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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속에 담아 온 음악

현경채 지음
학지사

2022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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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978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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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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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속에 담아 온 음악』은 다양한 아시아의 음악 종류들과 여행 중에 만난 음악 명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여행 다니며 직접 찍은 수많은 사진과 첨부한 자료 사진들은 생생하게 아시아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준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나라만의 고유한 음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독창성으로 차별화 된 음악 문화는 바로 그 나라의 경쟁력임을 알려주고자 한다. 덧붙여 여행 에피소드를 통해 여행 때 필요한 꿀팁과 읽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들어가는 말

<b>중국 - 광활한 영토가 빚어 낸 다양한 음악</b>

중국 우한에서 만난 ‘적벽가’와 ‘편종’
상하이 상위 1%의 귀족 음악 ‘강남사죽’
쑤저우(蘇州), 고금(古琴) 그리고 중국 영화
항저우의 블록버스터 공연, 송성가무쇼와 인상서호
경극과 천카이거 감독의 영화 《패왕별희》
문화혁명 시대의 경극, 양반시(樣板戱)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중국 음악
20세기, 중국 음악의 변화
중국의 전통음악을 찾아서-음악사로 살펴본 중국 음악
대만 -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토속적인 소박함의 음악
타이베이에서 만난 음악극, 가자희
북부 해안도로, 영화 《희몽인생》과 인형극 포대희
장화와 루강에서 체험한 남관 음악
시끌벅적 축제의 흥을 돋우는 북관 음악
일월담 호수, 원주민 음악
헝촌 마을의 슬픈 노래
메이농(美濃)의 객가음악(客家音樂)
한국에는 판소리, 대만에는 염가(?歌)
음악으로 듣는 대만의 풍경
대만의 음악을 만들어 온 전통악기들

<b>일본 - 장인정신과 미니멀리즘의 음악</b>

도쿄에서 만나는 음악극, 가부키
정재미의 음악극, 노(能)
오사카의 맛집과 분라쿠(文樂)
일본 전통음악의 미학, 잠깐 멈춤
궁중음악, 가가쿠(雅樂)
일본의 불교 음악, 쇼묘
‘호가쿠’와 ‘민속 예능’-음악사로 살펴본 일본 음악
일본 실내음악의 고전, 산쿄쿠(三曲)
오키나와엔 샤미센-일본의 악기들

<b>몽골 - 유목생활에서 태어난 초원의 노래</b>

몽골 최대의 명절, 나담 축제
몽골 음악의 8할은 노래곡
동물과의 대화에서 시작된 몽골 음악
신에게 호소하는 인간의 울부짖음 ‘후미’
초원의 노래 ‘오르팅 도’
몽골인의 서사가 ‘울게르 토올’
유목민의 악기 마두금(馬頭琴)
고려 여인이 가져간 가야금 ‘야탁’
전통의 소리를 찾아서

<b>인도 - 항상 새롭게 창조되고 완성되는 음악의 나라</b>

인도 음악, 힌두스탄과 라마야나
종교의 도시 델리, 그리고 라가 음악
뭄바이, 발리우드 영화와 음악
맛살라 영화-두 명의 스타와 여섯 곡의 노래, 세 가지 춤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음악 감독 ‘A. R. 라만’
라비 상카 그리고 비틀스
시타르는 어떤 악기인가
탈라와 리듬악기 타블라
다양한 인종, 다양한 종교, 다양한 악기

<b>인도네시아 - 탄생부터 죽음까지 전 생애를 함께하는
가믈란 음악</b>

신들의 섬 발리는 매일매일이 축제
께짝 댄스, 바롱 댄스, 가면극 토펭
드뷔시가 사랑한 음악, ‘가믈란’
족자카르타의 그림자 인형극, ‘와양쿨릿’
가믈란을 완성하는 다양한 악기
서민이 사랑하는 음악, 당둣

<b>베트남 - 외래문화를 고유문화로 녹여 낸 저력의 음악</b>

음악과 문화의 중심, ‘호치민’
왕의 도시 후에에서 찾아보는 궁중음악
말하는 노래, ‘까쭈’
하노이에서 만나는 수중 인형극
프랑스 식민지와 새로운 베트남 음악의 탄생
기교적이고 즉흥적인 베트남의 현악기
관악기에 남아 있는 중국 음악의 흔적
신성한 존재, 베트남의 타악기

참고문헌

<b>그녀의 배낭 속에서 차곡차곡 꺼낸 아시아 여행기!
그곳에서 만난 그들만의 음악, 문화 그리고 역사 이야기
-중국, 대만,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b>

저자인 현경채는 음악평론가이자 영남대학 겸임교수이고, KBS와 국악방송, 교통방송 등에서 수년간 방송 진행자로 활동했다. 길 위에 서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의 여행 이야기에는 현지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 뿐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예술과 문화 그리고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 마치 문화인류학 백과사전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여행 다니며 직접 찍은 수많은 사진과 첨부한 자료 사진들은 생생하게 아시아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준다. 다양한 아시아의 음악 종류들과 여행 중에 만난 음악 명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한 나라만의 고유한 음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독창성으로 차별화 된 음악 문화는 바로 그 나라의 경쟁력임을 알려주고자 한다. 덧붙여 여행 에피소드를 통해 여행 때 필요한 꿀팁과 읽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 도서 소개 |

