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탈기독교시대 교회

왜 교회를 떠나는가, 어떻게 다시 오게 할 것인가
두란노서원

2023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1MB)
ISBN 978895314787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이벤트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6,650

50% 할인 | 열람기간 : 90일 한정 대여 기간 : 2024.04.01 ~ 2024.04.30
소장
정가 : 13,300원

판매가 11,9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미국에서 약 4천만 명이 교회를 떠났다. 이는 현재 미국 성인의 약 15%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일이 최근 25년간 무서운 속도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 탈교회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들은 탈교회 현상에 관한 실질적인 데이터를 얻기 위해 신뢰성을 확보한 대규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책은 그 설문조사에서 얻은 다양한 탈교회 관련 통계 수치를 제시할 뿐 아니라 그 숫자 뒤에 있는 이탈 교인들의 생생한 사례도 들려준다. 이탈 교인을 다시 교회로 초청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세상에서 신뢰받는 교회가 되는 길도 고민한다. 한국 교회에서도 지난 3년간 약 54만 명이 교회를 떠났다(2019-2022년, 주요 6개 교단 통계). 미국 교회를 분석한 책이지만, 한국 교회 현실도 별반 다르지 않기에, 한국 교회가 인용하고 적용해야 할 통찰과 해법으로 가득하다.
추천의 글
서문 _ 세속적인 시대에 필요한 교회
머리말 _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그러나 아직 소망은 있다

Part 1. 탈기독교시대, 교회를 읽다
- 흔들리는 교회, 기댈 곳 없는 영혼들
1. 늘어 가는 빈자리, 경고장이 날아들다
2. 이대로 방관하면 교회의 미래는 없다

Part 2. 왜 교회를 떠나는가
- 교회와 멀어지는 이들의 마음 알기
3. “기독교 문화는 좋지만, 예수를 믿는 건 아니다.” _ 명목상 크리스천
4. “예수님을 믿지만, 이제 교회 생활은 귀찮다.” _ 한때 복음주의자
5. “교회에서 영적 · 성적 학대를 당했다.” _ 교회 내 악행 피해자
6. “교회에 가면 소외감을 느낀다.” _ 사회적 소수자
7. “교회가 타락한 세상과 다를 바 없다.” _ 주류 개신교 신자와 가톨릭 신자

Part 3. 어떻게 돌아오게 할 것인가
- 작은 일에서부터 한 걸음씩 다가가기
8. 가까이에서 그들의 필요를 살피라
9. 차분한 호기심으로 열린 질문을 던지라
10. 젊은 세대에게 영적 멘토가 되어 주라
11. ‘불완전한 교회’에 임하는 ‘은혜의 완전함’을 전하라

Part 4. 세상이 기다리는 교회, 세상이 신뢰하는 교회로
- ‘처음 교회’에서 길을 찾다
12. 복음의 선함을 행동으로 증명하다
13. 바른 신학 위에서 전도에 힘쓰다
14. 안락함을 떨치고 나그네요, 종으로 살다
15. 치열한 목회 현장에서 분투하는 이들에게

우리는 연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탈 교인을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교회에 갔으나, 지금은 1년에 한 번도 안 가는 사람’으로 정의했다. 연구의 첫 번째 단계는 간단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명제를 증명하거나 반증하고자 했다. “현재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고도 빠른 종교적 변화의 한복판에 있다.” 이 단계의 모집단 규모는 1,043명의 미국 성인이었다. 우리가 수집한 데이터는 우리의 명제를 강하게 뒷받침했다. 이전에 미국에서 일어난 가장 큰 규모의 출석 교인 수 변화는 남북전쟁 이후 25년간 일어났다. 1870년부터 1895년 사이, 사람들이 전쟁 이후 삶을 재개하면서 출석 교인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그런데 이런 종교적 변화는 오늘날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변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단, 지금은 사람들이 교회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떠나고 있다. 오늘날 미국 성인의 약 15%(약 4천만 명)는 교회 출석을 사실상 그만두었으며, 이 탈교회 현상의 대부분은 지난 25년 동안에 일어났다.
_ 〈머리말〉 중에서

우리는 교회를 떠난 가족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는 수많은 부모, 조부모와 이야기하고 기도하고 함께 슬퍼했다. 특히 50세 이상인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자주 처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사연에는 중독, 파괴적인 행동, 성적 혼란, 심지어 자살까지 포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50세 이상인 사람들에게는 교회를 떠난 성인 자녀가 최소한 한 명은 있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자녀나 손주가 신앙을 회복하고 좋은 교회로 돌아오기를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하고 있다. 우리는 교회를 떠난 자녀로 인해 힘들어하는 몇몇 부모와 함께 거의 20년 동안 기도해 왔다. 그들의 고통과 고뇌,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다른 한편으로, 부모와의 관계적인 갈등이 자녀가 교회를 떠나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연구 결과, 교회를 떠난 복음주의자 중 68%는 그 결정에 부모와의 갈등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표 1-3〉 참조).
_ 〈1. 늘어 가는 빈자리, 경고장이 날아들다〉 중에서

