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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조작인가

부흥과개혁사

2024년 02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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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87MB)
ISBN 978896092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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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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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비평학은 과학인가 조작인가』는 역사비평이 조작에 의해 시작되고 진행된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서양 철학이 어떻게 성경비평을 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밝히고자, 여러 철학자의 영향사를 보여 준다. 역사비평의 세 가지 지주는 문학비평, 양식사, 편집사다. 저자는 문학비평이 어떻게 계몽주의 역사관의 영향을 받았는지를 살핀다. 그리고 양식사는 낭만주의 문학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연구 방식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을 지적한다.
들어가는 글
옮긴이의 글

<b>1부 성경비평은 과학인가 조작인가 </b>

1장 성경비평의 기원
성경비평의 사상적 전제는 철학에서 온 것이다
신학이 철학에 문을 열게 된 경위

2장 성경비평의 방법
직관이 학문의 전통으로 발전하다-이스라엘의 역사가 거꾸로 뒤집히게 된 과정
세 가지 이사야서의 발견-살라미 전술
공관 복음의 문제를 지어냄
가짜 서신 문제

3장 왜 성경비평에 대항하여 싸워야 하는가
성경비평은 다른 예수를 말한다

<b>2부 잘못된 기반 </b>

4장 진화로서의 역사-역사비평학의 전제
레싱: 인류의 교육
계몽주의 역사 개념이 신학 안으로 들어오다

5장 진화로서의 정신 역사-계몽주의 역사 개념은 독일 관념론에서 꽃을 피운다
헤겔의 정신 현상학
신학이 관념론적인 역사 개념을 받아들임

6장 양식사-성경을 역사로부터 분리시킨다
구약의 양식사: 구약은 이스라엘의 문학 모음집이다
신약의 양식사
양식사는 역사라는 발판을 잃어버렸다

<b>3부 성경비평은 증인을 믿지 않는다 </b>

7장 문학비평

8장 양식사
양식사의 기본 원칙

9장 양식사 평가
공관 복음 전승사는 사실에 일치하지 않는다
양식사는 문학비평과 모순된다
양식사의 전제는 증인을 부인하는 것이다

10장 편집사

11장 편집사 평가
편집사는 복음서 기자의 신학을 공동체의 요구에 대한 대답이라고 생각한다
편집사는 문학비평과 양식사에 모순된다
역사비평 신학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세 가지 방법은 서로가 모순된다
편집사 방법의 전제는 증인을 부인하는 것이다

12장 결과

<b>4부 하나님 말씀과 신학 </b>

13장 역사주의 시대와 역사비평 신학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방법론이 결정됨-해석학적인 문제
역사적-비평적 방법 대 성경적-역사적 방법
역사의 질문과 해석학적인 문제
역사적 질문의 정당성과 그의 한계

14장 무(無)역사 시대의 신학
하나님의 말씀은 주관주의적으로 남용되고, 이것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합법화된다

15장 하나님 말씀과 신학: 모순
인문주의 진리 개념과 변신론은 하나님 계시의 절대적인 진리와 대립된다
하나님 말씀은 무(無)역사성의 신학과 모순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주의의 고착된 방법론과 반대가 된다
복음주의 신학

부록
들어가는 글
부록 1 아민 바움: 공관 복음 비교
부록 2 에카르트 쉬나벨: 양식과 가퉁 분석
부록 3 아민 바움: 편집사적 방법
부록 4 복음서와 역사: 선(先)결론
부록 5 하인츠-페터 헴펠만: 말씀의 기반이 아니라, 말씀 아래서
나가는 글

성경비평은 증인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이 나타난 계시에 대한 살아 있는 믿음과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연구를 하는 과학적인 신학은 서로 모순이 된다. 이 두 가지를 연결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린네만은 역사비평이 조작에 의해 시작되고 진행된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놀랍게도 성경비평은 신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철학과 문학에서 나온 것이다. 린네만은 서양 철학이 어떻게 성경비평을 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밝히고자, 여러 철학자의 영향사를 보여 준다. 역사비평의 세 가지 지주는 문학비평, 양식사, 편집사다. 린네만은 문학비평이 어떻게 계몽주의 역사관(헤르더, 헤겔)의 영향을 받았는지를 살핀다. 그리고 양식사는 낭만주의 문학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연구 방식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을 지적한다. 또한 편집사도 비판하여 역사비평의 방법이 얼마나 과학과는 동떨어져서 일을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저자는 복음주의 신학 대학이라는 좁은 문을 선택한 목사 후보생들이 잘못된 것을 배우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책을 정리하였다.

