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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인 코리아(Law Firms in Korea)

김진원 지음
리걸타임즈

2023년 0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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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8.50MB)
ISBN 978899615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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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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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인 코리아(Law Firms in Korea)』는 주요 한국 로펌 33곳과 서울에 사무소를 열어 진출한 영미 로펌 20곳 등 모두 53개 로펌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실제 자문사례와 함께 전문성에 토대를 두고 경쟁력을 분석한 국내외 로펌에 관한 현장 보고서라고 할 만하다. 신문기자 시절부터 오랫동안 한국 로펌 업계를 관찰하며 깊이 있는 글을 써 온 저자는 한국 법률시장은 로펌 등 공급 쪽의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정보비대칭의 왜곡된 시장이라며, 그런 점에서 로펌에 관한 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역설했다.
책을 내면서

시장개방시대의 한국 법률시장

한국 로펌

법무법인 광장
법률사무소 광화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남산
법무법인 넥서스
법무법인 다래
법무법인 대륙아주
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리앤킴
법무법인 민후
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서로
법무법인 세경
법무법인 세움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창
법무법인 세한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법무법인 양헌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이제
법무법인 정동국제
법무법인 지평
법률사무소 지현
법무법인 충정
법무법인 KCL
법무법인 KL 파트너스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한결
법무법인 한누리
법무법인 한얼
법무법인 현
법무법인 화우

외국 로펌

베이커앤맥켄지(Baker & McKenzie)
클리어리 가틀립(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코헨앤그레서(Cohen & Gresser)
커빙턴앤벌링(Covington & Burling)
덴튼스(Dentons)
디엘에이 파이퍼(DLA Piper)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Herbert Smith Freehills)
코브레앤김(Kobre & Kim)
리, 홍, 데거만, 강앤웨이미(Lee, Hong, Degerman, Kang & Waimey)
링크레이터스(Linklaters)
밀뱅크(Milbank, Tweed, Hadley & McCloy)
오멜버니앤마이어스(O’Melveny & Myers)
폴 헤이스팅스(Paul Hastings)
롭스앤그레이(Ropes & Gray)
쉐퍼드멀린(Sheppard, Mullin, Richter & Hampton)
심슨 대처(Simpson Thacher & Bartlett)
스캐든(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스티븐슨 하우드(Stephenson Harwood)
화이트앤케이스(White & Case)

부록

영미 로펌 서울사무소 개설 현황
2015년 매출기준 ‘2016 Global 100’


저자 후기

**김앤장이 열심히 인재를 영입하며 힘을 키우고 있을 때인 1980년 전후 여전히 선두주자로 잘 나가고 있던 김 · 장 · 리와 합병을 꾀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업계 사정에 밝은 한 변호사는 “당시 김 · 장 · 리는 좋은 고객이 많은 반면 일손이 달리는 형편이었고, 김앤장은 우수한 인력에 비해 일감이 모자라 합병을 하면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고 두 로펌이 합병을 추진한 배경을 설명했다.

김앤장의 김영무 변호사가 김흥한 변호사에게 백지수표를 제시하며 여러 차례 합병을 적극 제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합병은 성사되지 않았고, 이후 두 로펌은 치열한 선두경쟁을 벌였다.

**“솔직한 희망은 2심에서 우리가 진 선행사건은 파기환송이 되고 2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이 내려진 후행사건은 상고기각으로 확정되는 것이었는데 후행사건이 먼저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죠. ‘일부 승소 판결이 파기되었다면 패소 판결이 맞다는 취지란 말인가?’ 절망적인 심정으로 선고법정을 나서는데 다른 법정에서 선행사건의 선고를 들었던 직원과 의뢰인이 선행사건도 ‘파기환송’이라며 밝은 표정으로 다가왔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선행사건은 원고 패소를 명한 것 자체가 뒤집혔고, 후속사건에서는 과실상계비율이 지나치다, 원고들이 승소를 더 했어야 한다는 취지로 파기환송된 것이었어요. 대법원 판결은 주문만 읽고 선고를 끝내기 때문에 나중에 판결문을 받아보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어요.”

**“96년 말인데 홍콩에서 파트너 승진심사를 통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홍콩사무소에서 함께 근무하던 이용국 변호사와 다짐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시장은 더 커질 텐데, 한국 프랙티스를 같이 잘 해보자’ 이렇게 둘이 약속했어요. 물론 파트너가 되기 전에도 한국 일을 함께 수행하며 이 변호사와 비슷한 얘기를 여러 차례 했었는데, 파트너가 되면서 다시 한 번 의욕에 차 다짐한 것이죠.”