여행기를 가장한 교양서!
남과는 다른 나, 대체 불가능의 문화에 대하여
이 책은 저자가 2007년 2학기부터 시작된 연세대학교의 ‘아시아 음악문화’라는 교양과목 수업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수업을 위해 쌓아온 자료들과 저자가 좋아하는 여행이 만나서 남겨진 결과물이다.
이 책은 여행기를 가장한 교양서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여행지에서 만난 그곳의 문화와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다.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7개국을 대상으로 했고, 각국의 일반적인 국가 정보를 시작으로, 전통음악의 개괄적인 내용과 함께 구체적으로 그곳에서 만나는 음악을 담아냈다.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내용도 최대한 쉽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조금씩 문화를 바라보는 개념이 생겼다고 한다. 그것은 ‘차별성’이 곧 ‘경쟁력’이고 재산이라는 개념인데, 그것은 우물 안에 있을 때는 보이지도 않고 의식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남과는 다른 나, 대체 불가능의 문화를 갖고 있는 곳, 그곳에서만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 나라의 특징은 다른 나라와 다른 독창성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차별화된 음악 문화는 바로 나라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여행 중, 길 위에서 체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여행 트렌드가 단체여행에서 배낭여행으로 바뀌면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관심 분야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여행 가이드북이나 블로그에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아쉬운 점이 있다.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관심 분야와 나라 정보가 담긴 교양서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의도로 완성된 책이다.

이 책이 여행과 아시아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다문화에 관련된 정보가 필요한 사람과 다문화시대에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꿈나무, 아시아 음악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교사, 그리고 아시아 국자의 정보가 필요한 일반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들
그래서 더욱 소중한 그들의 음악

50대 중반의 여자가 혼자 음악 여행을 떠났다. 곧 운행이 중단될 기차를 타러 가거나, 멸종 직전의 야생동물을 관찰하는 것과 같은 ‘리미티드한 여행’, 그녀에게 몽골이 그런 여행지였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중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으로 이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전통문화가 차츰 사라지고 있는 지금, 각국의 음악문화를 찾아 떠나는 것도 일종의 ‘리미티드’ 여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경험하지 못할 곳으로의 음악 여행, 바로 그 리미티드한 여행을 이 책과 함께 떠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현경채

저자 현경채 (Hyun kyung chae)는 음악평론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직업은 음악평론가이지만, 제2의 인생은 일상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여행을 설계해 주는 ‘여행 컨설턴트’나 ‘여행 작가’로 한번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막연히 하고 있다. 지난 여름엔 몽골 초원에서 별을 보고, 러시아 바이칼호수에서 크루즈를 타고, 러시아 횡단 열차를 타고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거쳐 동유럽으로의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과 현지 음악을 탐닉하는 것을 좋아해서 방학마다 배낭여행을 떠나고 있다. 1995년 여름에 50일 동안 중국 양자강 유역을 따라 음악 탐사를 하여 『중앙일보』에‘양자강 일만리’ 중 음악 부분을 집필하였고, 국립극장 『미르』에 쿠바, 몽골, 바이칼, 러시아 등의 여행기를 연재하였다. 본격적인 배낭여행은 2000년 여름 60일간의 중국 실크로드 횡단에서 시작되었다. 실크로드 탐사 중에는 신강성의 ‘무카무’ 음악에 대한 자료 조사를 하였다. 최근에는, 38일간 동남아(2014년), 75일간 동유럽(2014년 여름), 76일간 중미(멕시코, 쿠바, 과테말라, 2014년 겨울), 60일간 몽골, 바이칼, 러시아, 발트 3국 동유럽(2015년 여름)여행을 했다. 여행을 하면서 한 나라의 특징은 다른 나라와 다른 독창성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차별된 음악 문화는 바로 그 나라의 경쟁력임을 길 위에서 체험으로 확인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가야금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국악작곡과 이론을 전공했다. 대만국립사범대학에서 민족음악학 석사학위를, 한양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에서는 중국 음악의 음악인류학적·사회학적 배경을 집중 연구했다. 1989년 11월 13일 국립극장 소극장에서 《현경채의 중국음악 발표회》를 개최하였고, 1990년부터 2년 동안 KBS FM 《흥겨운 한마당》에서 《현경채의 중국 음악 이야기》를 진행했으며, 10년 동안 《FM 국악당》을 진행하였다. 대학에서는 한국 음악과 아시아 음악 전문가로 강의하고 있고, 정부기관에서는 국악정책 자문위원으로, KBS와 국악방송, 교통방송 등에서 수년간 방송 진행자로 활동을 했으며, 『국민일보』, 월간 『객석』, 『국악누리』, 『문화 예술』, 『미르』 등에 상당수의 비평문을 게재하고 있다. 1982년 동아음악콩쿠르 작곡상을 수상했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예술위원, 예술의전당 자문위원으로, 음악극과 무용극의 음악감독으로, 중학교 음악 교과서(금성출판사) 집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는 『종횡무진 우리음악 10』(2004), 『명인에게 길을 묻다』(2005), 『아시아 음악의 아름다움』(2007), 『아시아 음악의 어제와 오늘』(2008) 『서울공연예술사-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국악을 중심으로』(2011), 『예술: 대중의 재창조』(2015)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中國 古琴과 韓國 거문고 記譜法의 比較」, 「창극, 경극, 가부키의 연구」, 「대만의 음악의 아름다움」, 「중국 음악의 현대적 변용」, 「음악 교과서 속 거문고 기원에 관한 내용의 재검토」, 「中國 古琴 音樂文化의 近現代的 傳承樣相」, 「한국 음악의 세계 음악 문화시장 진출을 위한 가능성 고찰」, 「중국 고금 고악보 타보(打譜)에 관한 연구」, 「??玄琴的?代???究」 등이 있다.

블로그 여행유전자 http://blog.naver.com/hyun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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