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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

송준석 지음
낭독자 장수지
스타북스

2024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05일 출간

총 시간
2시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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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269.00MB)
ISBN 979114124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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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 총 10회
1회. 01_Chapter 1_희망은 두려움과 상존합니다

11분 26.00MB

2회. 02_Chapter 2_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12분 29.00MB

3회. 03_Chapter 3_시련이 성공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15분 34.00MB

4회. 04_Chapter 4_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옵니다

9분 22.00MB

5회. 05_Chapter 5_태풍이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10분 24.00MB

6회. 06_Chapter 6_모든 슬픔은 치유됩니다

12분 28.00MB

7회. 07_Chapter 7_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습니다

11분 26.00MB

8회. 08_Chapter 8_대비하는 노력 속에 우연이 힘을 발휘합니다

12분 27.00MB

9회. 09_Chapter 9_인간은 공동체 안에서 완전해집니다

12분 27.00MB

10회. 10_Chapter 10_죽음을 준비하는 삶에 희망이 있습니다

11분 26.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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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는 내가 희망이다!”
송준석 교수의 『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은 저자가 좋아하는 10분의 화가들과 함께 만든 콜라보 에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함께한 김해성, 박광구, 박유자, 박정연, 설상호, 장용림, 정향심, 조근호, 조현수, 한희원 작가는 송 교수가 좋아하고 친분이 있는 작가들로 화가 분들께 책의 주제와 의도를 설명하고 글의 주제에 맞는 작품의 슬라이드를 요청했고 작가들 또한 기꺼이 동의하여 보기만 해도 따뜻함과 행복감을 주는 그림들을 골라 편집하여 그림만 보아도 저절로 위안을 주는 책이다. 10분의 작가들은 초대전과 개인전, 그리고 수많은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두각을 낸 작가들로 수상경력과 심사위원 경렬이 풍부한 화가들이다. 따라서 문자 읽기가 힘든 날에는 그림만 보는 것으로도 마음의 위로가 되고 힘든 마음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새로운 생각과 느낌 그리고 창작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질 것이다.

지치고 힘들고 분노하고 좌절하는 삶에 위로가 되길
『우리들의 잃어버린 선물』에 수록된 역사상 위대한 업적과 철학을 가진 분들이나 자신의 삶에 성공했다고 평가 받는 분들은 시대와 출신배경도 다르고 분야도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었고, 위기 속에 출현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든 위인들이었다. 따라서 지금 힘들지만 사회적 절망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구조적 모순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갈등과 위기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실현하고픈 삶의 목표가 있고 이를 이루기를 바라지만 성공의 길은 결코 쉽지 않고 험난하며 실패에 좌절하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을 공감하며, 이러한 험난한 시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에게 힘을 주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과 희망이 샘솟을 것이다.
01_Chapter 1_희망은 두려움과 상존합니다
02_Chapter 2_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03_Chapter 3_시련이 성공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04_Chapter 4_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옵니다
05_Chapter 5_태풍이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06_Chapter 6_모든 슬픔은 치유됩니다
07_Chapter 7_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습니다
08_Chapter 8_대비하는 노력 속에 우연이 힘을 발휘합니다
09_Chapter 9_인간은 공동체 안에서 완전해집니다
10_Chapter 10_죽음을 준비하는 삶에 희망이 있습니다

“아이야 너는 이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거야.” - 안젤리나 졸리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제가 봤던 영화에서는 여전사나 다소 과격한 역할을 많이 맡아 이미지를 강하게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유니세프 대사, 유엔난민기구 특사 등 인권 문제를 비롯하여 버림받은 불쌍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돕는 활동에 적극적인 것을 보고 그녀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외모가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 즉 진짜 꽃을 보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미래의 희망임을 느끼게 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우치는 이 말은 세상을 바꾸는 귀한 말입니다.
- 33쪽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중에서

