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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의 표정과 불온성

현대문학 연구총서 40
심은섭 지음
푸른사상

2016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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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809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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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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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의 표정과 불온성』은 100여 년 전 근대에 강제 편입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근대의 다양한 표정을 언어화하기 위해 노력해온 현대시의 표정들을 포착한 평론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6부에 걸쳐 한국 현대시의 다양한 표정을 살펴보며 성찰한다.
책머리에 | 언어 현상과 몰락을 통한 자아 완성4

제1부 언어는 실패함으로써 존재한다

의미의 언어와 무의미의 언어 ― 김춘수의 언어 의식의 변화 과정을 중심으로
1. 존재의 탐구와 언어
2. 서술적 이미지와 언어
3. 탈이미지와 언어
4. 통사적 해체와 언어
5. 신(神)과 자연과 인간의 소통

언제나 변증법적 다양체의 차이와 반복 ― 이원,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1. 엄밀함과 논리적 확실성
2. 비(非)선험적인 선험성으로서의 차연
3. 유(有)와 무(無)의 동일성 증명
4. 주객의 다양체 증명의 치밀성
5. 능동적 기법, 또는 실증적 절차라는 확실성

신화, 존재적 한계에 다다른 인간의 거울 ― 현대시와 신화의 관계
1. 신화, 도덕적인 진실을 설명하는 우의(寓意)
2. 가변성으로서의 재연·확장·전환의 신화
3. 현대시에 반영된 신화의 형태-재연·확장·전환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기도형의 시 ― 김동명 시를 중심으로
1. 내면세계의 자아와 대결
2. ‘기도형 시가 발아’된 여러 유형의 시편
3. 상실감에서 비롯된 기도 형식
4. 성찰과 반성이 필연적인 기도 형식의 시작(詩作)

제2부 해방과 저항을 희구하는 화자들

현대시와 식물적 상상력의 페미니스트 ― 허난설헌·김명순·문정희·이선영·이혜미의 시
1. 페미니즘의 관련성
2. 문학과 페미니스트
3. 페미니스트 시인의 자아와 의식의 투사 방법
4. 남근 중심 사회로부터 일탈하려는 예술적 고뇌

인간에 대한 절망, 그 절망에 대한 미적 저항 ― 고형렬,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1. 에르덴조 사원을 들어서며
2. 에르덴조 사원엔 주마등이 없다
3. 인간적 소탈한 모습-‘나는 말한다’
4. 에르덴조 사원을 나오며

광인(狂人)은 상식 밖의 세계를 제시한다 ― 신경림·권현수·양승림의 시
1. 낙관론이자 행동의 독트린
2. 동(動)을 그쳐 지(止)에 돌아가려니
3. 거침없는 독설

언어 현상을 지배하는 미학 ― 박해람·안수아·강윤순·홍재윤의 시
1. 자아의 객관화를 위한 언어유희
2. 퓨전 언어의 해체
3. 소멸을 통한 인간 생명성의 복원
4. 은폐를 통해 표현된 관조의 미학

삼겹살을 뒤집게 하는 개들의 쇼 ― 원구식·서안나의 시
1. 반인반수들의 사회
2. 감각적인 것, 그 너머의 것
3. Dog은 毒

제3부 가상이 현실을 구원하는 시뮬라르크

타락된 사회에서 타락한 이야기 ― 김영준·배한봉·안성덕·성은경·이난희의 시
1. ‘너의 악덕, 나의 이익’의 풍자
2. 사회 반영물로서의 시세계관
3. 모순된 규범과 제도 개선에 필요한 행동
4. 외경감을 불러들이는 숭고미
5. 물리적 거리와 개인의 불확실성

공감과 소통, 혹은 다양한 층위의 표현 ― 김규진·정석원·정푸른·이담하의 시
1. 해체, 노마드적 사유
2. 반복, 혹은 차이의 생성
3. 블라종 기법, 여성의 몸
4. 분열, 그리고 트라우마

