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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박문환 , 박이수 지음
한국경제신문

2024년 0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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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75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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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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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많은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 없는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전문가가 있다. 샤프슈터라는 필명으로도 유명한 박문환 투자가다. 40년 동안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한 정석 투자의 원칙을 보여주었고, 수십 년 동안 밤 12시에 일어나 고객들에게 투자 인사이트가 담긴 편지를 써온 금융계의 전설로 통한다. 그리고 이제 딸이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40년 투자 노하우의 핵심을 딸과 함께 이 책에 빼곡히 담았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투자를 하고 싶어도 시장의 흐름을 읽기란 쉽지가 않다. 경제 용어는 어렵게 느껴지고 차트 분석, 기업의 재무제표 속 숫자에 지레 겁을 먹기 십상이다. 그래서 곧 뜰 종목을 맹목적으로 찾으러 다니며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결국 자산을 잃는다. 그리하여 이 책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는 뉴스와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풀어내는 ‘이벤트 스터디’라는 새로운 투자 공부법을 제시한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을 지식을 전하고, 장세별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당장 차트 분석이나 기업 재무제표를 몰라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 리스크 관리를 고민 중인 중급 투자자의 자산을 지켜주고 불려줄 전략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1 _ 함께 투자 공부를 시작할 독자들에게 / 프롤로그 2 _ 어떤 투자 공부법이 필요할까? /이벤트 스터디 사용 설명서 _ 예측 대신 현재에 충실한 대응을!

1강 경제와 숫자를 몰라도 괜찮아-돈의 흐름 이해하기
달러가 너무 강해도 슬픈 미국
플러스 스터디 달러가 1등을 유지하는 법
엔화 폭락에도 태연한 일본, 한국 투자자의 대응법은?
플러스 스터디 달러보다 중요한 엔화
달러 대신 위안화의 세계가 온다?
영국, 전 세계 증시를 위험에 빠뜨리다
유로존 붕괴? 동상이몽 유럽의 위기

2강 연준의 메시지에 숨은 투자 힌트-물가, 고용지표를 해석하는 법
연준 의장의 말, 말, 말
연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고용과 물가가 모든 걸 결정한다
플러스 스터디 연준의 또 다른 이름 ‘인플레이션 파이터’
연준도 몰랐던 경기 침체의 구원자
연준은 이제 어떤 결정을 내릴까?

3강 지정학을 알면 세계 경제가 보인다-장기적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알기
러-우 전쟁에 이득을 본 나라가 있다?
러시아에서 시작돼 한국까지 온 나비 효과
중국 경제의 침체가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이어질까?
미국과 중국이 타이완을 두고 싸우는 진짜 이유
민심, 미국, 돈까지 잃은 이란
플러스 스터디 이란은 어쩌다가 세계의 악당이 됐을까?

4강 미지의 시장, 생존을 위한 지식-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법
글로벌 위기에 맞설 5% 매매법
ETF가 불러온 대혼란의 시대 대응법
채권 투자는 안전하다?
플러스 스터디 물가가 올라도 매력적인 채권이 있다
지금 이 상승장이 착시 현상이라면?
주식을 보유할까, 팔까: 물가지표 제대로 보기

5강-호재와 악재는 어떻게 구분할까?-장세별 통하는 전략 마스터
오히려 기회! 하락장 즐기는 법
하락을 기다리는 숏 포지션 괜찮을까?
침체 공포 속 상승장에 올라타는 법
코스피를 대하는 외국인들을 살펴라
물가 상승이 가져다준 기회

6강 미래를 바꿀 산업들-반도체, AI가 가져다줄 기회
기대 반 걱정 반 AI, 기회를 가져다줄 종목은?
진정한 자율주행에 가장 먼저 도달할 기업은?
미국은 반도체 시장을 어떻게 점령했나
용인 클러스터가 보여주는 앞으로의 20년

