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야만인과 문명인
르몽드코리아

2024년 01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5.67MB)
ISSN 2765550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1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1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0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9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8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3년 7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6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5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4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3
12,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피에르 랭베르 | 를 후원하는 이유
성일권 | 자세히 오래 보아야 보인다!

■ Article de couverture
알랭 그레쉬 | 야만인과 문명인

■ Focus
도미니크 플리옹&르노 랑베르 | 달러화의 종말인가?
프레데리크 로르동 | 전체주의로 결집한 부르주아 동맹

■ Dossier 도시에
브누아 브레빌 | 프랑스의 명성에 먹칠한 “살인자” 마크롱
아크람 벨카이드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그 이후는?
마리위스 샤트너 | 이스라엘, 위태로운 통합정부
아크람 벨카이드 | 지역 분쟁의 스펙트럼
하스니 아비디&앙젤리크 무니에쿤 | 제동 걸린 사우디-이스라엘 관계 정상화

■ Economie 경제
마일리스 카이더 | 쿠바 경제난을 악화시킨 화폐 단일화

■ Mondial 지구촌
기예르모 델 바예 | 정체성 분쇄기에 빠진 스페인 좌파
안도미니크 코레아 |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밀레이, 예측불허의 극우 아웃사이더
로랑 게예 | 다시 군화소리가 들리는 파키스탄
크리스틴 쇼모 | 프놈펜, 뒤죽박죽된 도시개발

■ Pens?e 사유
권오용 | 프랑크푸르트학파 100주년, 무엇을 해야 하나
한성안 | 가자의 유대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Cor?e 한반도
김준형 | 미·중의 대리 희생자가 된 한반도

■ Culture 문화
손시내 | 2023년, 어떤 영화들이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았나?
에리크 사댕 | ‘블랙핑크’의 시뮐라르크적인 재현... 작아지는 인간
필리프 파토 셀레리에 | 색채가 빚어내는 사유의 세계
12월의 추천도서

[숫자로 읽는 인문학 - 안치용의 Numbers (10)]
신과 우주가 만나는 완전수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밀레이, 예측불허의 극우 아웃사이더

‘극우 아웃사이더’ 하비에르 밀레이(53·자유전진당)가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우파 후보가 집권한 것은 2015년 마우 리시오 마크리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이다. 트럼프는 재집권에 실패했지만 전 세계에서 ‘트럼프 이후의 트럼프’들이 등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 자국 우선주의가 팽배하다. 공허한 외침이 된 평화를 다시 되살릴 희망은 없을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12월호는 전 세계의 정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독자들에게 전했다.

짙어지는 극우의 그림자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밀레이, 예측불허의 극우 아웃사이더 (안도미니크 코레아)

대외 부채 때문에 큰 압박을 받는 아르헨티나는 구조적인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국민 대다수가 실업과 빈곤에 빠졌다. 페론주의자들의 실패를 목격한 유권자들은 실용주의적인 작은 정부를 천명한 밀레이 후보를 선택했다. 하지만 스스로 ‘혁명가’라 소개하는 밀레이의 공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 아르헨티나 경제 역사 전문가 마리오 라포포르트에 따르면, 이 방법들은 밀레이의 주장과는 달리 아르헨티나를 ‘자유화’하지 못했고, 오히려 “국가의 사회 및 산업 조직을 파괴했다.”

전체주의로 결집한 부르주아 동맹 (프레데리크 로르동)

“부르주아 동맹, 이스라엘보다 더 이스라엘적인 행보” 이 대목에서 필요한 것은 부르주아 동맹과 ‘이스라엘’ 간에 이뤄진 반사적인 연대와 그것을 가능케 하는 유사성에 대한 분석이다. 타락한 (부르주아적) 민주주의에 대한 동일한 취향, 지배자로서의 동일한 구조적 위치(국가적 지배, 지역적 지배),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선동적 미디어의 소유,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서구 부르주아 사회처럼 대변된다. 이 모든 것이 부르주아 동맹으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실체에서 자신들을 발견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내세우는 명분을 옹호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역 분쟁의 스펙트럼

제동 걸린 사우디-이스라엘 관계 정상화 (하스니 아비디 & 앙젤리크 무니에쿤)

수개월 전부터 미국 국무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간의 관계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전쟁에 돌입하면서 이러한 미국의 노력은 물거품이 돼 버렸다. 그 와중에 중동 지역과 전 세계에서 자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의 국제적인 위상만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분쟁의 스펙트럼 (아크람 벨카이드)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배후에 이란이 있을까?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란이 ‘알아사크 홍수’ 작전에 청신호를 줬다고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10월 8일 보도했다. 이란 지도층은 모든 것을 부인하면서도 하마스의 공습을 반기며 ‘지속적인 저항’을 촉구했다. 미국에서는 여러 민주당, 공화당 의원이 이란을 추가 제재하자고 제안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제기된다. 이란이 이번 공습의 배후라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왜 하마스와 함께 참전하지 않았을까?

세계의 화폐 전쟁

달러화의 종말인가? (도미니크 플리옹 & 르노 랑베르)

2023년 8월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에서는 세계 경제에서 미국 통화의 역할과 정치적 목적으로서의 활용을 비난하는 공식 성명이 발표되었다. 러시아와 브라질은 달러 사용을 제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미국과 대립하고 있거나 달러화와의 관계 냉각화를 두려워하는 모든 국가에게 시급한 문제는 ‘탈달러화’일 것이다. 그러나 이는 ‘달러 대신 어떤 통화를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까다로운 질문을 던진다. 첫 번째 대답은 분명하다. 다른 나라의 통화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자국 통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쿠바 경제난을 악화시킨 화폐 단일화 (마일리스 카이더)

2008~2018년 국가평의회 의장(현재의 대통령-역 주)을 지낸 라울 카스트로는 오랫동안 통용되던 이중화폐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라울 카스트로 가 공약으로 내건 대대적인 개혁들 중 하나인 화폐 단일화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경제 위기를 타개하려는 선 제적 조치로 보이나, 긍정적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울 듯하다. 단일화폐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무난한 상황이었어도 쉽지 않았을 이 조치로 위기가 악화됐다. 단일화폐화는 초기에 미국이 대대적으로 주도한 경제적 혼란에 내부 원인으로 작용했다.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야만인과 문명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