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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으로 간 뇌과학자

존 메디나 지음 | 김미정 옮김
프런티어

2024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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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22MB)
ISBN 97889475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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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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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콘크리트 건물과 컴퓨터, 핸드폰 등의 현대 문명은 익숙하다 못해 당연하게 느껴지곤 한다. 마치 처음부터 최첨단 문명 속에서 살아온 것처럼 느끼겠지만, 사실 인류가 초원에서 야생동물을 사냥하고 열매를 채집하던 기간에 비해서는 찰나의 시간일 뿐이며, 뇌의 작동 원리 또한 아직 이 시대를 온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뇌는 때때로 현대 생활에 기꺼이 순응하기도 하는데, 뇌의 내부 메커니즘을 충분히 알고 뇌의 자연적 경향에 반하기보다 맞춰 일할 때 그렇다. 뇌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존 메디나 박사는 이 책에서 뇌과학과 진화생물학을 바탕으로 현대와 코로나19 이후 더 다변화된 업무 방식과 환경에서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통해 그 기능성을 더 잘 발휘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뇌의 10가지 원리는 현대인들의 삶과 직장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우리가 팀을 이루어 협력을 하는 이유, 상사의 호통이 업무 효율에 아무 효과도 없는 이유, 승진할수록 공감 능력이 더 떨어지는 이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은 왜 어려운지, 집에서 하는 줌 미팅이 왜 회사 사무실에서의 대면 회의보다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지 등. 직장생활의 배후에 있는 인지 신경과학을 탐구하고 뇌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21세기에 작동하면서도 여전히 옛날 세렝게티 초원에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뇌 사용법을 익힌다면, 우리는 좀 더 영리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_ 21세기 사무실에서 작동하는 세렝게티의 뇌 사용법

1. 협력하는 뇌: 팀
혼자보다 팀이 더 생산적이다
◦ 팀을 구성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성공적인 팀의 세 가지 공통점
◦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법
◦ 집단 사고 vs. 기타 의견
◦ 적절한 집단의 크기

2. 생산적인 뇌: 홈오피스
환경이 변화해도 원칙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다
◦ 코로나19 이전의 비즈니스
◦ 줌이 바꾼 뇌 사용 공식
◦ 성공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조건


3. 회복하는 뇌: 사무실
뇌는 자연 속에서 발달했고,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 민감한 인간의 뇌
◦ 인간은 초록 속에서 진화해왔다
◦ 녹색 처방전의 효과
◦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장소의 비밀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4. 혁신하는 뇌: 창의력
실패라는 선택지가 생기는 순간, 새로운 길이 열린다
◦ 참신함 혹은 허튼소리
◦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 혁신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
◦ 창의력에 관여하는 신경망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5. 리드하는 뇌: 리더십
높은 공감력과 약간의 강경함이 존경을 만든다
◦ 졸병들의 장군과 지독한 노인네
◦ 무엇이 상사를 위대한 리더로 만드는가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 감사하는 태도

6. 조작하는 뇌: 권력
힘이 커질수록 공감력은 떨어진다
◦ 권력과 행동의 불쾌한 상관관계
◦ 공감의 힘
◦ 폭군 지휘자의 사고방식
◦ 권력은 궁극의 최음제?
◦ 세렝게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권력의 포로가 되지 않는 법

7. 집중하는 뇌: 프레젠테이션
상대를 사로잡는 것은 최초의 10분에 좌우된다
◦ 스포트라이트
◦ 주의를 끄는 ‘이야기’
◦ 시선을 끄는 ‘이미지’
◦ 뇌과학자의 프레젠테이션 기술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8. 통제하는 뇌 : 갈등과 편견
글쓰기는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꾼다
◦ 갈등은 왜 일어나는가
◦ 감정을 통제하는 세 가지 방법
◦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 편견 뿌리 뽑기 훈련

9. 반응하는 뇌: 일과 삶의 균형
‘업무용’ 뇌와 ‘가정용’ 뇌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 우선순위 경쟁의 희생양
◦ 배우자가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
◦ 미래를 위한 장기 투자가 필요한 때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10. 성공하는 뇌: 변화
결심과 인내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 변화는 어렵다
◦ 변화의 실패에 대한 두 가지 오해
◦ 새로운 습관과 마찰
◦ 도파민이 뇌를 움직인다
◦ 다음 월요일에 할 일

