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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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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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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4.44MB)
ISBN 978893745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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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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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 네루다 사후 50주년 기념, 자서전 개정판 출간

문학인이 정치적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20세기, 시인 네루다의 시와 문학, 정치에 대한 생각과 메시지가 담긴 『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라』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네루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부터 쓰기 시작한 회고록은 완성되지 못했다. 사후 2년이 지나고 아내 마틸데 우루티아와 친구 미겔 오테로 실바가 수습한 원고들을 모아 출간된 자서전을 보완하고자 파블로 네루다 기념회가 보유하고 있던 강연 내용 및 미출간된 원고들을 모아 새로 편찬하였다.
네루다가 살았던 20세기는 식민주의와 독재에 맞서는 투쟁의 날들이었다. 자연과 사랑을 노래하던 네루다는 라틴아메리카의 자유를 위해 시로써 투쟁했으며, 언제나 민중과 함께였다. 스페인 내전과 시인 가르시아 로르카의 죽음을 겪으며 성숙한 작가는 인간적 동료의식, 사회의식 없이는 아무런 글도 쓸 수 없다.”라는 생각에 다다른 네루다는 민중시인이 되어, “미래의 기쁨, 내일의 평화, 정의로운 세계를 위해 노래하고 투쟁했다.”

그때부터 내 길은 다른 사람들의 길과 합류하게 되었다. 그리고 문득 고독이라는 남쪽에서 민중이라는 북쪽으로 방향을 전환한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내 보잘것없는 시가 민중에게 칼이 되고 손수건이 되어, 무거운 고통으로 흘린 땀을 닦아 주고 빵을 위한 투쟁의 무기가 되기를 열망했다.
-6장 「쓰러진 사람들을 찾아서」 중에서

정치적 억압과 굴레 속에서 해방을 꿈꾸는 자들을 위해 네루다는 시를 쓰고, 사회적 정의를 요구했으며, 정치적 활동에 나섰다. 세계대전에 맞서고 인간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공산당에 합류했던 네루다는 스탈린의 독재에 민중이 짓밟히자 “저들은 또다시 칠레를 배신했다.”라는 말을 남겨야 했다. 『파블로 네루다 자서전: 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라』에는 시인, 외교관, 망명자, 공산주의자, 평화주의자로서 네루다의 삶과 그가 바라본 20세기 시대상이 아로새겨져 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라틴아메리카의 최고 시인

1904년 칠레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시인을 꿈꿨던 네루다는 1924년 출간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가 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알려졌다. 이 책의 1장 「시골 소년」과 2장 「도시의 방랑자」에는 네루다가 처음 시인으로 이름을 알리기까지 일생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후 1927년 낯설었던 지역인 랑군(지금의 미얀마 양곤)에 영사로 임명받으며 네루다는 아시아에서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미얀마, 인도, 내국, 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를 다니며 네루다는 귀족과 외교관 사회에 신물을 느끼고, 가난하고 소외된 민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 주변에 둘러앉아 노래 부르고 시를 낭송하는 시인들은 이런 비참한 순례자들과는 너무나 달랐다. (중략) 인도 전역에서 만난 이 젊은 시인들의 근심 어린 눈동자를 결코 잊을 수가 없다. 그들은 방금 감옥에서 나왔는데 어쩌면 다음 날 다시 감옥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이유는 비참한 현실과 억압적인 신을 뒤엎으려고 기도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실상이다.
-4장 「빛나는 고독」 중에서

이때 느낀 고독을 담아 『지상의 거처』를 발표한 네루다는 1936년에 일어난 스페인 내전을 겪으며 불우한 일들을 겪어야 했다. 아내와 딸과 이별했으며, 친구 로르카가 암살당했다. 이후 네루다는 “나에게 스페인 내전은 한 시인의 실종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곧이어 내 시의 성격을 바꾸어 놓았다.”라고 회고했다. 자연과 사랑을 노래하는 낭만적인 시로 유명했던 네루다는 한 걸음 나아가, 민중의 삶과 투쟁을 아우르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미국의 문학평론가 헤럴드 블룸은 네루다를 "모든 시대를 통틀어 서구의 가장 고전적인 시인의 한 사람으로" 꼽았고, 카를로스 푸엔테스는 "네루다의 시적 모험 없이는 현대 라틴아메리카 문학도 없다."라고 평했다. 네루다의 송가를 모은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기본적인 송가』는 그리스 시인 핀다로스의 송가 형식을 계승하지만 소박한 사물에 대한 경의를 표함으로써 엄숙함과 권위를 몰아내고 간결함의 미학을 이루어낸 혁신적인 시로 꼽힌다. 1971년 “라틴아메리카 대륙의 운명과 희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를 썼다는 평을 받으며 네루다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민중시인… 이것이 내가 받은 진짜 상이다.” -파블로 네루다

1950년, 멕시코에서 자연과 역사, 문화에 대한 비전을 담은 시집 『모두의 노래』를 출간한 네루다는 같은 해에 파블로 피카소, 폴 로브슨과 함께 레닌 평화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세계 평화 대회에 참석하고, 스탈린 평화상의 국제위원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네루다의 이름은 높아져만 갔지만, 네루다는 민중시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장 자랑스러워했다.

