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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청주프로젝트 2023: 안성석 모두의 안녕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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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9.94MB)
ISBN 97889630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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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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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열린 MMCA 청주프로젝트 2023 《안성석: 모두의 안녕을 위해》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MMCA 청주프로젝트는 ‘도시’와 ‘일상 공간’이라는 핵심어 아래 실내 전시장을 벗어나 야외와 공용공간을 활용하여 선보이는 정례전이다. 2023년 네 번째를 맞이한 MMCA 청주프로젝트는 ‘비인간과 가상 도시’라는 주제로 기술 발전에 따라 가상 공간으로 확장된 도시와 그 속에서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고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MMCA 청주프로젝트 2023 《안성석: 모두의 안녕을 위해》를 선보인다.

안성석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매체를 이용해 시공간을 재조합하고 장소에 축적된 존재의 흔적을 추적해, 그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는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는 작가다. MMCA 청주프로젝트 2023 《안성석: 모두의 안녕을 위해》를 위해 안성석은 비인간의 눈, 즉 게임프로그래밍, 3D 모델링 등 디지털 매체로 구축한 가상 도시를 선보인다.

인간과 인간, 또는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망을 형성해 주는 가상의 존재를 표현한 〈보더커넥션-인과율 해석기〉(2023), 2085년, 그리 머지않은 미래의 가상 도시를 보여주는 대형 프린트 작업 〈아침에는 운명 같은 건 없다〉(2023), 관람자가 주행 시뮬레이터를 직접 운전하며 가상 공간을 둘러볼 수 있게 제작한 게임 형식의 인터랙티브 작품 〈자율의 주행〉(2023), 안성석 작가가 2012년 미술품수장센터로 재 탄생하기 전 건물인 청주 연초제조창을 실측하여 3D 모델링과 게임 프로그래밍으로 제작한 인터랙션 비디오 작품 〈그 위에 그 아래〉(2012), 지구가 암흑으로 덮인 2063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미술품수장센터 건물 주변을 가상으로 구축한 〈기억암순응〉(2023) 이렇게 5점의 작품이 미술관 외벽과 로비에 설치되었다.

도록은 현오아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심소미, 심혜련, 김은주 등 예술학, 매체미학, 도시인문학 전문가들의 에세이를 수록한다. 또한 천선란 소설가가 MMCA 청주프로젝트 2023 《안성석: 모두의 안녕을 위해》를 위해 쓴 소설 「도트」와 전시 작품 도판 및 해제, 작가와의 대화, 작가약력도 담았다.
6 발간사─김성희
8 MMCA 청주프로젝트2023 《안성석: 모두의 안녕을 위해》─현오아
26 전시 작품

에세이
56 모두의 윤리를 위해: 세계의 불온함에 맞서는 슈팅─심소미
72 하나가 된 두 도시 이야기─심혜련
88 디지털 폴리스의 유목적 역량과 사물의 정치─김은주

112 도트─천선란

128 작가와의 대화─안성석, 현오아

154 작가약력

「월-E」의 디스토피아적 세상은 이제 정말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감정을 느낄 수 없는 로봇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그 사랑의 힘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지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했듯이, 안성석 또한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랑’을 회복하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한다……이번 전시가 과거와 현재를 경유해 미래의 도시를 상상해보며 희망찬 미래를 위해 현재의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성찰하고 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미래의 그날에도 모두가 안녕하기 위해.
현오아, 「MMCA 청주프로젝트2023 《안성석: 모두의 안녕을 위해》」, 20쪽

안성석의 작업은 동시대 사회가 가속화되어 가는 방향 속에서 기억하기의 곤란함과 망각, 그로 인한 개인 및 공동체의 윤리 의식에 대한 목소리를 점차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이 기억은 전적으로 자신이 경험한 세계에서의 사적 기억을 바탕으로 하나, 그 사적 영역조차도 지속이 불가능한 사회적 구조는 영상에서 빈번하게 혼란과 무질서의 상황으로 담긴다.
심소미, 「모두의 윤리를 위해: 세계의 불온함에 맞서는 슈팅」, 68쪽

