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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감수성 쫌 아는 10대

사회 쫌 아는 십 대 19
김성호 지음 | 서와 그림
풀빛

2024년 01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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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72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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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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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엔 다양한 ‘생명’이 있습니다. 풀, 꽃, 나무, 메뚜기, 잠자리, 벌, 나비, 피라미, 청개구리, 참새, 강아지, 고양이, 사람 등 수많은 동물, 식물,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요. 하지만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생명에 대해 좋은 감정을 지니긴 힘듭니다. 강아지가 싫고 무서우며, 고양이가 싫고 무섭다면 어떻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새싹이 돋듯 생명에 대해 좋은 마음이 돋으려면 우선 생명과의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친구가 생기고, 그 친구와 정이 깊어지는 과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생명과학자인 김성호 작가님은 생명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중요한 것은 ‘다가섬’과 ‘지속성’이라고 말합니다. 자연이 품은 생명에 잠시라도 다가서는 일을 날마다 이어간다면 친해지고, 소중해지고, 생명을 품은 그 존재를 결국엔 사랑하게 되니까요.

《생명감수성 쫌 아는 10대》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가 책에 푹 빠져들게끔 김성호 작가님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쓰였다는 점입니다. 생명감수성에 대해 지식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마치 수필을 읽는 것처럼 따스한 감정을 느끼며 다양한 생명들(동물, 식물, 미생물)을 만나게 됩니다. 작가님과 함께 움막에 몸을 숨기고 숨죽여 까막딱따구리의 탄생을 지켜보고, 땅바닥에 바짝 엎드려 버섯을 관찰하고, 고라니의 찻길 동물 사고를 염려하고, 현미경으로 미생물과 세포를 관찰하지요. 가끔은 나무가 되어 훼손되는 아픔을 겪어 보고, 축제로 죽어가는 동물들에 감정이입해서 슬퍼하기도 하면서요. 색연필화로 그려진 서와 작가님의 삽화는 읽는 내내 온 마음을 자연으로 물들입니다. 그래서 독자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작은 생명도 소중해지고, 존중하는 마음마저 생겨납니다. 생명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진리도 깨닫게 되고요. 이 책은 환경 교과 수업과 생명존중 교육은 물론, 인성교육 시간에 부교재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프롤로그: 모든 생명과 함께 살아가려면

1장 생명감수성, 그게 뭐냐면…
1 생명감수성 속으로
소중한 존재들과의 만남 | 생명감수성이란 뭘까?
2 어디까지가 생명일까?
생물학이 말하는 생명 | 의학이 말하는 생명 | 법학이 말하는 생명
3 모두를 위한 생명감수성

2장 생명감수성은 왜 필요하냐면…
1 동물과 식물을 소홀히 여기면 생겨나는 일들
축제로 사라지는 동물들 | 찻길 동물 사고 로드킬 | 야생 조류의 유리창 충돌 | 버려지는 반려동물 | 훼손되어지는 녹색의 세상
2 인간의 생명을 소홀히 여기면 생겨나는 일들
극악한 생명경시, 전쟁 | 점점 더 증가하는 학교 폭력 | 스스로 포기하는 생명, 자살
3 ‘다름’과 ‘관계’를 알면 생겨나는 소중함
자연 속에서 같으면서 다른 우리 | 먹이사슬은 관계성이야 |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어

3장 생명감수성을 키우고 싶다면…
1 다가섬이 시작이야
동물에 다가서려면 / 식물에 다가서려면 / 미생물에 다가서려면
2 눈높이를 맞추면 친구가 돼
3 오래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어
4 생각의 끝은 언제나 나를 향하고

에필로그: 결국엔 사랑이야

생명감수성은 ‘생명을 느끼고 받아들이는 마음’ 정도로 뜻풀이를 하는 것이 좋겠어. 더 풀어 쓴다면 세상 그 어느 가치(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돈, 명예, 권력, 편안함, 편리함…)도 생명보다 위에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바로 생명감수성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 생명감수성은 결국 생명체를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대하느냐의 문제야. 그러니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어. 따라서 생명감수성을 말하며 모든 생명을 다 똑같이 좋아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을 거야. 그럴 수 없거든. 나도 모든 생명을 다 좋아하지는 못해. 무서워하는 것도 있고, 싫어하는 것마저 있어. 하지만 싫어한다고 마음대로,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잖아. 생명감수성의 핵심은 바로 이 지점이라고 생각해.
_〈생명감수성이란 뭘까?〉 중에서

