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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거리, 공연은 지금, 나는 마술사입니다

김광중 지음
낭독자 odiro 민준
나비의활주로

2024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20일 출간

총 시간
3시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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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538.00MB)
ISBN 979114124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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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거리, 공연은 지금, 나는 마술사입니다 총 5회
1회. 01_프롤로그_많은 이들의 기억 한 페이지에, 기쁜 쉼표 한순간을 만드는 마술사

7분 17.00MB

2회. 02_챕터 1_나는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버스커

59분 136.00MB

3회. 03_챕터 2_마술사 그 평범하면서도 신비한 존재

35분 81.00MB

4회. 04_챕터 3_그럼에도 그러하기 때문에

50분 115.00MB

5회. 05_챕터 4_모든 것이 무너지던 날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82분 189.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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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걸 갖고 다녀요?”
“다른 걸로 바꾸지 그러세요?”
마술사 김광중에게는 이렇게들 말하는 손바닥만 한 테이블이 하나 있다. 이는 공연의 피날레를 자주 장식하는, 이를테면 ‘하늘을 나는 테이블’이다. 벌써 십 년도 넘게 들고 다니는, 그의 공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소품이다. 쓰고 또 쓰면서 낡아져 버리긴 했으나 그만큼 어느새 소품, 그보다 더 큰 의미가 생겨버렸다. 테이블이 낡아지는 사이, 그저 마술이 좋았던 소년에서 ‘대한민국 1호 버스커 마술사’로 성장했고, 세상 무서운 것 없던 청년에서 두 아이의 아빠와 한 여자의 남자가 되었으며, 2009년부터 마술 공연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호주, 일본, 영국 등 세계를 누비며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는 마술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세계 거리아티스트 챔피언십 아시아 최초 수상’ ‘영국 에든버러, 벨기에 에카 등 유럽 지역 축제 다수 참가’ ‘독일 세계 거리 마술대회〈베스트 코미디 상〉’과 같은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연을 지켜보던 수많은 이들의 기억 한 페이지에, 기쁜 쉼표 한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책《무대는 거리, 공연은 지금, 나는 마술사입니다》는 고등학교 시절,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싶어 시작한 마술로 세계를 순회하는 거리예술가가 된 퍼포먼서의 이야기다. 그가 버스커로서 그리고 공연예술가로서의 시간을 정리해 보고 싶었던 지난 몇 년 간 했던 고민의 결과물이자,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하던 작은 존재가 한 명의 사람으로 성장하기까지 좌충우돌한 스토리, 그리고 버스킹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일상이 담겨 있다. 그래서 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어, 나도 그랬는데’라는 정도로, 혹은 ‘이런 경험도 했구나’ 하면서 여유를 느끼게 된다.
언젠가 한 관객이 인터넷에서 그의 공연을 봤다면서 “공연이 할 때마다 조금씩 다르네요? 왜 그러는 거예요?”라고 물어본 일이 있었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게 뭘까?’ 하는 질문에 아마 사람마다 대답이 다르겠지만, 그에게 그 질문을 한다면 “똑같은 마술을 맨날 똑같이 하는 거요”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는 원칙을 하나 갖고 있다. 이를테면 공연 모토인 셈인데 ‘쌍방형, 대화형, 소통형 공연을 하자’는 것이다. 테이블이 날아오르는 것을 관객들이 좋아한다

