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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들의 남자

서승우 지음
책과나무

2024년 0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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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52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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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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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청원 토박이’ 서승우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명의 대통령을 모신 이야기와 29년 6개월의 공무원 생활이 진솔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장재리에서 자란 청년이 55세의 일꾼이 되어 주민들께 제출하는 일종의 자기소개서다. 서승우가 국익과 지역 발전을 위해 30여 년간 걸어온 헌신의 발자취를 느끼며, 행정전문가 · 실물정책 전문가이며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으로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능력을, 이제는 고향인 청주 청원구의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는 그의 비장한 각오를 들어 보자.
들어가며 걸음마다 꽃피우려 합니다

1부 미호천에 바람 불면
북일면 장재리 415번지 12
아버지 품에선 송아지 15
위대한 유산 20
개망초 고랑 사이에서 24
엄마 한숨은 왜 짠가 28
사람의 마음 35
버들골에 바람이 불면 41
동맹의 결성 45
국밥 앞에서 49
때론 피보다 진한 52
아름답다, 한정복! 57
일타강사와 화수분 64

2부 바다로, 바다로!
마중물이 바다를 만나듯 72
바람 찬 대지 위에서 79
은사(恩師) 이원종 86
명지바람 그늘나무 아래서 93
불주반생기(不酒半生記) 99
억세게 운 좋은 104
강국(强國)의 조건 112
그렇게 심장이 뛸 때 118
네가 무슨 임꺽정이냐 123

3부 닻을 올려라
갯바위의 우공(愚公)들 132
그해 봄은 추웠습니다 138
시드니 아리랑 142
가문의 설욕 149
일은 이시종처럼 155
지방화시대의 서곡 159
국회의원이 되어야 철도를 까는구나 163
대통령과의 동행 172
오후 2시엔 여민관에서 커피를 177

4부 광야에서 바라본 곳
대통령들의 남자 184
봉급 받을 자격에 대하여 192
청주가 아닌 사람을 봐야 198
SK하이닉스 유치전과 정주여건 205
소멸의 땅에서 삶의 노래를 211
진정 국회의원이 고민해야 할 것 219
다시 유년의 강가에서 232

아버지가 생각하신 신의는 그저 사업을 위한 신용만은 아니었습니다. 10년 전이었을 겁니다. 아버지가 트럭에 쌀 포대를 싣고 멀리 강원도에 다녀오신 적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작은 집을 구해야 할 때, 아주 싼값으로 집을 구해 주며 도와주신 분을 뵈러 간다고 했습니다. 전화번호는 없고 다만 그 동네는 알고 있기에 무작정 떠나신다는 겁니다. 다행히 아버지는 그분을 만나 은혜를 갚을 수 있었다고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나중에 아버지가 혈액암 4기 진단을 받고 몸져누웠을 때에도 이 신의는 빛을 발했습니다. 아버지의 지인들이 수시로 집에 들러 쇠고기와 버섯, 약재 등을 두고 가서 주방이 가득 찼다는 말씀을 어머니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돈은 있다가 없을 때가 있지만, 돈 없을 때에도 ‘내 사람’이 많으면 살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사람을 귀하게 대하고, 작은 약속이라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점차 나의 인생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버지의 생활이 나에겐 가장 위대한 유산이었습니다. (22-23쪽)

충청북도공무원연수원에서의 1년 6개월은 고향(충청북도)의 현실을 배우는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강단에 서 있었지만, 지역 공무원들의 질문 속에서 고뇌도 함께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공무원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교관 생활은 보람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강단 위에서도 현장으로 가고 싶다는 열망을 키워 갔습니다. 내가 땀 흘려서 구체적으로 바뀌는 현실을 직접 목도하고 싶었습니다.
당시 내 가슴 한복판엔 오래된 그 무엇이 똬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나는 늘 그 똬리에서 울리는 소리를 따라 방향을 가늠했습니다. 서울대 외교학과에 들어가 외교관이 아닌 국가행정을 담당하는 행정공무원을 선택했고, 첫 근무지를 굳이 중앙이 아닌 충청북도로 가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내가 걸어야 할 길은 ‘고향 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72쪽)

2007년 12월에 이명박 후보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해 성탄절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라는 곳에 합류했습니다. 처음 인수위로부터 합류 제안을 받았을 때에는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행정자치부에서 일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고, 나보다 행자부 일을 잘 아는 선배들이 수두룩했습니다. 내가 들어갈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날 밤, 내 말을 들은 친구 도현이는 펄쩍 뛰었습니다. (중략) 그날 밤 나는 다시 전화해서 인수위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법무행정분과 실무위원으로 행자부, 법무부, 법제처, 국정홍보처, 검찰청, 경찰청에 대한 대통령의 공약 사항과 국정 과제를 정리해서 보고하는 것이 주 임무였습니다. 업무량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각종 회의 자료를 비롯해 보고서, ‘국민 제안’의 정리 등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매일 14시간 정도 일해야 했습니다. 이후 대통령님의 임기가 시작되자, 청와대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차출되었습니다. 이때 나는 국정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그리고 현안이 발생했을 때 청와대와 부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배웠습니다. (132-133쪽)

