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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경제경영 편 4
스노우폭스북스

2023년 12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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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4MB)
ISBN 979119176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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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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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은 1812년 임진년에 『남북상법극의수신록 최초 구어역 판』으로 무려 210년 전에 최초 출간된 고서다. 단행본으로는 최초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다.
이 책은 400쇄를 돌파한 『돈의 속성』 김승호 저자님이 적극 추천하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저자인 미즈노남보쿠는 18세기 이름을 떨친 명성가로 3천 명의 제자가 있었으며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었던 시대에 78세까지 장수한 인물이다.
그는 관상으로 대단한 위상을 떨치며 벼슬에 올랐으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중요한 한 가지 핵심을 전파하고 가르치는데 거의 전 생애를 할애했다.
그것은 바로 ‘음식에 모든 길흉화복이 있다’는 메시지였다. 달리 표현하면 ‘절제’의 가장 기본적인 본질인 ‘음식을 먹는 일’에 행복과 장수, 번영과 성공이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 시대에 널리 퍼진 보편적인 사상과 대중의 읽기, 지침이 되는 다양한 지혜와 통찰이 담긴 핵심 사상들의 시초를 찾아 원초적 가르침 가까이 다가가 보려는 시도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9개 나라에서 55번의 개정판이 출판되며 이 책이 절판되지 않을 수 있던 그 이유는 전 전체에서 강조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에 있다.
‘왜 재물이 쌓이지 않는 걸까?’, ‘왜 가정에 행복이 머물지 못하는가?’ ‘어떻게 해야 성공하고 장수할 수 있는가?’ ‘음식을 절제한다고 원하는 바람이 이뤄질 수 있는가?’같은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를 해결하는 하나의 요소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이 ‘음식’이다.
책은 각각의 여러 상황에 놓인 질문들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식으로 성공을 논하는 저자의 주장이 개인의 통념을 넘어 기초적 ‘순리’에 근거 돼 있다.
많이 먹으면 몸이 무겁고 행동이 민첩해지기 어렵고, 많이 먹고 음식이 내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면 여러 병을 만드는 원인이 되며, 병이 생기면 성공을 추구하던 시간은 몸을 돌보고 병을 낫게 하는데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는 단순한 진리다.
술과 고기를 가까이 하고 주변 사람들을 불러 모아 먹고 즐기다 보면 하지 않을 말과 행동을 할 때가 많고 흥청거리는 기분으로 약속을 남발하지만 신뢰할 만한 비즈니스로 연결되지 못할 때가 많다는 것 또한 현재의 상황에서 이해되는 대목으로 등장하고 있다.
책에 반복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사람이 살고 죽는 것은 모두 음식을 더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귀결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하늘로부터 정해진 음식의 양이 있기에 절제 없이 모두 먹고 나면 정해지고 할당된 음식이 바닥나는 것이며 그렇게 더 이상 먹을 게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은 먹는 일이 중단됐기에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심오하고 특별한 메시지를 지속해서 강조하는 패턴을 보인다. 결국 책을 구성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절식이 운세를 고친다’이다.
서문 - 011

1. 음식 먹는 것으로 그대의 가난과 역경, 성공을 알 수 있다 - 019

2. 음식과 지금 내가 처한 삶의 이치들 - 047

3. 음식과 사람의 운은 한곳으로 닿아있다. - 079

4. 그러므로 어려움에 관한 해답은 - 101

운이 좋은 사람은 하늘이 먹을 것을 내려 줍니다.
하늘은 그 생명과 먹을 음식을 함께 내려 줍니다.
그러므로 생명이 있으면 밥이 있고 밥이 있으면 생명이 아직 있는 것입니다. -p.21

인품이 좋아도 결국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면그 내면의 덕(德)도 없어지고 세월이 더 흐를수록 아무 좋은 것도그 마음에 남지 않게 됩니다.
비록 가난한 관상을 가졌어도 절제하는 사람만이 장수하고 더 먹을 수 있으며 행운을 이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p.25