싶으면 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꼬마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이 많으면 꼬마들을 마술에 참여시키는 레퍼토리를 즉석에서 집어넣는 식이다. 그리고 이를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지루함을 잘 느끼는 우리나라 관객들에게서 아직도 박수받으며 공연하고 있는 이유로 여긴다.
그가 ‘나 같은 사람이 책을 써도 되나?’ 하는 생각을 쉽게 떨치지 못했을 때 어떤 이가 “누구에게나 책 한 권을 쓸 만큼의 이야기는 있어요”라고 했다. 그래서 그 말에 용기를 냈다. 그는 늘 이렇게 자신에게 말한다. “해봐. 실패하면 뭐 어때? 죽은 사람을 살리는 마술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재벌이 되게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 해보면 되지. 그게 뭐든.” 이러한 패기는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면서 버스킹 공연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준다. ‘사람들을 웃게 했던 공연들’, ‘인생 최대 사건이었던 네팔 대지진’ 등 일상의 잔잔함과 더불어 간혹 찾아오는 드라마틱한 삶이 그의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함께 전달된다. 책에는 간단한 마술의 기법을 알려주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고, ‘독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들어 있으니 이를 찾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 그가 《무대는 거리, 공연은 지금, 나는 마술사입니다》를 삶의 결과물이 아니라 ‘앞으로 삶의 디딤돌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여기는 것처럼, 독자들에게는 ‘이러한 인생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편안하게 다가가길 바란다. 더불어 조금은 틀에 벗어난 삶도 나쁘지 않음을, 누구나의 삶은 각각의 의미가 있음을 다시 한번 잔잔하게 일깨워주는 일상의 마술을 이 책으로 전달한다.
01_프롤로그_많은 이들의 기억 한 페이지에, 기쁜 쉼표 한순간을 만드는 마술사
02_챕터 1_나는 거리에서 자유롭게 공연하는 버스커
03_챕터 2_마술사 그 평범하면서도 신비한 존재
04_챕터 3_그럼에도 그러하기 때문에
05_챕터 4_모든 것이 무너지던 날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잘 알지 못하는 일을, 처음 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데 실패하고, 잘못될 걱정이 없을 수 있을까? 뭘 하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게 안 될 것이라고 여기는 건 무슨 근거가 확실해서인가? ‘너는 그걸 절대로 할 수 없어’라고 단정 짓는 이유는 충분히 설명할 수 있을까? 그래서 늘 이렇게 나 자신에게 말한다.
“해봐. 실패하면 뭐 어때?”
죽은 사람을 살리는 마술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재벌이 되게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 해보면 되지. 그게 뭐든! p.12

버스킹의 근본은 돈이 아니라 자유로움이다. 누구에게도 속박 받지 않고, 지시받지 않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의 책임 하에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감동을 주려는 자유로운 사람들이 바로 버스커들이다. 손뼉치던 관객들 중 단 한 명의 사람도 티 박스나 모자에 동전 하나를 넣지 않아도 ‘에이~ 오늘 공쳤네’라고는 여기지 않고 부디 즐거우셨기를 하고 바라는 이들이 바로 ‘버스커들’이라는 사실을 맑은 눈으로 목격하게 되시는 날이 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울러 “그럼 왜 돈도 안 되는 걸 길바닥에서 합니까?”라고 누군가 또 묻고 싶으시다면 또 진심을 담아, 정중하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이게 내 삶이지요. 난 젊으니까.” p.22


내가 확신할 수 있는 사실은 그렇게 어떤 한 가지를 익히기 위해서 죽으라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어떻게 이렇게 하지?’라고 스스로 놀랄 정도로 훌쩍 달라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 그렇게 노력의 놀라운 결과를 맛보는 경험을 하게 되면, 다음번에 또 그런 노력의 과정이 필요하게 될 때에는 훨씬 수월하게 그런 단계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는 거다. p.39~40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쾅!” 하고 화를 내면 네 속에 있는 존재가 위축되어 어렵고 힘이 들 때에도 그걸 계속할 수 있는 용기나 인내를 주지를 못하게 된다. 그러니까 정말로 온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고도 무언가가 예상했던 것 만큼 안 된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야!’라고 스스로에게 화를 내고, 그동안 했던 노력을 부정하지는 말고 그냥 조용히 그 자리에서 멈춰서 다른 길을 찾아보라. 속에 쉽게 깨지는 것들이 들어 있는 배낭을 메고 있었던 것처럼, 그 배낭 속 물건들이 깨지지 않도록 차분하고 조심스럽게 땅에다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야 다시 그것들이 필요할 때 깨지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 같이 노력해 보자. 나 자신에게 화를 내지 말고, ‘나는 안돼’라고 부정하지 않고 ‘그래 당분간 여기에서 멈춰 있자’라고 차분하게 말해보자. 그래보자. p.104