에필로그_뇌의 작동 원리를 아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감사의 글

팀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권위 있게 말해줄 사람이 있을까? 인지 신경과학에 이런 논의와 연관된 내용이 있을까? 적어도 행동과학의 경우 기쁘게도 ‘그렇다.’ 그리고 거기에는 다윈의 진화론이 코로나19보다 강력하다는 매우 구체적인 이유가 있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사무실에서 원동력이 되었던 팀워크 역학과 사회적 협력은 4만 년 전에도 찾아볼 수 있었다. 당시 상호 협력은 인간의 진화에 중요한 두 가지 욕구, 즉 음식과 자기 보호를 가능하게 했다. 험난한 세렝게티 평원에서 인간은 협력 없이는 생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코로나19와 무관하게 우리도 여전히 협력 없이는 2인 이상 회사의 까다로운 회의실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_〈1. 협력하는 뇌_팀〉 중에서

진화생물학자들은 인류의 여정은 600만~900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때 인간은 침팬지에서 갈라져 나와 번쩍이는 도시와 소득세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왔다. 현대 문명은 최근의 발명품이며, 인간이라는 특정 종이 지구에서 보낸 시간의 99.987퍼센트 동안 인간은 자연 요소로 구성된 환경에서 살아왔다. 인간은 교통체증이 아니라 초원을 선호하는 조건에서 크고, 무겁고, 재능 있는 뇌를 발달시켰다. 바이오필리아 개념은 인류가 진화의 영향을 벗어날 만큼 오랫동안 문명화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자연적 사물을 선호한다고 주장한다.
_〈3. 회복하는 뇌_사무실〉 중에서

생존을 위해 동맹을 이용한다면 생존이 문제가 되지 않을 때는 동맹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테고, 그에 따라 인간 심리가 조정된다. 이 연구팀은 “결과는 명확했다. 권력은 다른 사람들과 제휴할 필요성을 줄여주므로 외로움을 감소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권력이 당신의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장해주면 당신을 더 사회적으로 만들려는 뇌의 부정적 인센티브인 외로움은 그만큼 유용하지 않게 된다. 연합 형성에 긍정적인 도구인 마음 이론과 공감 등도 필수가 아다. 동맹이 필요하지 않은데 왜 그걸 유지하기 위해 과도한 에너지를 써야 할까?
_〈6. 조작하는 뇌_권력〉 중에서

수년간 우리는 한 가지 습관을 다른 습관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는 단순히 근성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들의 85퍼센트가 5년 안에 다시 살이 찌는 이유는 그들이 너무 나약해서 유혹을 거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이후 연구들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몇몇 연구자들은 만성적으로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나약함이 아닌 피로 때문이라고 결론지었다. 자아 고갈(ego depletion)이라고 불리는 이 아이디어는 연료통의 휘발유처럼 정량의 의지력만 가지고 아침에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너무 많은 유혹과 싸워야만 해서 충동에 저항하는 연료 게이지가 0을 가리키는 날, 의지력은 잡음을 내다가 죽고 만다.
_〈10. 성공하는 뇌_변화〉 중에서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유튜버 ‘희렌최’ 강력 추천★

세렝게티의 초원에서 21세기 사무실을 넘어 재택근무까지
뇌의 진화와 본능을 알면 쉬워지는 21세기 비즈니스 세계의 생존공식

존 메디나 박사는 우리가 하는 혹은 하지 않기로 한 모든 행동이 뇌의 ‘경제적 선택’이라 말한다. 이 책에서 그는 뇌의 작동 원리를 인류의 진화사와 연관해 설명하는데, 인류가 건조해진 기후의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수렵채집인’의 삶이 인류의 거의 모든 것 그리고 뇌의 작동 방식을 바꾸어 놓았고, 그 영향이 아직까지 유효하다는 것이다. 포식자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물리적으로 약한 인간들은 협력을 해야 했고, 생존과 식량의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시각적 변화에 민감하게 되었으며, 먹을 것을 구할 확률이 높은 초록색 환경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적이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음과 동시에 몸을 숨길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게 되었다.

현대의 인류는 초록 초원 대신 회색 빌딩 속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사냥과 채집을 위한 활과 바구니 대신 컴퓨터와 핸드폰을 이용해 생계를 해결하게 되었지만, 짧은 현대의 문명은 수백만 년에 걸친 진화를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21세기에 작동하면서도 여전히 옛날 세렝게티의 초원에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뇌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

저자는 전 세계의 수많은 연구 결과와 심리 실험 결과 등을 집대성하여 뇌과학 이론과 비즈니스 환경을 접목시킨 뇌 사용법을 제시한다. 뇌의 자연적 내부 메커니즘을 충분히 알고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영리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직장으로 간 뇌과학자》는 두뇌의 진화와 기본 작동 원리를 밝히고, 이를 삶과 직장 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조언을 제공하는 과학적인 자기계발서다.