독한 추위를 견뎌낸 매화가 꽃을 피워내는 것처럼 시련과 위기를 이겨내지 않고는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위험을 점검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위험에 치중하면 진취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으로 될 수밖에 없습니다. 무난할 수 있으나 새로운 기회를 통한 창조적 성장을 바라기는 어렵습니다. 새로운 창조는 아이를 낳는 고통이 뒤따르며 그 열매는 답니다. 대범하게 위기를 받아들이고 자신감 넘치게 실패를 각오하는 도전정신이 필요합니다. 편안함에 안주하면 삶의 역동성이 없습니다. 갈등과 위기의 시기에 굽히지 않는 노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 60쪽 ‘위기 속에 기회가 있습니다’ 중에서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하나의 일과 그 일을 풀어내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이 세상에서 해야 할 많은 일이 있고, 그 일을 이루는 데는 수많은 해법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일이 안 되면 모든 것이 끝이야’라는 생각을 멈추고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라는 자세로 성실히 살면 반드시 길이 열립니다. 저도 많은 어려움을 당하여 기도하고 때로는 헛된 욕망과 욕심을 내려놓고 최선의 노력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비우는 순간 맞는 열쇠가 주어집니다. ‘너무 낙천적이고 긍정적이야. 인생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야’라고 차갑게 비웃지 말고 시도해 보시지요. 머지않아 변화가 시작됩니다.
- 92쪽 ‘시련이 성공으로 이끄는 힘입니다’ 중에서

상대방이 능숙하게 해내는 데 걸린 노력에 포함된 지겨움과 혐오감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멋진 공연과 일처리에는 숨은 피땀 어린 노력이 있습니다. 상대가 멋진 성취를 위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0000번의 법칙이 설명하듯이 김연아 선수의 멋진 연기는 수많은 연습의 결과입니다. 자신도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힘겨움을 이겨내고 나서야 깨닫게 됩니다. 그 과정의 어려움을 이겨낸 뒤 얻는 자신감은 인생을 긍정하며 살게 하는 디딤돌이 됩니다.
- 126~127쪽 ‘지겨움과 혐오감도 마다 않고 완수하세요’ 중에서

미국의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자이자 어린이들의 꿈의 동산 디즈니랜드를 만든 디즈니. 19세에 친구와 종이 애니메이션을 만들다 망한 뒤에도 이에 굴하지 않고 1923년 헐리우드에서 꿈을 실현해 가는 그의 삶을 드러낸 말입니다.
우리는 흔히 꿈을 꾸지만,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꿈은 꿈일 뿐이야’라고 중얼거리며 시도도 하지 않고 마음 한구석에 묻어버리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은 꿈을 꾸는 데서 시작되며 어려움을 무릅쓰고 그 꿈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적어 보고 실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170쪽 ‘꿈꾸는 일은 이룰 수 있습니다’ 중에서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서도 바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대처 방법이 문제겠지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사람은 바람개비를 들고 바람이 불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그러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열정을 가진 사람은 바람개비를 들고 뛰어가며 바람을 일으켜 바람개비를 돌게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삶에 대한 목표도 때를 기다리고 운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꼭 이루겠다는 사명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꼼짝하지 않고 일이 되어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희망에 돛을 달고 바람을 일으키는 적극적 항해를 할 것입니다.
- 211쪽 ‘열정의 돛을 다세요’ 중에서

한때는 좋아했고 지금은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 코카콜라 회사의 이사회 회장을 역임했던 더글라스 이베스터의 말은 ‘과거보다는 더 좋은 미래를 위해 과거에 만족하거나 얽매이지 말아라.’라는 의미 있는 말입니다. 과거에 볼모를 잡혀 현실에 안주하거나 후회로 현재를 산다면 그것은 희망이 없다는 징표입니다. 그러나 과거가 어려웠으면 그것을 교훈으로, 과거가 영화로웠으면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현재를 살아간다면 바람직한 삶입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현재의 삶이 큰 꿈을 가지고 미래로 용기있게 나간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 288쪽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큰 꿈을 가지세요’ 중에서

달아오르는 열정도 중요하지만, 과정의 어려움을 직시하고 은근과 끈기로 희망을 향해 항해하려는 지속적인 열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무나 낙관적인 추진에 신중해야 하며 철저한 준비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돈오(頓悟)와 점수(漸修) 둘 다 필요하다는 보조국사 지눌의 말씀도 똑같은 의미입니다.
에디슨이 위대한 발명을 위해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 말도 똑같은 뜻입니다. 마크 저커버그도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연구하였기에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가 개발하여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페이스북도 뜨거운 열정으로 시작했으나 그것을 편리하고 문제없이 사용하기 위한 과정에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힘듦을 겪었겠습니까. 그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는 에너지가 지속적인 열정이었을 겁니다.
- 317쪽 ‘지속적인 열정을 희망합니다’ 중에서

