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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 서사로 다시 읽기

최용철 지음
세창출판사

2024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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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8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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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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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학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또한 어떤 문학보다도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나라 초기에 시작된 중국문학은 3천 년의 장구한 세월을 면면히 이어 오면서 동일한 언어와 문자 체계를 유지하며 찬란한 고전문학을 탄생시켰다. 그 연속성과 동질성 및 현장성은 세계문학 중에서도 가히 독보적이므로 중국문학의 가치를 한층 높여 준다.

좀 더 높고 넓게 보면 중국문학의 장구한 세월이나 방대한 세계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 속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거기에 들어 있다. 남의 나라 문학, 다른 민족의 문학이지만 함께 공감하고 감탄할 만한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문학에는 거짓이 없다. 문학은 진솔한 마음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한번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거짓되고 오염된 마음을 씻어 내는 참된 힐링이 된다. 그만하면 이 책을 한번 펼쳐 볼 만하지 않겠는가.
책을 내며
들어가며

1장 신화와 전설: 신과 사람의 이야기
1. 천지창조 신화와 인류의 탄생: 반고와 여와
2. 사대전설의 유래와 연변 과정: 견우직녀 등
3. 신화의 역사화, 역사의 신격화: 관우와 마조

2장 『시경』과 당시: 바람과 시의 이야기
1. 북방의 바람과 남방의 노래: 국풍과 「이소」
2. 통일과 분열 속의 문학예술: 조조와 도연명
3. 시를 완성한 당나라 시인들: 이백과 두보

3장 지괴와 전기: 귀신과 여우의 이야기
1. 소설의 발전과 지괴의 전통: 『수신기』와 『세설신어』
2. 당나라 전기소설의 세계: 풍자와 협의와 역사류
3. 명청시대 문언전기소설: 『전등신화』와 『요재지이』

4장 송사와 화본: 풍류와 기녀의 이야기
1. 송나라의 다채로운 노래들: 제왕에서 기녀까지
2. 천재문인 소동파의 시사문부: 고금의 「적벽부」
3. 명나라 풍몽룡의 통속문예: 송원명 화본소설

5장 원명청의 희곡: 연극과 공연의 이야기
1. 원대의 관한경과 왕실보: 「두아원」과 『서상기』
2. 명대의 『비파기』와 『모란정』: 조오랑, 두여랑
3. 청대의 『장생전』과 『도화선』: 양귀비, 이향군

6장 장편의 형성: 역사와 영웅의 이야기
1. 『삼국지』의 소설화 과정: 정통의 혈통주의
2. 『수호전』의 영웅인물전: 민중의 저항활동
3. 『서유기』의 환상 탐험기: 기상천외의 발상

7장 소설의 혁신: 사랑과 탄식의 이야기
1. 『금병매』의 남자와 여자: 끝없는 욕망의 추구
2. 『홍루몽』의 사랑과 진실: 진솔한 사랑과 운명
3. 근대의 충격과 지식인: 풍자에서 견책으로

8장 변화의 시대: 새로운 중국의 이야기
1. 신문학의 이론과 혁신: 후스와 루쉰
2. 신시기 문학의 백화제방: 왕멍과 류신우
3. 현대 중국의 새로운 문학: 모옌과 옌롄커

나가며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중국문학사에서 신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실상 20세기 이후의 일이다. 그것은 서양문학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서양에서는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가 모든 서양학문과 예술의 원천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중국의 학자들도 고전 속에서 신화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에는 ‘신화’라는 이름으로 모아진 책은 없다. 이미 “공자는 괴력난신을 말씀하지 않았다[子不語怪力亂神]”라고 했으니 유학이 독존의 상태로 등극한 한나라 이후에 더더욱 괴력난신의 책을 노골적으로 만들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그렇다고 중국고전에 신화적인 이야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학자들은 전국시대에 나온 『산해경』과 『초사』 등으로부터 신화적 이야기로 간주될 수 있는 단편 고사를 추출하기 시작했다. (31-32쪽)

진(秦)나라 이전 중국문학으로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오늘날의 입장에서 보면 신화전설과 시가라고 할 수 있는데 유교의 창시자 공자의 추앙을 받아 후에 최고의 경전 대열에 등극한 『시경』의 위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통적인 문학관에서 소설의 지위는 낮았으나 『시경』의 지위는 언제나 가장 높았고 경전 중에서도 ‘시서역(詩書易)’의 경우처럼 늘 『서경』과 『역경』의 앞에 자리했다. 시가의 발전 단계에서도 훗날의 한대 오언시나 당대 이후의 근체시와도 구분해 『시경』을 별도의 완전하고 독자적인 문학의 세계로 인정했다. (89쪽)

당나라에서 시가 중심이 된 이유는 이때에 이르러 중국시가 최고의 문학적 성과를 이룩하였고 예술적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일 것이다. 송원명청대에도 시는 계속 지어졌고 또 부단히 확산되었지만 당시만큼의 열정과 순수를 간직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당시를 중국시의 대표라고 지칭하게 되었다. (134쪽)

