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바이오디지털아트

손숙영 지음
유원북스

2024년 01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40MB)
ISBN 979116288193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8,000원

쿠폰적용가 16,2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바이오디지털아트는 테크놀로지와 인류세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융합하는 미술을 양식으로서 제시하고 확장적 가능성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동시대의 기술적ㆍ환경적ㆍ시대적 배경을 담은 미술의 서사를 펼치는 작품 경향들을 제시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미술이라는 형식과 의미가 넘쳐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오디지털아트라는 형식은 이 시대의 새로운 형태의 미술작품을 설명하기에 필요한 원칙과도 같으며 동시대 미술을 설명하는 또 다른 선언이기도 하다. 바이오디지털아트의 시대적 배경 및 미술현상으로 정착하기 위한 형식적 특성들과 그 가능성을 품고 있는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언급하고 있다.
추 천 글 3
Part 1. 바이오디지털아트BDA의 시대적 배경을 소개하다
제1장 21세기 환경위기 15
지구의 플라스틱 공존 시대 16
디지털 기술의 양면성 20
제2장 인류세와 관계미학 25
인류세의 미술 공생 27
인류세 담론과 탈인간중심주의 32
제3장 환경미학의 탐구 37
환경미학으로 바라본 인류 38
생태철학의 예술적 원리 44

Part 2. 바이오디지털아트BDA의 형식적 기원을 논하다
제1장 미술에서 바이오Bio의 의미 51
바이오아트Bio Art 52
바이오모픽아트Biomorphic Art 57
바이오테크아트Biotech Art 61
제2장 뉴미디어아트New Media Art의 변화 67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미술Computer Art 70
인터넷 통신을 이용한 미술Net Art 73
미적 은유를 충족하는 IT 기술Convergence Art 76
제3장 융합미술의 진화 80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의 전개 81
디지털Digital에서 포스트디지털Post Digital까지 86
AI 기술과 미래의 미술 88

Part 3. 바이오디지털아트BDA로 특성화하다
제1장 바이오디지털아트BDA의 장르화 93
혼종적 조건 94
공생적 조건 96
기술적 조건 99
제2장 바이오디지털아트BDA 형식화 104
점진적인 변화의 형식 105
유기적 형상성 그리고 과도기적 조형성 107
기술적 공존과 예술탐구 111
제3장 바이오디지털아트BDA 양식과 도식 114
바이오디지털아트BDA의 동시대성 115
바이오디지털리즘Biodigitalism 116
개념적 특성화의 이해 122
장르적 융합의 이해 125

Part 4. 바이오디지털아트BDA로 재해석하다
제1장 BDA 개념으로 설명되는 작품_1 131
제2장 BDA 개념으로 설명되는 작품_2 136
제3장 BDA 개념으로 설명되는 작품_3 142
제4장 BDA 개념으로 설명되는 작품_4 146
글을 마치며 149
참고문헌 154

