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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청년 아우렐리우스의 제안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영진닷컴

2024년 02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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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47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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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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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인격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되 격렬해지지도 않고 무기력해지지도 않고 위선을 떨지도 않는 것이다.”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그치지 말고, 가십이나 소문, 가짜뉴스 등 외부에서 흘러오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이며 ‘그건 사실일까’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따져봐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다시 말해 자연에 순응하여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싸움에서 이겨도 증오심과 반발심만 커질 뿐, 인간관계로 촉발된 문제는 누가 더 강한지를 정하는 권력투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설령 감정싸움으로 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에는 권력투쟁 속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우렐리우스는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보복과 복수도 금지했습니다.”

“우리는 과거만이 아니라 미래를 끌고 오기도 합니다. 가령,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본 부모가 “요즘 공부하는 꼴을 못 봤어” “오늘도 안 하네” “이러니, 내일도 안 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고 아이를 야단치는 건 부당합니다.”

“친절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에서도 실은 보상을 바라는 사심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우렐리우스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엄하게 꾸짖습니다.”

“칭찬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 타자의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칭찬이 평가이고 평가와 자신의 가치가 별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가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으며, 반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심지어 비판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권내’에 있는 것을 ‘권외’로 빼앗아갈 때 문제가 발생하기에, 자연에 따라 사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나 권력에는, 분연히 들고 일어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강인함도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이 문제가 되면서 야단치는 것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줄어든 모양이지만, 칭찬을 여전히 중요한 덕목으로 꼽으며 가정과 학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칭찬받고 성장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 자신의 행동 가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서문. 삶이 힘든 지금, 읽어야 하는 지침서

1장 자신의 ‘내면’을 보라
1. 운명에 이끌려 황제로
2. 기적적으로 남은 〈명상록〉
3. 〈명상록〉을 보면 떠오르는 아우렐리우스상
4. 자연과 일치되어 산다
5. 선의 원천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2장 ‘타자’와 공생한다
1. 카시우스의 배신
2. 잘못은 무지로부터
3. 현실을 넘어
4.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5. 분노와 슬픔에서 자유로워진다

3장 ‘고난’과 마주한다
1. 포기하지 않을 용기
2. 슬픔과 고난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다
3. ‘선악무기(善惡無記)’에 집착하지 않는다
4. 운명을 받아들인다
5. 악의 존재.
6. 운명을 ‘자유의지’로 받아들인다
7. 고난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믿는다
8.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4장. ‘지금, 여기’를 산다
1.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2. ‘지금’을 산다
3. ‘여기’를 산다
4. 타자와의 관계
5. 〈명상록〉을 넘어서

특별장. 삶을 마감하기 직전, 죽음과 마주한다
1. 인생의 심연으로서의 죽음
2. 죽음은 자연의 한 과정일 뿐이다
3. 죽음은 자연의 신비다
4. 죽음은 변화다
5. 죽음은 휴지다
6. 죽음은 권내에 없다
7. 죽음을 무시하지 않는다
8. 어떻게 살아야 할까
9. 죽음에 사로잡히지 않고 산다
10.삶과 죽음의 절대적 단절
11.인간의 가치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시카코대 필독서이자
빌 클린턴, 원자바오 등 전 세계 리더, 지식인들의 필수 교양서로 꼽히는 〈명상록〉을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눈으로 다시 풀어 쓰다!

〈명상록〉을 처음 읽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누구라도 쉽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기시미 이치로의 ‘친절한 〈명상록〉’

전 세계 10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새롭게 되짚어 주는 책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 출간했다. 그는 매일 겪는 일의 한계와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삶의 위기를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힌트를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찾아냈다.

“이미 죽은 사람처럼, 이제 삶을 마감한 사람처럼, 앞으로 남은 인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자연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2000년 전 로마 황제를 지낸 청년 아우렐리우스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자연에 순응하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각자의 섭리에 따라 운동하고 순환하게 되어있으니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도록,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라고 권고한다. ‘죽음도 만물의 변화로 하나의 현상이며 우리가 죽을 때는 더 이상 감각이 없으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죽음을 기피하는 감정도 가질 필요는 없다’ 바로 이러한 자각 위에 ‘하루하루를 마치 그날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추진하는 것이다. 저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적 사색을 통해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깊게 재검토해 나간다.

살아있는 철학으로서의 〈명상록〉을 만나십시오

NHK 방송분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네 장의 주제와 한 장의 특별장으로 엮여졌다. 1장에서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는 ‘나의 내면’에 대해, 2장에서는 타인과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3장에서는 의지와 상관없이 겪는 ‘고난과 일상의 변화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4장에서는 철학적 사색을 통한 ’죽음의 개념’과 ‘삶에 대해 갖추어야 할 자세’들을 하나씩 짚어준다. 또한 특별장에서는 방송에서 언급되지 않는 내용으로, 4장에서 다룬 ‘죽음’의 이야기를 ‘인생의 한 과정’으로서의 의미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듣는 것과 읽는 것이 다르고, 보는 것과 체험하는 것이 다르듯, 기시미 이치로는 철학이 ‘실천’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파하며 외부의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것을 거듭 강조한다. 버틸 수 없을 지경의 고난을 만날 때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아우렐리우스의 말을 기억하며 지금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가기를, 미련과 불안을 떨쳐내고 오롯이 나만의 〈명상록〉을 굳건히 완성해 가기를 격려하고 위로한다.

작가정보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미움받을 용기1,2〉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이야기가 긴박하게 전개되는 사회파 미스터리와 주인공의 자조적 유머가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소설,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만화를 좋아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앞으로 재미있고 좋은 책을 소개하는 게 꿈이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그 꿈을 이루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다. 〈미움받을 용기1,2〉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버지를 기억해〉 〈마흔에게〉 〈아들러에게 사랑을 묻다〉 등 기시미 이치로의 저서를 다수 번역했으며, 〈고양이 여관 미아키스〉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중입니다〉 〈유리멘탈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전쟁터로 가는 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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