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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충페이충 지음 | 권소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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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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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6MB)
ISBN 979119863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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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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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익숙하고도 낯선 감정,
분노를 직시하고, 이해하고, 전환하라

우리는 매일 이런저런 이유로 화를 낸다. 그래서 익숙한 듯하지만, 한편으론 분노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 낯설기도 하다. 분노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 분노 뒤에는 억울함, 기대, 심판, 무력감, 두려움, 사랑 등이 존재한다.
10여 년간 심리상담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났다. 그들은 배우자, 부모, 자녀, 상사, 동료, 낯선 사람에게 분노한다고 했다. 그런데 화를 내거나 꾹 참는 것 외에 다른 방식을 몰랐다. 저자는 우리가 분노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이유로 분노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단언한다.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를 억누르거나 충동적으로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노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야말로 변화를 이끄는 최고의 길이기 때문이다.
분노하는 이유와 그 이면에 충족되지 못한 감정을 이해하다 보면 분노는 삶의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
분노는 사랑에 대한 호소이고, 관계에 대한 갈망이며, 힘찬 생명력의 분출이다. 내 안의 분노를 이해하면 화가 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화가 날 때 내면의 진짜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를 충족시킬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낼 수 있다. 또 분노의 에너지를 이용해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10여 년간 상담한 수많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가 분노라는 감정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 안의 분노를 탐구할 수 있는 ‘분노 분석표’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면 분노는 더 이상 불편한 감정이 아니다. 튼튼하게 구축한 정서적 방파제 안에서 마음껏 분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들어가며 _ 모래알을 품어 진주를 만드는 분노

1장. 분노를 이해하다
· 걷잡을 수 없는 분노, 이렇게 대처하라
· 참지 못한 분노가 일으키는 행동들
· 분노의 파괴력도 긍정 에너지가 된다

2장. 분노는 심판이다
· 1가지 행위, 100가지 해석
· 내게 중요한 것이 너에게 시시한 이유
· 순간의 나태한 ‘점’이 이기적인 ‘면’이 되는 순간
· 분노를 벌크업하는 강력한 촉진제

3장. 분노는 기대다
· 한계를 넘어선 기대가 분노를 부른다
· 긴 시간의 미움 덩어리가 분노를 만든다
· 문제가 중요할까, 관계가 중요할까?
· 세상의 중심에서 분노를 외치다

4장. 분노는 자기 요구다
· 분노를 일으키는 공식은 따로 있다
· 서로 다른 관점이 화를 부른다
· 포기를 위한 적절한 황금 비율
· 못난 그림자 인격도 역시 나의 모습이다

5장. 분노는 감정의 연결이다
· 내가 즐겁지 않으니 당신도 즐거우면 안 돼
· 분노 안의 수많은 감정을 보듬어라
· 분노는 바이러스처럼 감정을 전달한다
· 내가 느끼는 걸 너도 느낄 수 있다면

6장. 분노는 두려움이다
· 쉽게 분노하는 사람들의 특징
· 나와 당신을 위한 걱정의 분노
· 자동적 사고의 고리를 끊어라

7장. 분노는 사랑이다
· 사랑에 대한 결핍이 분노를 유발한다
· 수시로 요구하면 관계는 흔들린다
·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 인위적 헌신을 멈추자

부록
분노 메커니즘 분석표 사용법
분노 메커니즘 분석

** 당신은 분노한 경험이 있는가? 분명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최근에 언제 분노했는지, 누구에게 분노했는지 기억하는가? 살아오면서 가장 크게 분노한 건 언제이고, 그때 어떻게 대처했는가? 답을 생각하다 보면 누구나 분노를 경험하지만 계속 분노한 상태로 있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결국 분노는 지나간다. 그런데 분노는 어떻게 지나갈까? 분노의 감정이 끓어오를 때마다 어떻게 대처하는가? 분노를 환영하고 이용하는가? 아니면 배척하고 대항하는가?

