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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재 시선

정도응 지음 | 최금자 옮김
지만지한국문학

2024년 0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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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51MB)
ISBN 979112882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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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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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학자 무첨재(無忝齋) 정도응(鄭道應)의 시를 소개한다. 정도응은 유성룡의 고제자인 정경세의 손자로, 영남학맥에서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명망 높은 가문 출신임에도 벼슬길에 나아가기보다는 은자적 삶을 살면서 학문과 후학 양성에 몰두하고자 했던 그의 탈속적 정신이 시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지우인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 가암(可庵) 전익구(全翼耈)와 주고받은 시들도 여럿 수록하고 있어 당시 영남학파 학자들의 교우 관계도 함께 살필 수 있다.
고시를 본떠서
밤에 앉아 감회가 있어
마음속 생각을 쓰다
회포를 쓰다
당시(唐詩)의 운을 따르다
우산에 들어가 정대를 수리하며
회암 선생 〈도공취석〉 시에 공경히 차운하다
퇴계 선생의 〈추회(秋懷)〉 시에 삼가 차운하다
설천정에 올라 감회가 있어 복재 선생의 운을 쓰다
강가에서 우연히 읊조리다
여름날 한가로이 지내며 ·
호대에 올라 감회가 있어 ·
비 온 뒤 미친 흥에 겨워 ·
홍백원이 준 시에 차운하다
재에서 지내다 감회가 있어 창석 선생이 조부에게 지어 준 시의 운을 공경히 차운해 유계의 여러 동인에게 보내다
청효에 우거하며 즉사하다
죽헌에서 그윽한 흥을 읊어 별제 족조에게 드리다
객사에서 무료해 회포를 적어 보다
서당을 새로 짓고 기뻐서 죽헌의 시에 차운하다
가을날 비 내리는데
매호를 추억하며 구점하다
구일에 홀로 앉아서
중이에게 쓴 편지
인일에 윤필숙에게 부치다
덕산으로 가는 길에
그윽이 지내며
용흥사에서 구점하다
소로 실정을 아뢰어 실지로 은혜를 입었다. 체직되어 돌아오다 강가에 도착해 감사하며 지었다
돌아와 호수에 살 곳을 찾고는 율시 한 수를 읊다
하얀 무지개가 해를 뚫고 3월에 눈이 내려서
못가에 반송 한 그루가 있는데 푸르고 울창함이 사랑스럽다. 뿌리를 북돋우고 단을 만든 뒤 시를 지어 기록하다
남고 시에 차운하다
남산에 올라 멀리 바라보며
매호의 옛 누대 묵은 때를 벗기고 닦으며
묵곡의 호옹과 남고가 선조의 문집을 교감하기 위해 매악 서당에 모여 열흘 동안 머물렀다. 남고의 짧은 시에 화운하다
황의령의 불환정에서 홍백원의 시에 차운하다
성주 입암을 노닐며
동호에 터를 잡고
뜻은 있으나 재물이 없어서
동명에게 느낌이 있어
봉양의 시에 차운해 뜻을 말하다
그윽이 지내며
늦은 아침 짓다
율리의 고향 집으로 돌아오다
봄날 그윽한 곳에서
한가로이 지내며 우연히 읊다
서대를 유람하고 함께 유람한 제군들에게 차운해 보여 주다
율리에서 봄날 우연히 읊다
두류산 천왕봉에 올라
삼가 도정절의 귀전원 시의 운을 사용하다
연못
산거하며 뜻을 말하다. 전명로의 〈초당〉 시의 운을 쓰다
지친 새를 읊다
산에서 지내며 우연히 읊다
계곡물 소리 들리니 느낌이 있어서
수회동 가는 길에 전명로의 시에 차운하다
한식날 느낌이 있어서
봄날 명로를 추억하며
계정에서 즉흥으로 짓다
산거즉사
계곡 가를 산보하며
계정의 뜨락 나무가 녹음을 새로 드리운 것이 사랑할 만해
계정에 적다
명로 시에 차운하다
명로가 홍언명의 운자를 써서 지은 시에 차운하다
삼가 창석 선생의 시에 차운해 명로에게 보이다
아이를 데리고 뒷산에 올라
수회동을 노닐며
9월 보름에 안태화, 홍백원, 최여안을 데리고 선유동으로 향하다
완장리
백운대
정사를 향하면서 짓다
명로와 책상을 마주해 기쁨을 적다
설날에 회포를 쓰다
연정에서 저녁에 졸다가
회포가 있어
동각의 분국을 읊다
징원당에서 비 온 뒤 즉흥으로 짓다
서헌에서 비를 바라보며 고향을 그리워하네
삼가 한강 선생의 〈아각〉 시에 차운하다
황산 초당의 시에 차운하다
을사 정월 5일, 사천의 고사를 좇아 반곡대에 노닐며 도잠의 운을 사용하다
이은대
농사를 살펴보고 마수진을 지나며
서루에서 지리산을 바라보며
명로 시에 차운하다
집에 돌아와 회포를 쓰다
점사에서 감회가 일어
석가산을 읊조리다
용주 조경 공의 〈적백마〉 시에 차운하다
검호에서 감회가 일어
일에 느낌이 있어
산장으로 가는 길에 짓다

