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지금 시작해도 될까?

황지현 지음

유페이퍼 2024년 02월 09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오로지 부동산경매만을 부추키는 사회, 방송, 언론들, 얼마 투자해서 얼마벌었네 말만 떠드는 대다수 언론, 군상들, 부동산경매! 남들이 싸다해서 하니 나도해야겠다 생각하는 사람. 싼값에 부동산을 잡을수 있다하니 나도 해야겠다고 하는 사람. 이리뛰고 저리뛰고 수십만원내고 학원이다, 교육원이다 등록하고 수개월을 소비하고 비로서 깨닫는 부동산경매의 비애. 먼길을 돌아가서 깨닫는 낭비를 하지말고 부동산경매의 장단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내가 가야할길인가 정확히 판단 후 도전해보라는 경매만으로 평생을 살아온 저자 의 풀스토리 저서.

목차

제1부 경매란 무엇인가
1부 서문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경매는 내 ''''돈'''' 내 ''''산''''
내 경매 강의를 잘 듣는다면 여러분은 입찰장에서 낙찰 받을 확률이 줄어들 것입니다
경매는 철저히 독고다이
입찰보증금 1억을 날린 필자의 실수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제2부 경매, 그래도 경매
2부 서문
경매는 왔다가 사라지고, 낙찰되었는데 또 사라진다
경매는 강제로 사람을 내보내야 하는 슬픈 ''''JOB''''이다
경매 부동산은 낙찰 받은 후에 그 집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게 치명적이다
부동산 세금,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다
경매 부동산은 정신력(Mental)이 강해야 한다
돈 많으면 경매하지 마세요
경매는 길거리 실전 파이터이다
글을 마치며
실전 필자의 경매 낙찰기

작가정보

저자(글) 황지현

2009년 1월10일 나는 경매로 반값에 집산다 - 한국경제출판사 / 2011년 4월 나느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 김영사. 경매관련책 2권을 출간하고 한국경제 아카데미 경매강좌 개설하여 경매강의를 하였고,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경매강사등 수많은 경매관련 칼럼, 기사작성등 강의만 하는 이론적 강사가 아닌 국내최초 영선부동산경매법인회사에서 호가로 법원경매를 진행하는 1993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약31년간 경매만을 하였다. 무작정 법원경매부동산만을 한 것이 아닌 법무법인에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법률과 실기를 병행하며 진행하였다. 현재도 법무법인 참진에서 사무장으로 근무하며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