나는 시를 위해 살아왔고, 시는 내 투쟁의 밑거름이었다. (중략) 어려운 미학적 연찬을 거치고 수많은 언어의 미로를 통과한 끝에 민중 시인이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내가 받은 상이다.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된 내 글이나 시집도 아니고, 시어를 해석하거나 해부한 비평서도 아니다. 햇볕이 이글거리는 대낮에 힘겨운 노동으로 얼굴이 상하고 먼지 때문에 두 눈이 벌겋게 충혈된 광부가 흡사 지옥에서 올라온 사람처럼 로타 탄광의 갱도에서 나오더니 나를 보자마자 대번에 투박한 손을 내밀고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오래전부터 당신을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런 묵직한 순간이 바로 내가 받은 상이다.
-8장 「암담한 조국」 중에서

1973년, 네루다가 지지했던 아옌데 정권이 피노체트 군사 쿠데타로 무너지고 10여 일 후인 9월 23일 네루다는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네루다가 거처했던 ‘이슬라네그라’, 산티아고의 ‘차스코나’, 발파라이소의 ‘세바스티아나’는 네그라가 수집한 독특한 선수상(船首像)과 조개껍데기들로 유명한 명소가 되었다.
편집자 서문 15
나의 시에 대한 여행 21

1장 시골 소년 25
2장 도시의 방랑자 65
3장 세계의 길 103
4장 빛나는 고독 137
5장 가슴속의 스페인 185
6장 쓰러진 사람들을 찾아서 229
7장 멕시코, 꽃과 가시의 땅 257
8장 암담한 조국 283
9장 망명의 시작과 끝 323
10장 여행과 귀환 365
11장 시는 직업이다 409
12장 희망과 고난의 조국 545

부록 579
작가 노트 637
파블로 네루다 연보 663
옮긴이의 말(박병규) 685

울창한 산림과 끝없는 해변에서 생활하는 동안 내 영혼, 바꿔 말해서 내 시와 세상에서 가장 고독한 땅 사이의 교류가 시작되었다. 벌써 아득한 옛날 일이 되었다. 그러나 그때 시작된 교류, 그때 얻은 깨달음, 그때 땅과 맺은 약속은 지금까지도 내 삶 속에 남아 있다.
-1장 「시골 소년」

“작가의 작업은, 적어도 시인의 작업은, 신비하거나 비극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작업, 대중을 위한 작업이라고 나는 항상 생각해 왔다. 시와 가장 유사한 것은 빵이요 질그릇이요 서투른 솜씨로나마 정성껏 깎은 목각품이다.”
-2장 「도시의 방랑자」


시가 우리 인간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을까? 시가 인류의 투쟁에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 지금껏 시는 비합리적이고 부정적인 영역을 실컷 걸어 왔다. 이제는 걸음을 멈추고 휴머니즘의 길을 찾아야 한다. 비록 휴머니즘이 현대문학에서 추방되었다고는 하나 인간 존재의 염원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6장 「쓰러진 사람들을 찾아서」

내 보잘것없는 시는 민중에게 칼이 되고 손수건이 되어, 무거운 고통으로 흘린 땀을 닦아 주고 빵을 위한 투쟁의 무기가 되기를 열망했다. 그러자 세상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영원해졌다. 이제 우리는 대지 위에 당당히 발을 딛고 서 있다
-6장 「쓰러진 사람들을 찾아서」

고통받으며 투쟁하고, 사랑하며 노래하는 것이 내 몫이었다.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픔을 세상에 나누어 주는 것이 내 몫이었다. 빵도 맛보고 피도 맛보았다. 시인이 그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눈물에서 입맞춤에 이르기까지, 고독에서 민중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이 내 시 속에 살아 움직이고 있다. 나는 시를 위해 살아왔고, 시는 내 투쟁의 밑거름이었다.
-8장 「암담한 조국」

참혹한 전쟁이 발밑에 다다랐을 때, 침략자들이 민중과 문화를 파괴하려 했을 때, 소련의 작가들은 싸우고 쓰러지고도 또 싸우고 승리하면서 10월 혁명의 숭고한 휴머니즘과 그대의 유산을 지켜 내기 위해 자신의 피와 말과 사랑과 열정을 바쳤다네.
책은 강해졌고 도시와 시골과 마을을 침범했으며 도서관과 길과 집과 병원과 공장을 채우며 먼 지역까지 다다랐네.
-9장 「망명의 시작과 끝」

