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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냐, 북한수용소군도냐?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12
류근일 지음
백년동안

2024년 0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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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62MB)
ISBN 979119863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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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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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 칼럼집 『대한민국이냐, 북한수용소군도냐?』. 책은 평생 자유를 위해 싸워온 한 지식인의 촌철살인을 들려주고, 그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치는 고뇌와 성찰을 살펴본다.
<b>1부 열린사회와 그 적(敵)</b>
근본주의 ㆍ 12
광신주의 ㆍ 14
배외(排外)주의 ㆍ 16
자의(恣意)적 지배 ㆍ 18
개인숭배 ㆍ 21
집단주의 ㆍ 23
무정부주의 ㆍ 26
몽매(蒙昧)주의 ㆍ 29
총체(總體)주의 ㆍ 31
병영사회 ㆍ 33
야만의 괴수(怪獸) ㆍ 36
반(反)지성 ㆍ 38
불관용 ㆍ 40
낙인(烙印) ㆍ 42
큰 거짓말 ㆍ 45
메시아 콤플렉스 ㆍ 47

<b>2부 청소년을 위한 한국 현대사 이야기</b>
미국이 주적(主敵)? ㆍ 54
한반도 분단의 책임 ㆍ 57
대한민국 건국의 의미 ㆍ 59
6.25 남침전쟁 ㆍ 62
왜 한미 동맹인가? ㆍ 66
권위주의 산업화의 명암 ㆍ 69
민주화의 흐름 ㆍ 74
민족주의의 흐름 ㆍ 78
친일청산 문제 ㆍ 82
민중주의의 덫 ㆍ 85
평등에 대한 이해 ㆍ 89
통일에 대한 이해 ㆍ 93
누가 진짜 반(反)통일인가? ㆍ 96
보수 진보, 좌파 우파 ㆍ 98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과제 ㆍ 101

<b>3부 대한민국이냐, 수용소 군도냐?</b>
이승만과 김구 ㆍ 108
자유사회가 껴안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ㆍ 112
왜곡된 역사교과서 퇴출 운동을 ㆍ 116
서평(書評), 이승만 박사가 대한민국을
세우지 않았다면? ㆍ 118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로 탄생 했나? ㆍ 121
백년전쟁’ㆍ 125
‘생명의 길’ㆍ 128
종교가 탄원할‘ 정치범’은 요덕에 있다. ㆍ 131
‘주님 이름 끼고 주님을 소유하려는’ 사람들 ㆍ 135
김수환 추기경의 2중의 고뇌 ㆍ 138
진보 내부에 노선투쟁 있어야 ㆍ 140
어느 좌파 지식인의 커밍아웃 ㆍ 143
좌파 파시즘 ㆍ 146
아직도 종속이론을 고집하는 그들 ㆍ 149
어둠을 가르는 한 줄기 빛 ㆍ 151
아, 혜산진 48미터 강폭 ㆍ 154
북한 인권에 무관심한 한국인들 ㆍ 157
자유언론은‘ 최고존엄’을 인정할 수 없다 ㆍ 160
한국병은 악령에 사로잡힌 ‘좀비 증후군’ㆍ 163

맺음말 ㆍ 166

p11
산소가 있을 때는 아무도 그 가치를 모른다. 밀폐된 공간에 갇혀 산소가 점점 없어질 때라야 비로소 산소의 가치를 실감한다. 자유사회도 마찬가지다. 그 안에서 태어나 그 안에서만 자란 사람들은 자유체제의 가치를 잘 모른다. 자유를 박탈당하고 난 다음이라야 사람들은 비로소“ 아, 우리가 자유의 소중함을 너무 몰랐구나.” 하고 개탄한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p20
민주화 이후의 민주화는 그래서‘ 민중’의 이름으로‘, 이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자의적 지배’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자는 것이어야 한다. 공권력의 권능과 법치주의를 복원하자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선진적(advanced) 사회는 단순한 초보적 법치주의 사회를 넘어선, 보다 첨단적인 매뉴얼 사회여야 한다.

p53
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 될 나라, 대한민국 현대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역사였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고등학생을 위한 역사교과서를 그런 시각에서 서술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인들에겐 휴전선 이북이 아닌 그 이남,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은 기적 같은 행운이었다. 반(反)대한민국 세력은 이런 대한민국을 온갖 거짓 선동으로 깎아내리려고 한다.

p82
그러나 김정일 김정은의 쇄국적‘ 민족’ 운운은‘ 민족자주’가 아니라‘ 민족 죽이기’입니다. 민족을 먹여 살리고 민족 구성원 개개인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할 유일한 체제는 한반도에서는 대한민국 체제 밖엔 없습니다. 민족주의는‘ 21세기 민족이익 전략’이라고 새롭게 정의(定義)돼야 합니다. 그런 업데이트 된‘ 민족 번영전략’은 국제사회와 지구시민
사회(global civil society)에 정부와 민간이 적극 참여하는‘ 애국적 세계주의’라야 합니다.

p101
오늘의 세계적인 진보 추세는, 국가통제적인 우파와 국가통제적인 좌파를 넘어서서‘ 작지만 효율적인 정부, 그리고 큰 시장’을 지향합니다. 우리는 국가통제적 우파(권위주의)는 이미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국가통제적 좌파는 여전히 완강합니다. 선진화를 가로막는 국
가통제적 좌파 또는 수구좌파를 극복하는 것이 우리 시대 최대의 ‘진보적’ 과제인 이유입니다.