충북을 떠난 지 8년 후, 나는 다시 돌아왔습니다. 2015년 12월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 부임했습니다. 행정자치부를 거쳐 청와대로, 그리고 다시 시드니로 떠났으니 먼 길을 돌아서 온 기분이었습니다. 이곳에서 2년 4개월간 이시종 지사님을 모시고 일했습니다.
과거 이원종 지사님을 모실 때 나는 그로부터 공직자로서의 철학과 품성을 배울 수 있었다면, 이시종 지사님으로부터는 ‘일꾼의 사업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시기 충청북도는 정부합동평가 6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정부 예산 5조 원, 충북도 예산 4조 원 확보, 중부고속도로 확장,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강호축 발전축 구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 사업으로 질주했습니다.
이원종 지사께서 충북 발전의 그림과 토대를 닦았다면, 이시종 지사님은 말을 탄 기세로 과실을 수확해 나갔습니다. ‘일을 제대로 하려면 저렇게 뛰어야 한다.’는 것을 곁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타고난 충북맨이었습니다. 사업이든 예산이든 충북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작은 부분에서도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없었습니다. (155-156쪽)

2008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에 합류한 후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박근혜 정부의 행정자치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다시 발탁된 데 이어 2022년 윤석열 대통령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중략)
나는 ‘대통령들의 남자’라는 말이 더 좋습니다. 세 번이나 대통령의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친소 관계로 발탁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해당 직무에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두 번의 청와대 근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184-186쪽)

내가 국회의원 출마 결심을 밝히자 서울의 친구들은 행정부 1급 공무원이 왜 장차관, 기관장 등의 꽃길을 마다하고 돌밭을 걸으려 하냐며 만류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새로운 일을 갈망했고, 내 땀이 세상에 유용하길 바랐습니다.
충북도청에서 일하던 시절, 통상 업무를 위해 출국하고 며칠 후 벌건 눈으로 인천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청주터미널에 내렸던 일을 생각했습니다. 고되었지만, 보답이 확실한 일이었습니다. 청주와 해외를 오갔던 수만 쪽 팩스 속 숫자는 결국 청원의 빈터에 솟은 연구단지와 공장 건물, 그리고 일자리와 유입된 젊은이들의 숫자로 현실화되었습니다.
나는 사람이 만들어 내는 그 변화의 힘에 전율하곤 했습니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정치의 힘이었습니다. 내가 보았던 정치란 사람들의 염원을 현실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응당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중략)
29년의 공직 생활을 통해 나에겐 ‘중앙과 지방을 훤히 꿰고 있는 지방행정 전문가’라는 수식이 붙었습니다. 내 핸드폰에는 1만여 명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중앙부처, 해외공관 등 일하는 사람들과 쌓아 온 인연입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나는 이번 일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3-236쪽)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청주 토박이’ 서승우,
3명의 대통령을 모신 남자, 지역 발전과 국익을 위해 헌신한 30여 년”

이 책은 청주 장재리에서 자란 청년이 55세의 일꾼이 되어 주민들께 제출하는 일종의 자기소개서로, 청주 토박이의 일상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인 ‘신의’를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의 공무원 생활 동안 지켜 오고 지역 발전과 국익을 위해 헌신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골에서 농사짓고 소 키우는 집의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초등학생 때부터 지게질과 농사일을 돕고, 중학생 시절 갑자기 신부전증으로 쓰러져 아픈 유년 시절을 거쳐 성장한 ‘흙수저’의 치열한 삶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이후 행시 37회로 충북도 행정부지사, 행안부 지방행정정책관,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 등을 지낸 그가 국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30여 년의 세월이 행간에 녹아 있다.
‘서승우’ 하면 ‘대통령들의 남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에 합류한 후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발탁되고, 2015년 박근혜 정부의 행정자치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다시 발탁된 데 이어, 2022년 윤석열 대통령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으로 발탁되었기 때문이다. 세 번이나 대통령의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친소 관계로 발탁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해당 직무에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적어도 두 번의 청와대 근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런 그가 장차관 · 기관장 등의 꽃길을 마다하고 돌밭을 걸으려 하냐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청주시 청원구 국회의원의 출마 의사를 밝혔다. 행정전문가 · 실물정책 전문가이며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으로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능력을 이제는 고향인 청주 청원구의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는 그의 비장한 각오가 담긴 이 책, 한곳만을 바라보았던 한 청원 청년의 망향가(望享歌)이자 연서(戀書)를, 희망의 마음을 담아 읽어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서승우

ㆍ1968년 청원군 북이면 출생
ㆍ북이국민학교, 내수중학교, 세광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ㆍ1993년 행정고시 합격(37회)
ㆍ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정책학)
ㆍKDI국제정책대학원(정책학)

전)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장관 비서실장
행정안전부 자치제도정책관, 지방행정정책관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2008)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실 선임행정관(2015)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자치행정비서관(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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