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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닝 제로

허영훈 지음
대경북스

2024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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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6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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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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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직면하게 되는 모든 고민들을 제일 먼저 해소해 줄 수 있는 만능열쇠는 바로 기획이다.
이 책에는 ‘반드시 알아야 할 기획의 모든 것’이 충분히 녹아있다. 이 책 속에 담겨있는 지식과 정보 그리고 그 핵심 가치를 담을 마음의 그릇만 준비되어 있다면 얼마든지 스스로의 습관과 훈련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것이 이 책이 가진 비밀이고 핵심 가치다.
‘플래닝 제로’를 펴내며
기획의도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제1장 기획의 올바른 정의
제2장 기획의 본질과 기능
제3장 서클의 확장
제4장 ‘KASH의 법칙’과 기획
제5장 기획자의 본능
제6장 기획자의 자질
제7장 기획의 14 구성 요소
제8장 기획의 완성도
제9장 문서의 분석과 해체
제10장 보도자료와 기획
제11장 계약서와 기획
제12장 기획의 시작
제13장 기획안 작성
제14장 기획안의 완성도
제15장 기획전문가
제16장 사망 기획
제17장 기획의 습관
제18장 기획전문가 과정
제19장 기획전문가 센터
제20장 기획과 금수저
제21장 기획 감수성
제22장 올바른 성공
제23장 기획의 ‘4C’

맺음말
추천의 글
저자 소개

기획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기획은 그 절차와 방법에 따라 차근차근 수행해야 한다. 지식과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다. ‘나’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또는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바로 ‘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를 위한 기획을 하게 되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쳐온 나를 돌아보게 되고 스스로 평가하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를 조심스럽게 인지하게 되는 것이다.
(p.19)


기획의 정의에 따라 ‘바라는 것을 새기는 작업’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바라는 것’과 ‘새기는 것’의 충분한 이해다.
여러분은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가? 만약 바라는 것을 스스로도 잘 모른다거나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상대방은 그 바람을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아예 모를 수도 있다. 따라서 기획을 시작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바로 ‘진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것을 ‘core value(핵심 가치)’라고 말한다.
(p.36)


기획을 지속적([POINT03])으로 하게 되면 새로운 임무(Task)가 계속 생긴다. 여기서 임무는 ‘과제’ ‘문제’ ‘숙제’ 등으로 풀이될 수 있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 인터넷 시대 이전에는 영어 단어의 뜻을 찾기 위해 두껍고 무거운 ‘영어 사전’(영어 단어를 한글로 설명해놓은 사전)을 가방에 넣고 다녔다. 더 나아가 영어 공부를 좀 고차원(?)으로 하는 학생들은 ‘영영 사전’(영어 단어를 영어로 설명해놓은 사전)을 가지고 다녔다. 그런데 영영 사전으로 영어 공부를 하면 반드시 겪게 되는 일이 있다. 바로 모르는 단어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는 것이다. 결국 하나의 영어 단어를 이해하려면 그 단어를 해석한 영어 문장 내에 그 뜻을 모르는 또 다른 단어가 계속 튀어나오기 때문에 공부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영영 사전으로 계속 공부를 하게 되면 단어 실력은 물론 문장력까지 빠르게 향상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p.54)


‘KASH의 법칙’ 두 번째는 ‘Attitude’로 ‘태도와 자세’를 의미한다. 앞선 지식과 정보를 올바로 그리고 충분히 확보했다면 ‘태도와 자세’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Attitude’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직원을 채용할 때 서류 심사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원자의 태도와 자세다. 더욱이 쉽게 드러나지 않는 태도와 자세를 면접 단계에서 면접관이 충분히 읽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평가 잣대는 없을 것이다.
(p.64)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무대에 올라 연주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그 끝을 표정과 몸짓으로 알려주는 것에 머물지 않고, 연주자들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연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연주자들과 공유하면서 동시에 연주자들에게 이 곡을 연주하면서 힘든 점은 무엇인지, 각 파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연주자는 없는지, 의자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무대 조명이 연주에 방해되는 것은 아닌지, 관객들의 반응이 연주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무대 스태프들이 연주에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등 수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고려하고 준비하는 작업을 ‘이끈다’는 것에 모두 포함시켜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지휘자고 그것이 진정한 기획자다.
이렇게 기획자가 갖추어야 할 첫 번째 자질은 ‘올바른 지휘자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p.80)


국내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는 인터넷을 통한 접근이다. 1차적으로는 검색 사이트에서 ‘커피 전문점 창업’, ‘커피 전문점 시장’, ‘커피 전문점 경쟁력’과 같은 키워드 접근 방식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네이버(NAVER)’나 ‘다음(DAUM)’, ‘네이트(NATE)’와 같은 국내 포털 사이트에 접근하는 것만으로는 양질의 지식과 정보를 만날 수 없다.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정보를 채택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여기서 검색 범위를 좀 더 확장해 보면 해외 포털 사이트인 ‘구글(Google)’에서 ‘coffee market’, ‘start up process’, ‘best coffee franchise’와 같은 영어 검색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이에 머물지 않고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확보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POINT18]에서 이미 소개한 학술연구정보 서비스 ‘RISS(www.riss.kr)’에 접속해 ‘커피 전문점 창업’, ‘커피 시장’, ‘커피 가맹 사업’ 등을 검색하면 국내외 학위 논문과 학술지, 단행본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커피 전문점 창업을 기획한다면 최소한 용어, 이론, 원칙, 과정 등과 관련한 기초적인 지식과 정보를 공부하는 것이 과제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p.119)


