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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듀오, 파트너십을 묻다

픽 2
우해미 , 김민정 지음 | 김윤희 그림
미메시스

2024년 02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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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13MB)
ISBN 97911553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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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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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시리즈의 두 번째 인터뷰집 『크리에이티브 듀오, 파트너십을 묻다』가 출간되었다. 미메시스에서 선보이는 픽 시리즈는 〈픽Pick, Peek, Peak〉과 어울리는 사람들의 삶을 발견하고 새롭게 조망하는 인터뷰집으로, 이번에 출간된 『크리에이티브 듀오, 파트너십을 묻다』는 패션, 디자인, 건축, 디저트, 공예 등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듀오〉를 주목하고, 듀오만의 〈파트너십〉과 〈협업 방식〉, 그리고 〈시너지〉에 대해 묻고 듣는다.
사실 누군가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하고 시너지를 만들며 〈성과〉와 〈목표〉에 도달하기까지는 듀오만의 긴밀하고 크리에이티브한 〈파트너십〉이 요구된다. 이 책은 친구, 부부, 자매, 그리고 선후배 등 다양한 듀오의 형태를 만나 보면서 그들만의 일하는 방식,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과정, 그리고 구체적인 협업과 시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조율해 가는 과정, 일의 균형을 마련하는 에피소드, 그리고 함께 〈일〉한다는 것, 그 〈의미〉에 대해 다가간다. 저자는 인터뷰라는 형식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듀오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생생하게 전한다. 아울러 다양한 사진을 수록해 크리에이티브 듀오의 모습과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들어가며 : 함께하는 듀오, 빛나는 파트너십
신신 : 신해옥 · 신동혁
4:44 : 문연욱 · 최은지
뉴모던서비스 : 유벵 · 제이미
메종엠오 : 이민선 · 오츠카 데츠야
원오디너리맨션 : 김성민 · 이아영
바래 : 전진홍 · 최윤희
카바라이프 : 최지연 · 최서연
제로랩 : 김동훈 · 장태훈
판지스튜디오 : 양재윤 · 강금이
십화점 : 손주철 · 한범수
플롯 : 최여진 · 김명재
프론트도어 : 강민정 · 민경문

저희도 디자이너지만 요즘엔 디자인을 더 안 하려고 하고 있어요. 의식적으로 디자인을 덜하고 제한적으로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 신신, 신해옥·신동혁, 39p

〈색〉은 〈도예도 쿨하고 유쾌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죠. 제 작업이 소재나 크기에서 이목을 확 끌 수 없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넣을 수 있는 재미있는 요소를 고민한 것이 색이었어요. ─ 4:44, 문연욱·최은지, 65p

실제화하지 못한 기획은 상상에 그칠 뿐이죠. 기획은 거창한데 실제적인 결과물은 그에 미치지 못하거나 조악한 것을 극히 경계해요. ─ 뉴모던서비스, 유벵·제이미, 96p

배를 채우기보다 마음을 채우기 위해 먹는 것이 디저트예요. 과자 한 조각으로 삶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파티시에는 일상에 풍요를 더한다는 점에서 참 멋진 직업입니다. ─ 메종엠오, 이민선·오츠카 데츠야, 138p

판매를 넘어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심도 있는 공부와 다채로운 방식으로 빈티지를 제대로 소개하는 방향을 차근차근 그려 가고 있어요. ─ 원오디너리맨션, 김성민·이아영, 174p

저희에게 있어 건축은 〈어떻게 지을 것인가〉가 아닌 〈왜 짓는가〉를 고민하는 일에 더 가까워요. 〈어떻게〉가 아닌, 〈왜〉를 생각하죠. ─ 바래, 전진홍·최윤희, 195p

생각해 보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가 〈발굴〉인 것 같아요. 단순히 좋은 작가를 발견해 내는 것 외에도 그 사람의 작업을 보여 주는 방식을 색다르게 한다든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거죠. ─ 카바라이프, 최지연·최서연, 264p

당시에는 같은 디자인 안에서도 그래픽, 공간, 가구 등 분야가 엄격히 나누어져 있었는데 저는 그 전체를 관통하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어요. ─ 제로랩, 김동훈·장태훈, 279p

온갖 화려한 미사여구에 현혹되어 누군가의 말에 귀를 기울였는데 뒤돌면 정작 남는 게 없는 대화가 있어요. 대중을 상대로 한 공간은 쉽고 명확해야 돼요. 쉽고 명확하다는 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잘 소화시켜 핵심을 내놓는 거예요. ─ 판지스튜디오, 양재윤·강금이, 337p

패션이 재미있는 건 내가 표현하는 아름다움이 객관적이거나 대중적인 아름다움과 일치하지 않아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 십화점, 손주철·한범수, 370p

일을 하다 보면 그리 큰 문제가 아니고 심지어 확실한 정답을 알고 있음에도 누군가의 동의를 구하고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맞아, 그렇게 하면 돼〉라고 말해 주는, 내 확신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좋아요. ─ 플롯, 최여진·김명재, 408p