<b>[들어가는 글]</b>
이 책이 발간될 때면 필자는 벌써 80세가 될 것이다. 이 책이 필자의 마지막 책이 될는지도 모른다.
필자가 이렇게 고령에 책을 쓴 것에는 장점이 있다. 필자는 지난 수년 동안 전혀 기대도 하지 않은 곳에서 지식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웠다.
이것은 또한 약점도 있다. 이 책이 20년 전에 쓰였다면, 물론 필자가 혹시 다른 사람들이 먼저 필자와 같은 결론을 내렸는지를 잘 조사하여 그들에게 빚진 감사를 해야 하며, 그런 책들을 참고하여 논쟁에 사용을 했을 것이다. 필자가 고령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못했으므로, 젊은 세대들에게 이 작업을 위임한다.
여러 독자들에게는, 여러 명의 복음주의 신학 대학 교수들과 관계되는 이 책의 부록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신학생들에게 필요한 방향을 주고자 이 글이 필요하다. 신학생들은 잘못된 길로 가면 안 된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제한 없는 신뢰를 간직해야 하며, 아직 이것을 모르는 학생은 이것을 얻어야 한다.
이 책의 완성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주님은 그들 각각을 아시며, 그들은 하늘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끝으로 발행자 토머스 마이어의 신실함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06년 부활절 후, 두 번째 주일
독일 레아에서
에타 린네만

<b>[옮긴이의 글]</b>

에타 린네만 교수는 독일 신학계 거장들인 루돌프 불트만, 에른스트 푹스, 프리드리히 고가르텐, 게르하르트 에벨링의 제자로서, 그녀의 교수 자격 논문은 불트만이 지도했다. 린네만은 독일 국립 대학 신학부의 정교수가 되었으며, 명예로운 신약연구협회(Society for New Testament Studies)의 회원이었다. 린네만은 어느 면으로 보나 철저한 역사 비평가였으며, 사계의 권위자였다. 또한 그녀의 저작, 『예수님의 비유』는 오늘날까지도 신학 대학에서 자주 인용되는 베스트셀러다. 그런데 무슨 영문으로 그녀는 교수직도 버리고 자신의 저작 두 권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독자들에게도 자기와 같이 하라고 부탁했을까?
성경이 문자 그대로 정확한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린네만은 ‘영감’으로 혹은 누구의 가르침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다. 린네만은 소위 ‘과학적 연구’의 막다른 길에 들어선 것이었다. 그녀는 독일 사람 특 유의 성격인“파렴치할 정도의 정밀성과 공정성”으로 열심히 관찰하며 연구를 했으나, 성경비평의 방법으로는 성경에서 어떤 진리도 발견할 수 없다는 것과 성경비평이 결국 아무런 기반이 없는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성경비평뿐만이 아니라 정신과학도, 부분적으로는 자연 과학도 흙으로 된 발을 가진 거대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전부 여러 개의 증명되지도 증명될 수도 없는 가정을 토대로 세워진 건물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카드로 만든 집과 같이 카드 하나만 움직이면 건물 전체가 무너진다. 이 가정은 그들의 세계관, 즉 그들이 세상과 하나님을 그렇게 보기로 결정한 그 결정에 근거한다. 그리고 그 결정은 무신론적인 결정이었다.

린네만은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자 인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모든 의욕을 잃었고 집에서 술과 텔레비전 시청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에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볼 수 있었다.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 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 10:39). 또한 그녀는 신실한 믿음의 형제들의 인도로 말씀을 새롭게 영접하고 거듭난 신자가 되었으며, 성경 말씀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경 구절이 한마디도 빠짐없이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 후에 인도네시아 바투에서 선교사 활동을 하고, 독일에서도 살면서 네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중 가장 먼저 저술한 책이 『역사비평은 과학인가 의견인가』(1986)이다. 그 후 20년 후에 집필한 본 번역서 『역사비평은 과학인가 조작인가』는 그녀가 이미 그전에 저술한 책 세 권을 개괄한 것이다. 첫 책보다는 역사비평을 좀 더 자세하게 다룬다.

본 번역서에서 린네만은 역사비평이 조작에 의해 시작되고 진행된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놀랍게도 성경비평은 신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철학과 문학에서 나온 것이다. 린네만은 서양 철학이 어떻게 성경비평을 하게 되었는가를 먼저 밝히고자, 여러 철학자의 영향사를 보여 준다. 아리스토텔레스(중세 철학), 인문주의, 프랜시스 베이컨, 토머스 홉스, 르네 데카르트, 바룩 스피노자. 스피노자가 성경비평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가를 자세히 살핀 후에 데이비드 흄, 칸트 그리고 레싱, 헤겔을 다루면서 그들의 철학에서 영향을 받고 영감을 얻은, 혹은 그들이 얻은 결과를 그대로 자신의 신학에 적용하는 신학자들을 다룬다. 슐라이어마허, 에두아르트 로이스, 그라프, 벨하우젠, 둠, 스트라우스…….

