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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유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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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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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20MB)
ISBN 97911927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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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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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미스터리 거장 오야마 세이이치로의 역작 《붉은 박물관》. 그 두 번째 이야기 《기억 속의 유괴》가 국내 출간된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완벽한 논리를 보여 준 《붉은 박물관》은 출간 이후 즉시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고, 후속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도 높아졌다. 그 기대가 모여 《붉은 박물관》이 출간되고 칠 년 후인 2022년, 드디어 《기억 속의 유괴》가 출간됐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 준 《기억 속의 유괴》는 후속 작품을 기대하던 독자들을 만족시키며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붉은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기억 속의 유괴》 또한 독자가 극중 인물과 함께 사건 해결에 참여할 수 있다. 오야마 세이이치로는 사건의 진상이 쉽게 드러나지 않도록 작품을 치밀하게 설계했지만 결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모든 단서를 독자에게 공정하게 공개한다. 인물의 묘사와 대사, 사에코가 주목하는 부분 그 모두가 사건을 해결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이 단서들을 토대로 작품을 읽으면 독자는 어쩌면 사건의 진상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붉은 박물관 시리즈’의 두 주인공 히이로 사에코와 데라다 사토시는 《기억 속의 유괴》에서 전작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준다. ‘붉은 박물관’을 벗어나지 않던 사에코는 박물관 밖으로 나오고, 수사1과에서 쫓겨난 후 불만에 차 있던 사토시는 사에코의 능력을 인정하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두 사람은 신뢰가 쌓이고, 서로의 부족한 능력을 채워 주면서 《붉은 박물관》 때보다 완벽해진 팀플레이를 펼친다. 두 인물의 달라진 모습과 완성된 팀플레이를 보는 것은 전작과 다른 《기억 속의 유괴》만의 재미가 될 것이다.

**

줄거리

미결, 또는 종결된 형사사건의 증거품과 수사 서류가
마지막으로 보관되는 ‘붉은 박물관’

관장 히이로 사에코와 그의 부하 데라다 사토시,
수십 년 동안 감춰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황혼의 옥상에서〉
학교 옥상에서 좋아하는 선배에게 마음을 고백한 여고생. 그런데 몇 시간 후, 여고생은 시체로 발견된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고백을 받은 선배. 하지만 그 선배가 누구인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는데…….

〈연화(連火)〉
이십사 년 전 일어난 연쇄 방화 사건. 그런데 이 방화범은 집에 불을 지르는 동시에 전화를 걸어 사람들은 대피시키는 기행을 벌였다. 누군가를 찾기 위해 방화를 저지르던 범인. 범인은 누구를 찾으려는 걸까?

〈죽음을 10으로 나눈다〉
열 조각으로 토막 난 시신으로 발견된 남자. 남자가 살해된 날, 그의 아내는 전차 앞에 뛰어들고, 병원에서 죽는다. 그들 부부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고독한 용의자〉
오래전 한 남자가 직장 동료를 죽였다. 하지만 그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었다. 절대 들킬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채 모두를 속이고 살아온 남자. 히이로 사에코와 데라다 사토시는 남자의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기억 속의 유괴〉
나오토는 다섯 살 때 유괴를 당했다. 그런데 범인은 몸값도 받지 않고 갑자기 사라졌다. 자신의 어린 시절 유괴 사건에 대해 의문을 품은 나오토는 친구 데라다 사토시에게 사건의 재수사를 부탁한다.
황혼의 옥상에서
연화(連火)
죽음을 10으로 나눈다
고독한 용의자
기억 속의 유괴
문고본 해설 _ 가타야마 다이치(미스터리 평론가)

(……)
“저는 선배를 좋아해요. 앞으로도 쭉, 계속 같이 있고 싶어요. 그러면 안 될까요?”
기어코 말을 해 버렸다. 소녀는 숨을 죽이고 상대를 쳐다봤다. 선배는 깜짝 놀란 것처럼 눈을 크게 떴는데, 그 얼굴에는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다행이야, 나를 싫어하지는 않나 봐. 소녀는 용기를 내어 그다음 말을 이어서 했다. 맑은 목소리가 저녁 하늘 위로 흘러갔다.
소녀는 앞으로 어떤 운명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지 몰랐다.
◾ P11~12, 〈황혼의 옥상에서〉 중에서