인간만이 식물의 영역, 곧 녹색의 세상을 짓밟아.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저들의 자리를 빼앗음으로써 우리가 얻은 것은 편리함이야. 하지만 이제는 선택해야 해. 조금 편하게 잠시 살다 식물을 잃고 나도 잃을 것인지, 아니면 조금 불편하게 살더라도 모두와 함께 살아갈 것인지. 그나마 지금은 선택지라도 있지만 이대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우리에겐 선택할 기회조차 없을 수도 있어. 식물 훼손의 끝은 모든 생명의 절멸이니까.
_〈훼손되어지는 녹색의 세상〉 중에서

그런데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2022년에 발생한 유실ㆍ유기동물은 11만 2천여 마리며, 해를 거듭할수록 그 수가 증가하고 있대. 지자체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동물의 대부분이 보호소에서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고 있으며, 훈련이나 치료 등은 기대할 수 없는 현실이야. 우리나라의 경우 반려동물을 입양하여 죽을 때까지 키우는 비율이 겨우 12퍼센트 정도이며, 나머지는 도중에 재분양 또는 유기된다고 해. 어림잡아 열에 아홉은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셈이야. ‘반려’라는 표현을 쓰기 민망한 형편이지.
_〈버려지는 반려동물〉 중에서

지구에 있는 생명체 중에서 스스로 생명을 포기하는 생명체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딱 둘이야. 나그네쥐와 사람. 그만큼 자연세계에서는 매우 특이한 현상이라는 거지. 그런데 레밍과 사람의 자살 사이엔 큰 차이점이 하나 있어. 사람에겐 각자 분명한 자살 이유가 있다는 거야. 즉, 이유가 있으니 막을 방법도 있겠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자살률이야.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2010년 이후로 줄곧 1위를 하고 있어. 특히 우려되는 점은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매우 높다는 거야. 청소년의 사망 원인 중 1위가 자살이기도 해. 정말 놀랍고 안타까운 현실이지.
_〈스스로 포기하는 생명, 자살〉 중에서

먹이사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어. A가 B를 먹는다 하여 A가 B보다 높은 지위에 있진 않다는 거야. 앞의 먹이사슬에서 삵이 최고 상위 포식자라고 말하지만, 삵이 최고의 지위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거야. 삵도 결국 죽잖아. 사체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결국 콩과 벼의 일부가 되고 말이야. 먹이계단이 아니라 먹이사슬이야. 사슬이니 순환해. 순환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이고.
_〈먹이사슬은 관계성이야〉 중에서

생명감수성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로 무엇을 들려주면 좋을까 참 많이 고민했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았지. 그러다 마침내 하나에 이르렀어. 결국 ‘사랑’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전해 주는 게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어. (…) 나의 이웃은 누굴까? 또 다른 사람, 자연이 품은 동물, 자연에 깃들인 식물, 보이지 않는 미생물도 나의 이웃이야. 크든 작든, 보이든 보이지 않든, 움직일 수 있든 없든 생명을 가진 존재라면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차별하지 않으면 좋겠어. 작다고 하찮게 여기지 말고,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 여기지 말고, 움직일 수 없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자는 뜻이기도 해.
_〈결국엔 사랑이야〉 중에서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예절교육이 아니라,
작은 존재도 소중하게, 생명 존중 교육부터!

자아가 형성되고 가치관이 자리 잡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건 학업이나 지식만은 아닐 것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이 시기엔 반드시 필요합니다. 얼마 전 개와 고양이를 학대하고 죽이는 영상물을 올리는 대화방인 ‘고어방’의 참여자들 중에 절반이 청소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크게 논란이 됐었습니다. 또한 왕따, 학교 폭력, 청소년 자살도 점점 증가하고 있고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인성교육이 해결책으로 언급되지만,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하고 있는 인성교육은 예절교육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명’이기에 존중받아야 하고, 사랑받아야 하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점을 알려 주는 교육은 그동안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데 최근 매우 반갑게도, 교육 현장에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생태보호 교육(생태감수성), 동물학대 방지운동(동물복지), 생명 키우기, 청소년 자살 예방 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교육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요구에 따라 기획된 《생명감수성 쫌 아는 10대》는 대체 교과서의 역할을 해 주기에 충분한, 매우 반가운 책입니다. 《생명을 보는 마음》으로 이미 생명 존중 교육 분야에서 유명하신 김성호 작가님은 자연이 품은 생명에 다가서는 방법, 생명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방법, 생명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알려 줍니다. 작가님이 권하는 방법은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이라도 누구나 한 번쯤 시도해 볼 수 있을 만큼 매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하며, 아이디어적인 면에서 새롭고 탁월합니다.