우리의 뇌는 에너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도록 진화해왔다!
언제, 어디서나 ‘일잘러’로 인정받는 사람들은 알고 있는 뇌의 비밀

인간의 두뇌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사람 체중의 단 2%를 차지하는 뇌는 전체 에너지의 20%라는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한다. 생명 유지에 필수인 심장 박동이나 호흡부터 집안일, 회사 업무 처리까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뇌가 휴식 상태에서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로봇이 수행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필요한 전력은 10메가와트로, 이는 보통의 소형 댐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이다. 하지만 뇌는 이 모든 일을 작은 전구 하나를 밝히는 데 필요한 전력량만으로도 충분히 해낸다. 뇌는 에너지 소비가 크면서도 엄청난 고효율 생산성을 가진 셈이다. 때문에 뇌가 과부화가 걸리지 않기 위해 에너지를 최대한 비축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는 사실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다.

이는 현대 직장인들이 업무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뇌는 다양한 상황에서 최대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노력한다. 존 메디나 박사는 뇌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최대의 산출을 내고 싶다면, ‘업무에 뇌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뇌의 작동원리를 염두에 두고 근무 환경을 설계하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그는 ‘팀’, ‘홈오피스’, ‘사무실’, ‘창의력’, ‘리더십’, ‘권력’, ‘프레젠테이션’, ‘갈등과 편견’, ‘일과 삶의 균형’, ‘변화’ 직장 생활 키워드 10가지를 뽑아, 특정 환경과 상황에서 뇌가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작동하는지 분석하고 10가지의 뇌 작동 원리를 제시한다.

1. 혼자보다 팀이 더 생산적이다.
2. 환경이 변화해도 원칙이 있다면 적응할 수 있다
3. 뇌는 자연 속에서 발달했고 여전히 그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4. 실패라는 선택지가 생기는 순간, 새로운 길이 열린다.
5. 높은 공감력과 약간의 강경함이 존경을 만든다
6. 힘이 커질수록 공감력은 떨어진다
7. 상대를 사로잡는 것은 최초의 10분에 좌우된다.
8. 글은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꾼다.
9. ‘업무용’ 뇌와 ‘가정용’ 뇌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10. 결심과 인내만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인간 두뇌의 세계는 아직도 미스터리하고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인지 신경과학의 측면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뇌가 에너지를 쓰는 기본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성과를 내는 팀과 성과를 내지 못하는 팀의 차이점, 승진할수록 스스로를 더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이유, 회사를 흥하게 하는 리더와 망하게 하는 리더의 차이점, 육아 휴직 제도가 왜 결국엔 기업에 이익인지, 오픈형 사무실에서도 사람들은 왜 서류로 자기만의 공간을 확보하려고 하는지 등. 직장생활의 면면에 숨은 인지 신경과학을 탐구하고 뇌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메디나

(Dr. John J. Medina)
인간의 두뇌 발달 및 정신질환의 유전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발달분자생물학자로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생명공학과 협력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명공학과 제약 산업 분야에서 정신 건강과 관련된 연구를 자문해주는 컨설턴트로 오랫동안 일해왔으며 애플,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건축회사 NBBJ를 포함한 비생명공학 기업에서도 경영, 교육, 혁신 관련해 자문을 맡아왔다.
2004년 미국 국립 공학 아카데미의 협력 학자로 임명되었으며, 워싱턴대학교 공과대학의 우수 교수, 메릴 다우 의학교육 우수 교수 및 생명공학 학생 연합의 올해의 스승으로도 2차례 선정된 바 있다. 미국 국가 교육위원회의 고문으로서 인지신경과학과 교육의 관계에 대해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전작 《브레인 룰스》를 통해 우리 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학교와 업무 환경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제안했으며,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에서는 자녀를 행복하고 똑똑하며 도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뇌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젊어지는 두뇌 습관》에서는 인간이 나이를 먹고 늙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가 남은 삶을 최대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저서로 《브레인 룰스》, 《내 아이를 위한 두뇌코칭》, 《젊어지는 두뇌 습관》,《The Genetic Inferno(유전의 지옥불)》, 《The Clock of Ages(노화 시계)》, 《Depression(우울증은 어떻게 생기며 어떻게 치료되는가)》, 《What You Need to Know About Alzheimer’s(알츠하이머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 《The Outer Limits of Life(삶의 외적 한계)》 등이 있다.

*저자 웹사이트 https:brainrules.net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0년 이상 영상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그릿 GRIT》, 《마지막 몰입》,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본주의 대예측》,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일의 천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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