카리스마가 내재하는 문학 ― 성배순·강영은·김기택의 시
1. ‘이긴 자가 진다’는 것에 대해
2. 죽음은 자신에 의한 타살
3. 우연과 유희

제4부 아방가르드의 필연적 불안의 징후

피에타의 분석과 절망의 논리 ― 이승훈론?(1)
1. 대상의 내면에서 불모성
2. 냉소주의·신경증·공격성

욕망의 언어와 시니피앙 ― 이승훈론?(2)
1. 시니피앙과 시니피에의 대응부정
2. 언어 부정의 양상
3. 언어와 지시물의 관계

의미가 상실된 무의식의 언어 ― 이승훈론?(3)
1. 욕망의 언어와 언어 부정
2. 콜라주 기법과 언어 부정

제5부 실패하는 쪽으로 완성하는 사유

생을 긍정하는 능동적 허무주의자 ― 이승훈·김추인·이영주·이운진·김언·송용배의 시
1. 니힐리즘은 삶의 생필품
2. 긍정적인 허무의 본질을 제시
3. 절대적인 긍정이며, 포기하지 않는 이성
4. 허무는 너무나 인간적인 질병
5. 당신의 흥미는 왜 동어반복인가
6. 절대긍정, 혹은 디오니소스적 긍정

투명한 정체성을 수호하는 시세계 ― 황인찬·강신애·조하혜의 시
1. 무언의 경고, 그리고 성찰의 자아
2. 앙가주망으로 현실 정화
3. 존재는 잡음 속에서 들리는 감각

생성과 소멸의 아우성, 혹은 디아스포라 ― 권혁웅·김미정·함태숙·박일만의 시
1. 결합은 분리를 전제로 한다
2. ‘자아’와 ‘세계’의 동일성의 증명
3. 비동일성에서 동일성의 희구
4. 모더니즘의 비판적 모더니즘

제6부 너를 환영(幻影)이라고 부르고 싶다

아나키즘의 정원 속 뮤즈들 ― 송종규·김소연·최정애·정겸의 시
1. 온몸이 탈근대적 악기의 시세계
2. 타자가 바라본 죽음의 각도
3. 문학과 예술적 감각을 재배치하는 시 의식
4. 문제 제기의 예외적인 개인

본질을 앞서는 실존의 앙가주망 ― 이수명·김희업·이영광의 시
1. ‘날’은 본질이 아닌 실존
2. 외침을 자아내는 고통의 기호
3. 거짓으로 참을 깨우는 시 의식

강렬한 상징적 이미저리들 ― 강인한·이영식·신영배의 시
1. 문학은 아직 살해되지 않았다
2. 이중성을 지닌 모순의 공간
3. 몰락을 통한 삶의 완성

비대칭 사유와 노마드적 탈중심주의 ― 김언희·송준영·함기석의 시
1. 종속적 극복 차원의 탈중심주의
2. 환상을 창조하는 데페이즈망 기법
3. 리얼리즘에 반동하는 다원주의적 비대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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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한국 현대시 100년의 표정</b>

가톨릭관동대학교 심은섭 교수의 『한국 현대시의 표정과 불온성』이 푸른사상사의 《현대문학 연구총서 40》으로 출간되었다. 100여 년 전 근대에 강제 편입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근대의 다양한 표정을 언어화하기 위해 노력해온 현대시의 표정들을 포착한 평론들을 모았다.

