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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 읽기

세창명저산책 88
문병호 지음
세창출판사

2024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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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48MB)
ISBN 978895586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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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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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주목받는 고전인 『계몽의 변증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이자 해설서다. 전체주의와 세계대전으로 얼룩진 20세기 전반부, 인류사상 최대의 불행을 온몸으로 체험한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 이 책은 그들이 지나온 암울한 역사처럼 극도로 암울한 모습을 한 채로, 그동안 인류의 빛이라고 여겨진 ‘계몽’에 대한 새롭고 치열한 사유를 보여 준다.

또한 『계몽의 변증법』은 오늘날 경제적·사회적 양극화의 심화, 인간을 단순한 도구로 소모하는 자본권력 등, 갖은 종류의 폭력과 불행에 시달리는 인류와 한국인에게 탈출구를 제시한다. 따라서 『계몽의 변증법』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은 오늘날에도 유의미하다. 아도르노를 수십 년간 연구한 문병호 교수의 치밀한 해설을 통해 20세기 가장 난해한 고전, 그러나 21세기 가장 필요한 고전 『계몽의 변증법』을 낱낱이 해부할 시간이다.
책머리에

1장 난해한 고전인 『계몽의 변증법』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1. 고전들의 난해성
2. 방대한 규모의 인식, 넘치는 통찰, 질적으로 심원한 인식
3. 개념 사용에서의 난해성
4. 논리 구성의 거부로 인한 난해성
5. 개념과 논리를 통해 구축하는 체계의 거부로 인한 난해성
6. 글쓰기 형식으로서의 에세이, 성좌적 배열
7. 한국어 번역본에 대해

2장 자연과 인간의 접촉, 문명과 사회의 전개
1. 『계몽의 변증법』에 다가가는 첫걸음, “인류는 왜 새로운 종류의 야만 상태에 빠져드는가?”
2. 자연에의 맹목적 종속 상태
3. 원시제전, 미메시스, 자기 보존
4. 자연지배의 출발, 자기 주체의 자기 포기, 주체성의 원사
5. 합리성과 도구적 합리성의 원형
6. 합리화와 비합리화의 변증법의 출발
7. 부자유한 노동과 권력의 발생, 사회의 시작

3장 계몽과 탈주술화, 신화, 계몽과 신화의 변증법
1. 『계몽의 변증법』에서 계몽의 개념과 탈주술화
2. 막스 베버의 세계의 탈주술화 테제와 『계몽의 변증법』
3. 신화
4. 계몽과 신화의 변증법

4장 문명의 타락의 진화·복합화, 도구적 이성의 본격적인 출발
1. 사고의 형성, 개념의 형성
2. 오디세우스의 개념 형성 능력, 도구적 이성의 본격적인 출발

5장 도구적 이성의 발달과 진화, 도구적 이성이 자행하는 폭력
1. 도구적 이성
2. 도구적 이성을 공구로 사용하는 계몽이 자행하는 폭력
3. 계몽의 마지막 산물로서의 실증주의

6장 계몽에 대한 계몽, 계몽 자체를 향하는 계몽, 이성의 자기 자각
1. 계몽에 대한 계몽, 지배를 두 조각으로 갈라지는 것으로 냉정하게 알리는 것
2. 이성의 자기 자각, 주체 내부에서 본성을 기억해 내는 것

p.21 『계몽의 변증법』은 최악의 총체적인 모순에서 신음하는 인류의 삶을 목도하면서 인류가 왜 이처럼 비극적인 타락에 빠져들었는가 하는 물음에 답을 하고, 이와 동시에 타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된 책이다.

pp.26-27 더 나아가 계몽은 문장과 문맥에 따라 다른 의미로 쓰인다. 어떤 맥락에서 계몽은 문명을 타락시키는 주범으로 쓰이고, 어떤 맥락에서는 자기 자각이 된 계몽의 의미에서 사용된다. 독자는 문맥을 보면서 계몽의 의미를 파악하는 수밖에 없다. 계몽이 비판 대상이 되는 개념이면서도 동시에 계몽을 계몽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해하는 데는 반복적인 독서가 필요하다.

