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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

북스톤

2024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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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10MB)
ISBN 97911930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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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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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기본이 되는 ‘좋은 기분’에 대하여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고, 손님들과 수상한 대회도 열고, 팝업은 물론 굿즈까지 만드는 등 아이스크림이 주인공인 커뮤니티처럼 운영되는 가게가 있다. 마포구 염리동에 위치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 이야기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시간이며, 주어진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매개로 아이스크림을 택했다는 ‘녹기 전에’의 주인장, 놀이동산 같은 가게를 운영하는 것도 모자라 《좋은 기분》이라는 책까지 냈다. 손님에게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좋은 기분을 팔고 싶다는 평소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일에 대한 태도를 촘촘하게 풀어냈다. 무한경쟁의 시대,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에너지로 ‘좋은 기분’ 만한 것이 또 있을까. 스스로를 보다 나은 삶으로 이끌어줄 가이드를 찾고 있다면, 이 책 《좋은 기분》을 추천한다.
들어가며

1장. 좋은 기분 드리기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접객 가이드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대하는 일을 합니다
녹기 전에, 흘러가는 시간을 음미하는 태도
접객이란, 좋은 기분을 나누는 일

2장. 좋은 기분 만들기기다릴 때, 창문 밖의 기쁨을 잊지 않기
좋은 기분의 3할은 인사
마음의 주파수를 맞추는 일
나의 일이 아름다운 춤이 되도록
은근히 챙겨주는 마음
기쁜 마음으로 보낸 손님은 기쁜 마음으로 돌아옵니다

3장. 좋은 기분 느끼기아이디어, 퇴색된 일상에 윤기를 내는 일
겨울나기, 새로운 쓰임새를 찾는 시간 삶의 태도는 곧 시간에 대한 태도와 같습니다
절망을 통해서 우리는 고유한 사람이 됩니다
성장이 아니라 생장하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손님 가이드
좋아하는 일이 좋은 일이 될 때
우리는 서로에게 결정적인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나가며

우리에게 장기적으로 필요한 것, 판매자와 구매자를 모두 만족시키고 나아가 우리 사회 자체를 건강하 게 만들 방법, 새삼스럽지만 리테일의 희망은 바로 접객에 있습니다. 저는 한 사람의 마음에 가닿는 일이 결국 모든 사람의 마음에 가닿는 일이라 믿습니다. 특히 내부 구성원이 같은 가치관을 공유해야 그것이 매끈한 이음새로 외부에 공유될 수 있고, 나아가 사회 전체에 작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알게 모르게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반대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좋은 기분은 씨앗과 같습니다. 가게가 내뿜는 좋은 기분은 반드시 사람들과 사회로 퍼져나가고, 사람들 과 사회의 좋은 기분도 반드시 가게로 돌아옵니다. 지속가능하다는 것은 바로 그런 관계를 말합니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접객 가이드’ 중에서.

손님만큼이나 손님을 응대하는 사람도 삶의 소중한 순간을 할애하고 있기에 일을 할 때 본인 스스로가‘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좋은 기분’은 상호작용이며, 그런 기분을 만드는 일은 각자의 스타일로 마음껏 발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를 기분 좋게 만드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은 그 사람의 고유한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일입니다. 자신의 무대에서 본인만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처럼 말입니다. 성향이나 숙련도에 따라 발현되는 형태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분을 전달하겠다는 일관된 마음을 품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손님과 자기 자신을 기분 좋은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일의 반복 속에서 스스로 기분 좋을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지 못한다면 일은 고작해야 지겹고 귀찮으며 성가신 노동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대하는 일을 합니다’ 중에서.

아이스크림은 너무 빨리 녹아서 커피처럼 문화로 자리 잡기 어려운 디저트입니다.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기 위해서는 아이스크림이 녹는 속도보다 오래가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는 쌓여서 매장을 나타내는 하나의 DNA가 되고, 오랜 시간 두고두고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매장에 방문한 손님뿐 아니라 SNS로만 〈녹기 전에〉를 접한 분들까지도 저희가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깁니다. 그리고 이 모든 콘텐츠는 아이디어라는 작은 점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순간적으로 떠오른 멋진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쌓아 올리면 손님들에게 아이스크림 이상의 좋은 기분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역량을 기르는 것은 몹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아이디어는 손님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을 위한 뇌 생산 활동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 ‘아이디어, 퇴색된 일상에 윤기를 내는 일’ 중에서.