▷글을 마치며

우리는 이미 많은 예술형식과 담론을 접하고 있다. 더 이상 예술의 형식과담론을 정의하려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을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규정하고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마치 그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창조적 행위는 언제나이론적 일반화보다 먼저 일어난다. 그러나 이론적 일반화가 없을 때, 그러한 창조적 행위는 기존의 틀 안에서 사장되거나 심지어 부정될 수도 있다..
미술역사에서 유사한 형식언어와 표현방법, 작품의 구성원리가 서로 다른 장르나 사조로 불리는 것들이 존재해왔다.그것은 바이오디지털아트BDA가 바이오아트, 뉴미디어아트, 사이버네틱스와 다른 예술형태로 구분되어야 할 근거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은 1932년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 1898-1976)의움직이는 작품들을 보면서 ‘모빌Mobiles’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방식은 다양한 기하학적 형태의 대비적인 움직임에 의해,우연하게 변화하는 형태를 연출하는 ‘모빌’이라는 하나의 양식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키네틱아트Kinetic Art’는또 다른 방법론에 의해 움직임을 나타내는 작품의 총칭이자‘모빌’과 같이 움직임을 작품의 조형적 요소로 수용하는 또 다른 개념이다. 이처럼 예술장르 중에는 별개의 의미를 내포한 각기 다른 정의와 형식이 존재하며, 예술에 대한 아이러니가숨어있음과 동시에 인식의 차이와 해석의 새로운 사고가 새로운 예술경향을 만든다.
새로운 현상이나 사조를 예술로 인정하느냐, 아니냐는제도적 자격수여의 여부에 달려 있겠으나, 예술제도는 얼마든지 새로운 예술현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탄력적이고 가변적이다.83) “예술은 정의할 수 없다”는 모리스 와이츠(MorrisWeitz, 1916-1981)의 주장과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아서 단토(Arthur Danto, 1924-2013)의 주장은 “해석은 자유롭다”는 주장과 이어진다. 변화하는 새로운 시각예술의 등장, 표현의 도구, 프로그램과 컴퓨터 알고리즘, 디지털 기술의예술창작 가능성, 감상자의 영향과 참여 등 오늘날의 예술작품이라고 정의하는 요소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 모방적 작품, 표현적 작품, 형식적 작품 모두 예술로 인정받는다. 예술가가 의도한 세계, 작품의 형식적 구조가 자체적으로 구현하는 세계, 비평가가 구성해내는 세계, 역사적 또는 문화적 문맥속에서 발현되는 세계 등 많은 해석이 필요하며, 예술은 다양한 비평을 통해 풍요로워진다. 또한 많은 작품의 의미를 읽어내는 것이 필요하다.84) 예술과 기술 그리고 환경의 영역을 융합하는 시대를 대변하는 바이오디지털아트BDA는 기존의 바이오아트와 다른 의미, 디지털아트와 또다른 비평적 관점에서 출현한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오늘날의 바이오디지털아트BDA에 상응할 수 있는 작가들과 작품들을 고찰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본 저서에서는 혼종적 예술형태로서 바이오디지털아트BDA의 형식을 적용한 동시대 미술현장에서 필요한 개념적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제시하였다. Covid-19으로 더욱 급박해진 환경문제와 기후재앙의 위험, 이러한 환경이슈의 지질학적 배경이 되는 인류세 그리고 과학기술의 혁신으로 바이오,디지털, 인공지능으로 인해 인류에게 제기되는 포스트휴먼 주체에 대한 성찰에서 시작된다. 가속화되고 있는 바이오테크와디지털테크의 융합으로서 바이오디지털, 이러한 시대적 요청과 분위기는 바이오모픽과 뉴미디어아트의 혼종교배로서 바이오디지털아트BDA라는 새로운 유형의 예술형태를 탄생시키고 있다. 하지만, 바이오디지털Biodigital은 물론 바이오디지털아트BDA도 익숙하지 않은 용어이며, 동시대는 물론 다가올 미래를 예단하는 아직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개념적ㆍ장르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항상 개념보다 실천이 먼저 오기 마련이다. 이론적 정립과는 무관하게도 최근 예술활동은 이미 바이오아트의 디지털버전, 디지털아트의 바이오 버전, 사이버네틱아트의 공생ㆍ공진화 모델을 통해 바이오디지털아트BDA의 출현을 예고해 왔다. 바이오디지털아트BDA는 환경문제의 자각, 시대적 변화,첨단기술의 진화와 같은 달라진 전시환경을 선취한다. 또한,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을 수용한 융합예술의 흐름을 사이버네틱아트에서 발전시킨 것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철학적문제의식과 시대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므로 다방면으로 확장 또는 융합이 가능하다. 이러한 융합은 기술매체가 발전함에 따라 더욱 다층화, 복잡화, 다종화의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컴퓨터 발전으로 점점 일상화되고 있는 ‘바이오’와‘디지털’의 융합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비평적ㆍ개념적ㆍ이론적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는 시점에서〈바이오디지털아트: 생명, 환경, 테크놀로지와 공생하는 미술〉은바로 이러한 요구에 응답하려는 시도이다.
바이오디지털아트BDA는 동시대의 첨단기술과 융합된 예술로서 백남준의 사이버네틱아트와의 연결고리를 가지며 국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나아가, 바이오디지털아트BDA는 기술매체의 발전과 더불어 동시대의 뉴미디어아트와의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둘의 만남은 새로운 변종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바이오디지털아트: 생명, 환경, 테크놀로지와 공생하는미술〉 책을 통해서 바이오디지털아트 개념의 내포적ㆍ외연적확장 가능성을 꾀하였다. 아직은 명확하게 규정하기가 쉽지않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개념의 특성화’라는 관점을 취했다. 내포적 측면에서는 혼종성의 가속화,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의 포스트휴먼적 공생, 테크노에틱스의 인간, 자연, 기술의공존의식을 제시하였고, 외연적 측면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사례를 검토함으로써 바이오디지털아트BDA의 확장 가능성을탐구하였다. 또한, 바이오디지털아트BDA 연구와 전시가 다양하게 생산될 수 있는 개념적ㆍ이론적 초석을 설명해 놓았다.
기술의 급진적인 발전과 인류세나 환경악화가 쉽게 사라질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바이오디지털아트BDA는 더욱 주목받는 예술형식이자 장르로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숙영

동양화를 전공하고,프랑스 베르사이유미술학교(Ecoles des Beaux-Artsde Versailles, Art plastique)에서 수학했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석사를 거쳐, 일반대학원 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한남더힐 조각공원 프로젝트〉 수석큐레이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기념전시회 ‘다 함께’전〉 전시감독, 〈더줌아트센터〉아트디렉터, 〈바이오디지털시티〉 큐레이터 등 그 외 다수의 전시기획과 책임을 맡았다.현재 〈BDA Project〉 Artistic-Curatorial Director와 중앙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바이오디지털아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바이오디지털아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바이오디지털아트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