p.35 『계몽의 변증법』이 독자를 책읽기의 곤경에 빠트리는 것은 이 책이 논리에 적대적이기 때문이다. 심하게 말한다면, 이 책은 논리를 혐오한다. 예컨대 나치즘과 같은 지배 체제는 형식화된 논리가 완벽하게 구축된 형태이다. 이처럼 구축된 것이 자행하는 것은 무한 폭력이다. 따라서 『계몽의 변증법』은 형식화된 논리가, 곧 수학, 철학 등의 학문, 법률과 같은 기술과 결합하여 구축된 형식화된 논리가 자행하는 폭력을 본격적으로, 그리고 가장 치열하게 비판한 책이기도 하다.

p.63 『계몽의 변증법』은 인간이 자연에 자신을 비슷하게 하려는 사고와 행위를 미메시스(Mimesis)라고 명명한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사용하는 미메시스라는 개념은 서구 사상에서 일반적으로 ‘모방’으로 이해되는 것과는 의미가 다르다.

p.65 그는 원시제전에서 발원하는 자기 보존의 원리를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해석을 통해 자기 보존이 자기 주체의 자기 포기를 대가로 성립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렇게 해서 그는 자기 보존을 강제적 속박이라는 개념으로 정초한다.

p.172 오늘날의 자본주의 문명에서도 이 메커니즘은 변함없이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굴종을 강요하여 이미 불의의 연관관계를 산출한 자본권력의 지배자들은, 기업 조직에서 일하는 절대 다수의 무력한 개별 인간들이 자기 보존을 유지하기 위해 굴종을 감내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를 이용하여 무력한 개별 인간들을 지속적으로 속박하는 메커니즘을 구축하기 때문이다.

p.201 존재가 와해되고 로고스만 남은 세계는 논리에 의해 관리되고 지배되는 세계이다. 이처럼 잘못된 세계의 실례들이 바로 파시즘, 나치즘, 스탈린주의, 옛 동구권 사회주의, 마오쩌둥주의, 김일성주의,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에서 창궐한 전체주의, 한국을 군사독재로 거의 30년 동안 지배한 전체주의와 같은 것들이다.

pp.254-255 『계몽의 변증법』이 인류에게 알려 주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계몽’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계몽’이 항구적으로 지속되어야 한다는 필연성이다.

pp.261-262 『계몽의 변증법』이 말하는 변증법은 부정적인 것을 부정함으로써 긍정적인 종합에 도달한다는 헤겔의 변증법과는 전적으로 상이하다. […] 계몽에 대한 계몽, 이성의 자기 자각은 계몽이 완성될 때까지, 그리고 이성이 본연의 임무와 기능으로 되돌아갈 때까지 항구적으로 지속되어야 하는 변증법적 사유에 의해서만 성취될 수 있다.

방대한 주제와 비논리적인 구조,
20세기의 가장 난해한 고전 『계몽의 변증법』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독일 현대철학의 기둥인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거장이다. 두 사람은 눈부신 문명을 이룩한 인류가 전체주의와 세계대전 등 최악의 타락을 보여 준 20세기를 지나며 ‘문명’과 ‘인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들은 현대 인류에게서 과거의 타락과는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야만’을 보았고, 이것이 과거의 타락에 비해 훨씬 복잡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처럼 복잡하고 총체적인 모순을 다양한 방면에서 다룸으로써 『계몽의 변증법』 역시 내용이 복잡하고 난해하다는 평을 듣게 된다.
『계몽의 변증법』이 난해한 이유는 구성에도 있다. 통상적인 논의처럼 원인과 결과, 주장과 근거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설명과 해설이 논리적인 서순 없이 뒤섞여 있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현대문명을 타락시킨 주범으로 ‘논리’를 꼽았고, ‘논리’를 비판하려는 이 책의 집필 의도에 맞게 일부러 논리적인 구조를 피한 것이다.
이 책은 철학적 사유를 중심에 두고 설명하고 있지만, 사회학, 심리학, 문학, 예술, 종교 등을 철학적 사유에 접목하면서 난해하지만 총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한다. 인간에 의해 지배받는 자연, 그리고 문명, 사회, 역사에 대해 비판적 사유를 시도하는 지성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 바로 『계몽의 변증법』이다.