p133
일부 종교인들은 민주화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자기편 정권이 아니면‘ 공포정치’ 운운하며‘ 대선불복(不服)’을 선동한다. 그러면서도 북한 세습왕조의 진짜 공포정치에 대해선 이렇다 하는 말이 없다. 제주 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한 사람들과는 선을 그었나, 아니면 섞여 있었나? 2010년 지자체 선거 땐“ 4대강에 찬성하는 후보들
은 찍지 말라.”는 현수막을 걸어놓은 적도 있었다. 이런 식은 종교계의 ‘누워서 침 뱉기’ 밖엔 안 된다.

p165
병에는 치료가 답이듯, 무지몽매에는 지성이 답이다. 아니 예방백신이다. 우리 사회의 병증은 지성이 무력화된 탓이다. 초중고 학교들은 바닷가 모래알만큼 많고 각급 학생들은 잠자는 시간 빼고는 자살하고 싶을 만큼‘ 공부’를 강제당하지만, 지성이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쌓을 것인지는 가르치지 않는다. 그러기에 말도 안 되는 미신을 한 번 접했다 하면 그렇게 쉽게 무너지는 것 아닌가?

<b>「조선일보」 전 주필 류근일의 날카로운 펜

평생 자유를 위해 싸워온 한 지식인의 촌철살인
그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치는 고뇌와 성찰</b>

우리는 남한 인권도 거론하고 북한 인권도 거론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게 인권의 보편적 가치라는 것이다. 종북, 친북 운동권이 북한 인권 거론을 적대하는 것은 그러나 이상할 게 없다. 그러나 반드시 친북은 아닌 적잖은 한국 지식인들이 북한 인권문제를 대수롭지 않다는 듯 깔아뭉개는 것은 메스껍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리버럴 신문’ 「워싱턴 포스트」가 보기에도 그건 정말 참을 수 없는 ‘끔찍함’이었던 모양이다. 사람 생각하는 것은 다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 본문 중에서

<b>▶ 내용 소개
힘들게 쟁취한 ‘자유’의 가치</b>
전 조선일보 주필 류근일 칼럼집 <대한민국이냐, 북한수용소군도냐?>는 자유의 가치를 강조하며 시작한다. 마치 산소의 가치를 평소 모르고 살 듯 자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자유는 그만큼 소중한 것이지만 우리는 자유가 처음부터 주어진 것으로 착각한다.
사실 자유를 올곧이 지켜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역사적으로도 자유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힘들게 쟁취해낸 것이다. 폭정과 억압을 이겨내고 얻어냈다는 사실을 너무나 쉽게 망각하고 살아가기에, 우리들은 쉽게 반(反) 자유의 유혹에 빠지곤 한다.
류근일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숨은 반(反) 자유의 유혹을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근본주의, 배외주의, 집단주의, 병영사회, 메시아 콤플렉스 등 그가 지적하는 우리 마음속의 적(敵)들은 자칫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해칠 우려가 있는 것들이다. 이를 명심하지 않고선 자칫 나의 자유뿐 아니라 타인의 자유까지 해칠 위험까지 있다. 과연 우리가 진정으로 자유롭기 위해선 어떠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이 느껴진다.

<b>대한민국이 이룩해 온 자유</b>
자유는 본시 서양의 가치이지만, 근대문명의 바람을 타고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 그러나 해방 직후 대한민국은 반으로 쪼개져 한쪽은 자유민주주의의 바탕 위에 세워졌지만 다른 한쪽은 매서운 독재의 발로 짓밟히고 말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이미지인가? 아직도 독재국가이고, 언론통제 국가이고, 재벌이 서민을 착취하여 양극화가 심해지는 그런 나라인가? 통일의 기회를 걷어찬 이승만이 친일파를 등용해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그런 나라인가?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자라다 보면 이처럼 착각하기가 쉽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한국사에 대한 좌편향 왜곡된 교육이 결국 우리 역사 인식을 이렇게 뒤바꿔놓았다는 것이다. 류근일은 하나하나 일반인들이 갖고 있는 착각들을 부숴간다. 대한민국 건국은 어떤 의미인지, 민중주의란 무엇이고 진짜 평등과 통일은 무엇인지,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우리가 풀어가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보편적 자유가 확대되는 현장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억지로 대한민국을 폄훼하고 갉아먹는 세력이 있다. 이들은 “왜 처음부터 민주주의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루지 못했냐?”는 질문을 한다. 이를 지적하는 저자의 문장에는 깊은 분노마저 서려있다. 세상의 진화에는 단계라는 게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2부를 통해 우리가 잘못 알아온, 대한민국의 현대사가 바르게 독자 앞에 펼쳐진다.

<b>왜 저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가?</b>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거대한 음모세력이거나 이게 아니라면 한심한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이다. 저 북녘 수용소군도를 추종하는 세력이거나 아니면 이 세력들의 선동에 넘어간 사람들이다.
인류 보편의 가치는 개인 하나하나의 정치적, 경제적 자유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흘러왔다. 그럼에도, 그 도도한 흐름을 부정하고 전체의 폭력성, 국가집단에 대한 의존을 확대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의 역사인식은 과연 올바른가? 자유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자유시민이 지켜야 할 윤리는 도대체 무엇인가?” 저자의 통렬한 외침이 독자의 가슴을 울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류근일

저자 류근일은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평생을 언론 외길만을 달렸다. 자유당 정권, 유신정권 아래서는 여러 차례 형을 살았다. 조선일보사에 입사한 후로는 ‘류근일 칼럼’을 집필하고, 논설위원과 주필을 역임한 뒤 현재는 자유기고가로서 조선일보와 온라인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관훈 언론상, 서재필 언론상, 삼성 언론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 대우교수로 출강한 바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권위주의 하의 민주화운동연구(1961~1979)’가 있다. 다음카페 ‘류근일의 탐미주의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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