당나라에서도 기이하고 환상적인 이야기가 만들어졌으나 전 시대의 지괴와는 창작방식이 달라졌다. 전기가 지괴와 다른 점은 작가의 등장이며 의식적으로 소설을 창작했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소설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다. 당대 전기소설은 우수한 문인에 의해 창작된 산문 작품이라는 점에서 문학사에서도 중시되며 이후 송원대와 명청대에 이르기까지 그 전통이 면면히 이어지므로 문언소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173쪽)

당말오대에 나온 사(詞)는 송대문학의 대표적 장르라고 할 만한 것이었다. 사는 본래 노래의 가사인데 제왕에서 평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기는 새로운 문예장르로 부상하였다. 송나라를 대표하는 문인으로는 시사문부에 모두 뛰어난 업적을 낸 천재시인 소동파를 들 수 있다. … 송대에도 당대에 이어 전기소설이 나왔지만 창의적인 작품은 많지 않았고 민간 연예인들에 의해 구연된 설화의 대본으로서 시작된 화본소설이 새로운 주류로 발전하여 백화소설의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224쪽)

화본은 강창문학의 설화에서 유래하였다. 화(話)는 곧 이야기다. 설화는 과거의 유명한 역사이야기인 강사(講史)와 민간의 새로운 사건이야기인 소설(小說)이 중심을 이루었는데 전자는 장편소설로, 후자는 단편소설로 발전하였다. 강사는 각 시대별 역사이야기를 핵심으로 하며, … 명대에 이르러 장편역사연의가 되고 사대기서의 기초가 되었다. (259쪽)

중국의 각 시대별 문학을 논할 때면, 한문, 당시, 송사에 이어서 원곡을 들곤 한다. 몽골족 통치하의 원나라에서 일체의 문화가 부정되고 있던 그 시대에 곡이 발달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문학사의 흐름에서 보면 천만다행이었다. 원나라에서 지식인들은 곡의 창작에 몰두할 수 있을 뿐이었다. 곡에는 산곡과 잡극이 있었다. 산곡은 사로부터 변천된 것이고 곡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연극의 대본이었다. 중국의 희곡 발전사를 보면 세 차례의 전성기가 있는데 그 첫 번째 단계가 바로 원대 잡극의 시대였다. 둘째는 명청 전기의 시대였고 셋째는 청대 경극의 시대였다. (297쪽)

중국소설은 원대에 이르러 장편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경향은 송원 이래로 널리 보편화된, 민간의 설창 연예인들에 의해 구연되었던 장편 설화의 대본이 이때부터 대량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장편 설화는 처음에 대부분 역사고사로부터 소재를 가져왔다. 설화의 유형으로 장편은 강사(講史)라고 불렀고 단편은 소설(小說)이라고 했다. 역사 이야기를 위주로 하는 강사는 순수하게 역사 자체를 중심으로 하는 역사연의류, 강호의 영웅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영웅전기류, 신비롭고 괴이한 소재를 많이 다루는 신마류로 나눌 수가 있는데 세 유형의 대표 작품이 각각 『삼국지연의』와 『수호전』, 『서유기』이다. (357쪽)

북경 지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전해지고 있던 『홍루몽』은 하루아침에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고 명대 사대기서를 능가하는 새로운 수작으로 인정되었다. 급기야 경향각지에서 『홍루몽』의 다양한 판본과 평점본이 나타났으며, 작품의 부분 내용을 새로 개편한 희곡 작품이 나왔다. 또 『홍루몽』의 뒷이야기로 이어지는 속서도 여러 종류가 등장했다. 『삼국지연의』나 『수호전』의 경우 오랜 기간에 걸쳐 꾸준히 형성된 다양한 판본, 속서 등이 『홍루몽』의 경우에는 단시일 내에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460쪽)

후스의 주장은 예로부터 유교 지식인은 어렵고 난해한 문언문(文言文)을 사용하여 일반 백성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나 권리 요구를 막아 왔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제 공화국이 건설된 민주주의의 시대에 돌입하여 마땅히 누구나 말하는 대로 적을 수 있는 구어문, 즉 백화문으로 새로운 문학을 창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후스의 주장으로 중국문학은 완전히 백화문학의 시대로 진입하여 새로운 백 년을 열었다. (509쪽)

중국문학의 새로운 이해를 도모하는,
서사로 읽는 중국문학의 세계

저자 최용철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이 책에서 고대 주나라 초기부터 현재까지 3천여 년의 장구한 시기 속 중국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아우르고 있다. 중국의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중국문학의 역사도 길고 다양하며 찬란하다. 시기별, 장르별 연구에 더하여 개별 작품들까지 섭렵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한우충동과 같이 방대한 중국문학 중에서 이야기가 얽혀 있는 재미있는 것을 골라서 그 진미를 함께 맛보고 즐거운 느낌을 가질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람으로 이 중국문학사를 집필하였다.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커다란 흐름을 여덟 장의 큰 줄기를 중심으로 서술하였고, 각 장에서 다시 세 부분으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중국문학의 시기별, 장르별 특징을 드러내었다. 본격적으로 살피기에 앞서 중국문학의 좌표가 되는 ‘시간’과 ‘공간’의 축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중국문학의 세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였다. 방대한 중국문학 작품 중에서 꼭 다루어야 할 것들을 선별하여 살펴보았고, 아쉽게도 다루지 못한 주옥같은 작품들은 ‘나가며’에서 그 제목을 소개하였다.

