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하루 한문 공부

임자헌 지음
유유

2024년 0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21MB)
ISBN 979116089530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300원

쿠폰적용가 11,9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지만 한자는 모두 한글로 표기되고 잘 쓰이지 않는다. 그런데 굳이 한문, 즉 한자만으로 이루어진 중국 고전의 문장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무엇보다 저자는 한자를 공부하면 우리말 어휘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여느 외국어와 마찬가지로 한자 역시 문장 속에서, 즉 한문으로 익혀야 더욱 잘 이해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기에 한문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자는 하나의 글자에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표의문자다. 게다가 한문에는 겉으로 드러난 문법 체계가 없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언어이기에 번역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하루 한문 공부』에서 저자는 한자어의 앞뒤 문맥을 따져 어떤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지 짚어 주며 한자 자체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맥락을 읽는 눈을 길러 준다. 하루 한 줄, 입체적인 한문의 의미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서 자주 쓰지만 그저 막연하게만 알았던 한자어를 더 다양한 맥락에서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문을 왜 공부해야 할까

늦깎이로 한문 공부에 뛰어들어 전문 한문번역가로 활동하는 임자헌 작가가 매일 원문으로 고전을 함께 읽으며 옛 지혜를 익히도록 도와주는 『하루 한문 공부』를 펴냅니다. 한자는 우리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모두 한글로 표기하고 잘 쓰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굳이 한문, 즉 한자만으로 이루어진 중국 고전의 문장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저자는 한자를 공부하면 우리말 어휘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느 외국어와 마찬가지로 한자 역시 문장 속에서, 즉 한문으로 익혀야 더욱 잘 이해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기에 한문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표의문자인 한자는 함축적인 언어입니다. 하나의 글자에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한문에는 겉으로 드러난 문법 체계가 없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언어이기에 번역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 『논어』 「자한」편에 등장하는 ‘空空’이라는 표현은 ‘성실하다’는 뜻과 ‘무식하다’라는 뜻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2월 7일) 『맹자』의 「공손추」 편에 등장하는 端(끝 단)이라는 한자어 역시 송나라 학자 주희는 이를 ‘실마리, 끝’이라는 의미로 해석했고, 반대로 한나라 학자 조기는 ‘시발점, 첫머리’로 해석했지요.(6월 28일)
『하루 한문 공부』에서 저자는 한자어의 앞뒤 문맥을 따져 어떤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지 짚어 줍니다. 한자 자체를 더욱 면밀히 이해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맥락을 읽는 눈을 길러 주지요. 하루 한 줄, 입체적인 한문의 의미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서 자주 쓰지만 막연하게만 알았던 한자어를 다양한 맥락에서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원문으로 직접 읽는 뿌리 깊은 옛 지혜

한문을 공부하는 재미는 또 있습니다. 한문은 ‘이야기’의 집약체입니다. 『하루 한문 공부』에서는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순자』 등 다섯 유학 고전을 통해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와 통찰력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동양 철학자의 허를 찌르는 기막힌 대화 방식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한 고사성어와 사자성어가 어떤 역사적인 일에서 유래되었는지 역시 직접 읽어 볼 수 있지요.
동양고전 철학자들은 천하를 주유하며 현실 문제에 관해 고민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의예지라는 나름의 철학을 도출해 냈지요. 그들의 철학과 지혜는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생생히 살아 있으며 유효합니다. 그들의 철학에서 나온 사자성어가 지금까지도 일상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을 봐도 그렇지요. 임자헌 작가는 연목구어, 교언영색, 호연지기, 자포자기, 청출어람 등 익히 알고 있는 사자성어의 출전을 밝힙니다. 『맹자』에서 처음 나온 ‘자포자기’가 우리가 알고 있는 의미와는 조금 다르게 사용되었다는 사실(7월 22일), ‘청출어람’도 사실 잘못 표기된 사자성어라는 사실(11월 2일)을 짚어 주기도 하고요.
사서와 같은 고전은 혼자 읽기에는 너무 방대해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지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한문 전문가가 꼭 알아야 핵심만을 뽑은 『하루 한문 공부』를 통해 성현의 지혜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한문을 왜 공부해야 할까