에필로그 _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며

내가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한 당시에는 HTS(Home Trading System)라는 게 없었어. 그 대신 차트를 그려주는 회사가 있었지. 관심이 많은 회사는 직접 그리기도 했는데, 당시 내가 가장 관심 있게 본 지표는 거래량이었어. 거래량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많다는 것은 그날 어떤 이유로든 매수와 매도가 심하게 충돌했다는 의미잖아. 매수세와 매도세가 아무런 이유 없이 충돌하지는 않아. 거래량이 터졌다면 종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료가 있었다는 말이지. 나
는 그런 재료들을 조사한 거야. ‘어떤 뉴스가 나왔을 때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더라’ 하는 경험치를 계속 모아가면 적어도 비슷한 뉴스가 나왔을 때 당황하지는 않겠지 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어.
사실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뉴스는 그다지 많지 않거든. 종목의 민감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뿐 대다수의 종목에 고르게 영향을 주는 금리·환율·유가 등의 뉴스도 있고, 개별 종목에만 영향을 주는 뉴스도 있어. 이를 공부하는 걸 이벤트 스터디라고 해. 이벤트 스터디를 꾸준히 하다 보니 지금 나온 뉴스가 어떤 종목에 중점적으로 영향을 줄지도 알 수 있게 되더구나.
- 〈이벤트 스터디 사용 설명서〉 중에서 -

우리나라의 현대·기아차랑 일본의 닛산·토요타·혼다는 모두 범용차라는 하나의 시장을 두고 싸우는 형태로 발전해왔어. 그러니 엔화 약세에 가장 크게 타격을 받는 업종이 자동차일 수밖에 없지. 자동차 부문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데다가, 엔화가 원화보다 약세를 보인다면 국제 시장에서 일본차 가격이 우리나라 차보다 저렴해진다는 말이잖아. 다만 엔저 현상은 동행성보다는 약간 후행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계약하고 선적하고 시장에 뿌려지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리기 때문이야. 그래서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충분히 조정을 거치기 전까지는 무리하게 추격하지 않을 생각이야.
- 1강 〈경제와 숫자를 몰라도 괜찮아〉 중에서 -

지금까지의 100년이 석유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데이터를 누가 거머쥐느냐가 핵심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 협심해서 수출을 막아버린다면 중국이 건설하려던 10여 개의 대형 데이터센터도 좌절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제가 만약 시진핑이라면 ‘그냥 타이완을 확 침공해버릴까?’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까지 중국은 늘 ‘하나의 중국’을 강조해왔고, 시진핑은 타이완과의 통일을 위해서 무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직접 말했을 만큼 타이완 국경을 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앞으로 절대 양보할 수 없는 패권에 데이터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리라고 말했는데요. 중국이 지금 상황에서 부족한 것은 데이터센터를 굴려줄 AI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반도체잖아요. 마침 그것을 만들 수 있는 게 타이완의 반도체 기업 TSMC고요. 장기 집권을 위한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기기 위해 TSMC를 확 집어삼킬 수도 있지 않을까요?
- 3강 〈지정학을 알면 세계 경제가 보인다〉 중에서 -

MZ세대는 아무래도 화끈한 걸 좋아하는 경향이 있죠. 게임스탑Gamestop이나 AMC 같은 종목에서 숏 포지션을 취했던 회사들이 큰 손실을 떠안은 이유도 거의 개인 투자자들의 다발성 공격 때문이었고요. 2021년에 밈 주식 열풍이 정말 대단했는데요, 이 밈 주식 현상을 잠깐 설명해볼게요.
미국에는 합법적으로 공매도(short selling)만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제법 많아요. 펀더멘털을 분석해서 고평가됐다고 판단되는 종목을 공매도하는데, 자신들의 계산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차익을 남기죠. 개인 투자자라면 공매도 회사를 싫어할 수밖에 없겠죠? 처음 밈 현상은 이런 공매도 세력과 맞서 싸우자는 취지로 시작됐어요. 공매도 물량이 많은 회사를 하나 골라서 개인 투자자 중 한 명이 총대를 메고 집중 매수를 유도하는거예요. 그러면 결국 주가가 오르겠죠?
- 4강 〈미지의 시장, 생존을 위한 지식〉 중에서 -

같은 의미는 아니지만, PBR이 1배수보다 아래라는 것은 주가가 청산 가치 아래로 하락했다고 해석해도 돼. 그러니까 회사 문 닫고 정리해도 그 가치는 받을 수 있다는 말이지. 물론 과거에 강한 위기 상황에서는 0.6배수까지 하락한 적이 있어. 그건 시스템 위기 때니까 제외하고, 침체기라면 대략 0.8 수준까지는 갈 수 있다고 보면 돼.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ETF 증폭 효과와 깃발 효과가 시장을 어디까지 끌고 내려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어. 그래서 대략 ‘0.9배수 아래에서는 강력 매수, 1.0 아래에서는 분할 매수’ 이 정도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봐.