부록
한거잡기
자의 정봉휘를 전송하는 서


해설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회포를 쓰다

백 근을 난쟁이에게 강요하고
버텨 낼지 못 버틸지 묻지 말라.
짐을 진 자가 가벼운지 무거운지는
오직 짐을 진 자만 알리라.
내 어찌 학문을 닦는 사람으로
헛된 명성에 되레 몸을 그르치리오?
평생토록 충, 효를 원했는데
오늘날 둘을 펴기 어렵구나.
(나아가 군주를 섬기고자 하면 감당하지 못할 직분이 자리하고, 견디지 못할 일을 맡게 되니 재주에 따라 힘을 바쳐서 작은 보답도 도모하지 못하게 한다. 물러나 어버이를 봉양하고자 하면 실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칭찬과 추켜올림만 잘못 더해지니 분수에 편안해하고 소박한 본성을 지키며 정성(定省)의 예를 다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말했다.)
나는 모기는 산을 짊어지기 어렵고
노둔한 자질이 어찌 천리마가 되리오?
세상에 알아주는 이 적어
스스로 한탄하고 또한 스스로 부끄럽네.
그저 어머니 생각으로 괴롭지만
군주를 사랑하는 정성은 없지 않다네.
[어머니 계신] 상주와 [임금 계신] 한양이
끊임없이 모두 마음에 걸린다네.

題懷
百斤强僬僥 莫問支不支
擔子輕與重 只應擔子知
我豈莊修者 虛名却誤身
平生忠孝願 此日兩難伸
(欲進而事主 則處以不敢當之職 資以不可堪之事 使不得隨才效力 以圖涓埈之報 欲退而養親 則不究情實 謬加稱引 不得安分守拙 以專定省之禮故云)
飛蚊難負山 駑質寧爲驥
世間少知音 自歎還自愧
只爲思親苦 非無愛主誠
商山與漢水 脈脈摠關情


비 온 뒤 미친 흥에 겨워

밤 내내 강에 내린 비 청산까지 적시고
솔과 계수는 우거질사 낮조차 문은 닫혔어라.
꽃이 떨어져 뜰 가득해도 느긋이 쓸지 않으며
해 질 녘 바람 불어 대나무 창으로 들어오네.