열 명 화가들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떠나는 공감여행
힘든 시기에 희망을 주는 송준석 박사의 따뜻한 응원!
갈등과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아름다운 선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책을 선물하는 사람이다
문화 예술적 활동에 관심이 많은 송준석 교수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친분이 있는 화가들께 책의 주제와 의도를 설명하고 글의 주제에 맞는 작품의 슬라이드를 요청했고, 화가들 또한 기꺼이 동의하여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인문학적 콜라보 에세이다. 뜻을 같이한 김해성, 박광구, 박유자, 박정연, 설상호, 장용림, 정향심, 조근호, 조현수, 한희원 작가는 초대전과 개인전, 그리고 수많은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두각을 낸 화가들로 수상경력과 심사위원 경력이 풍부한 호기심 많은 화가들이다. 따라서 이 책은 문자 읽지 않고 그림만 보는 것으로도 마음의 위로와 함께 힘든 현실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가족에 대한 절절한 사랑과 함께 새로운 생각과 상상력 그리고 창작아이디어가 샘솟을 것이다.

작가는 머리말에 이렇게 썼다.
“옛길에 집착하거나 과거를 후회로 붙잡고 있으면 새로운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용기를 낼 때 희망의 길이 어둠을 물리치는 새벽처럼 나타납니다. 이율곡 선생님이 『격몽요결(擊蒙要訣)』에서 ‘뜻을 세우고 스스로가 작다고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가지라 하신 말씀을 새기고 희망을 향해 가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동체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뛰어난 자의 혼자만을 위한 희망은 대단한 역사적 발전과 변화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그 발전과 변화가 공공성을 고려하거나 확보하지 않으면 대립과 갈등의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자유 못지않게 ‘공동체’, ‘공공선’, ‘함께’, ‘더불어’ 등의 개념은 희망에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공자님도 『논어』에서 당신의 꿈을 ‘노인들을 편안하게 하고, 친구를 믿어주고, 어린이를 품어주는 공동체’로 아주 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자님의 가르침에 동감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서 배우듯이 ‘빨리 가기 위해 혼자 가는 길보다 더디더라도 함께 서로 의지하며 더불어 가는 길’이 더 오래가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법입니다. ‘혼자서 가도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더 큰 길이 된다.’라는 것이 저의 신념입니다. 무관심하고 사랑이 없는 가족은 서로를 위하거나 배려하지 않지만, 사랑하는 가족끼리는 더 좋은 것과 맛있는 것을 나누고픈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를 더 큰 가족인 공동체인, 지역, 국가 및 세계에도 적용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더 큰 집단적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길이 됩니다. 남북으로 동서로 갈라진 우리의 현실,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사람과 자연으로 나누어진 지구를 생각해보십시오.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함께 가는 길은 바로 더 큰 행복으로 가는 더 큰 길을 여는 열쇠입니다.”

이 책에는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분들과 자신의 삶이 성공했다고 평가 받는 분들을 저자가 직접 선정하여 그들의 지혜를 정리했다. 그들은 시대와 출신배경도 다르고 분야도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었고, 위기 속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든 위대한 현인들이었다. 따라서 지금 힘들지만 사회적 절망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구조적 모순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갈등과 위기를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여기고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우리 모두는 자신이 실현하고픈 삶의 목표가 있고 이 목표가 이뤄지기를 바라지만 성공의 길은 험난하여 실패에 좌절을 겪게 된다. 이러한 험난한 시기에 이 책은, 읽는 독자 분들에게 힘을 주고 따뜻한 위로와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응원의 글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송준석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학사·석사·박사) 졸업 후 현재 전남도립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교수로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교류분석상담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사)광주전남생태유아공동체 고문,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상임이사,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한국영유아교육지원학회 부회장, 갤러리 엠파시 대표로서 미력하나마 생명 살림 운동과 문화예술메세나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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