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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울림 사랑담3

다시 그가 왔다

책울림 사랑담3
3
연주홍 지음
책울림

2024년 02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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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22MB)
ISBN 979119848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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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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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60억의 사람들에게
60억 종류의 모습으로 그 색과 냄새가 달리하며 다가간다
사랑은, 60억 사람에게 60억 종류의 모습으로 그 색과 냄새를 달리하며 다가가니, 그만큼 오묘한 게 있을까? 책울림 사랑담은 그 오묘한 인연에 사랑을 엮는 시리즈다. 사랑의 농밀한 즐거움과 애틋한 통증을 찾아내는 시절인연에 대한 작가의 집착력은 스쳐 지나갔던 행간마저 되돌려 붙들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사랑이 서툰 사람들에게, 사랑이 끝나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사랑을 하고 싶다면, 사랑을 하고 있다면, 사랑을 끝내려면 책울림의 사랑담을 읽어보자. “우리 손 잡고 걸을까요?”라고 말하고 싶어질 것이고, “우리 헤어질까요?”라고 말하기 전 다시 한번 그 인연의 행간을 더듬어보고 “우리 헤어지지 맙시다”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사랑 없이 살아보는 게 아니라 사랑, 그것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마음으로, 사랑의 힘이 무엇인지, 사람의 힘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사랑을 주고 떠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울림 사랑담은 60억 종류의 사랑 모습을 그리면서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1_우리는 헤어졌고, 그는 결혼했다
#2_아쉬운 이별이 아니라 홀가분한 이별?
#3_법적인 관계를 맺은 그녀가 부러웠다
#4_재수 없게도 그와 마주쳤다
#5_휘둘리지도 말고, 상처도 받지 마
#6_몸단속을 어떻게 시켜야 했을까?
#7_그는 왜 다시 다큐멘터리를 찍는 걸까?
#8_오늘 작정하고 나한테 온 거니?
#9_너도 내 손길이 그리웠니?
#10_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11_달라져서 생소하지만 그게 싫지 않아
#12_그동안 나만 힘든 게 아니었다
#13_너무 말하고 싶었어, 사랑한다고
#14_우리는 나와 너로도 충분해
#15_순정과 애인
#16_얼빵한 너를 안 보면 안 될 것 같았어
#17_그가 감추고 싶었던, 그의 결혼 이야기
#18_사기꾼이 할 것만 같은 황당한 프러포즈
#19_힘들어지면 다 그래지니?
#20_감각의 제국이 불러일으킨 실수
#21_그 애가 걔였어? 왜?
#22_결국 돈이었니?
#23_정말로 사랑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24_남들이 모르는 우리 둘만의 사인
#25_90억 원이 없어도, 35억 원을 갚아야 한대도 좋아
#26_비꼴 대로 비꼰 후에 헤어지는 가족들
#27_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가족들
#28_하늘의 뜻이 조금 치사하지만 욕하지는 않을게
#29_네가 따라오라면 따라갈게
#30_혼자 아주 쉽고, 아주 쿨한 그
#31_장기연애에서의 7년 차란?
#32_얼마나 유치한 놈인지 평생 보여줄게
#33_처음은 아니었지만 처음 같은 느낌
#34_봉봉이와 돼지들과 용 한 마리
#35_왜 너만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해? 나도 안 돼

전 대표가 갑자기 저녁을 사준다고 했을 때 경계해야 했는데 무방비 상태로 나갔다가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들으니 표정이 말이 아니었을 것이다. 왜 나는 거절하지 못하고 나갔을까? 무엇을 기대했을까? 혹시라도 그가 나를 잊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걸까? 부랴부랴 정색한 얼굴을 풀고 웃으며 “누군가라도 행복하면 좋은 일이지요”라고 되받아쳤지만, 그녀가 내 말을 곧이곧대로 들을 리는 없었다. 저번 달이라면 5월이다. 그는 내가 아니라 누군가를 5월의 신부로 만들어줬다. 그는 나와 사귀면서 다섯 번의 5월을 맞았는데 한 번도 나를 5월의 신부로 만들어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
‘#1_우리는 헤어졌고, 그는 결혼했다’ 중에서

엄마는 그 사람과 사귄다고 했을 때도 그저 “그려?”라고 말했고, 그 사람과 헤어졌다고 했을 때도 그저 “그려?”라고 말했다. 그를 처음 보자마자 사위 대접을 하더니 너무 매정한 것은 아닌가 싶어서 속이 조금 뒤집혔다. 내가 보내는 생활비 50만 원이 끊어지지만 않으면 상관없다는 태도였다. 원래 가족이 더 이기적인 법이다.
‘#3_법적인 관계를 맺은 그녀가 부러웠다’ 중에서

