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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도 외로운 우리는

이희 지음
사이렌북스

2024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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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3MB)
ISBN 979119789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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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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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의 단편소설)
1.비명
시대가 돌고 돌아 다른 형태의 슬픔이 우리들을 비추고 있다.

2.세 개의 시선 안에 머무는 하나
그저 그냥 슬픔이었다. 말로 표현되지 않는 자신 안의 슬픔이었다.

3.아름다운 창공
죽는 순간에야 나의 삶을 받아드린다.

4.꿈속의 꿈
꿈속에서 꿈으로 깨어나 지신이 되기 위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5.완전한 퍼즐 한 조각
절실하게 나를 사랑하지 못한 것이다.

6.안도
그것은 완전한 이별이자 사랑이 된다.

7.슬픔의 환희
다시 슬픔에서 빠져나오자 나의 사랑이 되었다.

8.6분 21초
6분 21초의 간격 사이에 존재하는 사랑이 되었다.

9.별을 닮은 밤이 우리를 기억하네
별이 빛나던 밤에 우리가 거기 있었다는 이유로

10.마중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마중 나오는 길에 있다.

11.초경
어떤 터널을 벗어나기까지 엄마의 잔소리는 위안이자 보호막이다.

12.함께 있어도 외로운 우리는
그것이 사랑이든 사랑이 아니든 똑같은 외로움이 자리했다.

13.열일곱 살
성장은 좌절 같은 감정을 통과한다.
1.비명
2.세 개의 시선 안에 머무는 하나
3.아름다운 창공
4.꿈속의 꿈
5.완전한 퍼즐 한 조각
6.안도
7.슬픔의 환희
8.6분 21초
9.별을 닮은 밤이 우리를 기억하네
10.마중
11.초경
12.함께 있어도 외로운 우리는
13.열일곱 살

(13편의 단편소설)
1.비명
먹고 살기 바쁜 시절에 선생님의 권한과 교권이 강한 시절이 있었다. 그 권한을 막강하게 사용했던 교사들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선생님께 맞고 자란 세대가 부모가 되어 자신의 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까 선생님의 권한을 넘어선다. 시대가 역전되어 다른 형태의 슬픔으로 우리들을 비추고 있다. 세월 속에 학대받던 학생들의 침묵이 공간 속에 떠돌다가 되돌아왔던 것이다. 시대가 어떤 형태로 같은 모습 속에 그림자를 남기고 있다. 그렇게 시대와 공간을 넘어선 사건들이 곳곳에서 반복되었다. 시대는 돌고 돌아 또다시 절규하고 있다.

2.세 개의 시선 안에 머무는 하나
치열하게 살았으나 내면에서 밀어내는 현실과 자신의 거리를 마주한다. 삶이 가져다 준 어느 날의 공허가 고백이 된다. 내면의 흔들림 속에 자신을 향한 하나의 시선 속 그 존재 사이에 모두가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계절이 바뀌어도 같은 자리에 순서 없이 자신으로 뻗는 내면으로 향한다. 모든 이들의 고독에 숨겨진 마음이 있다. 어디론가 향한 각자 다른 시간에 있지만 같은 곳을 응시했다.

3.아름다운 창공
전투기 비행사인 나는 엔진고장으로 전투기와 함께 추락한다. 죽음을 목격한 나는 죽어가는 나의 영혼 앞에서 나의 생이 인정받지 못한 삶이었지만 그래도 책임과 의무감으로 행복한 군인이었다. 죽는 순간에야 나의 삶을 받아드린다. 기억으로부터 삶에 대한 무기력함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열정으로 만들어준 파일럿의 삶과 짧게 행복한 삶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간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창공 속으로 사라졌다.

