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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리프먼 지음 | 김성아 옮김
미래의창

2024년 0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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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97MB)
ISBN 979119363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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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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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지금 경력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의 것이다. 당신의 사업이 갈피를 잡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 여기서 지침을 얻게 될 것이다. 수년 전에 포기했던 열정을 되찾고 싶거나 조금 더 만족스러운 기회를 모색하는 사람에게도 이 책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에는 여러 변화가 불어닥쳤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직장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 일과 삶을 새로이 골몰하게 된 오늘날, 우리는 스스로의 ‘다음 목적지’를 찾아내고 도전해야만 한다. 과연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마쳐야 할까?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 리더인 조앤 리프먼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더 넥스트》를 집필했다. 책 속에는 개인적으로 진행한 인터뷰 수백 건과 함께 학계에서 수행된 최신 연구 논문들이 풍부히 녹아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여성 최초로 부편집장을 역임하고 퓰리처상을 다회 수상한 저자는 ‘성공 선배’들과의 밀도 높은 인터뷰뿐 아니라 신경과학, 사회심리학, 인지과학, 경영 이론, 데이터 과학에서 발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성공에 뛰어드는 4단계의 법칙을 제시한다. 실패에 젖어 열정을 잃고 무기력해진 사람, 커리어 전환의 기회를 노리는 사람, 가슴 뛰는 도전으로 인생의 2막을 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법칙에 올라타 자기 자신을 혁명하는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며: 인생과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1부: 자기 혁신 로드맵
1장. 지금이 도약할 시점일까?
2장.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분투하라
3장. 유레카!
4장. 바닥을 치고 튀어오르기
5장. 선택의 여지가 없는 창업의 길

2부: 성공을 위한 궁극의 원칙들
6장. 이제 행동으로 옮길 때
7장. 잠시 멈춤의 미학
8장. 바로 옆 사람이 알고 보니 전문가
9장. 세기의 장난감, 탄생 비화

마치며: 다음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구 상자

감사의 말

바로 당장이든 앞으로 몇 년 후든 우리는 모두 인생을 살면서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선로를 바꾸는 상황에 부딪힌다. 모든 사람이 의미 있는 변화를 원하고 다음 목적지가 어디인지 탐색하지만,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이 늘 명확하지는 않다. 하지만 그런 변화를 덜 부담스럽고 더 능동적으로 헤쳐 나가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16~17p)

인간은 천성적으로 불쾌한 일을 피하려 한다. 고통을 자진해서 겪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약 어떤 일이 괴롭다면 그것은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아닐까?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그와 반대로 불편한 감정을 받아들여야 더 생산적인 동시에 해방되는 길로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p)

지나친 고민은 이런 작용을 한다. 마음을 바꾸게 하고, 그러면서 더 나쁜 결정을 하게 만든다. 개인의 취향 문제인 포스터를 선택할 때만 그런 것이 아니다. 어떤 상황을 지나치게 분석하면 객관적으로도 잘못된 결론에 이를 수 있다. (65~66p)

계산해보니 그녀는 성공한 제안서에 한 시간을 할애할 때 실패한 제안서에는 6시간을 투자했다. 그녀가 공식적으로 사용해온 이력서는 그녀가 학교에서 들인 노력 중 상당 부분을 반영하고 있지 않았다. “학회에서도 성공한 프로젝트만 논하고 실패한 것들은 대부분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그녀는 고백했다. “과학자로서, 우리는 안 풀린 일들은 자기 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내비치지 않는 식으로 성공담을 만들어낸다. 그렇다 보니 개인적 실패를 겪을 때마다 외로워하며 낙담하기 일쑤다.” (88p)

