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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죽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즈덤하우스

2024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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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48MB)
ISBN 979117171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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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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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에 전립선암이 전신에 전이되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의사가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편하게 쓴 책이다. 다행스럽게도 항암치료가 잘 맞아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가 되었으나 두세 달 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간들이 늘 엄습하기에 우리가 매일 보내는 순간들을 어떤 의미로 채워나가면 좋을지, 의사의 경험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노년의 건강 관리 및 죽음을 준비하는 연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택에서 평온하게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다던 그는 2022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1장 전신암과 함께 살아가다
전립선에서 발견된 암이 전신으로 퍼지다
앞으로 3년을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
언제 죽어도 괜찮다는 말은 진심일까?
남은 생이 얼마인지 아무도 모른다
죽음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취미도 시작해보자
살쪄서 건강해 보이는 암 환자도 있다
굶는 게 편할 때도 있다
죽음의 징조를 미리 알아두자
직접 경험한 임사 체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죽는 게 불행한 일일까?
새로운 치료제에 기대를 걸어본다
삶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하자
이상적인 죽음이란
집에서 평온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2장 죽음을 준비하자
간병인의 부담을 덜어주려면
재산보다는 사람을 남기자
죽음은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일 뿐
생의 마지막에 찾아오는 고독
적당히 정직한 삶을 살면 된다
죽기 전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는 편이 좋다
임종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죽음이 곧 끝은 아니다
장례식에 가고 싶지 않은 마음
60세까지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나만의 엔딩 노트로 죽음을 준비하자
심폐소생술을 원하지 않을 경우
이렇게 죽는 것도 인생이다

3장 100세 인생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손주 세대에게 돌봄 의무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
매일 3,800명 정도가 코로나 이외의 사유로 사망한다
노년기 부부의 갈등이 낳은 비극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
커피의 효능
나이가 들면 왼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젊은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일상적 행동들
암이나 심장병을 예방하려면 조바심을 버려야 한다
불편함을 감수하는 삶의 이로움
손주를 돌보는 시간은 1주 8시간 이내로 하자
직장인은 두 번 죽는다
약의 종류와 복용법에 관하여
은퇴 후 찾아오는 우울증
은퇴한 남성이 저지르기 쉬운 세 가지 잘못

마치며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하다

제가 암 환자라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여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예전부터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 종교인, 사회학자, 철학자들과 많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 이유는 7년 전에 대장암으로 고생하다 세상을 떠난 사회학자인 오무라 에이쇼(大村英昭) 선생 때문입니다. 오무라 선생은 늘 ‘멋지게 죽는 법’에 대해 말하곤 했습니다.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으면 잘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 그의 근본적인 생각입니다. 오무라 선생과 여러 저명한 학자들을 모시고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관한 연구회를 열었습니다. 그 덕분에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전립선에서 발견된 암이 전신으로 퍼지다〉 중

저에게 남은 수명이 3~5년 정도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문에 따르면 1년 이내에 사망하는 사람도 있고 5년 이상 생존하는 사람도 꽤 있다고 합니다. 암 전문의들은 대체로 시간에 따른 생존율을 나타내는 생존 곡선과 환자의 상태를 보면서 ‘앞으로 수개월’ 또는 ‘앞으로 수년’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내린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이야기이기에 예상보다 빨리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지금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되어 수명이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오래 살 거라고 예상했다가도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감염병에 노출되면 언제 죽을지 알 수 없습니다.
-〈남은 생이 얼마인지 아무도 모른다〉 중

최근에는 ‘음식을 삼키지 못하게 되면 연명 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의사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저 또한 가족에게 연명 치료를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환자가 의사 표현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가족이 연명 치료를 원한다면 의사는 정맥 주사나 튜브를 통해 영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가족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 없다는 것이 의사로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자신의 임종기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에 대해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바랍니다.
-〈간병인의 부담을 덜어주려면〉 중

저는 의사로 일하며 많은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그중에는 60세를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사람도 많습니다. 아마도 이른 나이에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며 눈을 감았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생각하면 60세까지 살아 있다는 것에 먼저 감사해야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덤에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암으로 고생하더라도 조금은 마음이 편해집니다.
-〈60세까지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중

엔딩 노트는 자기소개서 같은 것입니다. 죽음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예·적금이나 토지·가옥 등의 재산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저는 ‘재산 정리를 아내에게 맡긴다’고 엔딩 노트에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 만약 대출을 받았다면 정확하게 금액을 기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남겨진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엔딩 노트로 죽음을 준비하자〉 중

“긍정적으로 삶을 마무리합시다”
64살에 전신암 진단을 받은 의사가 말하는 ‘죽음의 준비’

“저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3~5년 이상 생존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올해로 66세가 되었기에 언제 상태가 악화되어도 괜찮을 만큼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던 2020년, 저자는 컨디션 난조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전립선암 선고를 받는다. 이미 전신에 암이 전이된 상태인 데다가 예순이 넘은 고령이라는 이유로 수술도 불가능했다. 호르몬 치료 덕분에 보통의 일상을 맞이하게 되었으나 앞으로의 시간은 ‘덤’이라는 생각을 하며 암과 함께 살아가는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평소에도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해오던 그는 암 선고를 계기로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와 죽음을 대하는 가치관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의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죽음을 지켜보았지만 직접 겪게 된 낯선 시간에 대해 담담하게 전달하고 있고,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한 번쯤 후회 없는 마지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평균 수명 100세 시대,
생의 마지막을 평온하게 보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고령자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는 저마다 생각이 다르므로 정답은 없습니다.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는 것은 곧 삶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이니, 아직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죽음’을 준비합시다.”

1장에서는 현재의 몸 상태와 지금까지의 치료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연명 치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와 저자 개인의 의견을 선명하게 내보이며 죽음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강조한다. 2장에서는 죽기 전에 해야 할 일과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독사에 대한 대비, 연명 치료에 대한 의사 전달, 시간을 갖고 물건 정리하기, 자기만의 엔딩 노트 준비하기 등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다. 3장에서는 노년의 죽음을 그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와 연관 지어 설명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손자녀 세대의 부담 증가, 고령화로 인해 나이 든 자녀가 나이 든 부모를 수발하게 되는 상황 발생, 노년기 부부 간 살인 증가 등 최근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죽기 전까지 건강하고 평온한 노년기를 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작가정보

(石蔵文信)

오사카대학교 초빙 교수이자 순환기· 심료 내과 전문의. 1955년 일본 교토 출생. 2013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오사카쇼인여자대학에서 교수로 일했으며 2017년 4월부터는 오사카대학 대학원 인간과학연구소 부속 미래공창센터에서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다가 마음의 문제로 생기는 신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심료내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중· 노년층을 위한 심리 상담과 우울증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2001년에는 오사카 시내에 ‘남성 갱년기 외래’를 처음으로 개설했다. 남편의 말과 행동이 스트레스가 되어 아내의 몸에 생기는 질병을 ‘부원병(夫源病)’으로 명명해 화제가 되었다.

일본 도쿄 가쿠게이대학교 국제학부 아시아연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종합상사에서 근무하며 통·번역 및 관리 업무를 맡았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현재는 바른번역에 소속되어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50부터 시작하는 하루 1분 기적의 스트레칭》, 《1일 1분 시력 운동》, 《돈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더없이 홀가분한 죽음》, 《통증 안녕! 30초 스트레칭》, 《근육 에 힘 좀 빼고 삽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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