4.꿈속의 꿈
어린 시절 강아지의 죽음을 목격한 후 공포와 슬픔을 숨기고 있었다. 그 트라우마는 성인이 되어도 따라다녔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속에 자신의 사고를 목격하는 자신의 영혼을 마주한다. 깊은 잠은 꿈 뒤에 숨은 속마음으로 따라다닌다. 그가 인식하는 모든 것들은 내면과 마주하는 자신이며 기억이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이 중첩된 의식의 일부였다. 그것은 두려움과 슬픔이 꺼내 온 자신의 감정을 되새김질하게 한다. 꿈속에서 꿈으로 깨어나 지신이 되기 위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5.완전한 퍼즐 한 조각
탄생의 시작은 고요하고 평화로운 수많은 시간을 망각하는 배려 속에 세상에 던져진다. 8살이 되자 엄마가 없는 삶이 결핍으로 이어지고 새엄마와 쌍둥이 이복동생의 존재는 결핍을 축척하게 한다. 벗어나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였고, 단지 자신의 가족을 벗어나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으나 새로운 현실은 또 결핍으로 이어지게 한다. 나의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를 내팽개친 것으로 다른 세상을 꿈꾸지 못했다. 절실하게 나를 사랑하지 못한 것이다.

6.안도
푸른 초록이 심장소리처럼 움직이던 오월 어느 날, 소개팅 자리에서 정후를 만나게 된다. 정후는 사랑의 감정이 불신을 무의식에 심게 된다. 지니는 운명적인 막연한 사랑을 동경하지만 사람을 쉽게 사랑하지 못하는 주저하는 삶이다. 감정이 어디를 향하는지 알 수 없었다. 어떤 대상인지, 자신이 찾는 사랑에 관한 것인지, 방황하는 마음에 확인이 필요한 사랑인지 알 수 없었다. 무엇인가 잡고 싶은 마음이 한없이 떠돌았다. 지니는 자신의 사랑이 향한 곳이 정후라고 믿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야 그것은 정후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사랑을 사랑한 것이다. 그저 대상으로 자신이 가진 사랑의 형태를 보고 있었을 뿐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지나가버린 감정은 최선을 다하지 못한 감정에 뒤로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안도한다. 그것은 완전한 이별이자 사랑이 된다.

7.슬픔의 환희
사랑이라고 느끼지만 사랑이 결코 어떤 지점에 가서야 닿을 수 없는 곳을 향한다. 사랑이란 감정으로 인해 완벽한 사랑을 꿈꾸지만 그것은 그저 하나의 허상 같은 꿈속의 이야기처럼 깨어난다. 수평선과 지평선을 바라보듯 멀리 하나로 합쳐진 듯했지만 그것은 서로를 향해 있고도 같이 합해질 수 없었다. 사랑의 슬픔을 통해 방황하는 시선 속에서 겪어야만 했던 슬픔의 감정은 자신을 비추는 또 다른 감정에 대한 성장의 환희가 된다. 완전함을 바라면서 완전할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사랑은 사랑한 채로 완전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안다. 만남과 이별을 기억하게 하는 오카야마 온천으로 여행가는 나는 다시 슬픔으로 빠진다. 그러나 다시 슬픔에서 빠져나오자 나의 사랑이 되었다.

8.6분 21초
문득 어디선가 그 노래가 들리면 얼마간은 시절을 앓고 그녀가 가진 시절과 그가 가진 시절이 펼쳐 어디선가 시선을 멈추게 한다. 같은 그림을 보고 있다는 것도 각자의 시간 안에서 다른 시간으로 흘러듬 순간이 있다. 음악은 먼 곳의 시작인 그와 먼 곳의 끝인 그녀를 이어준다. 간격 사이 그들이 사랑했던 유일한 생각 속에 존재한다. 음악이 시작되자 먼 곳의 그가 다가 왔고 음악이 끝나자 먼 곳의 끝인 그녀가 가버렸다. 그와 그녀는 6분 21초의 간격 사이에만 존재하는 사랑이 되었다. 사랑한 시간이 지나 다시 재회해도 사랑은 같은 자리에서 간격만큼 있다. 사랑이 멀어지고 남은 것은 닮은 시선 속에 6분 21초 안에서만 머무는 간격이 서로가 다른 해석,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9. 별을 닮은 밤이 우리를 기억하네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남들처럼 사랑하고 남들처럼 멀어져 갔다. 멀어진다는 것은 처음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시작될 때와 달리 호감에서 무관심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관계의 반복적인 현상에 허무한 끝을 바라보았고 서로에 대해 불안했고 불편한 어디 지점을 돌아가고 있음을 알았다. 그와 나는 이별을 대면하게 되었다. 우리는 헤어질 이유도 사랑할 이유도 없는 사람인 것처럼 타인이 되었다. 감정이 떠나간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모든 것은 쉽게 떠날 준비가 되어 있었다. 헤어질 이유는 수없이 많아 보였고 헤어질 시간이었다. 그와 내가, 우리가, 홀로 있거나 같이 있어도 추억처럼 건널목 앞 저 너머에서 웃고 있다. 별이 빛나던 밤에 우리가 거기 있었다는 이유로.