긴즈버그는 인생에서 처음 겪은 실패로 거의 나락에 갈 뻔했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기업가로서 제 여정은 역경에서 탄생했어요. 지금과 그때의 차이점이 있다면,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역경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입니다.” (116p)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의 심리학과에서 뇌과학 교수로 있는 조너선 스쿨러(Jonathan Schooler)는 이를 생각의 배회(mind wandering)라 부른다. 이는 어떤 흥미로운 아이디어나 생산적인 결과를 생각하며 호기심에 발동이 걸린 상태에서 백일몽에 빠져있는 순간으로, 단순한 걱정으로 생각이 정처 없이 배회하는 상태와는 다르다. (140p)

“우리의 삶은 패턴에 의해 통제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좋은 혁신가들 대부분이 신선하고 새로운 발명품을 탐색하면서 한꺼번에 많은 일을 처리하죠.” 그리고 곧 분투의 과정이 찾아온다. “그래서 어떤 일에 몰두하면 그 일에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정답을 얻을 수가 없어요. 그것을 해결하는 일 자체가 문제로 느껴지거든요.” 결국 절망감을 느끼면서 막다른 벽에 도달하고, 하던 일을 중단하게 된다. 뭔가 다른 일로 주의를 분산하는 것이다. “원래의 일을 놓아둔 채 다른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또 다른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동안 당신의 뇌는 다양한 패턴들을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다 별안간 답이 나타난다. (161p)

역설적으로 바로 이런 장벽 때문에 여성들은 자기 혁신의 옹호자가 되었다. 그런 불공정한 확률에도 불구하고, 또는 그런 확률 때문에 여성들은 자기 경력을 다시 상상하는 전문가가 되었고, 특히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유색인 여성들 사이에서 기업가적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217p)

하지만 이렇게 휴식 없이 계속 바쁘게 지내는 것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데는 아마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일 것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혁신가 중에는 자신이 일하지 않은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가령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창업한 폴 앨런(Paul Allen)이 내게 말하길, 자신은 밤마다 기타로 록 음악을 연주한 덕분에 더 나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290p)

60년 전, 너새니얼 클라이트먼(Nathaniel Kleitman)이라는 수면 연구가는 ‘기본 휴식-활동 주기(basic rest-activity cycle)’를 발견했다. 즉, 우리는 밤에 잠을 잘 때 얕은 잠으로 시작해서, 깊은 잠에 빠진 다음, 다시 얕은 잠을 자게 되는데 이 과정이 약 90분 간격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클라이트먼은 이 주기가 인간이 깨어있는 동안에도 계속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05p)

전문가 동반자란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당신이 감정을 통제하고 믿음과 목표를 재고하도록 독려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동반자가 꼭 당신에게 어떤 조언을 하거나 무엇인가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전문가 동반자는 그저 편견 없이 당신을 보면서 당신이 새로운 기회를 알아채도록 돕는다. (324p)

오랫동안 연결이 끊긴 ‘휴면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오다가다 만난 ‘느슨한 유대’ 관계의 사람들이 가진 놀라운 힘은 이미 많은 연구에서 증명되었다. 예전에는 친했지만 몇 년간 연락이 없었거나 스쳐 지나가며 알게 된 이들이 바로 그런 경우다. 그들은 이전 회사에서 같이 일한 동료일 수도 있고, 다녔던 학교의 동기일 수도 있다. 여기서 핵심은 이런 사람들이 당신이 이미 현명한 판단을 구했거나 인맥에 활용했을 법한 측근보다 종종 더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335p)

다른 위대한 혁신 아이디어들도 아이폰처럼 종종 기업의 평직원, 혹은 더 나아가 고객이나 협력 업체 같은 외부인에게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오늘의 매출과 내일의 분기 수익에 연연하는 관리자들에게는 없는, 제품을 자유롭게 재구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통이나 “그건 우리 방식이 아니야” 식의 편견에 구애받지 않는다. (356~357p)