1장에서는 원시 상고사회로부터 형성되어 구비문학으로 면면히 흘러 내려온 신화와 전설의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2장에서는 문자로 기록된 가장 이른 시가집인 『시경』과 이름이 알려진 최초의 시인 굴원의 작품을 이어서 다루었다. 중국의 시는 시대별로 특징적으로 발전하였지만 당나라에 이르러 최고조에 달했으므로 『시경』에서 ‘당시’에 이르는 변천의 과정을 함께 살폈다. 지괴에서 전기로 발전한 문언소설은 명청대 소설집에 이르기까지 부단히 이어지며 『전등신화』와 『요재지이』에 와서 최고봉에 이르는데, 이 내용은 3장에서 다루었다. 한편 송나라는 인문의 시대였으며 전통적으로 이어져 오던 시문과 새로 발흥한 사곡 및 화본이 동시에 발달하게 된다. 따라서 4장에서는 송사와 화본을 함께 다루었으며 시사부에 모두 능한 소동파를 특별히 선정하여 그의 『적벽부』를 살펴보았다. 화본소설의 경우 실제 남아 있는 작품이 대부분 명대 ‘삼언이박’에 들어 있는데, 동시에 이 기회에 근년에 한국에서 새로 발굴된 『형세언』도 소개하였다.

5장에서는 원명청의 희곡을 다루었다. 원대는 희곡의 시대다. 원명청으로 이어지는 희곡은 단편에서 장편으로 발전하였고 역사극과 애정극 혹은 사회극 등이 당시 민중의 감성을 잘 드러냈다. 명청대는 소설의 시대라고 한다. 육대(六大)장편소설이 이 시기의 대표작이다. 그중 오랜 세월 축적된 강사형 소설로부터 발전한 세 작품을 6장에서 소개하고, 개인 작가의 창작형 소설을 7장에서 상세하게 다루었다. 그리고 20세기 이래 지난 백 년간 현대문학은 고전문학과는 전혀 다른 방식과 관점에서 형성되고 발전하였다. 마지막 8장에서는 이 시기를 셋으로 나누고 각각 대표 인물 두 사람을 선별하여 특징적 현상을 드러내고자 노력하였다. 새로운 백화문학의 틀이 만들어진 신문학운동 시기와 문혁 이후 신시기에 등장한 작가들 그리고 21세기에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았다.

오랜 역사 속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의 중국문학 읽기

중국문학에는 오랜 세월 전해진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신과 사람의 이야기, 바람과 시의 이야기, 귀신과 여우의 이야기, 풍류와 기녀의 이야기, 연극과 공연의 이야기, 역사와 영웅의 이야기, 사랑과 탄식의 이야기, 새로운 중국의 이야기 등 그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이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것이다. 우리는 광대한 중국문학의 세계에서 마음껏 이야기를 감상하고 자신만의 의미를 생성할 수 있다.

“중국문학은 우리에게 그저 남의 나라 이야기일 수도 있다. 특히 오늘날 젊은이의 입장에서 중국은 중국이고 우리는 우리다. 세상에서는 현대 중국에 대한 경계와 의혹의 눈빛이 점점 짙어진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척, 세상에 없는 척 살아도 될 만한 그런 규모의 문화가 아니다. 좀 더 높고 넓게 보면 중국문학의 장구한 세월이나 방대한 세계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에 걸쳐 살아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거기에 들어 있다. … 설사 중국문학을 순전히 남의 나라 문학, 다른 민족의 문학이라고 치부한다 하더라도 인간이 만들어 낸 문학의 속성상 우리가 함께 감상하고 그 속내를 곰곰이 느껴 보며 공감하고 감탄할 만한 가치는 충분할 것이다. 문학에는 거짓이 없다. 문학은 진솔한 마음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냥 한번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거짓되고 오염된 마음을 씻어 내는 참된 힐링이 된다. 그만하면 책을 한번 펼쳐 볼 만하지 않겠는가.” (‘들어가며’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최용철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타이완대학교에서 중국 고전 소설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중문과 부교수와 고려대학교 중문과 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장과 민족문화연구원장을 지냈으며 한국중국소설학회, 중국어문연구회, 동방문학비교연구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홍루몽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열국지》 읽기』, 『모두의 인문학』(공저), 『사대기서와 중국문화』, 『붉은 누각의 꿈』(공저), 『홍루몽의 전파와 번역』, 『금오신화의 판본』, 『중국소설사의 이해』(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홍루몽』(1-6, 공역), 『전등삼종 역주』(상, 하), 『종리호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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