톰과 같은 사람들은 대개 의도치 않게 교회를 떠났다. 적응하기 힘든 사회적 문제들, 교회에 또래가 별로 없는 점, 교회에서 겪은 안 좋은 일 같은 요인을 들 수 있다. 공동체와 인간관계가 온라인과 일터로 이동하는 것도 한 요인이다. 삶이 바빠지고, 일터에서의 성공으로 여행과 취미 생활을 할 여력이 커진 것도 요인이다. 이들에게 교회는 더 이상 우선순위가 아니다. 분명 어느 정도 관계적인 갈등이 있기는 하지만, 명목상 크리스천들은 대체로 교회에서 심각한 상처까지 받지는 않았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일과 가족, 다른 관심사 때문에 교회를 떠났다. 일이나 사회적 관계, 신뢰성의 조건에서 기독교는 그들에게 더 이상 아무런 유익도 제공하지 못했다. 어떤 상황에서는 심지어 기독교가 부정적인 의미를 함축하기 시작했다. 필시 이런 상황이 이 그룹의 탈교회에 일조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나쁜 소식의 한복판에 실로 좋은 소식이 있다. 세상의 톰 같은 사람 중 절반은 복음주의 교회로 돌아갈 용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 조사에서 그들 중 3%만 ‘절대’ 교회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들이 교회로 돌아올까?
명목상 크리스천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 중 상당수는 사회적인 이유다. 여기에 기회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렉스가 톰에게 취했던 접근법은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에서 우리는 여러 부류를 살펴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조금만 권유하면 교회로 돌아올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저녁 식사 자리로 초대하는 것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년간 인내와 기도로 꾸준히 돌봐줘야 한다.
_ 〈3. “기독교 문화는 좋지만, 예수를 믿는 건 아니다.” _ 명목상 크리스천〉 중에서

예수님을 믿으면 그분 몸의 일부가 된다. 단순히 비유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실제로 그분의 몸이 된다. 그리고 손이 팔에 연결되거나 눈이 얼굴에 있는 것처럼 서로 하나로 묶인다. 우리는 이 몸을 교회라 부른다. 물론 지금 교회는 불완전하다. 우리는 실망하기도 하고 때로는 추문을 경험한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그분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예수님은 곡식 가운데 가라지가 있고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때가 되면 그것들을 다루실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교회 안에서 어떤 실망스러운 일이나 해를 경험했다 해도 그곳에서 더 큰 복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복음을 당신이 받을 좋은 소식으로 인정하면 교회는 당신의 몸이요 가족이 된다. 이탈 교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이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복음은 좋은 소식이며 우리를 하나로 묶어 준다.
_ 〈11장 ‘불완전한 교회’에 임하는 ‘은혜의 완전함’을 전하라〉 중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주변 문화가 타락하지 않게 보호하는 ‘세상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교회 역사 속에서 이 작용은 교회가 힘 있는 자리가 아니라 낮은 자리로 내려왔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 초대 교회는 사회 변두리에서 활동했지만 불과 몇 세대 만에 기독교는 로마 제국 전체로 퍼져 나가 그 문화의 윤리적 근간을 크게 변화시켰다. 또한 ‘힘을 가진’ 크리스천들이 사회나 복음 전파에 항상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서구에서 미국 원주민에게 행한 불의, 노예 제도, 인종 차별을 조장한 자들은 바로 권좌에 있던 크리스천들이었다.
우리는 우리 도시의 유익을 추구해야 하는데, 힘 있는 자리에 앉지 않고도 얼마든지 그 일을 해낼 수 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 포로들에게 권력의 가장자리에 있지만 그들이 새로 터전을 삼은 곳의 유익을 추구하라고 명령하셨다(렘 29:4-7).
권력의 가장자리는 매력적이거나 편안한 곳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런 곳에서 초대 교회를 통해 강하게 역사하셨으며 지금도 동남아시아에서 그렇게 역사하고 계신다는 사실에서 용기를 얻기 바란다. 우리는 국회에 들어가지 않고도 산 위의 동네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권좌에 앉지 않고도 소금이 될 수 있다. 미국 문화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하나님의 나라는 건재할 것이다.
_ 〈14장 안락함을 떨치고 나그네요, 종으로 살다〉 중에서