벽지 청소제에서 유아용 장난감으로 변신한 플레이도의 혁신은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대응책이었다. 그들의 변화는 회사와 제품이 가진 원래 용도가 구식이 되면서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상할 수 없었던 혼란스러운 순간에 일어났다. 냉정하게 보면, 우리도 그와 상당히 비슷한 시기에 살고 있다. 우리 문화는 몇십 년마다 지각변동에 가까운 변화를 겪는다. (391p)

우리는 ‘이곳에서 저곳으로 도약하는’ 여정을 온전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분투 과정을 인정하라는 말이다. TV 프로그램의 제작자였던 말라 긴즈버그는 생계를 잃고 아들까지 잃을 뻔한 연이은 패배 속에서도 그 과정을 인내했고, 여정을 이루는 각 요소를 바탕으로 결국 의류 디자이너라는 더 충만한 삶을 재창조할 수 있었다. (393p)

작고 반복적인 단계를 밟아라. 우리는 《신데렐라》나 〈스파이더맨〉 같은 판타지를 읽으며 자라지만 그렇게 하루아침에 무언가로 변신하는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변화는 새로운 방향을 향한 작고, 때로는 눈에 띄지 않거나 의도하지 않은 지속적인 움직임 끝에 실현된다. (395p)

“다시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더는 두렵지 않아요”
실패를 극복하고 화려하게 부활한 사람들을 관통하는 패턴
우리는 매일 ‘진짜 나다운’ 모습을 찾아 경력적 변신을 이루고 성공을 거머쥐는 미래를 상상하지만, 정작 도전할 때가 오면 겁을 집어먹고 움츠러들기 일쑤다. 실패가 두렵기 때문이다. 실패를 한 번 저지르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벼랑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삶이 주는 드라마틱한 고통을 온몸으로 맞이해야만 했다. 말라 긴즈버그는 성공 가도를 달리던 방송국 PD로 살다 하루아침에 파산했고, 제인 베론은 꿈꾸던 ‘엄마의 삶’을 얻자마자 ‘직장인의 삶’을 잃어버렸고, 할랜드 데이비드 샌더스는 수십 개의 직장을 거치는 동안 수십 번씩 해고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실패의 장을 뛰어넘었다. 말라 긴즈버그는 경력의 방향을 틀어 디자이너로 변신했고, 제인 베론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가 되었고, 할랜드 데이비드 샌더스는 1,009번의 낙담 끝에 KFC를 창업한 후 글로벌 브랜드의 CEO로 올라섰다.
《더 넥스트》에는 이처럼 실패를 극복하고 자신의 2막을 열어젖히는 데 성공한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나아가 조앤 리프먼은 그들의 삶을 관통하는 하나의 법칙을 제시한다. ‘탐색·분투·중단·해법’이라는 마법의 4단계가 그것이다. 역경을 뒤로하고 열정을 되찾아 재도약에 골인한 이들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탐색하는 데 오랜 시간을 (심지어 무의식적으로도) 들였고, 그를 위해 용감히 달려들어 분투했으나 실패했으며, 마음 깊이 낙담하던 차에 돌연 마법 같은 ‘해법’을 얻어 성공을 움켜쥐었다.