雨後謾興
夜來江雨濕靑山 松桂陰陰晝掩關
花落滿庭閒不掃 晩風吹入竹牕間


황의령의 불환정에서 홍백원(홍여하)의 시에 차운하다

인끈 던지고 돌아오니 도연명을 사모해서요
계정에 휘파람 퍼지니 동고보다 낫구나.
가을이라 화악산을 찾을사 구름길을 나막신 한 켤레로 나서고
밤이면 사담에 배를 띄울사, 달빛 아래 상앗대 하나 젓는다네.
되는대로 발길은 유한해 속진의 때가 사라지고
깃들이려는 마음은 담박해져 선인들과 짝지 된다네.
낚시터에서 지은 작품은 참으로 뛰어나니
공은 이제 천년토록 고상한 의취에 속하게 되리라.

黃宜寧不換亭 次洪伯源韻
投紱歸來爲慕陶 溪亭舒嘯勝東皐
秋尋華嶽雲雙屐 夜泛沙潭月一篙
放跡幽閒除俗累 棲心澹泊伴仙曹
釣臺題品眞超絶 千載公今屬意高


산거하며 뜻을 말하다. 전명로(전익구)의 〈초당〉 시의 운을 쓰다

골짝 어귀의 조부 집을 늙어서야 비로소 의지하니
길을 헤매다가 다행히 어느새 돌아옴을 노래하네.
섬돌 따라 도는 돌 여울은 울다가 다시 고요해지고
문 옆의 산 구름은 말았다가 다시 날아가 버리네.
외길의 솔과 삼나무는 엇대어 짙푸르게 우거져 있고
사계절의 꽃과 풀은 모두 향기롭구나.
유연히 뜻을 얻어 알아주는 이 없고
천 년 전 기수의 구름, 증점의 비파는 드물어라.

山居言志 用全明老翼耈草堂韻
谷口先廬老始依 迷途幸已賦吾歸
循除石瀨鳴還靜 傍戶山雲卷復飛
一逕松杉交翠蔚 四時花卉摠芳菲
悠然意得無人會 千載沂雲點瑟希

지만지한국문학의 〈지역 고전학 총서〉는 서울 지역의 주요 문인에 가려 소외되었던 빛나는 지역 학자의 고전을 발굴 번역합니다. ‘중심’과 ‘주변’이라는 권력에서 벗어나 모든 지역의 문화 자산이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지역 학문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 지식인들의 치열한 삶과 그 성과를 통해 새로운 지식 지도를 만들어 나갑니다.

정도응은 본관이 진주이며, 자는 봉휘(鳳輝), 호는 무첨재(無忝齋)·휴암(休庵)이며, 1618년 12월 6일 부친 정심(鄭杺)과 모친 여강 이씨 사이에 태어났다. 그의 가문은 여말에 진주 지역에서 상당한 사회적 기반을 갖추고 있었는데 정도응의 10대조였던 정택(鄭澤)이 상주판관을 지내면서 상주로 이거했고 이후 정도응의 조부 정경세에 이르러 가문의 정점을 이루게 되었다. 정경세는 유성룡의 고제자로, 정도응의 학문 수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다. 아울러 정경세와 학연이 있거나 친인척 관계인 조희인(曺希仁), 홍호(洪鎬), 노준명(盧峻命), 정헌세(鄭憲世), 송준길(宋浚吉) 등도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정도응의 고모부였던 송준길은 마음을 다해 그를 가르쳤다. 이처럼 정도응은 친가, 외가, 처가 할 것 없이 모두 영남에서 명망이 높은 집안이었으나, 학문에 뜻을 두고 깊이 사색했고 벼슬길에 나아가기보다는 주로 전원에 은거하면서 항상 자기 수양의 자세를 견지했다.