** 분노는 사실 하나의 도구다. 게다가 아주 큰 에너지를 지닌 도구다. 이 에너지를 ‘파괴력’이라고 부르며 분노의 공격성과 파괴력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파괴력도 하나의 에너지다. 이를 잘못 사용하면 피해를 낳지만 제대로 활용하면 창조력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분노를 이용할 줄 알면 목적을 달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분노에 대한 내재적 탐구를 마친 후 분노를 이용하면 인격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은 분노를 통해 차츰 자신을 알아가고 분노할 필요가 없음을 깨닫는다.

** 라벨링은 다른 사람을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는 행위다. 상대방에게 라벨을 붙이면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아볼 동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일단 라벨을 붙이면 우리는 라벨링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다른 탐색을 할 가능성을 포기한다. 자신이 이해한 바에 집착하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없다. 부모가 자녀에게 자주 ‘넌 너무 게을러!’라고 말한다면 어떨까? 이런 라벨을 붙인 부모는 게으름에 분노하느라 자녀가 왜 그런지, 자녀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차분히 생각할 기회를 놓친다.

** 기대가 실현되지 않으면 우리는 분노한다. 그런데 기대가 실현되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기대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제 기대는 높지 않아요. 모두 정상적이고 기본적인 기대잖아요. 설마 이 정도 기대도 안 하고 사는 건 아니죠?” 기대의 높고 낮음은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분노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기대가 전혀 높지 않다.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분노한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이유는 기대치에 도달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왜 저자세는 수치심을 불러일으킬까? 사실 저자세 자체가 수치심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때, 상사를 만났을 때, 불법 주차했는데 교통경찰에게 발각됐을 때, 좋아하는 사람을 마주쳤을 때 우리는 기꺼이 저자세를 취한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방이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길 바라는 저자세이기 때문에 수치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어째서 분노를 유발한 대상이 있을 때만 저자세가 수치심을 불러일으킬까? 이는 자신이 상대방보다 수준이 높다는 생각에 상대방을 무시하는 잠재의식 때문이다.

** 아이들은 성장하는 과정에서 인지의 유한성 때문에 ‘무리’한 요구를 한다. 예를 들어 기차를 탈 때 갑자기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거나 장난감 가게를 지날 때 아주 비싼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른다. 이때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아이는 화를 내거나 운다.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 어떤 부모는 아이에게 ‘철이 없다’, ‘생떼를 쓴다’고 화를 내며 ‘말을 듣지 않는 아이는 필요 없다’며 으름장을 놓는다. 이런 부모는 아이보다 문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자기 속내를 드러내는 아이가 아닌 ‘철든’ 아이를 원한다.

**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가정, 학교, 사회에서 두드러진 사람만이 주목받고 약한 사람은 소홀한 대접을 받는다고 배워 왔다. 그러므로 분노는 자신을 상대방보다 더 높은 위치에 두고 자신의 낮은 주목도를 방어하고 싶을 때 나오는 심리의 발현이다. 분노는 강해 보이지만 사실은 ‘나는 당신에게 주목받고 싶어’라는 외침이다.

** 요구를 낮춘다는 것은 자기 능력의 한계와 자기 의지의 한계를 존중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자기 요구를 낮추는 것의 본질은 자기 존중이다. 자신이 무소불위의 신이 아니라 한계가 있는 사람임을 존중하는 것이다. 자신이 요구에 통제되는 사람이 아니라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사람임을 존중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 요구를 낮추면 자신의 규칙이 깨지는 원치 않는 결과가 생긴다. 이는 자기 요구를 낮추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 분노한 사람은 온몸에 뾰족한 가시가 가득한 고슴도치와 같다. 고슴도치의 가시를 젖혀 보면 부드러운 가죽과 살이 보이듯이, 분노는 연약한 마음과 상처받은 자신을 보호하고자 한다.
분노는 보호를 위한 감정이다. 분노의 배후에는 다양한 형태로 상처받은 수많은 내가 있다. 분노한 사람의 경험은 나약한 모습을 숨기라고 거듭 경고한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 없어. 지금 내가 어떤 기분인지,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겪고 있는지 아무도 관심 없어.’ 분노한 사람은 왜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숨길까? 나약함을 드러내기에 어려운 이유가 있다.