오랜 분투는 오히려 선물이다!
4단계의 성공법칙에 ‘제대로’ 올라타는 법
‘탐색·분투·중단·해법’의 4단계는 모든 성공을 꿰뚫는 궁극의 법칙이며, 스스로의 일과 삶을 혁신하기 위해 꼭 체화해야 할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법의 4단계에 누구보다 현명히 올라탈 수 있을까? 어떻게 뛰어들고, 어떻게 견디고, 어떻게 싸워야만 신비한 해법을 손안에 잡을 수 있을까?
핵심은 ‘분투’를 사랑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새로운 모습으로 키우는 ‘육성 기간(incubation period)’에 흠뻑 빠질 필요가 있다. 이러한 분투의 과정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동시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자주 간과되는 단계다. 도전하기 전에 가지고 있던 정체성을 아직 버리지 못했지만, 그렇다 해서 새로운 정체성을 온전히 받아들이지도 못한 괴로운 ‘경계적 기간’인 셈이다.
조앤 리프먼은 명망 있는 과학자들과의 질답, 그리고 폭넓은 사례 인터뷰를 통해 도출해낸 인사이트로 분투기를 통과하는 비결을 전한다. 성공한 경력 대신 실패한 경험으로 채우는 ‘실패 이력서’를 작성하여 ‘힘을 더 실어볼 일’과 ‘포기할 일’을 구분하는 비책은 물론, 나만의 전문가로서 협력해주고 조언해줄 ‘전문가 동반자’를 찾는 법, 그 과정에서 친밀한 관계의 바깥에 존재하는 ‘느슨한 유대’ 관계의 지인을 활용하는 법까지. 저자가 건네는 친절하고 세밀한 조언을 빌린다면, 누구나 인생의 다음 장막을 훌륭히 모색해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 찾아올 바로 그 순간을 쟁취하라”
해법을 불러오는 과학적인 원칙들
해법을 거머쥐고 자기 혁신을 이룩하는 길에도 정답이 있다. 무작정 폭주 기관차처럼 달려 일하거나, 노동적 ‘밀착(enmeshment)’에 잠식되어 업무와 스스로를 분리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 혁신과 멀어지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우리는 직감과 휴식의 과학을 되새겨야만 한다.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리하느라 골머리를 앓던 중 퇴근길에 ‘멍을 때리다’ 상대성이론의 초석을 발견했다. 빅맥송 발명으로 유명한 광고업자 키스 라인하르트는 도통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쓰러져 잠들었다가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리브랜딩할 묘책을 깨달았다.
공상에 빠지는 것과 수면하는 것, 걷는 것과 목욕하는 것, 그리고 멋진 유급휴가를 즐기는 것. 이러한 휴식 행동들은 반드시 ‘해법’ 단계를 이끌어낸다. 해법의 순간에 깃드는 감각은 단순한 처세나 대응법의 수준이 아니라, ‘어떤 기막힌 생각이 머리에 번쩍 나타나’거나 ‘정답임이 틀림없는 아이디어가 벼락같은 계시처럼 찾아오는’ 신묘한 직관에 속한다. 조앤 리프먼은 이 직관을 분석하기 위해 수많은 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을 직접 만났고, 그들이 진행한 fMRI와 뇌파 실험의 결과를 꼼꼼히 해설해냈다.

삶은 결코 1막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제, 행동으로 옮길 때!
결국 ‘탐색·분투·중단·해법’의 4단계가 말하는 바는 명확하다. 자기 혁신을 이루고 성공을 낚아채기 위해서는 자신이 정말로 바라는 삶과 경력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힘겨운 데다 더디기까지 한 분투 과정을 기꺼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육성함으로써 분투기를 뚫고 나가야만 한다. 그런 뒤에는 얼마든지 널브러져도 좋다. 목표를 향해 힘껏 달렸다면, 현명하게 휴식하면서 한 방이 있는 해법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면 된다. 좌절을 떨치고 삶의 2막을 개척한 성공자들은 모두 이런 단계를 밟아 자신을

작가정보

(Joanne Lipman)
저널리스트. 예일대학교 졸업 후 《월스트리트 저널》에 입사해 여성 최초로 부편집장 자리까지 올랐다. 이후 미국 내 최대 미디어 기업인 개닛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이자 《USA 투데이》 편집장으로 일하며 3,000명 이상의 언론인을 지휘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USA 투데이》 등에서 그녀가 주관한 보도로 수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CNN, CNBC 등을 비롯한 여러 방송의 TV 해설자이자 예일대학교 저널리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15년간 국내외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시, 케인스: 다음 세대가 누릴 경제적 가능성》, 《더 세일즈맨(The Salesman):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전문직》, 《마케팅 평가 바이블: 세계 최고의 마케팅 MBA, 켈로그 경영대학원 강의》 등 10여 권의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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