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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웨이, 대한민국을 구한 지휘관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9
복거일 지음
백년동안

2024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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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34MB)
ISBN 979119863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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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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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정체성총서」제9권『리지웨이, 대한민국을 구한 지휘관』. 이 책은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한 맥아서 해임 후, 6.25전쟁을 전두지휘한 장군 리지웨이의 시선을 따라 잊혀진 전쟁 6.25를 다시 조명한다. 더불어 6.25가 터지기 직전의 국제정세부터 북한의 남침과 초창기 국군의 대응, 미군의 참전과 인천상륙작전과 중공군의 개입까지 저자는 전쟁의 양상을 그려냈다.
<b>1부 6.25전쟁의 기원과 인천 상륙작전 </b>
1장 사령관
2장 6.25전쟁의 기원
3장 한국군의 붕괴
4장 미군의 참전
5장 낙동강과 인천
6장 북한으로의 진격

<b>2부 중공군의 개입과 리지웨이의 수습</b>
7장 중공군의 개입
8장 동부 전선의 위기
9장 흥남 철수작전
10장 리지웨이의 수습
11장 중공군의 ‘3차 공세’와 서울 함락
12장 중공군의 ‘4차 공세’와 지평리 전투
13장 중공군의 마지막 공세
14장 한국군의 분전

<b>3부 한국이 필요로 한 영웅</b>
15장 휴전 회담
16장 한국이 필요로 한 영웅

p9
6.25전쟁에서 아군의 주역은 맥아서(Douglas MacArthur) 원수와 리지웨이(Matthew Bunker Ridgway) 장군이었다. 이 두 영웅 덕분에 대한민국은 확실한 멸망 바로 앞에서 살아났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들에게 고마워하지 않는다. 맥아서는 칭찬과 비난을 여전히 동시에 받으니 잊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리지웨이는 완전히 잊혔다. 그는 ‘잊힌 전쟁’의 ‘잊힌 영웅’이다. 그래서 리지웨이의 전기를 쓰는 것은 비록 그것이 작은 책자에 지나지 않더라도 보람이 큰 일이다.

p17
리지웨이는 맥아서에게 궁금한 점들을 물었다. 먼저, 소련이 참전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문제가 있었다. 그럴 경우엔 미군을 모두 일본으로 철수시키겠다고 맥아서는 확언했다. 다음은 중공군이 더 남쪽으로 내려올 경우 남한 사람들이 공산군 쪽으로 붙을 위험에 대한 것이었다. 맥아서는 그럴 위험이 있지만 당장은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리지웨이는 물었다.
“만일 제가 좋아하는 상황이 나오면 제가 공격하는 데 대해서 반대하시겠습니까”
맥아서는 선뜻 대꾸했다.
“8군은 자네 것이네, 매튜. 자네가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하게.”

p28
사정이 그러했으므로 한국 전쟁은 시작되기도 전에 결판이 난 싸움이었다. 적어도 북한의 정권과 군부는 그렇게 믿었다. 그들은 북한군의 1일 진격 속도를 10킬로미터로 잡고 50일 안에 부산을 점령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해방 5주년이 되는 1950년 8월 15일에 군사 작전을 종료함으로써 적화통일(赤化統一)의 정치적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속셈도 있었다.

p48
크로마이트 작전은 크게 성공했다. 애초에 세운 목표들을 다 이루었을 뿐 아니라 북한군의 전반적 붕괴를 불렀다. 그 작전의 성공은 먼저 피아의 사상자 수에서 뚜렷이 드러난다. 미군 10군단의 손실은 전사/실종 536명에 전상 2,560명이었다. 반면에 북한군의 손실은 전사 14,000명과 포로 7,000명이었다.

p63
중공군의 공세가 워낙 갑작스러웠고 압도적이었으므로 방어 작전으로의 전환은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아군의 전선이 전반적으로 무너지면서 아군의 모든 부대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본 부대는 군우리 전투에서 중공군에 포위된 미군 2사단이었다.

p78
“길에서 만난 병사들은, 내가 말을 걸고 불평을 듣기 위해 불러 세운 병사들은 이 군대가 자신들이나 자신들의 지휘관들을 믿지 못하고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고국으로 돌아가는 수송선의 기적을 언제 듣게 될까 생각하는, 당황한 군대라는 확신을 내게 주었다. 이 군대가 싸우려는 마음을 다시 지니도록 하려면 많은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했다.”

p93
지평리 전투는 그리 크지 않은 싸움이었다. 작전 기간 중에 동원된 병력은 아군 2개 연대와 중공군 6개 연대였고 사흘에 걸쳐 지평리에서 벌어진 싸움 자체엔 아군 1개 연대전투단과 중공군 4개 연대가 투입되었다. 규모에서나 기간에서나 큰 싸움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 싸움의 영향은 더할 나위 없이 컸다.

p132
한국 전쟁이 ‘잊혀진 전쟁’이 된 1986년 5월 12일 리지웨이에게 대통령 자유 메달(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면서 레이건(Ronald Reagan) 대통령은 “영웅들은 그들이 필요할 때 나옵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용기가 드문 것처럼 보일 때 앞으로 나옵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위급한 처지에 놓인 한국은 정말로 영웅을 필요로 했다. 그 영웅은 리지웨이라는 지휘관으로 나왔다. 비록 우리는 너무 빨리 그 영웅을 잊었지만.