그의 문집인 《무첨재집》은 1911년 후손 정철우(鄭喆愚)가 편집해 간행했는데 젊어서부터 명유들과 교유하며 시문을 창작했던 것에 비해 현재 문집에 남아 있는 글의 양은 많은 편이 아니다. 4권 2책 중 권1에는 175제 256수의 한시를 수록했고 권2는 소(疏) 3편, 서(書) 5편, 제문(祭文) 9편, 묘지(墓誌) 5편, 행록(行錄) 1편, 권3에는 잡저인 〈한거잡기(閒居雜記)〉가 실려 있다. 그리고 권4에는 부록으로 다른 사람들이 쓴 연보, 행장, 묘지, 만사가 실려 있다. 연보는 누가 작성했는지 알 수 없으나 행장은 그의 현손인 입재 정종로(鄭宗魯)가 엮었으며, 묘지는 그의 5대손인 정상극(鄭象屐)이 지었다. 《무첨재 시선》에는 권1의 시 가운데 93제 121수를 가려 실었다.
정도응 시의 특징을 살펴보면 크게 출처와 충효에 대한 내적 갈등을 토로한 한시 작품, 은자의 삶의 표출과 산수의 유상(遊賞)을 드러낸 작품, 위기지학(爲己之學)을 통한 선비 정신이 함양된 작품으로 나눌 수 있는데, 유학자로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한다는 유교 이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지만, 현실에 적극적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은자적인 삶을 갈망하고, 자기 수양을 우선하는 그의 태도가 작품에도 잘 드러나 있다.

*지은이 정도응과 친교가 깊었던 홍여하(洪汝河)의 《목재 시선(木齋詩選)》, 전익구(全翼耈)의 《가암 시집(可庵詩集)》과 함께 읽으면 작품과 지은이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도응

정도응(鄭道應, 1618∼1667)은 본관이 진주이며, 자는 봉휘(鳳輝), 호는 무첨재(無忝齋)·휴암(休庵)이며, 1618년 12월 6일 부친 정심(鄭杺)과 모친 여강 이씨 사이에 태어났다. 7세에 조부 정경세에게 《사략(史畧)》을 배웠고 12세 때 노준명의 문하에 나아가면서 학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여덟 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고, 열여섯 살에는 할아버지를, 스물한 살에는 할머니를 여의었고 그 이후로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생전에 조부인 정경세에게 부탁받은 고모부 송준길의 세심한 가르침을 받았다.
스물한 살에 유성룡의 아들인 유진의 딸과 결혼해 29세에 아들 석교(錫僑)를 얻었다.
31세였던 1648년(인조 26), 12월, 유일(遺逸)로 천거되어 내시부교관(內侍府敎官)에 제수되었으나 다음 해 1월 도성에 들어가 사은(謝恩)하고 2월에 천연두를 앓는다고 아뢰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2월에 부사용(副司勇)이 되고 4월에 대군사부(大君師傅)에 제수되었으며 6월에 세자시강원자의(世子侍講院諮議)에 발탁되어 7월에 도성에 들어가 사은(謝恩)하고 소를 올려 사양했으나 윤허받지 못했다. 10월에 친병(親病)을 아뢰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1657년(효종 8), 40세에 세자익위사부솔(世子翊衛司副率)에 제수되고 다시 시강원자의에 제수되어 몇 차례 체직을 요청했으나 윤허받지 못했다. 1658년에야 비로소 윤허받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후에도 몇 차례 벼슬을 제수받았으나 대부분 사양했다.
1667년(현종 8), 4월 22일 율리의 바깥사랑채에서 50세의 나이로 졸해 현의 북쪽인 가도(佳道)의 동향에 장사 지냈다.

최금자는 동국대에서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7세기 영남 지역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1차적으로 지역 고전 가운데 상주, 문경 지역 한문학의 전개 양상과 의미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지금은 경북 포항에서 시우고전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역서로 《목재 시선(木齋詩選)》, 《가암 시집(可庵詩集)》(공)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목재 홍여하의 한시 연구〉, 〈목재 홍여하의 〈술회(述懷)〉 시에 반영된 사회 현실〉, 〈조선 시대 시화집 소재 퇴계 시 비평 연구〉, 〈목재 홍여하의 교유 양상 연구〉, 〈상주 경천대와 시적 공간으로서의 의미〉, 〈가암 전익구의 삶과 시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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