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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강 세븐

A.J. 라이언 지음 | 전행선 옮김
나무옆의자

2024년 0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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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32MB)
ISBN 97911615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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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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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유서 깊은 도시 런던의 템스강을 배경으로 인류 멸망이 임박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그린 아포칼립스 스릴러 『붉은 강 세븐(Red River Seven)』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A. J. 라이언의 이 최신작은 영국 현지에서 출간되기 20개월 전에 이미 메이저 영화사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영상화 판권 계약이 체결될 만큼 압도적인 서사를 인정받은 화제작이다. 『붉은 강 세븐』의 세계 종말은 언젠가 다가올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시대에 일어날 법한 파국을 보여준다. 온통 붉게 변한 템스강을 따라 일곱 명의 기억을 잃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어디로 가는지, 무슨 이유로, 어떤 임무를 띠고 가는지 모른 채 오로지 생존을 위해 함께하는 이 여정은 숨 막히는 액션, 거대한 스케일의 스펙터클, 좀비·전염병·변신 등의 소재를 화려하게 펼치며 멸망 직전의 세계, 어둠의 심장부로 독자를 초대한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뇌리를 떠나지 않을 강력한 공포물의 시·청각 이미지가 넘쳐나는 『붉은 강 세븐』은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최고의 몰입감을 자랑하는 밀실 미스터리인 동시에, 배를 타고 미지의 세계를 항해하는 현대판 오디세이라 할 수 있다. 신화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과거의 승리와 돌아갈 집을 기억한 채 표류하던 것과 달리 『붉은 강 세븐』 일곱 전사들은 목적지는 물론 어떤 개인사도 기억하지 못한 채 한배를 타고 닥쳐올 운명에 대처해야 한다는 점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오늘날 인류에게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한 전염병과 뇌과학의 한 과정으로서 기억을 서로 연결한 점도 작품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1장
2장
3장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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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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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 지크자우어.” 그는 이 무기를 알았다. 그 사실을 반영하듯이 목소리는 부드럽게 흘러나왔다. 총은 미국 군용 표준 권총이었다. 17발 장전 가능. 유효 사거리는 50미터. 하지만 그 순간 무엇보다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온 사실은 그가 권총의 이름은 알면서, 자신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13쪽)

“무슨 이상한 실험 같은 건가 봐.” 헉슬리가 제안했다. “기억을 지운 다음 무기를 장전한 배에 태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는 거지.” […]
“기억이라는 게 뇌의 깔끔한 개별 영역에 은밀하게 들어앉아 있는 게 아니거든. 개인사를 기억하는 능력은 없애버리고 축적된 지식과 기술은 그대로 남겨둔다, 그건 내가 지금껏 읽은 모든 신경과학 저널에서 주장하는 이론을 다 뛰어넘는 거야.” 그녀는 눈을 감고 한숨을 쉬었다. “아니면 내가 읽었다고 생각하는 저널이겠지. 지금은 단 한 건의 검사나 환자 상담도 기억해낼 수 없지만, 어쨌든 난 내가 그런 일을 했었다는 걸 알아.” (27-28쪽)

“와서 봐.” 그들은 핀천을 따라 푹신한 좌석이 놓인 곳으로 갔고, 핀천은 좌석 사이로 손을 뻗어 계기반 중앙에 있는 회색 강철 패널을 손으로 두드렸다. “라이트급 경비정은 여기에 있는 조이스틱과 스로틀 배열로 조종해. 그런데 보시다시피 그게 없어. 이 배는 자동 조종장치로 운항되는 거야.” 그는 검은 화면을 손가락으로 두드렸다. “게다가 디스플레이도 없어. […]”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면 안 되나 봐.” 헉슬리가 결론지었다. (31쪽)

꿈은 기억이라는 직물로 짜여 있으므로 그들은 꿈을 꾸지 않아야 했다. 하지만 그는 꿈을 꾸었다. 색깔이 변하는 모호하고 덧없는 꿈이었다. 파란색과 금색이 중첩된 안개, 그의 시야를 가로질러 움직이는 흰색의 유령 같은 형상. 그는 바닷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다. 선체에 철썩이며 부딪히는 물소리가 아닌, 바다에서 부서지는 파도 소리였다. 그리고 더 가까이서 더 생생하게 들리는 목소리,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50-51쪽)

“이 안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헉슬리는 자신의 무기를 낮추고 분홍빛 안개 쪽으로 눈을 가늘게 떴다. “내 말은, 자연스럽지 않잖아, 안 그래? 안개는 이렇게 오래 머물지 않거든. 그리고 색깔도…….”
“난 기상학자가 아니라서.” 핀천은 인상을 찌푸리다가 조준경에서 시선을 들어 올렸다. “어쩌면 그게 콘래드의 전문 분야였을지도 모르지. 누가 알겠어?” (59쪽)