<b>■ 출판사 리뷰</b>
급격하게 밀려온 근대, 일제강점기, 광복과 분단, 전쟁과 산업화, 민주화와 민중운동,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시는 숨가쁜 변화의 시기를 보내왔다. 때로는 전통의 미학을 승계하고, 때로는 기존의 가치를 전복하려는 불온성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6부에 걸쳐 한국 현대시의 다양한 표정을 살펴보며 성찰한다. 1부에서는 김춘수의 무의미시, 이원의 변증법적 다양체, 현대시와 신화, 김동명의 기도형 시 등을 통해 시적 대상과 언어의 관계를 탐색했다. 2부에서는 허난설헌에서 김명순, 문정희 이혜미 등 현대 시인들이 식물을 제재로 창작한 페미니즘 시, 고형렬, 신경림, 박해람, 원구식, 서안나 등의 작품을 대상으로 해방과 저항을 부르짖는 시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3부에서는 김영준, 김규진, 성배순 등 젊은 앙가주망 시인들을 소개했다. 4부에서는 한국 문단의 대표적 아방가르드 주자인 이승훈의 시세계를 통해 아방가르드의 필연적 불안의 징후를 이야기했다. 5부에서는 이승훈, 황인찬, 권혁웅 등 실존적 결단을 통해 허무를 극복하는 시의 의미를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송종규, 이수명, 강인한, 김언희 등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인들의 노마드적 탈중심주의를 살펴보았다.
한국 문단에서 시와 현대의 끊임없는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저자는 현대가 인간의 삶에 안겨준 해방과 억압의 측면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분석하고 비판하는 것이 시인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b>■ 책머리에 중에서</b>
한국 현대시는 어떤 표정으로 100년이라는 시사(詩史)를 걸어왔을까? 구한말은 자생적으로 근대 국가를 수립하려고 극렬하게 요동쳤다. 그러나 그것은 영토 확장과 자원 수탈의 욕망에 사로잡힌 제국주의자들의 강탈로 수포로 돌아갔다. 따라서 대한제국은 자타에 의해 근대사회로 강제 편입되었고, 이 근대는 다양한 표정으로 바꿔가며 우리들 삶의 질서와 가치 체계를 뒤흔들어놓았다.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한 한국 현대시 또한 근대라는 다양한 표정들을 감각적으로 포착하여 언어화를 이루려고 몸부림을 쳤다.
광복 이후에는 해방의 환희와 함께 좌우의 이념적 갈등으로 극심한 사회적 혼란을 가져왔다. 이 이념적 대립은 민족의 생존 문제를 도외시한 채 결국 분단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 갔으며, 이것은 급기야 6·25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였다. 따라서 현대시는 이런 피해 의식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허무주의라는 표정으로 변신하며 시대적 상황을 대변했다.
이렇게 한국의 현대시는 암담한 사회 현실과 부조리한 사회, 모순된 제도를 비판하는 현대시의 본래적 기능에 충실한 태도를 보여주는 반면에 사회를 계층화하거나 인간을 계급화하는 중심주의를 비판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특히 아방가르드의 전위적인 예술 활동의 필연적 요소로 작용했던 불안 의식은 현대시의 독특한 표정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통시적으로 한국 현대시의 표정과 불온성에 대해 장황하게 살펴보았다. 왜냐하면 한국 현대시의 역사적 의의를 공정하게 평가하면서도 그 한계를 뛰어넘어서야 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소망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문학의 비평은 비판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사회적 공감과 독자들의 공감을 동시에 이루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비평되어야 한다. 여기서 방법이란 문학을 통한 우리들의 성찰과 반성, 깨달음이다. 따라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독자들과 함께 깨달음을 가지며, 함께 반성하고 성찰하자는 취지에서 이 책의 제목을 『한국 현대시의 표정과 불온성』이라고 명명하였다.