사람은 사람일 뿐, 그 외의 어떤 규칙이나 호칭이나 딱지를 붙이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누구나 성당에 들어갈 수 있고, 인쇄소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군가를 체포하거나 추방하려고 시장을 면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누구나 웃는 얼굴로 시청을 드나들 수 있기를 바란다. 곤돌라를 타고 도망가는 사람도, 오토바이를 타고 뒤쫓는 사람도 없기를 바란다. 또 대다수 사람들이, 아니 모두가 말하고 읽고 듣고 번영하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하는 투쟁이란 모든 투쟁을 끝내기 위한 투쟁일 뿐이며, 강력한 대응이란 모든 강력한 대응을 끝내기 위한 강력한 대응이다. 나는 지금까지 오로지 한 길을 추구해 왔는데, 그 이유는 이 길이 우리 모두를 영원한 사랑으로 이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10장 「여행과 귀환」

나는 독창성을 믿지 않는다. 독창성이란 급속도로 몰락해 가는 우리 시대가 만들어 낸 미신에 불과하다. 나는 개성을 믿는다. 예술 창조에서 어떤 언어와 형식을 사용하든, 또 예술품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든 개성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그러나 독창성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관념은 근대의 발명품이자 속임수의 산물이다. 시인들 가운데는 한 국가나 한 언어권이나 전 세계의 계관시인으로 등극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선거인단이나 찾아다니며 경
쟁자가 될 만한 사람을 음해하기 일쑤이니, 제대로 된 시가 나올 리 없다.
-11장 「시는 직업이다」
그대들에게 말을 건네면서, 그대들과 함께하면서, 나의 시와 투쟁이 그대들의 생각과 마음과 마주하게 하면서 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게 하거나 그대들의 그 어떤 꿈도 깨지 않기를 바랐다. 그대들의 가슴을 옥죄는 숨겨진 의문에 대한 답을 나의 말에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새로운 질문과 또 다른 불만족이 그대들에게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삶과,기쁨과 세상이 주는 고통이 매일 대문을 부수고 우리의 집으로 들어오길 희망한다. 삶은 밤이면 죽고 새벽이면 다시 태어나는 신비로운 실체로 이뤄져 있다. 그러니 이제 갓 찾게 된 해답과 더불어 새로운 질문이 태어나길 바란다.
-12장 「희망과 고난의 조국」

작가정보

1904년 7월 12일 칠레 파랄에서 출생. 네루다는 열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한동네 살았던 시인 가브리엘 미스트랄의 서재에서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를 찾아 탐독했다. 사범대학교 진학을 위해 열여덟 살 때 산티아고로 상경한 이 낭만적인 시골 청년은 아버지의 철도원 망토를 두르고 보헤미안처럼 살았다. 네루다는 매일 두 편 이상의 시를 쓰며 지냈고, 1923년 데뷔작 『황혼 일기』를 출간하여 칠레 문학계를 뒤흔들었다. 1924년 장엄한 표현을 포기하고 소박한 표현과 자신만의 내면세계를 추구한 연애시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27년 네루다는 유럽을 꿈꾸며 외교관이 되었는데, 그의 첫 발령지는 낯선 랭군(지금의 미얀마)이었다. 아시아에서 네루다는 실존적 고뇌와 우수를 담은 『지상의 거처』를 썼다. 그러나 1936년 시인 로르카의 죽음과 스페인 내전을 겪으면서 네루다는 민중에 대한 애정과 사회의식으로 충전된 개성적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3년 스무 살 연상의 델리아 델 카릴과 재혼하였으며, 1945년 노동자들의 폭넓은 지지로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곧 공산당에 가입했다. 칠레의 독재자 곤살레스 비델라의 탄압으로 도피와 망명길에 오르지만, 이때 위대한 서사시 『모두의 노래』를 탈고했다. 네루다에게 시는 민중과 ‘소통의 통로’였고, ‘투쟁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민중시인’이라는 별칭은 네루다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상이 되었다. 1953년 마틸데 우루티아와 세 번째로 결혼하고, 다음 해에 스탈린 평화상을 받았다. 1954년 그리스 시인 핀다로스의 송가 형식을 계승하지만 소박한 사물에 대한 경의를 표함으로써 엄숙함과 권위를 몰아내고 간결함의 미학을 이루어낸 혁신적인 시로 평가받는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기본적인 송가』를 펴냈다. 1971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1973년 네루다가 지지했던 아옌데 정권이 피노체트 군사 쿠데타로 무너지고 10여 일 후인 9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서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멕시코국립대학교(UNAM)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르헤스의 『세계문학 강의』(공역), 『영원성의 역사』(공역), 훌리오 코르타사르의 『드러누운 밤』 등을 옮겼다.

조선대학교 글로벌인문대학 스페인어과 교수. 조선대와 서울대에서 수학하고 멕시코 메트로폴리탄자치대학교(UAM)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갈대 속의 영원』, 보르헤스의 『영원성의 역사』(공역), 『죽음의 모범』(공역)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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