그녀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와 혼자가 됐을 때 그의 이혼에 대해 생각했다. ‘봐라, 봐! 아주 쌤통이다’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지금 그는 얼마나 힘들까 하는 연민의 정이 들지도 않았다. 그 짧은 시간에 결혼과 이혼을 간단하게 해버린 그의 그녀가 부러웠을 뿐이다. 법적인 관계를 맺고, 법적인 관계를 끊어버린 그의 그녀가 부러웠다. 그의 인감도장을 사용하게끔 한 그녀의 매력이 부러웠다. 그리고 다시 억울해졌다. 나랑도 결혼하고 이혼하지, 시시하게 만났다 헤어졌던 그저 그런 사이로 남아버리게 한 그가 미웠다.
‘#3_법적인 관계를 맺은 그녀가 부러웠다’ 중에서

“너는? 좋은 사람 만났어?”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났다면 이 화창한 토요일에 혼자서 뻗친 머리를 하고 이 둘레길을 걷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민구는 그 질문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화가 하늘 끝까지 솟은 나는 그네에서 벌떡 일어나 그를 보며 말했다.
“좋은 사람 만났냐고? 아니! 나도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나한테는 그런 행운이 오지 않더라.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았고, 누구도 좋아지지 않았어. 너랑 38살 가을에 헤어지고 마흔이 된 겨울까지 내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4_재수 없게도 그와 마주쳤다’ 중에서

“서론이 길었는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다면 나는 너한테 결혼하자고 했을 거야. 너한테 하기 싫었던 것을 걔한테 한 것이 아니라 너한테 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걔랑 결혼한 거야. 그리고 그 결혼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이혼한 거고. 그러니까 더는 내 결혼과 이혼에 휘둘리지도 말고, 상처를 받지도 말고, 기죽지도 말고, 위축되지도 마. 나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너만큼 멋진 여자를 만날 수 없을 거야. 너무 늦었지만 너를 놓친 것을 진심으로 후회해. 이 말을 꼭 해줘야 할 것 같아서 벨을 누르고 싶었어.”
‘#5_휘둘리지도 말고 상처도 받지 마’ 중에서

“안 돼… 여기까지만….”
민구는 여전히 내 목에서 입술을 떼지 않고 읊조렸다.
“안 돼…?”
“응….”
“왜…?”
“사귀는 사이가 아니잖아….”
“사귀면 되잖아….”
민구는 몸짓을 멈추고 내 눈을 보며 말했다.
“다시 사귀면 되잖아! 싫어?”
나는 한숨을 쉬었다. 싫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다. 민구를 다시 만나 설레기도 했지만 이래도 되나 하는 마음이 가라앉지는 않았다.
‘#8_오늘 작정하고 나한테 온 거니?’ 중에서

아쉬운 이별이 아니라 홀가분한 이별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결혼하고 이혼하기 전까지는…
5년간의 연애를 하룻밤 싸움으로 헤어진 사회복지과 7급 공무원 미현과 광고감독 민구. 미현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5월의 신부로 만들어준 민구의 결혼 소식에 일상이 무너진다. 5년 동안 나눴던 대화들, 키스들, 서로를 탐하던 몸짓들이 생각났지만 더는 결혼한 그를 생각해선 안 되는 생각에 오열했다. 그렇게 몇 달을 보냈는데 우연히 그의 이혼 소식을 듣는다. 그의 이혼은 그의 결혼으로 억지로 힘내보겠다고 용쓰던 미현의 마음과 몸을 서서히 무너뜨리는데….
[“현아!!”
내 이름은 오미현이다. 나를 ‘현아’라고 부르는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었다. 차민구.
마주치더라도 이 모습은 아니고 싶었다. 마주치더라도 효창동은 아니고 싶었다. 마주치더라도 나 혼자는 아니고 싶었다. 지나가는 애라도 붙잡고 아이 엄마인 척하고 싶었다.]