저는 〈녹기 전에〉가 제품이 아니라 생각과 의식을 파는 곳이자 겨울에 스쳐간 생각들이 발현되는 플랫 폼이라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브랜드는 반드시 한 사람의 생각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사업자 등록을 해버린 사람은 없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생각이 가게를 만들어냈고, 또 매년 겨울의 생각이 가게의 뿌리를 키우고 있습니 다. 내공이 있거나 오래가는 가게일수록 구심점이 되는 생각의 뿌리가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단순히 오래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오래 가야만 하는 가게, 세상에 존재할 명분이 분명한 가게가 되려면 특히나 더 깊은 고민과 철학이 필요합니다. 가게로서도 개인으로서도 그 뿌리를 튼실히 키우기 위해 우리는 겨울을 쉬어갑니다. - ‘겨울나기, 새로운 쓰임새를 찾는 시간’ 중에서.

일반적인 성장의 관점으로는 무작정 가게가 늘어나 훨씬 더 많은 사람이 훨씬 더 자주 우리 아이스크림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꼭 필요하고 소중한 순간에 아이스크림을 찾기를 바랍니다. 식물의 생장에 비유하자면, 생각보다 많은 식물이 과습 때문에 죽습니다. 너무 많은 물과 영양제가 오히려 생장이라는 방식에 해가 되는 것입니다. 일에서의 생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격하게 소비되면 분명 어느 순간 한계에 봉착하고, 브랜드의 뿌리마저 물렁해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반면 우리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 정도의 적당한 속도감, 다른 말로 주체적인 속도로 일을 이어가기 위한 개념이 바로 생장입니다. - ‘성장이 아니라 생장하기’ 중에서.

어떠한 기분으로 사람과 세상을 대하고 있나요?
결국 좋은 기분은 나를 갈고닦는 일입니다

이 책 《좋은 기분》은 태생부터 흥미롭다. 마포구 염리동에 자리한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가 바로 그 시작이다. 간판 대신 시간을 알리는 큼지막한 시계를 달아둔 매장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분위기가 감지되는 이 가게에서는 매일 다른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판매되는데, 지금껏 만들어진 메뉴만 350가지가 넘는다고. 인생이라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매개로 아이스크림을 선택해 팔기 시작했다는 주인장의 포부답게, ‘녹기 전에’에서는 재미난 일들이 끝도 없이 일어난다. 공식 SNS 계정에서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사연이나 방명록을 라이브 방송으로 소개하고, 나무위키에 단골손님들이 끊임없이 가게의 정보를 업데이트하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녹기전에 주주총회’가 열린다. 아이스크림과 무관한 이벤트도 적지 않다. 악필대회, 사생대회를 열기도 하고 티셔츠를 만들어 팔거나, 숲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한 달에 한 번씩 손님들과 나무를 심으러 가기도 한다. 때로는 손님들이 보내온 재료로 아이스크림을 만들기도 한다니, 이쯤 되면 아이스크림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을 매개, 아니 핑계 삼아 즐거운 일을 도모하는 가게가 아닐까.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일할 동료를 찾는다며 접객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이 가게의 ‘채용공고’가 사람들에게 반향을 일으키며 이 책 《좋은 기분》의 시작이 되었다. 무려 100쪽이 넘는 문서를 쓴 것만으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좋은 기분 :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접객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전하는 묵직한 내용이 많은 이들의 마음에 가닿은 것. 이 책에서 말하는 ‘접객’은 손님응대 매뉴얼이나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사람과 세상을 대하는 관점이자 자신의 일에 임하는 태도라 하겠다.
저자는 왜 좋은 기분으로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지, 어떠한 태도로 일을 대해야 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이 사회와 세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매장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차분하게 풀어나간다. 아울러 질문을 던진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기분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자기만의 관점을 일에 녹이고 있는가? 지금 내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최대한 누리고 있는가? 일을 통해 건강한 자극을 모색하고 있는가? 좋아하는 일을 좋은 일로 만들어가고 있는가?
저자가 던지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기분을 전하고 스스로 좋은 기분을 만들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자기만의 일과 삶’을 단단하게 빚어나가는 방법임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성장보다 생장,
영감 대신 통찰,
좋아하는 일을 좋은 일로,
이 모든 것은 좋은 기분에서 시작됩니다