현대사회의 근간이 된 ‘계몽’을 향한 재해석,
“계몽은 자기파괴의 과정이다”

보통 ‘계몽’이라고 하면, 구습이나 절대적 이념에 사로잡혀 무지몽매한 상태에 빠진 인류를 ‘이성의 빛’으로 몰아내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여기서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가 말하는 계몽은 인류 문명을 타락으로 빠트리는 원흉이다. 두 사람은 전체주의에 잠식된 인류의 참상을 보면서, 파시즘이나 나치즘의 성립이 아주 합리적인 절차로, 논리적인 근거를 두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기서 ‘도구적 이성’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도구적 이성이란 이성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자연과 인간을 지배하는 도구로 전락한 것을 말한다. 도구적 이성에 사로잡히면 사람들은 반성적 성찰을 하지 못하고, 어떤 가치와 이념도 성취하지 못한다. 오로지 외적 자연을 지배하기 위한, 나아가 자신의 주체성을 포기하도록 하는 도구적인 기능만 남을 뿐이다. 결국 도구적 이성에 깊이 사로잡힐수록 자기 주체를 완전히 포기하게 되는데, 이 지점에서부터 자기파괴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자기 주체를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특정 세력이 인간을 지배하는 강도가 높아지고, 지배 담론에 따라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우중이 탄생하게 된다. 결론적으로는 논리와 이성으로 대변되는 ‘계몽’이 문명의 타락, 인간의 자기파괴를 불러온 것이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는 이 같은 이성의 변질이 20세기 인류의 암울한 역사를 낳았다고 보았다. 따라서 『계몽의 변증법』을 통해, 이성의 시대를 여는 ‘계몽’이 오히려 자기파괴를 낳는 과정일 뿐이라는 해석을 내놓았고, 기존 서양사에서 중요하게 여기던 ‘계몽’의 위상을 완전히 전복시켰다.

타락한 담론의 노예가 된 학문과 사회,
“존재는 로고스로 와해된다”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논의는 흑역사로 얼룩진 20세기를 넘어 현대사회가 직면한, 혹은 앞으로 맞이하게 될 현실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로고스(logos)’는 논리를 말한다. 헤라클레이토스의 정의에 따르면 ‘로고스’는 ‘많은 것을 통해 하나의 법칙, 질서, 조화를 발견하여 말하는 것’이다. 논리에 내재하는 이 같은 속성은 세계를 개념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구축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논리로 세계를 파악하고 구축하는 과정은 ‘존재’가 ‘로고스’에 의해 와해되는 결과를 낳는다. 현대사회에서는 모든 존재가 그 존재 자체로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로고스’에 의해 규정되고 관리되는 존재로 전락한다. 논리 위에 세워진 학문과 사회 시스템도 모두 인간을 성숙하게 만든다는 기존의 순수한 목적을 잃는다. 이 같은 학문과 사회 속에서 인간은 자기 존재 가치를 잃어버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효용 가치를 재생산하는 도구로 변한다. 각자의 개성도, 자기 삶에 대한 고찰도 없어지고, 오직 동일한 효용 가치를 재생산하는 부품이 되는 것이다.
고도의 자본주의 사회가 된 한국의 상황이 이와 다르지 않다. 각자의 개성과 다양한 삶의 목적은 사라지고, 사회적 효용 가치를 따져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부당한 일을 저질러도 자본권력을 쥔 사람이라면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지성의 첨단에 있어야 할 대학가에서는 자본주의 체제를 공고히 하는 데 모든 학문이 집중될 뿐이다. 『계몽의 변증법』이 던진 “존재가 로고스로 와해”된다는 통찰은 시대를 관통해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도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계몽의 변증법』은 주제와 형식 면에서 모두 난해한 책이다. 아도르노를 수십 년 연구한 저자도 『계몽의 변증법』을 두고 여전히 어려운 책이라 말한다. 20세기 가장 난해한 고전, 그러나 21세기 가장 필요한 고전 『계몽의 변증법』. 우리는 문병호 교수의 친절하고 치밀한 해설을 통해, ‘계몽’으로부터 시작된 이성과 논리의 시대가 어떻게 타락했는지, 타락상 한가운데 서 있는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병호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문학, 사회학, 철학을 공부하였고, 아도르노 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광주여자대학교 문화정보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인문한국(HK)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대안연구공동체에서 벤야민, 아도르노, 비판적 사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논문·해설·서평·언론 기고문 등을 50여 편 썼으며, 『아도르노의 사회 이론과 예술 이론』, 『서정시와 문명비판』, 『왜 우리에게 불의와 불행은 반복되는가』 등 저서(공저 포함) 14권을 출간하였다. 『사회학 논문집 I』 등 아도르노의 원전 5권을 한국어로 번역(공역 포함)하였다. 공저 1권, 번역서 2권이 대한민국 학술원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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