만약에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싶은 마음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면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고 그렇게 되기 위한 과정을 즐겨보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 1분One Minute이라는 시간은 어떤 경우에는 아주 짧지만 또 어떤 상황에서는 세상 지겨운 시간인 것처럼, 우리가 ‘행복해’라는 느낌을 갖는 그 순간에 이르는 과정을 즐겨보면 좀 더 행복해질 거다. 엘리베이터에서 화살표 움직이는 걸 지켜보고 있는 1분은 굉장히 길지만, 라면에 물 올려놓고 끓는 것 기다리는 1분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p.113

마술을 하는 나도, 구경하는 관객들도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행동하
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 없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없는 법이다. 남다른 결과를 원한
다면 남다른 행동을 해야 한다. 반드시. 나 자신에게도 늘 해주는 말이다. “남들이 못하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남들이 하
지 않는 노력을 해야지 이 사람아.” p.144

거리에서 공연 준비를 하는 동안에도 무관심하게 나를 지나쳐 가는 많은 사람들과 근처에서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두 유 라이크 매직?”이라고 외치면 깜짝 놀라서라도 돌아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매직Magic’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그리고 무의미한 소음만이 가득한 공간에 메시지가 분명한 외침이 등장하는 것도 일시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나의 외침에 반응하는 그 사람들의 마음 곳 깊은 곳에는 ‘행복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p.177

열심히 연습하고 또 하고 더 하면 무언가 생기는 게 있다. 그런 게,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논리에 어긋날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히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있는 것처럼 불가능해 보이고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저건 어떻게 하는 걸까?’라고 의문을 품고 비밀을 알아내려고 고민하고 생각하다 보면 머릿속에서 무언가 ‘유레카Eureka’하고 깨우쳐지는 게 있다. 그게 마술을 하면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 싶다. p.219

작가정보

저자(글) 김광중

고등학교 시절,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싶어 시작한 마술로 세계를 순회하는 거리예술가가 된 퍼포먼서다. 군 전역 후 새로운 길을 걷고 싶다는 마음에 무작정 호주로 가서 우여곡절 끝에 자리를 잡았고, 이후 태극기와 함께 한국을 전하면서 1세대 전업Full Time Job 버스커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2016년, 한국에 극단 〈웃음공장〉을 설립하였으며, ‘당신의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스마일 브라더스 쇼’, ‘달팽이 크루즈의 행복찾기’ 등 인생의 이야기를 퍼포먼스에 담은 다양한 공연기획을 하였다. 해외 거리예술가로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국내 페스티벌에 해외 공연팀을 초빙하거나 관련된 특별행사를 기획하는 등 극단 대표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코로나19 시국에서도 무인공연, 문화 관련 콘텐츠 제작 등 웃음을 전하는 활동을 단절하지 않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였고, 그 시국이 어느 정도 완화된 이후에는 다시 공연기획에 몰두하여 2022년 기획작품 ‘광대상자 빡스쇼’로 2022 부산국제연극제 거리공연 경연대회인〈다이내믹 스트리트Dynamic Street〉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자신의 역량을 통해 모두가 웃는 세상을 만든다는 목표로 현재도 공연 기획, 봉사활동, 콘텐츠 제작, 축제 진행 등 다양한 영역에 힘을 쏟고 있다.

주요 경력
ㆍ 2009~ 현재, 세계 버스킹 공연(호주, 일본, 영국 등)
ㆍ 전국 봉사순회 공연 ‘냉난방쇼’ 기획
ㆍ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팀
ㆍ 서울시청 주관 거리 예술공연팀
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팀
ㆍ 아산 코미디홀 이색콘서트 공연
ㆍ 부산 국제 연극제 다이내믹 스트리트(Dynamic Street) 금상

김광중 마술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lownbox/
공연극단 〈웃음공장〉 홈페이지 https://smilefactory.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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