그의 청혼을 이끌어낸 그의 그녀의 매력이 부러웠고,
시시하게 만났다 헤어진 사이로 남게 한 그가 미웠다
왜 나한테는 결혼하자고 하지 않았어?
미현은 그 짧은 기간 결혼과 이혼을 간단하게 해버린 민구의 그녀의 매력이 부러웠고, 시시하게 만났다 헤어진 사이로 남게 해버린 민구가 미워졌다. 그제도 결혼할 일이 없었고, 어제도 아무 일이 없었고, 오늘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공무원으로 멍한 일상을 보내는데 우연히(?) 그를 다시 만나게 된다. 뜻하지 않게(?)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게 된 미현은 5년 동안 사귀었는데 적어도 일 년 정도는 혼자서 지내주는 게 예의 아니냐고, 그새를 못 참고 어린 애랑 결혼하고 이혼까지 했냐고, 자신은 민구의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힘껏 휘둘렸고 아팠다고, 왜 자신한텐 결혼하자는 말을 하지 않았냐고, 더는 자신의 인생에 껴들지 말라고, 민구에게 쏟아붓는다. 과연 민구의 이후 행동은 어떻게 진행될까?
[“너랑 헤어지고 너를 빨리 잊고 싶어 결혼을 서둘렀던 것 같은데 결혼하니 다시는 너에게 못 갈까 봐 조급해졌어. 물론 내가 걔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 있는데 혹시라도 걔한테 익숙해질까 봐 겁났어. 그게 너무 싫더라고. 그러다 세월이 흘러 네가 잊히면 나는 어떻게 살지, 무슨 낙으로 살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

오늘 작정하고 나한테 온 거니?
나는 그 속내를 알고도 그를 집 안으로 들였을까?
우리는 서로가 고팠을까?
우연히 미현은 민구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돕게 되는데, 다시는 찍지 않겠다고 한 다큐멘터리 촬영에 대해 의아함을 갖는다. 민구는 왜 다큐멘터리를 다시 찍는 걸까? 다시 만난 미현과 민구는 ‘예전’과 ‘지금’을 비교하면서 그동안의 간극을 풀어나가는데… 이들은 왜 헤어졌고, 왜 연락을 단절했고, 왜 다시 만났을까? 민구는 왜 급작스럽게 결혼하고 바로 이혼했을까? 익숙한 침대가 아니라 새 침대가 필요한 그들의 사랑은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지금 너의 말은 너답지 않아.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 왜 좋았고, 왜 전화하고 싶었는데?”
“네가 보고 싶었고 그리웠으니까.”
다시 명확해졌지만, 그것으론 부족했다.
“왜 보고 싶었고 그리웠는데?”
민구의 눈이 촉촉해지면서 나를 지그시 보았다.
“널 잊을 수가 없었으니까.”]

그리움일까? 진정한 사랑일까?
서로의 소중함을 몰라 헤어짐을 선택했지만
다시 만나 그동안의 간극을 채우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놓치고 나서야 느낄 때가 있다. 놓치지 않으면 절대 느끼지 못하는 것, 그것은 함께할 때 별일 아니라고 스쳐 보냈던 것에 대한 소중함이었다. ‘예전’의 미현과 민구는 사랑했지만,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완전한 사랑이 아니라 부분적 사랑이었다. 민구는 미현을 이해하지 못해 분통을 터트렸고, 미현은 민구를 이해하지 못해 힐난했다. 하지만 사랑이 남은 다시 만난 그들은 서로가 간과한 부분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다. 혹시 관계가 삐거덕거리면 상담을 받아서라도 이 사랑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이다.
[“우리가 잘할 수 있을까? 서로 못마땅해서 자주 싸우다 홀가분하게 살고 싶어 헤어졌는데… 잘할 수 있을까? 잠시 그리움에 들떠서 본능에 따른 것이라면?”
“내가 진저리나게 싫어지면, 다시는 나랑 엮이기 싫을 정도로 싫어지면, 네가 진저리나게 싫어지면, 다시는 너랑 엮이기 싫을 정도로 싫어지면 그때는… 상담이라도 받자. 하지만 두 사람 다 싫어야 해. 누구 한 사람이라도 여운이 남으면 상담도 필요 없어. 한 사람이 무진장 노력하는 거로. 그 한 사람이 내가 될게.”]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연주홍

험하디험한 이 세상에 태어나 수중에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죽기에 너무 억울해서 사랑이나 듬뿍 퍼주고 싶다는 염원으로 사랑에 대한 글을 썼다. 풀어가는 이야기는 무조건 해피엔딩이어야 한다고, 악한 사람도 결코 악해선 안 된다고,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이 빛이 나는 존재로 거듭나야 한다는 나름의 지조를 가지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썼고, 쓰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사랑을 듬뿍 받지 못했거나 사랑을 듬뿍 받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잠깐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지은 책으로는, 책울림 사랑담 시리즈 《사랑을 듬뿍 받고 싶어, 미련이 남지 않게》, 《생각지 못한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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