분노의 이면에는 미처 깨닫지 못한 나 자신이 있다

당신의 분노는 옳다!
마음껏 분노의 자유를 누려라!

화를 내는 것은 나쁜 일이기만 한 걸까? 시중의 서가에는 화를 억제하는 법, 가라앉히는 법, 다스리는 법 등등, 분노를 부정적인 대상으로 보고 이를 절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다르다. 분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를 무조건 억누르거나 아니면 마구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노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런 이해야말로 진정한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최고의 길이라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분노의 배후에는 6가지 원인 감정이 숨어 있다.

● 분노는 심판이다 : 상대방이 나의 규칙을 어겼으니 이를 평가하면서 화를 낸다.
● 분노는 기대다 : 자신의 기대나 바람에 상대가 응하지 않으면 화를 낸다.
● 분노는 자기 요구다 : 상대방이 아니라 사실 자신을 향한 요구다. 자신이 정한 기준을 스스로 지키지 못해서 화를 낸다.
● 분노는 감정의 연결이다 : 지금 내가 무력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자신의 무력감을 느껴야 한다. 내 감정에 공감해 달라고 화를 낸다.
● 분노는 두려움이다 : 나와 상대방 모두가 더 심각한 위험을 만나지 않기를 바라며 화를 낸다.
● 분노는 사랑이다 : 내가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나를 사랑하길 바라며 화를 낸다.


끓어 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내 안의 분노를 이해하라
분노는 시작할 수 있는 힘이다!

저자는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모든 개인이 각자 다른 형태로 분노를 경험한다고 설명한다. 스스로 분노를 억누르는 유형, 참지 못하고 쏟아내는 유형,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분석하는 유형, 분노의 에너지를 편리한 도구를 쓰듯이 활용하는 유형이 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일상 속에서 불끈 솟아나는 분노의 감정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일이나 인간관계는 훨씬 수월해지고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대개 자신이 분노했다는 사실을 인식할 뿐, 그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분노 이면에 숨겨진 자신의 감정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지 않고는 온몸을 엄습해 오는 분노의 파도를 제어하고 활용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매장이 끝날 때마다 〈내 안의 분노 톺아보기〉 코너를 마련해 적절한 질문으로 분노를 깊이 탐색하고 이유를 찾을 수 있게 돕는다.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이러한 사고 훈련은 자신의 분노 이면에 숨겨진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분노 메커니즘을 분석해 삶의 에너지로 바꾸는 훈련을 반복할 수 있다. 특히 책 끝부분의 마음을 분석할 수 있는 도구 〈분노 분석표〉는 분노를 보고, 이해하고, 전환할 수 있게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충페이충

충페이충(丛非从)
심리상담사 겸 강사.
응용심리학 석사를 받은 후 심리상담사와 강사로 활동해 왔다.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이기도 하다. 10여 년간 쌓은 심리학 전문 지식의 깊이와 통찰이 남달라 학생들로부터 ‘굴삭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오랜 기간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도시에서 ‘자아 성장 워크숍’, ‘OH 카드 잠재의식 탐색 워크숍’ 등 심리 치유 과정을 개설하여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심층 치료를 제공했다. 주요 저서로는 『난 정말 대단해(我真的很棒)』, 『당신 자신을 허락하라(允许你自己)』, 『자아 성장의 힘(自我成长的力量)』 등이 있다.

권소현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통번역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정부기관 및 다수 기업의 통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까망이와 하양이』, 『세계의 리더들이 논리학을 배우는 이유』, 『가장 친절한 색연필 세밀화 수업: 동물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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