일정 분석의 핵심은 ‘해야 할 것들’을 요구되는 순위와 일정에 따라 빈틈없이 나열하는 것이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일정을 분석할 때 문서상 상대방의 요청 사항, 법·제도적 준수 사항, 협력사와의 계약 사항 등 문서의 내용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외부 요건에 의한 일정 분석도 중요하지만, 내부 조직 및 인력에 대한 일정별 임무 수행 가능 일정을 파악하는 것도 그 이상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경우 별도의 계약서에 일정과 관련한 세부 사항을 보다 자세하게 기입한다거나 기한을 준수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서 일정에 대한 어느 정도의 탄력성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p.165)


실전과 같은 모의 Q&A는 많을수록 좋다.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관계자들이 반드시 모여서 하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단체 소통방을 만들어 정해진 시간에 질문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서는 즉시 답변이 가능한 것은 바로 올리고, 추가 조사나 확인 등이 필요한 답변은 ‘언제까지 올리겠다’고 답글을 달고 올바른 답을 준비한다. Q&A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양질의 ‘K’를 추가로 확보하게 될 뿐 아니라, 부족한 ‘K’를 보완할 수 있다.
(p.201)


필자가 이 책을 쓴 근본적인 이유는 기획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기획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서 출발했다. 하지만 기획을 어떤 특정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로만 이해한다면 그 지식이나 정보가 필요할 때만 찾게 되는 소위 ‘장롱면허’31)가 될 수도 있다. 기획이 무엇인지 알게는 되었지만, 막상 평상시에는 그 중요성을 잊어버리거나 실제로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p.251)

기획자를 위한 교과서 ‘플래닝 제로’

사회의 모든 문제는 기획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기획을 알면 보이고, 기획을 하면 변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기획이 답이다.


‘기획전문가’, ‘국가대표 N잡러’로 잘 알려진 댄허코리아 허영훈 대표가 집필한 ‘플래닝 제로’가 출간되었다.
‘법대 출신’, ‘정훈장교 출신’, ‘삼성전자 반도체 기획팀 출신’이란 꼬리표를 달고 지난 17년간 기업가이자 대학교수 등으로 문화예술계와 교육계, 언론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허 대표의 이번 책은 지난 2021년 출간된 ‘국내 최초 기획 교과서’라는 타이틀을 달았던 그의 저서 ‘PLANNING 0.0’(메이킹북스)의 리커버 특별판이다.
2023년 9월, ‘현직 32개’라는 제목으로 초청 강연을 펼쳤던 허 대표의 현재 직업은 놀랄 만큼 다양하다. 교육 분야에서는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예술학부 객원교수, 서울영재아카데미 책임교수 외 온라인 라이브 스쿨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언론계에서는 신문사 문화부장 겸 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 경영 분야에서는 중견 기업 4곳의 ‘기획이사’ 직함도 가지고 있다. 로펌과 경기연맹 등에서는 전문위원이자 컨설턴트로, 문화콘텐츠 분야 연구소에서는 수석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공연예술계에서의 움직임이 가장 활발하다. 2007년부터 국악과 클래식 예술단체 대표, 공연기획 및 연출가, 아티스트 프로모터, 음반 프로듀서, 예술 및 음악감독, 음악회 해설 및 사회자, 작사 및 작곡가, 합창지휘자 등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거기에 카피라이터와 작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각각의 경력을 모두 합하면 현직만 무려 100년에 육박한다.
이처럼 다양한 전문영역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는 비결에 대해 허 대표는 “기획의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다”라면서,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브라이언 트레이시, 필립 코틀러 등 세계 유명 오피니언 리더들이 제시한 성공 가이드를 분석하면 그 교집합은 언제나 ‘기획’이었다”고 설명한다.
올 하반기 출간 예정인 ‘PLANNING 0.0’의 차기 버전 ‘PLANNING 1.0’과 대학 교육에 사용 예정인 ‘기획학 총론’을 동시에 집필 중인 허 대표는 이번 리커버판 출간 의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리커버판은 ‘1.0’을 선보이기 전, ‘0.0’ 버전의 영향력을 좀 더 확장 시켜 국민 모두의 ‘필독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사회적 과제로의 이슈화’에 있다. 기획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 모든 일의 시작이 기획이어야 함을 깨닫는 것, 자기 성장과 혁신을 스스로 기획하도록 돕는 것이 그것이다.”
이어 허 대표는 “사회의 모든 문제는 기획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 모두가 기획을 알아야 하는데, 기획을 올바로 이해하는 사람도, 제대로 가르치는 강사나 기관도 없다. 기획은 실제보다 원칙과 이론이 더 중요한데 우리는 그런 기획을 배운 적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 대부분이 아직도 기획의 중요성을 제대로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올바른 기획력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만능열쇠며, 기획의 습관만이 스스로가 살길”이라고 역설했다.
‘리걸(legal) 마인드’, ‘장교 마인드’, ‘대기업 마인드’, ‘예술가 마인드’로 살아온 지난 30여 년간의 쉼 없는 활동이 기획의 새 이론과 원칙을 만들어 냈다고 고백하는 허영훈 대표의 기획 교과서 《플래닝 제로》가 그의 뜻대로 ‘국민 모두의 필독서’가 될지, 그리고 대학 내 ‘기획학과’ 설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영훈

· 1971년 서울 출생
· 법학사, 법학 석사, 법학 박사 수료, 문화예술학 박사 수료
· 前 제22보병사단 사령부 정훈공보부 공보장교
(육군정훈공보사관 17기, 36개월 만기 중위 전역)
· 前 삼성전자 반도체 기획팀(삼성전자 공채 41기)
· 前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강사
· 前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겸임교수
· 現 댄허코리아 대표
· 現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
· 現 서울디지털대학교 예술학부 객원교수
· 現 서울영재아카데미 책임교수
· 現 퍼블릭뉴스 문화부장/기자
· 現 한국콘텐츠진흥원 전문가(평가위원)
· 現 공연기획 및 연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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