클라이언트가 작업을 의뢰하면 총 3개의 시안을 만드는데요. 그중 하나가 채택되면 그걸 가지고 저희 둘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세 번에 걸쳐 발전시켜요. 이후 결과물이 나오면 총 세 번의 검수 과정을 거치고요. 그래서 3ㆍ3ㆍ3 법칙입니다. ─ 프론트도어, 강민정·민경문, 425p

〈누구〉와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
이 책에 수록된 12팀의 크리에이티브 듀오는 패션, 건축, 디저트, 플랫폼, 디자인 등 〈일하는 분야〉부터 친구, 부부, 자매, 선후배 등과 같은 〈파트너의 관계〉까지 모두 다르다. 이들은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탁월한 파트너십과 성과를 이뤄 낸 듀오로서 오랜 기간 동안 〈일〉과 〈생활〉을 함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냈다.
『크리에이티브 듀오, 파트너십을 묻다』의 저자 우해미, 김민정은 〈듀오가 시작되기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터뷰라는 가장 〈근원적〉이고 〈구체적〉인 형식으로 각 듀오의 〈일〉과 〈삶〉을 조망한다. 저자와 인터뷰이 사이에서 호응하는 질문과 응답을 통해 서로의 〈다름〉과 〈같음〉이 어떻게 빚어지고 보완되는지, 〈일〉과 〈삶〉의 균형은 어떻게 맞춰 가는지, 그리고 듀오만의 〈관계성〉에서 만들어지는 각양각색의 〈파트너십〉과 그 〈시너지〉를 발견하고자 한다.
12팀의 크리에이티브 듀오의 모습을 통해서 볼 수 있듯, 〈각자〉라는 개인과 개인이 만나, 〈같이〉 혹은 〈함께〉라는 이름으로 〈일〉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생활〉한다는 것. 아울러 〈너〉와 〈나〉의 한계와 갈등을 넘어 〈듀오〉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고, 또 지난한 과정과 시간이 요구되는 일이다. 서로에 대한 〈협업 방식〉을 모색하고 각자의 능력을 배가해 시너지를 창출해 내는 것. 그 이면에 서로의 부족한 점을 이해하고 보완하려고 하는 노력이 바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은 아닐까. 꼭 〈듀오〉가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 이에게 〈관계〉에서 빚어지는 이 눈부신 힘을 소개하고자 한다.

〈각양각색〉 파트너십 시너지
듀오의 이름과 그 활동 분야가 서로 다른 것처럼 개인의 재능과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서 〈함께〉 일하고, 또 의견을 〈조율〉하며 〈성과〉를 내기까지는 긴밀한 파트너십과 듀오만의 협업 방식이 요구된다.
저자는 12팀의 크리에이티브 듀오가 이뤄 내는 〈파트너십〉과 〈협업 방식〉, 그리고 어떤 〈성과〉가 나타나는지, 듀오의 〈관계성〉에 주목하면서 다층적인 물음으로 다가간다. 무엇보다 듀오의 성향과 활동 분야, 혹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에 따라서 서로 다른 협업 방식과 파트너십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서로의 〈개성〉과 〈장점〉을 인정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따로 작업하며 시너지를 그려 가는 듀오가 있는가 하면, 각자의 방식보다는 서로 긴밀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함께〉 작업을 완성해 가는 듀오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또 서로의 역할을 분담해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의 장점을 부각하는 파트너십이 있는가 하면, 서로 역할을 분담하지 않고 동일한 작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 파트너십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2팀의 듀오가 선택한 〈파트너십〉과 그 〈협업 방식〉이 중요한 까닭은 현재 이들이 이뤄 놓은 영역에서 더 확장된 반경을 그려 내고 있기 때문이다. 패션 분야를 넘어 예술 전시 기획으로, 빈티지 가구 판매에서 빈티지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상업 공간에서 미술적 상상력을 더하는 공간 디자인으로, 디자인을 넘어 기획, 제작까지 나아가는 모습 등이 그것이다. 이것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형성한 듀오만이 창출해 낼 수 있는 〈각양각색〉 파트너십 시너지가 아닐까.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이뤄 내고 싶은 〈성과〉는 어떤 모습인가. 이제 『크리에이티브 듀오, 파트너십을 묻다』에서 그 답을 찾아볼 시간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해미

다양한 잡지의 에디터로 근무했으며 독자적으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포스트 서울』을 론칭하고 발행했다. 무형의 콘텐츠부터 유형의 제품을 아우르는 모든 콘텐츠를 사랑하고 만드는 것을 즐긴다. 현재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디스코스튜디오〉와 키즈 웨어 브랜드 〈제로투파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글) 김민정

『까사리빙』부터 월간 『디자인』까지 다양한 잡지의 에디터로 일했다. 잡지의 잡다함을 좋아하고 디자인을 언어로 구현하는 법에 관심이 많으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한다. 현재 그란데클립에서 의자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을 만들고 있다.

그림/만화 김윤희

촬영 전문 스튜디오 〈Studio AL〉을 운영한다. 인물과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이미지를 다루지만 특히 찰라의 현장성을 포착하는 공연 촬영을 좋아하고 전문으로 한다. 공연 전문 매거진 『씬플레이빌』의 하우스 사진가로 일했으며 현재 〈LG아트센터〉의 외주 사진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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