한 변호사는 2016년 초 서울로 옮기면서 이 변호사와 또 한 번 비슷한 얘기를 나눴다. 3년 먼저 서울에 와 서울사무소의 기틀을 닦아 놓은 이 변호사에게 “이제 나도 서울에 오게 되었으니 한국 업무를 한층 더 발전시켜 보자”고 의욕에 차 얘기했다.

**당시 UC버클리 3, 4학년이었던 두 사람은 기숙사 같은 동의 2층과 7층에 있는 방을 쓰는 기숙사 친구였다. 나이는 사이먼이 한 살 위였으나 대학 진학은 여섯 살 때부터 LA에서 산 앤드류가 빨랐다…교포사회에서 촉망받는 젊은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었던 두 사람은 대학을 마치면 로스쿨에 들어가 변호사가 되겠다는, 똑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사이먼과 앤드류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변호사가 되면 함께 한국 기업들에게 자문하는 한국계 로펌을 만들자고 약속했다…막 30대에 접어든 두 사람은 9년 전 버클리 기숙사에서 다짐했던 약속을 떠올렸다. 그리고 약속대로 근무하던 로펌을 나와 1991년 3월 ‘리앤홍’을 출범시켰다.

“한국의 변호사 사무실은 개인변호사 사무실에서 합동법률사무소로, 다시 법무법인으로 발전하며 집단화, 조직화의 길을 걸어 왔다. 특히 1958년 김 · 장 · 리를 시작으로 미국식 로펌 형태의 법률사무소가 도입된 이후 법률회사 즉, 로펌이 변호사 업계의 주류를 형성하며 한국 법률시장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아직 영미 로펌들 사이에 구체적인 움직임은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한 · 영, 한 · 미 합작로펌의 등장은 사실상 초읽기에 돌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로펌 업계가 시장개방시대를 맞아 요동치고 있다. 로펌은 어떤 곳이고,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 한국 법률시장에서 갈수록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로펌의 활약상을 조명한 본격 소개서가 나왔다.

이 책은 주요 한국 로펌 33곳과 서울에 사무소를 열어 진출한 영미 로펌 20곳 등 모두 53개 로펌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실제 자문사례와 함께 전문성에 토대를 두고 경쟁력을 분석한 국내외 로펌에 관한 현장 보고서라고 할 만하다. 신문기자 시절부터 오랫동안 한국 로펌 업계를 관찰하며 깊이 있는 글을 써 온 저자는 한국 법률시장은 로펌 등 공급 쪽의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정보비대칭의 왜곡된 시장이라며, 그런 점에서 로펌에 관한 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역설했다.

이 책은 또 한국에 진출한 영미 로펌의 실체를 분석한 최초의 소개서라는 의미도 있다. 한국의 법률시장이 개방되어 이미 4년 전부터 영미 로펌이 진출하기 시작, 모두 26곳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영미 로펌에 관한 분석서는 아직 나온 게 없다. 영미 로펌 시장 역시 공급자인 영미 로펌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조차 제공되기 않은 가운데 영미 로펌들이 한국의 기업과 금융회사 등을 상대로 열심히 사건 수임에 나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외 로펌 53곳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엔 각각의 로펌의 역사와 설립과정, 한국 로펌 업계 초기 형성단계에서의 알려지지 않은 비화 등 흥미 있는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또 신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로펌을 열어 성공시킨 부티크, 벤처 로펌의 성공스토리가 다수 등장한다. 저자는 “로펌도 하나의 회사라는 점에서 법률실무 못지않게 로펌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 책은 로펌 선택, 그리고 로펌 취업에 참고가 될 정보는 물론 로펌 창업의 모티브도 함께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로펌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법률잡지《리걸타임즈》 편집국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법률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잠재적인 의뢰인들이 적절한 로펌을 선택하는 데 이 책이 유용하게 활용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또 “국내외 주요 로펌의 설립자, 파트너 등 성공한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법조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젊은 변호사, 로스쿨 학생, 법학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원

저자 김진원은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와 동 대학원 법학과(법학석사)를 졸업했다. 중앙경제신문 사회부, 중앙일보 정치부, 사회부, 산업부 기자를 거쳐 법률잡지《리걸타임즈》의 창간을 주도하고, 현재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법학 전공을 살려 신문기자 시절부터 오랫동안 법조를 출입하며 법원과 검찰, 변호사 업계 등에 관한 기사를 써 왔으며, 한국의 로펌 업계를 처음 소개한 《로펌》(1999), 《한국의 로펌》(2008),《김앤장 이야기》(2010)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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