(……)
이윽고 어둠 속에서 그 집이 있는 방향이 어렴풋이 붉은색으로 변해 가기 시작했다. 지금쯤 틀림없이 불길이 집 전체를 휩싸고 있을 것이다. 집에 사는 사람이 무사히 도망치기를 바랐다. 도망치지 않으면, 나중에 일이 귀찮아질지도 모른다.
밤의 정적을 깨고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그 사람은 나타날까?
불을 지른 것은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 P68, 〈연화(連火)〉 중에서

(……)
작업대에 올라간 물건들은 사악한 오라를 뿜어내는 것 같았다. 일반인이라면 틀림없이 기분이 나빠질 것이다. 사토시도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전에 있었던 수사1과에서는 운이 좋았다고 해야 할지, 토막 살인 사건의 수사를 담당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설녀는 전혀 동요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증거품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사 경험이 거의 없는 커리어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평소에는 창백해 보일 정도로 하얀 피부가 어쩐지 붉어진 것처럼 보였다.
히이로 사에코는 시체검안서를 집어 들었다. 커다란 눈동자가 한곳을 바라보면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역시 그랬구나.”
붉은 입술에서 혼잣말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사토시를 보더니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 사건의 재수사를 실시한다.”
◾ P123, 〈죽음을 10으로 나눈다〉 중에서

(……)
사야가 쓰던 식칼과 도마와 프라이팬을 써서 베이컨 에그와 야채샐러드를 만들었다. 식빵으로 토스트를 만들고 오렌지 주스를 컵에 따라 혼자만의 아침 식사를 했다. 커피 메이커로 커피를 준비하고, 신문을 읽기 위해 테이블 위에 펼쳐 놓았다.
그 순간 ‘후지시로시’라는 도시 이름이 확 눈에 띄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후지시로시……. 물론 그 후지시로와는 상관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이름을 보면 도저히 평정을 유지할 수 없었다.
이십사 년 전에 나는 후지시로 료스케라는 남자를 죽였기 때문이다.
◾P181~182, 〈고독한 용의자〉 중에서

(……)
차를 싫어한다는 것은 진짜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차에 타면 공포심을 느꼈다. 좁은 차 안에 몸을 집어넣은 채 바닥에 깔린 고무 매트의 냄새를 맡으면, 숨이 막히고 땀이 나고 의식이 몽롱해졌다. 그래서 근무하는 병원에도 전차와 도보로 출퇴근을 했다.
원인은 알고 있었다. 이십육 년 전의 그 사건이다.
다섯 살 때의 여름날. 나오토는 유괴를 당해서 자동차 트렁크 속에 감금됐던 것이다.
◾P223, 〈기억 속의 유괴〉 중에서

본격 미스터리 거장의 대표 시리즈, 한층 더 강렬한 이야기로 돌아오다!

진실을 감춘 사건의 본모습을 밝히는 ‘붉은 박물관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기억 속의 유괴》가 국내 출간된다. 미결, 또는 종결된 형사사건의 증거품과 수사 서류가 모이는 ‘붉은 박물관’에서 관장 히이로 사에코와 그의 부하 데라다 사토시의 새로운 활약이 펼쳐진다.

2002년 작가로 데뷔한 오야마 세이이치로는 출간하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굵직한 수상 경력을 쌓아 가며 ‘본격 미스터리 거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오야마 세이이치로의 대표작 《붉은 박물관》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완벽한 논리를 보여 주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붉은 박물관》은 출간 즉시 드라마로 제작되고, 그해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붉은 박물관》의 인기는 후속작에 대한 바람으로 이어졌고, 오야마 세이이치로는 《붉은 박물관》 출간 이후 칠 년 만에, 드디어 두 번째 이야기 《기억 속의 유괴》를 출간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억 속의 유괴》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완벽한 논리를 보여 주며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미스터리 평론가 가타야마 다이치는 작품 해설에서 ‘《기억 속의 유괴》는 제1권보다 미스터리로서의 박력이 한층 더 넘친다.’라고 극찬했다.