소멸 위기에 처한 교회
탈교회 현상에 관한 사회학적 심층 분석

미국 교회에서는 1990년대 중반 이후 1년에 수십만 명씩 별다른 설명 없이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5년간 4천만 명이 교회에서 사라졌다.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역시 매년 1-2%씩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역사상 가장 급속한 종교적 변화, 즉 여러 교단과 다양한 신학 스펙트럼에 걸쳐 수많은 사람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을 연구했다. 3단계에 걸친 대규모 양적 조사를 실시해서, 교단별과 유형별로 이탈 교인들의 프로필과 통계 수치를 제시한다. 사실 이 통계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 숫자는 우리의 가족, 친구, 이웃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교회를 떠난 이들의 실제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들을 때 우리는 그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하나님께로 다시 인도할 수 있다.

사람들이 말하는 “내가 교회를 떠난 진짜 이유”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가지각색이다. 물론 세상이 좋아서 기독교 신앙을 버린 사람도 분명히 있지만, 우리는 교회가 잘못해서 교회를 떠난 사람들에게 집중해야 한다. 교인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위선, 교회 안에서 일어난 영적·육체적 학대, 정치적 의견 차이, 사회 주변부에 있는 사람에 대한 편견, 세상과 다를 바 없이 타락한 교회 모습, 세상 문제에 대해 진정한 해법 부재에 실망해서 교회를 떠난 사람들의 경우는 우리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특히 이 책은 인격을 갖추지 못하고 세상에서 인기를 좇다가 타락한 목회자, 세상에서 힘 있고 안전한 자리로 가려는 교회, 성경에 없는 번영과 자유를 약속하는 교회, 기독교 윤리를 포기하고 세상과 타협한 교회에 대해 통렬하게 자기반성을 하도록 이끈다.

가족과 친구와 이웃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길을 찾다

우리는 교회를 떠나는 이들을 보며 이렇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원래 이상한 사람들이라서 그래.” “그들이 이상한 교회에 다녔기 때문에 교회를 떠난 것뿐이야.” 그렇게 말해 버리고 그냥 살던 대로 살면 안 된다. 우리는 긍정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때까지 앉아서 고민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대규모 교회 이탈’의 흐름을 끊고 교회가 회복될 수 있을까? 자기 편한 시간에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유튜브 설교를 듣는 것으로 만족하는 이 시대에, 교회 예배와 소그룹 모임에 참여하라고 권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불완전한 교회이지만 여전히 이 세상에 교회가 필요한 이유를 어떻게 납득시킬 수 있을까?
세상에서 존경받는 교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교회, 교회를 떠나간 성도라도 끝까지 보듬는 교회, 모든 사람에게 안식처가 되는 교회, 인생 문제에 합당한 해답을 제시하는 교회, 세상에서 신뢰받는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이 더 반가울 것이다. 특히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과 영성 형성, 교회 출석과 정신 건강, 청년의 영적 필요와 그들이 원하는 교회를 다루는 부분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탈교회 현상에 관한 교단별, 연령별, 주제별 설문조사 결과, 각종 통계 수치 및 도표
- 교회를 떠난 이유와 그 해결 방안을 유형별로 제시
- 사람들이 찾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개인과 교회 차원에서 해야 할 일
- 다음 세대의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 부모와 교회가 해야 할 역할
- 교회가 세상의 합당한 비판에 올바로 대응하는 법
- 기독교의 교리를 굳게 지키면서도 사람들의 문화에 맞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

작가정보

(Jim Davis)
올랜도그레이스교회(Orlando Grace Church)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올랜도에 있는 리폼드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했다. 〈가스펠 코얼리션〉(TGC) 팟캐스트인 〈애즈 인 헤븐〉(As in Heaven)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독교 여러 유력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Michael Graham)
올랜도에 있는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했으며, 팟캐스트 〈애즈 인 헤븐〉 총괄 프로듀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켈러문화변증학센터(The Keller Center for Cultural Apologetics) 프로그램 책임자이기도 하다.

(Ryan Burge)
이스턴일리노이대학교(Eastern Illinois University) 정치학 교수이다. 종교성과 정치적 행동의 상호작용을 주로 연구하고, 이 분야에서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로 인정받고 있다. 종교와 정치 분야 학자들이 일반인에게 연구 내용을 소개하는 포럼인 〈릴리전 인 퍼블릭〉(Religion in Public) 공동 창립자이며, 미국침례교회 소속 목사이기도 하다.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안녕, 불안》,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탈기독교시대 교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탈기독교시대 교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탈기독교시대 교회
    왜 교회를 떠나는가, 어떻게 다시 오게 할 것인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