우리는 ‘확장된 도시’에서 산다. 공간은 그 속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삶의 방식, 사고방식, 문화 예술적 취향 등등을 결정한다. 일찍이 사상가들은 도시를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연결해서 연구하곤 했다. 그렇다면 지금의 도시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어야 할까? 디지털 매체 공간에 대한 연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두 도시에 대한 연구 그리고 이 두 도시의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로 진행되어야만 할 것이다.
심혜련, 「하나가 된 두 도시 이야기」, 82쪽

디지털 폴리스는 기존의 폴리스가 “‘사물’(res)의 목소리를 듣거나 대변하는데 무척 취약”했다는 점을 수용함으로써, 비인간 행위자인 사물의 권리와 참여를 허용하는 이종적 네트워크의 정치 공간을 소집하는 행위인 “사물의 정치”(politics of things)의 역량을 갖는다. 그리하여 디지털 폴리스는 폭력의 색깔이 선명한 견고한 울타리를 지닌 폴리스가 기대온 권력 기반에서 풀려나 인간중심주의적 폴리스의 능력을 불신하면서 연결하고 이동하며 공간을 분배하는 노모스(nomos)의 유목적(nomadic) 역량과 결합할 수 있다.
김은주, 「디지털 폴리스의 유목적 역량과 사물의 정치」, 102쪽

“인간들은 끝내 무엇이든 알아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한계를 확장 시켰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크기도 가늠하는 존재입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고 하늘을 날고 없던 물질을 만들어내는, 그야말로 연금술사나 마법사 그 자체입니다. 지금껏 그 어떤 생물도 인간처럼 지구에 집을 짓고 도시를 건축해 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실용적 편리성과 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할 줄 아는, 이 지구에서 유일무이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천선란, 「도트」, 122쪽

현오아: 《내일의 도덕》, 〈정의되지 않은 정의〉,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등 전시나 작품 제목에 사회적 덕목이나 가치가 많이 등장한다. 작품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가? 그리고 예술의 사회적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안성석: 나는 대단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가 아니다. 작품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으면 한다. 그것이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여도. 작가는 사랑이 있는 시대, 사랑이 있는 역사를 꿈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을 회복하는 일, 사랑의 능력을 되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따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 그저 예술은 아이, 노인, 가난한 자, 부유한 자 등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이 다양한 형태로 심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안성석, 현오아, 「작가와의 대화」, 138쪽

작가정보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저자(글) 심소미

독립큐레이터
서울과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립큐레이터이다. 도시공간과 예술 실천의 관계를 전시, 공공프로젝트, 리서치를 통해 탐구하고 이를 큐레토리얼 담론으로 재생산하는데 관심을 둔다. 2023-24 프리즈-브레게 파트너십의 큐레이터로 전시를 기획하였다. 또한, 문화연구지 계간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이며, 콜렉티브 ‘리트레이싱 뷰로’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큐레이팅 팬데믹』 및 『주변으로의 표류: 포스트 팬데믹 도시의 공공성 전환』이 있으며,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2021’ 및 ‘이동석 전시기획상2018’을 수상했다.

저자(글) 심혜련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발터 베냐민의 매체 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학과에서 예술과 과학기술, 매체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특히 매체가 공간구조를 바꾸는 방식과 매체로 인해 바뀐 공간이 우리의 신체와 감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 대표 저서로 『아우라의 진화』(2017), 『20세기의 매체철학: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2012),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미학』(2006)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볼프강 벨슈의 『미학의 경계를 넘어』(2005)가 있다.

저자(글) 김은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철학연구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시대 도시 공간, 시간의 물질성 그리고 소수성의 미래에 관해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저서로 『페미니즘 철학 입문』(2021), 『여성-되기: 들뢰즈의 행동학과 페미니즘』(2019),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2017) 등이 있고, 공저로 『디지털 포스트 휴먼의 조건』(2021), 『21세기 사상의 최전선』(2020), 『공간에 대한 사회인문학적 이해』(2017) 등이 있다. 『변신: 되기의 유물론을 향해』 등을 번역했고, 「디지털 폴리스의 정의와 커먼즈를 다시 사유하기」(2022), 「조에의 계보학으로서 ‘이별의 공동체’와 정동: 제인 진 카이젠의 〈이별의 공동체〉(2019)에 관하여」(2022) 등의 논문을 썼다.

저자(글) 천선란

소설가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20년 『무너진 다리』로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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