역사비평의 세 가지 지주는 문학비평, 양식사, 편집사다. 린네만은 문학비평이 어떻게 계몽주의 역사관(헤르더, 헤겔)의 영향을 받았는지를 보여 준다. 그리고 양식사는 낭만주의 국민 문학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연구 방식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을 지적한다. 이에 그림 형제의 연구 방법과 양식사의 연구 방법을 비교하여 양식사의 문제점을 소상하게 밝힌다. 또한 편집사도 비판하여 역사비평의 방법이 얼마나 과학과는 동떨어져서 일을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끝으로 부록에서는 독일 복음주의 신학자 세 명을 비판한다. 그들은 아민 바움, 에카르트 쉬나벨, 하인츠-페터 헴펠만으로 독일이나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신학자다. 린네만은 그들이 먼저 성경비평을 받아들인 후에, 학생들로 하여금 성경비평을 받아들일 것을 독려하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들의 이런 태도가 얼마나 모순적이며, 그들이 받아들인 소위 ‘중도적 성경비평’이 얼마나 비논리적인가를 전문가의 식견으로 낱낱이 드러낸다. 린네만은 형제들의 잘못을 들추어내는 것을 가슴 아파하면서도, 국립 대학 신학부라는 넓은 길로 들어가지 않고 복음주의 신학 대학이라는 좁은 문을 선택한 목사 후보생들이 잘못된 것을 배우는 일이 없도록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비판했다고 한다.

한국의 신학 대학(교회)에는 성경비평이 얼마나 들어와 있을까? 이것을 정확하게 아는 형제들은 깜짝 놀랄 것이다. 보수 개혁의 보루라고 믿었던 곳에서도 성경비평의 누룩은 퍼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것을 동료 교수들이 묵인하고 있을까? 그들이 과연 묵인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성경비판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는 것일까? 성경비평은 성경비평이라는 이름으로 침투하지 않고 새로운 해석학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온다. 처음에 사람들은 이것이 성경비평의 관문이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잘 모른다. 이런 해석학이 일단 정착되면, 이것을 배운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성경비평적 사고에 물이 든다. 그러므로 한국 학계와 교계에 해석학을 비판, 검토하는 학회들이 절실하게 요청된다. 또한 동료들의 질시를 받으면서도 성경비평의 누룩을 지적하는 용감하고 전문 지식이 있는 교수들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축자영감에 기본을 둔 성경 해석학이 본문 이해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린네만이 너무나 많은 자료를 좁은 지면에 다루었기 때문에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독자들은 이 책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타 린네만

저자 에타 린네만(Eta Linnemann)은 독일 브라운쉬바이크 대학 신학부 정교수요, 마부르크 대학 신학부 명예 교수였다. 그녀의 스승은 20세기 독일 신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루돌프 불트만이었다. 그녀의 성경비판적 저서, 『예수의 비유』는 지금까지도 독일 신학 대학에서 애용된다. 그러나 그녀는 학자로서는 가장 황금기인 51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후, 신학교 교수직을 버리고 인도네시아의 선교사가 되었다. 그녀는 역사비평이 조작에 의해 시작되고 진행된 것을 깨닫고, 자신의 역사비평학적인 저서들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역사비평을 비평하기 시작했다. 에타 린네만은 역사비평을 한마디로, “과학이 아니며 상상과 추측의 산물”이라고 평가한다. 그녀의 저작은 독일과 미국의 복음주의 대학에서 교과서로 쓰일 정도로 무게가 있다.

역자 송 다니엘은 서울대 사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 광성고등학교에서 불어 교사로 섬긴 바 있다. 이후 독일에 신학 공부를 위해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다년간 신학을 공부하다가 회의를 느껴 공부를 중단하였다. 이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점, 삼성 반도체에서 근무하였고, 다시 신학을 공부하여 복음주의 신학대학인 독일 마틴 부처 세미너리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은 그는 현재 하이델베르크 한인교회를 개척하여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유럽 개혁신학원을 운영하면서 교회사, 조직 신학, 고전어를 강의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본회퍼 묵상집』(가제목, 홍성사 발간 예정)을 공역하였고, 그 외 다수의 논문집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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