“좀 미친 짓 같지 않아?” 골딩이 말했다. 그의 얼굴은 미심쩍음으로 잔뜩 찌푸려져 있었고, 목소리는 날카로웠다. “내 말은, 저들이 우리와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건 너무도 분명하잖아. 그런데 왜 굳이 우리가 가는 길에 부표를 떨어뜨리고 그걸 살펴보라고 명령하는데? 그냥 우리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 말해주면 안 되는 건가?”
“이건 테스트야.” 플라스가 말했다. “기본적인 추론과 인지 능력을 보려는 거지. 메시지를 읽고, 모터를 찾아서 고무보트에 고정하고, 부표까지 가게 하려는 거야. 우리가 아직 살아 있고 지시를 따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있어.” (62쪽)

“사적인 기억을 떠올리는 구성원은 무조건 위험 요소로 간주해야 합니다. 배로 돌아가 그녀를 사살하십시오.”
“그럴 순 없어.” 헉슬리는 전화기를 꽉 움켜쥐고 입술에 바짝 가져다 댔다. 분노가 신중함을 넘어 폭발하면서 침이 튀기 시작했다. “잘 들어, 대답을 들을 때까지는 우리 중 누구도 아무 짓도 하지 않을…….”
배에서 울려 퍼진 소리는 굉음과 건조한 균열이 뒤섞여 있었지만, 그 출처만은 분명했다. 총소리였다.
“배로 돌아가십시오.” 목소리가 전과 마찬가지로 단조롭게 말했다. “그녀를 사살하십시오.” (68-69쪽)

지금까지 들었던 비명 중에 가장 격렬한 불협화음으로 해독이 불가능했다. 적어도 십여 개의 목구멍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이라고 할 수 없는 길게 늘어진 단어들이 혼란과 고통과 불가사의한 황홀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조된 감정과 공명하며 울려 퍼졌다. 불협화음임에도 불구하고 헉슬리는 그 소리에 기묘한 통일성이 깃들어 있음을 느꼈다. 물론 음색에 일관성이라고는 없었다. 하지만 각 음량은 마치 합창단이 각자 다른 노래를 부르고 있음에도 같은 지휘자를 따르는 것처럼 조화를 이루면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했다. (148쪽)

“[…] 기억이 없다면 우린 대체 뭔데? 아무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라고. 우린 기원도 없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이유가 무엇이든 계속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우리는 죽은 거나 다름없어. […] 어쩌면 내가 이런 일을 당해도 싼 사람일 수 있어. 내가 몹시 나쁜 사람일 수도 있고 자네도 마찬가지일지 몰라. 이 빌어먹을 악몽이 전부 다 합당한 처벌일 수도 있는 거야. 왜냐하면, 만약 그런 게 아니라면, 우리는 모두 아주 역겨운 게임의 희생자에 불과할 테니까.” (159쪽)

“이 사람들 흉터는 우리 것과 달라.” 헉슬리는 손전등 빛을 여자의 면도한 두개골 쪽으로 더 가까이 움직여 귀 위쪽에 봉합된 2.5센티미터짜리 절개 부위를 비추었다. […]
“그렇다면 이름은?”
리스는 손전등으로 여자의 팔뚝을 비추었다. 살점이 여기저기 변색된 탓에 알아보기가 쉽지 않았지만, 리스는 눈을 가늘게 뜨고 문신을 해독했다. “칼로.” 남자의 것은 좀 더 알아보기 쉬웠는데, 리스는 피가 그의 팔이 아닌 양손에 응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터너.” (181-182쪽)

“우리가 어떤 목적으로 여기에 왔든.” 리스가 말을 이었다. “그게 연구나 자료 수집, 또는 정찰은 아니야. 우리는 뭔가 다른 목적으로 여기 있는 거야. 살아 있어야만 이룰 수 있는 목적. 적어도 당분간은.” (220쪽)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신작
★★★★★ 출간 전 영상화 판권 계약

기억을 통해 감염되는 신종 박테리아가 집어삼킨 도시,
일곱 명의 낯선 이들이 그곳으로 가는 섬뜩한 여정에 던져졌다!

“집. 떠오르는 게 없었다.
직업. 역시 떠오르는 게 없었다.
연인, 아내. 없었다.
어머니, 아버지, 형제, 자매. 없었다.”

한 남자가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 채 깨어난다. 자신의 신원에 대한 유일한 단서는 팔에 새긴 ‘헉슬리’라는 문신과 총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감각뿐.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를 포함해 일곱 명의 낯선 이들이 바다 위의 한배에 함께 있었고,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한 사람을 제외하고 모두 동시에 깨어났다. 여섯 명 전부 자신이 누군지 기억이 없으며, 어째서 이 배 위에 있는지, 이 배가 어디를 지나고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또한 평범한 군복과 삭발한 머리, 신체 부위에 수술한 흔적을 공통으로 지녔고, 팔에는 이런 이름들이 새겨져 있다. 콘래드, 리스, 골딩, 플라스, 디킨슨, 핀천. 배는 원격으로 조종되고 있고, 그들이 직접 통제할 수 없으며, 많은 양의 총기들을 싣고 있다.
그들은 앞으로 닥쳐올 상황에 대비하여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각자 잘 알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대화를 나누고는 자신들이 의사, 탐험가, 역사가, 군인, 물리학자, 형사로 이뤄진 전문가 집단이리라는 결론에 이른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 팀이라. 그건 임무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테고, 그 임무는 결국 우리에게 목표가 있음을 의미하겠지.”
“우린 어딘가로 가고 있는 거야.” 헉슬리의 시선은 엔진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대는 천장으로 향했다. “뭔가를 하러.”
“총이 필요한 어떤 일.” 리스는 탁자 위에 놓인 무기를 가리켰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하지도 못하는 매우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들로 가득 찬 배도 필요하고.”