프로 투자자들이 지금 주식 시장이 하락할 거라고 강하게 생각한다고 쳐. 그런데 이미 매도를 했기 때문에 당장 내다 팔 주식이 많지 않아. 주식 시장의 궤적은 직선이 아니니까 언제든 조정이야 있겠지만, 혹여 주가가 조정을 보이더라도 매도할 물량이 없으니 낙폭은 제한되겠지?
그러면 반대의 상황은 어떨까? 어떤 이유로든 주가가 상승을 지속한다면? 프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가 비었으니까 그걸 채워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상승 폭이 제법 크겠지? 그래서 중기적으로는 이런 비관적 시황이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는 거야.
- 5강 〈호재와 악재는 어떻게 구분할까?〉 중에서 -

당장 숫자를 몰라도 투자가 된다
투자의 접근 방법을 바꾸면, 부의 기회가 찾아온다!

“아버지가 시장 전문가인 만큼 주식으로 자산을 쉽게 불리는 방법을 알려주시길 내심 바랐습니다. 독립할 때 반지하로 다시 돌아가 시작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샤프슈터 박문환의 딸이자 이 책의 저자 박이수는 어린 시절 집이라는 공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반지하에 대한 기억이라고 밝힌다.
“불을 켜도 집안은 어두웠고 창문 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발이 보였습니다.”
다행히 점차 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지만 저자 박이수는 사회초년생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또래보다 많은 월급을 받아도, 아파트 한 채를 사기 위해서는 60년을 일해야 한다는 현실을 느끼고 투자 공부를 시작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많은 사람이 근로 소득만으로는 원하는 삶을 살고 노후 준비를 하는 것이 힘들다. 결국 잘 살기 위해서는 자본 소득을 어떻게 활용해 자산을 늘릴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저자들은 갈수록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때,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치가 높이 올라가는 실물 자산(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주가가 시장 상황에 따라 등락을 보이더라도 현금 가치가 하락하는 만큼 오르기 마련이라며 더더욱 투자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샤프슈터 박문환은 딸을 위해 그리고 딸과 같은 입장에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40년 투자 경험의 기본이 된 이벤트 스터디라는 투자 비결을 전한다. 단번에 부자가 되는 비법은 아니지만 초보 투자자 딸이 한 걸음 한 걸음 돈이 모이는 시스템을 만들고 부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주는 방법이다. 투자 대신 투기만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경기 침체와 시장의 변수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섣불리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대응하라
장세별 투자 전략 마스터하기

시장 상황은 계절이 바뀌듯 달라진다. 호황과 불황, 침체기를 오간다. 그 주기는 누구도 알 수가 없어 투자자들은 지금이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하는 때인지, 일시적인 반등세인지 아니면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주식 차트를 읽거나 전문가의 말을 쫓으려 하지만 차트 해석은 너무나 어렵고 전문가들의 말들은 제각각 다른 방향을 가리키기 일쑤다.

시장이 지금 어떤 국면에 접어들었는지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은 초보 투자자로서는 너무나 어렵다. 중급 투자자 역시도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싶어도 쉽지가 않다. 저자들에 따르면 시장은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다. 섣불리 예측하지 말고 대처할 자신만의 원칙과 방법을 찾기 위해 시장을 움직이는 뉴스와 각종 지표, 정보에 주목해야 한다. 돈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숫자에 앞서 경제 이벤트(뉴스)를 봐야 한다. 대형주의 차트를 보되, 그것을 복잡하게 분석하려 하지 말고 주가의 움직임이 가장 높이 솟아오른 날의 뉴스들을 찾아 읽는 것이다. 또한 금리, 환유, 유가처럼 전반적으로 고르게 시장에 영향을 주는 뉴스나 관심 있는 개별 종목에 영향을 주는 뉴스들을 공부한다면 초보 투자자도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을 세워 투자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온갖 뉴스들이 더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증시와 뉴스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유가, 환율, 금리 등의 상관관계 그리고 주가를 상승시킬 경제 이슈가 눈에 들어오고 조금씩 낯설었던 용어도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차트 공부는 그때 해도 늦지 않다. 중요한 것은 먼저 투자 공부의 즐거움을 아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결국 뉴스 사이의 연관성과 패턴이 보인다. 이 책을 읽으며 부녀의 수업에 함께 참여하며 이벤트 스터디를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각각의 이벤트가 연결이 되면서 자신만의 투자 밑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일상 곳곳에 숨어 있어 몰랐던 돈의 흐름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차트와 기업 분석에 앞서
스스로 경제를 해석하게 하는 투자 로드맵