제1부에서는 무의미의 언어와 의미의 언어가 가지는 다양체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적 대상으로 삼는 사물들이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와 밀월의 관계를 가지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을 살폈다. 이를테면 피부는 고체와 기체, 내장과 바깥 세상 사이에 놓인 강력한 막이다. 따라서 언어도 시적 화자와 청자(聽者) 사이에 존재하는 피부와 같은 막의 역할을 한다. 시적 화자가 막의 역할을 하는 언어를 꿰뚫을 때 비로소 지향하는 의미가 청자에게 전달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2부는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의 식물적 상상력으로 부권중심주의에 저항하며, 여성성 해방을 부르짖는 처절한 저항 의식과 반복적으로 생성하고 소멸하는 삶의 아우성을 실었다. 또 페미니스트들이 자신의 자아를 식물에 대상화하는 투사 방법과 남근 중심 사회로부터 일탈하려는 예술적 고뇌를 정리해놓았다. 그리고 인간에 대한 절망과 그 절망에 대한 미적 저항의 일면도 실었다.
제3부에서는 작금의 젊은 앙가주망 시인들이 쏟아내는 절규를 담았다. 실천적 타성태는 인간을 규정하고 지배한다. 이 명제에 따르자면 반목적성의 형태로 인간들을 제도하고 규정할 때, 인간과 물자와의 사이에 주객 전도 현상, 즉 원시적 소외 현상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 다양한 구체적 인간 소외의 근저에는 항상 이 원시적 소외가 있다. 이 원시적 소외는 인간의 행동이 스스로의 무력함을 확인하는 하나의 비인간적인 목적을 위해, 즉 가공된 물질을 위해 스스로 수단이 된다는 사실의 기록이다.
제4부는 아방가르드들의 필연적 불안의 징후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한국 문단의 아방가르드의 대표적인 주자로 주목받은 이승훈 시인의 피에타 분석을 통해 대상의 내면에서 불모성, 욕망의 언어와 시니피앙의 대응부정이 무엇인가를 논의한 장이다. 현금의 아방가르드들은 늘 불안을 안고 산다. 이런 불안은 그들을 역사적 모더니즘의 대한 재인식을 강요하게 만들었고, 현재의 미학은 언제나 낡아간다는 것에 대한 극복의 문제와 그것에 새로운 방법을 어떻게 모색했는가라는 점을 설명한 담론의 장이다.
제5부는 자아와 세계를 동일화하는 동화(同化), 혹은 투사(投射)의 이유를 찾아 적은 글이다. 그것은 성찰하는 사고를 통해 자기 극복과 자신의 운명에 대해 어떻게 위버멘쉬(?bermensch)적 존재임을 스스로 긍정할 수 있었는가라는 의미를 담았다. 결론적으로 운명을 사랑하는 초인적인 존재로 자각하고, 그렇게 살기를 의지하는 실존적 결단을 통한 허무 극복의 이야기다.
제6부는 실존의 앙가주망을 노래하는 시인들의 아우라와 노마드적 사유를 담아낸 장이다. 그들은 몰락을 통한 삶을 완성시키려고 하거나 이중성을 지닌 모순을 비판하는 방법으로 비대칭 사유와 노마드적 탈중심주의를 선택했다는 이유를 펼쳐놓은 장이다.
한국 문단의 시인들은 지금 ‘현대’라는 까다로운 괴물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그것은 예술의 절반을 이루는 일시성(一時性, ephemeral), 순간성(瞬間性, instantaneity), 우연성(偶然性, contingency)과 나머지 예술의 절반에 해당되는 영원성(永遠性, eternal), 불멸성(不滅性, indestructibility)의 속성(modernity)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이것과의 싸움은 진정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들은 ‘현대’가 인간의 삶에 안겨준 해방과 억압의 측면을 균형 잃지 않은 시선으로 분석과 비판을 해야 한다. 동시에 자기 자신의 정체를 부단히 변신하는 그의 표정 너머에 숨어 있는 음모와 모략을 폭로하고, 또 새롭고 신선한 생의 가치를 찾는 일 또한 시인에게 할당된 몫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심은섭

저자 심은섭 沈慇燮은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에 시 전문지 『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시 부문이, 2008년 『시와세계』 겨울호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저서로 『K과장이 노량진으로 간 까닭』(2009), 『달빛물결』(2014), 『한국 현대시의 표정과 불온성』(2015) 등이 있다. 2006년 제1회 5·18 문학상, 2006년 제1회 정심문학상, 2009년 제7회 강원문학 작가상, 2013년 제6회 세종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전국대학생 박인환문학상 심사위원장, 계간 『시와세계』 편집기획위원, 웹진 『시인광장』 평론 집필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교산·난설헌선양위원회 이사, 난설헌시문학상 심사위원, 강원현대시문학회 지도교수, 계간 『시산맥』 편집기획위원, 월간 『모던포엠』 편집위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 가톨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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