오야마 세이이치로, 다시 한 번 독자와 추리 게임을 펼친다!

전작 《붉은 박물관》을 두고 미스터리 평론가 이이키 유산은 ‘독자에게 도전하는 타입의 본격 미스터리로서 이 책은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달성했다.’라고 평했다. 그리고 오야마 세이이치로는 《기억 속의 유괴》에서 다시 한 번 독자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붉은 박물관 시리즈’는 독자에게 사건의 모든 단서를 공개하여, 독자가 등장인물과 함께 사건 해결에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사건의 진상이 너무 쉽게 드러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면 독자는 실망하게 될 것이다. 오야마 세이이치로는 속임수를 쓰지 않고, 공정하게 모든 단서를 제공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난이도로 조절하여, 작품이 끝날 때까지 독자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작품을 치밀하게 구성했다.

작가와 함께 추리 게임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은 ‘붉은 박물관 시리즈’만의 매력이다. 독자는 《기억 속의 유괴》에 담긴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등장인물의 묘사와 대사, 사에코가 주목하는 부분 등을 통해 공개된 단서가 모두 힌트가 될 수 있고, 독자는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추리를 하면 사건의 진상을 맞출 수도 있을 것이다.

달라진 사에코와 사토시, 완벽한 팀이 되다!

‘붉은 박물관 시리즈’의 두 주인공 히이로 사에코와 데라다 사토시는 《기억 속의 유괴》에서 전작 《붉은 박물관》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준다.

천재적인 추리 능력을 가졌지만 의사소통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된 사에코는 탐문 수사 및 사건 조사를 전적으로 사토시에게 맡기고 ‘붉은 박물관’을 벗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기억 속의 유괴》에서는 사건 조사에 동행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활약을 펼친다.

수사1과에서 ‘붉은 박물관’으로 좌천되어 하루하루 ‘붉은 박물관’을 탈출할 날만 꿈꾸던 사토시는 《기억 속의 유괴》에서는 ‘붉은 박물관’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진다. 그리고 사에코의 뛰어난 수사 능력을 인정하게 되면서 사에코의 조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다.

두 주인공은 서로에게 부족한 의사소통 능력과 추리 능력을 보완해 주면서 완벽한 팀플레이를 펼친다. 사에코와 사토시의 달라진 모습과 완성된 팀플레이를 보는 것은 전작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大山誠一郎)
1971년 일본 사이타마현 출생. 수많은 미스터리 작가를 배출한 교토대학 추리소설 연구회 출신으로, 동아리 활동 때부터 ‘범인 알아맞히기’의 명수로 유명했다. 2002년 단편 〈그녀가 환자를 죽였을 리 없다彼女がペイシェンスを殺すはずがない〉로 데뷔, 2004년 《알파벳 퍼즐러들アルファベットㆍパズラーズ》로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 《밀실 수집가密室蒐集家》로 제1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는 〈2019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2020년 발표한 《왓슨력》은 〈202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과, 〈2020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에 모두 올랐다. 2022년 〈시계방 탐정과 이율배반의 알리바이時計屋探偵と二律背反のアリバイ〉로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기억 속의 유괴》는 형사사건의 증거품과 수사 서류를 모아 두는 가상의 공간 ‘붉은 박물관’을 배경으로, 관장 히이로 사에코와 그의 부하 데라다 사토시의 활약을 그린 ‘붉은 박물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아주대학교 미디어학부 졸업. 현재 프리랜서 일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붉은 박물관》, 《이름 없는 별의 비가》, 《안드로메다의 고양이》, 《여름을 되찾다》, 《안녕, 크림소다》, 《바람을 사랑하다》, ‘잔업세 시리즈’, 《계절은 회전목마처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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