어려서부터 절제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하늘에서 받게 되는 음식의 양이 천지에 퍼져 자손에까지 반드시 반영되고 그 자신도 그로부터 만족을 얻게 됩니다.
자신이 죽어도 자신이 쌓아놓은 음식의 양을 자손이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p.31

애초에 하늘이 주는 음식은 그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보다 더 많이 먹으면 날마다 하늘에 빚을 지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p.38

비록 빈곤한 관상이라도 실제 빈곤한 사람처럼 식사를 균형 있게 하고 엄격하게 통제하면 빈곤은 그 얼굴의 관상에 아랑곳하지 않고 사라져 버립니다. 면죄부를 얻은 것이고 그에 상응하는 금은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자복자득(후손이 번창하고 스스로 만든 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p.45
알맞은 비료를 줄 때 풀과 나무와 곡식이 잘 자라는 것처럼 사람도 알맞고 적당하게 먹을 때 자연히 장수하게 됩니다.그러니 생명을 상하게 하는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하늘의 이치를 알고서도 폭식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선하고 맑은 생명을 표적 삼아 불화살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p.51

배가 모두 차지 않은 상태에서 숟가락을 내려놓는 일은 보통 사람에게 힘든 일이나 성공과 출세, 발전과 행복, 하늘의 운과 부귀영화, 자식과 가문의 안정, 건강하고 긴 수명을 바란다면 못 할 것도 없는 일 아닙니까? -p.55

자신도 모르게 줄어든 재산은 불평과 불만의 ‘말’의 값과 같습니다.
칭찬이나 감사함의 말이 아닌 불평과 불만의 말과 후회와 괴로움의 말을 많이 내뱉는 사람 곁에서는 좋은 사람이 견디지 못합니다. -p.59

가업을 일구는 일이라며 여러 사람을 만나 술과 고기를 즐겨하다 보면 그것이 누적되고 쌓여 핵심을 벗어난 뜬구름 잡기식 생각만 커져 바른길로 가업을 이끌지 못하고 외진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p.64

입은 화장실의 입구입니다. 일단 입으로 넣은 것은 다시 내뱉어도 더럽습니다.
똥과 다를 것 없으며 똥과 같습니다.
맛있고 좋은 음식을 화장실에 버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p.66

자신의 인상이 가난하고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절제를 통해 천지의 덕을 쌓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내십시오. -p.73

운이란 사람 됨됨이에 따라 이리저리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하는 일에 얼마나 집중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p.94

누구라도 삼 년을 절제하면 없던 운이 드러납니다.
건강해지며 머리와 마음이 맑아져 하는 일마다 큰 힘을 두루 발휘하게 되니 성공과 출세는 당연한 열매일 뿐 저절로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p.97