갑자기 제어판에 불이 들어와 지도가 표시되고 그들이 영국의 수도 런던으로 바로 이어지는 템스강에 접근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된다. 한편 시간이 지나도 그들의 항로에서 걷히기는커녕 점차 짙어지는 분홍빛 안개의 정체가 수상하다. 모두의 의구심이 커지는 가운데 비행기 한 대가 공중에서 비컨을 떨어뜨리고 그 안에서 위성 전화가 발견되는데……. 수화기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그들에게, 무엇이든 개인적인 것을 기억해내는 사람을 사살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러지 않으면 나머지 일행의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라면서.
어째서 그들은 아무것도 기억해선 안 되는가? 그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은 누구이며, 그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안개 저편에서 들려오기 시작한 비명 소리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웃음소리와 횡설수설하는 와글거림이 여러 층으로 뒤섞인 듯한 웅얼거림으로 시작되었다. […] 외침 속에서 그는 분노와 엄청난 고통,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포, 즉 공포에 질린 집단의 고함 소리를 들었다. 우리를 위협하는 걸까, 아니면 경고를 보내는 걸까?
[…] 비명을 지르는 사람이 그들을 향해 돌진해오는 동안 목소리는 점점 더 커졌다. “난 알아…… 네가 누군지 알아!”

‘전염병은 악몽이 아니야. 우리 인간이야말로 늘 악몽 자체였어.’

『붉은 강 세븐』은,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끔찍한 전염병의 원흉이 되고, 불안과 공포로 촉발된 나쁜 기억이 감염자를 자신의 악몽의 이미지로 변형시킨다는 설정을 담고 있으면서도, 그 인간의 사랑과 연대야말로 종말 직전의 위기 상황을 구할 수 있음을 진지하게 풀어낸다. 이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의 자발적 희생을 끌어내는 요인이 그들이 더 이상 기억해낼 수 없는 각자의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라는 점은, 기억을 통해 감염되는 전염병이라는 이 독창적 서사에 숭고함의 색채를 더한다. 물질적 풍요로움과 과학 기술의 눈부신 진보의 다른 한편으로, 그릇된 집착과 망상으로 어디를 향해 가는지 불확실해진 이 시대에 대한 강렬한 우화로 남을 『붉은 강 세븐』은 장르적 쾌감과 더불어 잊지 못할 감동의 여운을 안겨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ODwwE8x-7Oo

작가정보

저자(글) A.J. 라이언

(A. J. Ryan)

1970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성년이 된 이후엔 런던에서 살았다. 역사학을 전공하고, 영국 정부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던 그는 첫 소설 『피의 노래Blood Song』가 성공을 거둔 이후 전업 판타지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윽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대표작인 『피의 노래』, 『타워 로드Tower Lord』, 『불의 여왕Queen of Fire』 등 ‘까마귀의 그림자Raven’s Shadow’ 시리즈, 『깨어난 불The Waking Fire』, 『화염의 군단The Legion of Flame』, 『재의 제국The Empire of Ashes』 등 ‘드라코니스 메모리아The Draconis Memoria’ 시리즈, 『늑대의 부름The Wolf’s Call』, 『블랙 송The Black Song』 등 ‘까마귀의 칼날The Raven’s Blade’ 시리즈, 『버림받은 자The Pariah』, 『순교자The Martyr』, 『반역자The Traitor』 등 ‘강철의 언약The Covenant of Steel’ 시리즈는, 본명인 앤서니 라이언Anthony Ryan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예술과 과학, 완벽한 리얼 에일에 대한 끝없는 탐색이 주요 관심사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초반까지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며 케이블 TV 디스커버리 채널과 디즈니 채널, 그 외 요리 채널 및 여행전문 채널 등에서 240여 편의 영상물을 번역했다. 현재는 출판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고양이 사진 좀 부탁해요』, 『와인의 세계』, 『이웃집 소녀』, 『템플기사단의 검』, 『살인을 부르는 수학 공식』, 『무조건 행복할 것』, 『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개의 마음을 읽는 법』, 『개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는가』, 『마지막 별』, 『작은 아씨들 무비 아트북』, 『미라클 라이프』, 『예쁜 여자들』, 『전쟁 마술사』, 『지진새』, 『웨어하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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