생명감수성의 결과는 ‘사랑’이야!
생명들과 특별한 만남을 시작해 보세요!

사람이 맨손으로 만지면 물고기는 화상을 입는다는 것, 로드킬 사고로 1년에 약 30만 마리의 동물이 차에 치여 죽는다는 것, 유리창 충돌 사고로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800만 마리의 새가 희생된다는 것(미국은 10억 마리, 캐나다는 2500만 마리), 2022년도 한 해에만 11만 2천 마리나 되는 반려동물이 버려졌다는 것, 우리나라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것… 등 이 모든 것들은 생명에 관심을 기울일 때만이 알 수 있는 일들입니다.
김성호 작가님은 모든 생명을 그 자체로 존중하는 ‘생명감수성’이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면 누구나 키울 수 있고, 생명감수성이 생기면 ‘나’를 자세히 돌아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식물은, 동물은 저렇게 살아가는데 나는?’ ‘저들은 저토록 간절하게 살아가는데 나는?’ ‘저들은 저렇게 삶을 헤쳐 나가는데 나는?’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를 돌아보는 삶을 산다는 건 결국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것이며, 그 대화가 가능해져야 비로소 다른 생명과의 소통의 길 또한 열린다고 이 책은 말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생명감수성 쫌 아는 10대》는 ‘나를 사랑’하고 ‘자신과의 대화’가 가장 필요한, 불안정하지만 가능성이 넘치는 십 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 도서입니다.

모든 생명을 그 자체로 존중하는 생명감수성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하면 누구나 키울 수 있는 감수성이야. 생명감수성이 크려면 다양한 생명들을 자세히 바라보는 것이 필요해. 자세히 보아야 제대로 알 수 있고, 그래야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니까. 무엇을 제대로 알아가기 위해서는 다가섬과 눈높이 맞춤, 그리고 오래도록 지켜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잖아. 여기에 보탤 것이 몇 가지 더 있는데, ‘생각하며 지켜보는 것’이야. 이것은 ‘왜?’와 ‘어떻게?’를 물으며 지켜보는 과정이기도 해. (…) 자, 그럼 사랑을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그래, ‘생명 사랑’의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하면 좋겠어. 우리 친구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지? 그 생각을 가슴에 잘 담고 있다가 이웃에게도 전해 주면 좋겠어. 그러면 내가 소중하듯 나의 이웃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세상으로 점점 번져갈 거야. _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호

살아 있는 것들을 향한 사랑을 더 많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마음에 이끌리어 연세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하였고, 같은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생명과학과 교수로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들꽃, 나무, 곤충, 버섯, 새 등 지리산과 섬진강에 깃든 생명들을 하나하나 만나 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섬진강변 자연 생태공원 조성 기본 계획」, 「영산강 상류 생태계 정밀 조사」, 「지리산 생태·경관 보전 지역 관리 기본 계획」을 비롯한 수많은 생태계 관련 과업을 수행하면서 우리 땅의 생명을 아름답게 지키는 일에 주력하였습니다.
저서로는 《생명을 보는 마음》,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동고비와 함께한 80일》, 《까막딱따구리 숲》, 《나의 생명 수업》, 《관찰한다는 것》, 《얘들아, 우리 관찰하며 놀자!》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서와

열여덟 살에 ‘글과 함께’라는 뜻을 담아 ‘서와’라는 이름을 스스로 지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씨앗을 지키는 농부로 살며 산골 작은 배움터인 ‘공유공간 시시’를 일구어 가고 있습니다.
저서로 《나를 찾는 여행 쫌 아는 10대》, 《생강밭에서 놀다가 해가 진다》, 《서로를 살리는 기후위기 교육》(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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