저는 오랫동안 관상을 보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관상을 판별하는 능력에 앞서 인간의 길흉화복이 음식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단지 얼굴의 생김새만으로 운의 좋고 나쁨을 판단한 것이죠.
세상에는 부자와 지위가 높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가난하고 짧은 수명과 명예롭지 못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면에 가난하고 단명 하는 얼굴을 갖고 있으나 부유하고 높은 지위에 오르고 장수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듯 타고난 관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음식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고 절제에서 오는 축복과 부와 평화를 얻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운이 좋고 나쁨, 행복과 불행은 단연 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이 깨달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저는 3천 명의 제자가 있으나 음식의 절제를 아는 것이 관상과 이치와 운을 점치는 것을 아는 것보다 언제나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을 실제로 실천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완전히 새롭게 스스로 만들어 변화시키는지 모두가 실제 하는 증거를 보고 있습니다.
큰 재앙을 겪은 어떤 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가난했지만 부단히 그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힘썼고 좋은 아내와 자식 둘까지 얻어 자기 스스로 이룬 것들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중년이 되었고 모든 노력이 조금 느슨해졌습니다. 술과 고기도 더 자주 찾고 일도 조금 덜 하며 맛있는 음식을 찾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룬 것은 그의 운이나 관상의 생김새를 뛰어넘는 것들이었고 그것은 그가 절제하고 노력해 운명을 바꿔놓은 결과였습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음식과 술에 무절해지니 타고난 명이 다시 그 자리를 메워 버렸습니다.
작게 운영하던 그의 점포는 지방 관리 눈 밖에 나 어처구니없이 빼앗겨 버렸고 아내는 마음에 깊은 병을 얻어 자리에 드러눕고 말았습니다. 두 아들은 시내에서 벌어진 싸움에 휘말려 관가에 끌려 가 감옥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그는 비참한 얼굴로 나를 찾아와 자신의 운과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흐를 것인지 듣고 방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 어느 것보다 먼저음식을 단호하게 절제하고 술과 고기를 멀리하고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지 않으면 이 모든 일이 저절로 해결될 거라고 말해 주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는 이런 가르침을 허투루 듣지 않았고 더 큰 고비를 넘겼을 뿐 아니라 오히려 더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평생 가난한 생활을 할 인상을 가진 사람이 음식을 절제해 상당한 부를 얻었을 뿐 아니라 세상에도 크게 기여한 사례는 결코 적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병약하고 명이 짧을 것으로 여겨졌던 사람이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절제하고 단단히 관리한 결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장수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사례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반복적으로 일어났고 이제는 함께 있는 제자들뿐 아니라 지방 곳곳에서 가르침을 청해오고 있습니다.
그 후로 나는 사람의 관상을 볼 때 그 사람의 식생활 상황을 먼저 물어봅니다. 그의 식생활에 따라 그 사람의 일생 운이 좋고 나쁨, 행복과 불행을 알려주는데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기에 더더욱 사람의 운명이 모두 음식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따라서 나는 이 법칙과 하늘의 기운을 가늠하는 기준을 나의 관상판단법의 비결로 정하고 말로써만 전하는 것을 넘어 내 스스로 솔선수범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평생 쌀밥을 입에 대지 않고 한 끼에 보리 다섯 숟가락만 먹기로 한 것입니다. 술은 어려서부터 내가 즐기고 매우 좋아하는 즐거움이지만 이것 역시 절제해 하루 한 잔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실천은 나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책을 참고하고 하루라도 빨리 음식을 절제하고 미래의 출세와 장수와 생활의 행복을 얻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행동입니다.

문화 9년 임진년 미즈노에사루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0Tpzabl0g9E?si=89R8ney8OnzacAe0

작가정보

(水野南北)

에도 시대 이름을 떨친 관상가다. 이 책은 미즈노 남보쿠가 1812년에 쓴 『남북상법극의수신록 최초 구어역 판』이며 문화 9년 임진년의 기록이다. 1800년~1814년 성공과 장수가 음식의 절제에 있음을 가르치며 3,000명의 제자를 두었다.
사람의 성공과 수명이 타고난 운명에 있지 않고 다만, 음식을 먹는 방식에 따라 좌우된다는 이 오래된 지혜는 20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고아로 태어나 매우 어려서 부터 술을 마시며 한량으로 떠돌다 감옥에 갔을 때 범죄자의 얼굴과 생김새에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한다. 출소 후 사람의 얼굴을 더 깊게 관찰하려는 목적으로 목욕탕에서 3년, 이발소에서 3년, 화장터에서 3년을 일했으며 이때 사람의 두상과 얼굴, 전신의 생김새와, 뼈, 골격을 공부했다.
‘1년 동안 보리와 콩만으로 식사를 계속하고 오면 절에 입문을 허락하겠다’는 어느 주지스님의 조언을 따라 실천하게 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관상가로서의 길을 걷는다. 이후 단식과 어려운 고행으로 깨달음에 이르렀는데 사람의 운명은 관상이 아니라 먹는 음식에 달렸음을 깨닫는다.
관상은 변하고 바뀌는 것이지만 식(食)의 절제로 빚어진 지복은 지속적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외모는 키도 작고 눈은 움푹 들어갔으며 코는 낮고 광대는 튀어나와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 한마디로 좋은 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매일 보리 한 홉과 채소 한 가지를 먹는 것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꿨으며 황실의 인정으로 받아 벼슬도 받았다. 말년에는 매우 큰 부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음식을 절제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당시 평균 남자 수명이 40~45세였지만 미즈노남보쿠는 78세까지 장수하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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