늦깎이로 한문 공부에 뛰어들어 전문 한문번역가로 활동하는 임자헌 작가가 매일 원문으로 고전을 함께 읽으며 옛 지혜를 익히도록 도와주는 『하루 한문 공부』를 펴냅니다. 한자는 우리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모두 한글로 표기하고 잘 쓰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굳이 한문, 즉 한자만으로 이루어진 중국 고전의 문장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저자는 한자를 공부하면 우리말 어휘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느 외국어와 마찬가지로 한자 역시 문장 속에서, 즉 한문으로 익혀야 더욱 잘 이해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기에 한문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표의문자인 한자는 함축적인 언어입니다. 하나의 글자에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한문에는 겉으로 드러난 문법 체계가 없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언어이기에 번역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 『논어』 「자한」편에 등장하는 ‘空空’이라는 표현은 ‘성실하다’는 뜻과 ‘무식하다’라는 뜻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2월 7일) 『맹자』의 「공손추」 편에 등장하는 端(끝 단)이라는 한자어 역시 송나라 학자 주희는 이를 ‘실마리, 끝’이라는 의미로 해석했고, 반대로 한나라 학자 조기는 ‘시발점, 첫머리’로 해석했지요.(6월 28일)
『하루 한문 공부』에서 저자는 한자어의 앞뒤 문맥을 따져 어떤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지 짚어 줍니다. 한자 자체를 더욱 면밀히 이해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맥락을 읽는 눈을 길러 주지요. 하루 한 줄, 입체적인 한문의 의미를 따라가다 보면 일상에서 자주 쓰지만 막연하게만 알았던 한자어를 다양한 맥락에서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원문으로 직접 읽는 뿌리 깊은 옛 지혜

한문을 공부하는 재미는 또 있습니다. 한문은 ‘이야기’의 집약체입니다. 『하루 한문 공부』에서는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순자』 등 다섯 유학 고전을 통해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와 통찰력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동양 철학자의 허를 찌르는 기막힌 대화 방식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한 고사성어와 사자성어가 어떤 역사적인 일에서 유래되었는지 역시 직접 읽어 볼 수 있지요.
동양고전 철학자들은 천하를 주유하며 현실 문제에 관해 고민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의예지라는 나름의 철학을 도출해 냈지요. 그들의 철학과 지혜는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여전히 생생히 살아 있으며 유효합니다. 그들의 철학에서 나온 사자성어가 지금까지도 일상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을 봐도 그렇지요. 임자헌 작가는 연목구어, 교언영색, 호연지기, 자포자기, 청출어람 등 익히 알고 있는 사자성어의 출전을 밝힙니다. 『맹자』에서 처음 나온 ‘자포자기’가 우리가 알고 있는 의미와는 조금 다르게 사용되었다는 사실(7월 22일), ‘청출어람’도 사실 잘못 표기된 사자성어라는 사실(11월 2일)을 짚어 주기도 하고요.
사서와 같은 고전은 혼자 읽기에는 너무 방대해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지 가늠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한문 전문가가 꼭 알아야 핵심만을 뽑은 『하루 한문 공부』를 통해 성현의 지혜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자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잠시 미술 잡지 기자로 일하던 중, 우연히 접한 한학의 매력에 빠져 진로를 바꾸었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상임연구부를 거쳐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성록』 번역을 시작으로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조선왕조실록』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여 『정조실록』 『세종실록』 『세조실록』 등을 번역하고 있다. 옛 문헌 속에서 지내면서 자연스레 과거와 현재의 공통점과 간극을 읽게 되었고, 옛글들이 그 외투가 낡았을 뿐 내용은 얼마든지 오늘과 소통할 수 있는 생기발랄한 것들임을 발견했다. 때문에 ‘지금-여기’의 문제에 대해 과거가 줄 수 있는 지혜의 가능성을 열심히 모색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나의 첫 한문 수업』 『마음챙김의 인문학』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시민을 위한 조선사』 『銘, 사물에 새긴 선비의 마음』 『맹랑 언니의 명랑 고전 탐닉』, 옮긴 책으로 『군자를 버린 논어』  『오늘을 읽는 맹자』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하루 한문 공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하루 한문 공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하루 한문 공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