<b>우리가 필요로 했지만, 우리가 잊은 영웅

맥아서(MacArthur) 해임 후 6.25를 진두지휘한 리지웨이
그의 시선으로 바라본 국제정세의 변화와 전쟁의 양상</b>

1950년 12월 25일 리지웨이가 한국에 부임해서 전선을 시찰했을 때 그가 본 것은 목적을 잃은 군대였다. 미군 병사들은 자신들이 조국에서 멀고 낯선 땅에서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알지 못했다. 리지웨이는 미군 병사들에게 목적의식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보다도 급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 정부와 군대를 서둘러 안심시켜야 할 필요를 느꼈다.

<b>▶ 내용 소개

전쟁을 바르게 이해하기</b>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을 흔히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초창기를 뒤흔든 6.25전쟁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한 맥아서(MacArthur)의 해임 후, 6.25전쟁을 진두지휘한 장군 리지웨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잊어버린 이 영웅은 중공군이 밀려들어와 자칫 다시 잃어버릴 뻔 했던 대한민국을 구해내고 6.25전쟁의 중후반을 책임진 뛰어난 지휘관이었다. 소설가 복거일은 리지웨이의 시선을 따라 6.25전쟁을 조망하고 있다. 독자들은 잊혀진 전쟁, 6.25의 후반부 양상을 현미경으로 바라보듯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
우리 사회엔 6.25전쟁을 다룬 저서들이 그것의 중요성에 비해 너무 적고 일반인들을 위한 저서들은 더욱 드물다. 게다가 그 동안 북한으로 기우는 지식인들은 북한의 침입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감추거나 왜곡하려고 시도해 왔다. 때문에 우리 사회에선 그 전쟁의 과정보다 오히려 기원에 대한 논의가 많았다.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이유다. 그렇다고 이 책이 리지웨이의 시선에만 머무는 것은 아니다. 6.25가 터지기 직전의 국제정세부터 시작해서 북한의 남침과 초창기 국군의 대응, 미군의 참전과 인천상륙작전과 중공군의 개입까지 저자는 생생한 필체로 전쟁의 양상을 그려내고 있다.

<b>리지웨이의 수습</b>
“중공군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란 맥아서의 기대는 어긋났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후 절대적 권위를 얻었던 맥아서의 입지도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오랜 국공내전으로 다져진 중공군은 물밀듯한 기세로 국군과 미군을 격파하며 진격해 왔다. 서울을 다시 빼앗기고 전선도 끊임없이 밀려 내려오는 상황에서 국군과 미군의 사기 역시 끝없이 떨어져 있었다. 1950년 12월 25일 부임한 리지웨이가 처음 본 것은 전의를 잃은 군인들이었다. 리지웨이가 제일 먼저 착수한 것은 그들에게 ‘싸움의 의지’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것이었다.
리지웨이는 오히려 미군 병사들이 그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그렇게 용감하고 끈기 있게 싸운 것을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병사들을 탓하는 대신 용기를 주고 동기 부여를 한 것이다. 또한 그는 지휘관들을 꾸짖었다. 특히 고지들을 버리고 오직 길을 따라 기동하는 관행을 질타했다. 편안하게 싸우려는 태도 때문에 고지들을 버리고 길만 따라가는 것은 보병 선배들을 욕되게 하는 수치스러운 일임을 지적했다.

<b>우리가 잊은 영웅</b>
1951년 봄 리지웨이의 전략이 주효해서 전황이 안정되자 미국은 휴전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인적 자원이 막대하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승리의 가능성은 사라진 터였고 미국 시민들은 이미 전쟁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중국은 처음엔 휴전회담에 부정적이었지만 1951년 5월 마지막 공세가 실패하자 태도를 바꾸었다. 지난한 휴전협상 끝에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에 양쪽이 서명함으로써, 한반도의 총성이 멈췄다.
리지웨이에 대해 “미군의 역사에서 발휘된 가장 큰 개인적 지도력”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만큼 리지웨이는 원만한 성격과 차분한 용기를 가진 뛰어난 지휘관이었다. 그는 사기가 땅에 떨어진 미군과 국군을 추스르고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함에 있어 맥아서, 백선엽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휘관인 것이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리지웨이를 기억하고 있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복거일

저자 복거일은 1946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상대를 졸업한 후 은행, 무역 회사 등에 근무하다가 1987년 장편소설『 비명을 찾아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1987년「 현대문학」지에 시 추천을 받은 바 있고 1988년에는 첫 시집인 『오장원의 가을』을 출간하였다. 1998년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는 주장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1994년 이후 창작보다는 주로 비평과 에세이를 쓰고 있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 자유주의 지식인 중 하나로 꼽힌다.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집필에 대한 의지로 치료를 거부하고 여전히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중공군의 개입 후 양상이 급변해 버린 ‘잊혀진 전쟁’ 6.25를 조망하기 위해 ‘잊혀진 장군’ 리지웨이의 시선을 따라가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6.25를 이해하는 훌륭한 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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