10.마중
꿈이 없었던 것 같다. 그때 우리는 절망적으로 무엇인가를 이루어 낸 것이 없는 슬픈 청춘이면서 날개를 달지 못한 세상에서 두려움만 더 하고 있을 뿐이다. 오래된 사랑도 빛 아래 수줍은 고백이 된다. 멀어져가는 사랑의 끝은 미래를 마중 나가고 어딘가 나의 사랑을 마중 나올 사랑도 빛나길. 또 다시 사랑은 사랑에 대해 두려웠던 누군가의 감정도 희미해지는 때를 기다린 것과 같이 되었다. 스쳐 갈 것이고 마주할 것이고 때론 알아보지 못할지라도, 때론 만났다 하더라도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마중 나오는 길에 있다.

11.초경
초경이 시작되면서 겪게 되는 초희의 심리변화. 입시를 앞두고 태양과의 호기심이 사랑이 되고 감정을 받아들이다가 상황의 책임도 미래와 꿈을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바람이 잠시 머물다 가는 자리에 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감정과 슬픔으로 인한 혼란의 정체기를 자신이 가진 현실이었다. 이런 감정으로 벅찼고 마음 앓이를 한동안 해야 했다. 사랑이 시작되어도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래서 초희는 자신을 지켜내고 자신을 더 사랑하기 위해서 지금의 상황들을 견뎌내야 했다. 엄마의 소란스러운 언어가 따라와 보호벽이 되어준다. 초경이 시작되고 어떤 터널을 벗어나기까지 엄마의 잔소리는 그렇게 위안이자 보호막이다.

12.함께 있어도 외로운 우리는
헤어지고 다시 만나러 가는 길. 다하지 못한 변명이라도 해야 하고, 다하지 못한 고백도 해야 하고, 다하지 못한 말도 전하고 싶었다. 그러나 마주하면 막상 아무 말도 못 할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를 만나야 했다. 어떤 마침표든, 쉼표든, 제대로 된 작별이든, 재회가 되어도 우리가 가진 기억에 대해 확인하고 싶었다. 은하의 마음이 다하지 못한 갈증이 궁금했다. 무엇 때문에 헤어져도 헤어진 것 같지 않은 마음의 언저리를 이해하고 싶었다. 그를 다시 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정의한 언어들 사이에서 우리는 우리의 관계가 되었다. 이별은 이별이라고 느끼는 순간까지만 이별이 되는 것이다. 완전히 마음에서 떠나보내고 나면 그것은 이별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완전히 떠나보냈기에 이별조차 없는 것이다. 상대가 선명하게 떠오르고 느껴질수록 이별이 아닌 추억 속에 있다. 막상 마주하니 그것은 선명해지는 외로움임을 알았다. 그것이 사랑하든 사랑이 아니든 똑같은 외로움이 자리했다.

13.열일곱 살
열일곱 살이 되면서 세상에 대한 색이 달라 보였다. 나는 두렵고 막막했다. 나는 어디로 향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위한 삶이 되어야 하는지 몰랐다. 나는 존재에 대해 고민했고 나의 영혼은 집을 잃어 배회하며 방황하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나는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그것이 슬프고 고독했다. 이 감정을 누구도 나눌 수 없었다. 나는 열일곱 살에 눈 뜬 세상에 대한 깊은 고독이 되었다. 세상의 노출에서 어른들이 하는 모든 것을 흉내 내기가 쉬워진다. 똑같이 괴물 같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고 있으리라. 그런 중독들이 호기심을 동반한 결핍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을 인지하는 것보다 현실 부정에 가까운 판단도 비난도 구분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청춘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러나 어른들은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말한다. 어른들의 자유로움이 부러웠다. 열일곱 살을 의식하게 되면서 세상을 깨고 나왔다. 그러나 성장은 좌절 같은 감정을 통과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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