인도 승려가 창건한 영은사와 비래봉
4) 항주 최대 용정차 생산농장에서
chapter 5. 이강과 3만 6천봉의 계림 32P 1) 계림 이강 여행을 통해 중국 여행의 진수를 맛보며
2) 계림의 야무진 관광정책에 대한 놀라움
3) 이강으로 향하는 길은 울퉁 불퉁한 비포장으로 이어져 있었다
4) 웅호사파리의 맹수들
chapter 6. 고추장 범벅과 함께 입성한 중국의 수도 북경(北京) 41P 1) 중국의 수도 북경에 입성
2) 천안문(天安門)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상징
3) 경산공원(景山公園)에서 산책
4) 북해공원(北海公園)과 중국최대 황실 정원 이화원에 가다.
5) 천단공원(天壇公園) 소풍객 속에 파뭍혀
6) 기대 이상의 중국 기예단 서커스 관람
chapter 7. 드디어 만리장성.....

작가정보

저자 장진선, 장익봉 공저

저자 장진선 (1956년생/ 단양출생)이력
(전) 단양군청 기획감사실장(서기관)
(전) 단양군청 재무과장, 자치행정과장
(전) 문화체육과장(사무관)
(전)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장 (도서관장겸직)
단양군 회계 검사 위원

저자 장익봉 (1960년생/ 단양 출생)이력
한국교통대학교(공학사/토목공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 이수
(전) 단양군청 균형개발과장
(전) 단양 관광 관리공단 이사장
전자책 만드는 방법 강의 (현 충북자치연수원, 단재연수원)
대한 문인협회 회원 (현/전자문학 위원)
- 종합문예지 문학의 봄, 월간 시사문단, 한국 지필문학 시인 당선

저서
- 바다에 가서 얘기 해 줄게 시집외 해외 기행기등 전자책 35권 출간

매일 jigb1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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