지금껏 좋은 기분을 갖고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굳이 책이 아니어도 좋은 기분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좋은 기분은 단순히 쾌락이나 기쁨의 차원이 아닌 ‘어제보다 더 나은’ 기분에 가깝다. 단순히 긍정적인 에너지로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과 삶을 돌보는 태도’로 좋은 기분을 바라보자는 제안이다. 스로 기분 좋을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지 못한다면 일은 고작해야 귀찮고 성가신 노동처럼 느껴질 것이고, 나의 삶 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다.
결국 좋은 기분은 나를 정비하는 힘이다. 내가 먼저 좋은 기분을 느껴야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줄 수 있기에, 누군가를 좋은 기분으로 대하는 것은 곧 나를 갈고닦는 일이 된다. 저자는 접객 일에서 깨친 태도와 생각을 ‘좋은 기분’이라는 이름으로 기꺼이 나누어준다. 반복되는 업무에서도 작은 새로움을 찾아가는 마음가짐부터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마음의 주파수를 맞춰가는 습관, 꾸준히 일상에 윤기를 더하는 아이디어 내는 법, 적절히 쉬어가며 자신의 쓸모를 찾고 재정비하는 일까지, 하나같이 더 나은 성과를 내는 방법이라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속도와 방향을 찾도록 돕는 응원 같은 조언들이다.

“일상에 매몰된 사람들은 그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잊고 살기 십상입니다. 이는 매일 다양한 연령층과 마주하면서 제가 느낀 세대 공통의 특징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야 합니 다. 의미가 퇴색된 날들을 윤이 나게 닦아 다시금 빛나게 해야 합니다. 매장을 총체적인 경험이라고 본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포함해서 최고의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경험을 겪은 하루는 여느날들과는 아주 다르게 기억될 겁니다.
- ‘아이디어, 퇴색된 일상에 윤기를 내는 일’ 중에서.”

‘좋은 기분’을 씨앗으로 지속가능한 관계를 만들어가자는 저자의 제안은 개인의 일뿐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로 확장되어 간다. 그는 좋은 일과 좋아하는 일은 언젠가 반드시 만나게 되어 있고, 좋은 기분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좋은 일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한다. 실제 가게를 찾아주는 손님들과 유대감을 쌓고 끊임없이 좋은 일을 도모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일에 접근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전에는 ‘진지함과 유머’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며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는 ‘태도와 공동체’에 초점을 맞추며 ‘좋은 일’로 진화했습니다. 좋은 일을 통해 가게가 잘 유지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면 더 많은 가게가 손님들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리라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최근의 마케팅이나 브랜딩 동향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자력으로 공동체의 의지를 키우는 가게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면 그야말로 좋은 세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 ‘좋아하는 일이 좋은 일이 될 때’ 중에서.

이처럼 좋은 기분의 힘은 아무리 중요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이때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좋은 기분은 자신을 맞바꾸거나 갉아먹으면서 건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스스로를 소모하지 않으면서 좋은 기분을 느끼고 나눌 때, 진정한 좋은 기분의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결국 이 책은 계속 일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좋은 기분’을 만들어가자는, 더 나은 삶의 제안이다.

작가정보

어렸을 때부터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보다
멍하니 바라보는 것을 더 좋아했다.
스푼을 잡은 손가락에 느껴지는
아이스크림의 저항감을 좋아했고,
그 스푼을 타고 올라오는 냉기와
몸의 온기가 뒤섞이는 과정을 사랑했다.

그로부터 약 20년 뒤인 2017년,
〈녹기 전에〉를 오픈했다.
일하다보니 종종 삶이 생각났고,
살다보니 자주 일이 떠올랐다.

그러다가 문득 깨달았다.
산다는 것, 일을 한다는 것은
결국 그 앞에서 어떤 태도를
지닐 것인가 하는 문제라는 것을.

현재 〈녹기 전에〉에서
‘생각하는 바를 일에 구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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