이 책에서는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가 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엄선하고 정리해 투자 원칙과 함께 담아냈다. 크게 이벤트가 시장에 영향을 주는 길이와 주제에 따라 이벤트를 나누고, 변수가 많은 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 미래에 기회를 가져다줄 산업 분야를 다루었다. 그리하여 6개의 장 속 29가지의 이벤트들을 통해 주식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갖게 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1~3강은 그동안 증시를 움직인 전반적인 이벤트와 흐름을 파악한다. 먼저 1강에서는 돈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달러와 유가 금리 등을 이야기한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의 핵심과 맥락을 알도록 한다. 2강에서는 전 세계 자산 가격을 움직이는 연준의 작동 원리, 연준의 정책이 어떻게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준의 메시지에서 어떤 지표를 보고 투자 힌트를 얻을 수 있는지를 다룬다. 3강에서는 미중 관계, 러우 전쟁, 이란 등 세계 각국의 역학 관계를 통해 시장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이벤트들을 살펴본다.

후반부인 3강~6강은 어떻게 실전에 임할 수 있는지 전략을 짜도록 한다. 4강에서는 점점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에서 우리의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매매 방법과 ETF, 채권 투자 등을 다룬다. 5강에서는 시장의 지표 사이에서 호재와 악재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며 마지막으로 6강에서는 미래를 바꾸는 반도체, AI, 자율주행 등에 대한 종목과 기업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호재와 악재 사이 자신의 투자 방법과 원칙을 세울 수 있는 힘을 가질 것이다. 투자의 기초적인 내용부터 어떻게 전략을 짤 수 있는지 투자 로드맵을 세울 수 있는 한 권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문환

대한민국 최고의 시장 분석 전문가. 하나금융투자 club1금융센터 이사로 재직 중이며 ‘샤프슈터(저격수)’라는 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변수가 많은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한 정석 투자의 원칙을 고수하는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수십 년 동안 매일 밤 12시에 일어나 고객들에게 정성이 담긴 편지를 써온 그는, 금융계에서 전설로 통한다. 그의 분석이 특별한 이유는 가격 변동을 표면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각국의 경제 상황은 물론 역사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시황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 저서로는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시리즈와 《샤프슈터의 분석》 시리즈가 있으며, 현재 한국경제TV 와우넷에서 글로벌 전망을 보여주는 대표 전문가로 투자자들이 시장의 변동성에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그의 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우투비리치〉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 초보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가 될 내용들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저자(글) 박이수

3년 차 경제 방송 크리에이터. 처음에는 경제 이슈에도 금융 투자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다. 차트나 자료 속 숫자만 봐도 알레르기가 생길 지경이었다. 그러다 이렇게 살면 세상이 돌아가는 걸 알지 못하고 금융 문맹이 될 것 같아 40년간 냉철하게 시장을 분석해온 아버지를 졸라 일대일 과외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그 덕분에 이제는 경제 흐름을 쉽게 설명해주고, 시장 전문가 아버지에게 초보 투자자다운 질문으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대신 해결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유튜브 채널 〈하우투비리치〉를 운영 중이다. 아버지와 함께 시장을 분석하며 경제 현안을 짚어내고, 이를 통해 투자 인사이트를 얻는 ‘이벤트 스터디’라는 가장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투자법을 나누고 있다. 경제의 ‘ㄱ’자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기에 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과거의 자신처럼 투자에 관심도 없고, 관심은 있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제와 투자의 재미를 알려주고자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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