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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섬

북다

2024년 0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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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31MB)
ISBN 9791170610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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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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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미스터리 소설의 1인자
히가시가와 도쿠야 데뷔 20주년!

“트릭, 유머, 복선의 완벽한 삼중주!
이 책이야말로 히가시가와 도쿠야 월드의 집대성이다.”
히가시가와 도쿠야 데뷔 20주년 기념작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미스터리 그 이상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로 잘 알려진 유머 미스터리 소설의 1인자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신작이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지만 한국에서는 9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속임수의 섬』은 작가가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가 흥행하기 전부터 구상한 작품으로, 여러 개의 트릭을 사용했다는 점과 모순이 없는 미스터리를 쓰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로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외딴섬에 있는 독특한 모양의 저택, 거액의 유산과 관련된 유언장 개봉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 기이한 살인사건, 폭풍우로 고립된 섬, 마침내 하나둘 밝혀지는 진실까지. 『속임수의 섬』에는 본격 미스터리 독자가 사랑하는 요소가 여럿 있다. 일본 최대 서평 사이트인 독서미터에 1천 개가 넘는 리뷰가 올라오는 등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히가시가와 도쿠야 특유의 유머와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가 빛나는 소설로 오랫동안 그의 소설을 즐겨 온 독자는 물론 이 책으로 처음 도쿠야 월드에 발을 내딛는 독자도 모두 감탄하며 읽을 수 있다.
프롤로그

1장 저택이 있는 섬
2장 유언장과 빨간 도깨비
3장 죽음과 폭풍우
4장 고립된 저택에서
5장 23년 전의 사건
6장 사라진 사람
7장 술래잡기의 반대
8장 벼랑 아래의 기적
9장 고바야카와 다카오의 모험
10장 ‘화강장’의 비밀
11장 진범·
12장 23년 만의 진상
13장 재회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위에서 보면 건물 전체는 가타가나의 ‘코(コ)’ 모양일 것이다. コ의 세로획에 해당하는 부분이 2층, 가로획 두 개가 단층인 셈이다. 그 단순한 형태만 보면 멋대가리 없는 학교 건물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르다. 건물을 광택 있는 회색으로 통일하여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리고 2층으로 이루어진 정면 부분의 옥상 한복판에 한층 눈길을 끄는 특징적인 물체가 있었다.
그건 거대한 구체였다. 가을 햇살을 받고 번쩍번쩍 빛났는데, 회색이라기보다 은색에 가까웠다. 거대한 지구의 같기도 했고, 너무 큰 저수탱크 같기도 했다. _53p

“아니, 그게…… 이상하잖아요. 아까 나선계단으로 2층에 올라갔는데, 다시 계단으로 1층으로 내려가고 있어요. 한 층 올라갔다가 한 층 내려가면…… 결국 제 방은 1층과 2층 중 어디에 있는 건가요?”
“아아, 그거요. 사야카 씨의 방은 1층이에요.”
“그럼 아까는 왜 굳이 나선계단으로 2층에 올라간 거죠? 설마 훌륭한 나선계단을 자랑하고 싶으셨던 건 아니죠?”
“네, 물론 그런 이유도 있어요.”
있었냐! 사야카는 눈앞의 미인에게 속으로 누구나 던질 법한 일갈을 날렸다. 하지만 유코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이었다. “그렇다고 일부러 멀리 돌아간 건 아니고요.” _69p

“오두막 앞이요. 아니, 오두막이랄까, 작은 집이랄까, 창고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작은 건물 앞에 빨간 도깨비가 둥실둥실 떠서-.”
“자, 잠깐만…… 그게 무슨 소리야, 미사키?!”
“네?!”
“네는 무슨. 미사키, 복도를 걸어왔지?”
“맞아요.”
“도중에 창문으로 밖을 봤고.”
“네.”
“그럼 창문 너머로 중정이 보였겠네.”
“네, 그런데요. 어, 그러고 보니 이상하네.”
“이상하지. 중정에 오두막이니 창고니, 그런 건물은 없는걸.” _106p

에이코는 믿고 따르는 고모에게 매달리는 듯한 시선을 던졌다. 그러자 마사에는 허리를 쭉 펴고 대답했다.
“안 돼, 에이코. 기요시의 생각에는 동참할 수 없어. 그때와는 달라.” _150p

다카자와는 게임룸에 있으면서 어딘지 먼 곳을 보는 듯한 눈빛을 지었다. 그리고 먼 옛일을 이야기하듯 더듬더듬하는 말투로 사야카와 다카오가 예상치도 못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건 세상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무대는 23년 전의 비탈섬이고요. 사이다이지 출판의 초대 사장님인 사이다이지 도시로 씨를 찾아온 갑작스러운 죽음에 얽힌 일이죠.” _203p

“어떻습니까, 탐정님? 23년이나 예전 일에는 흥미가 안 생기십니까?”
“으음, 아무래도 이번 사건과는 관계없지 않을까……. 어, 23년? 으엥, 스님 방금 23년 전이라고 하셨습니까?!” 다카오는 문득 뭔가에 생각이 미친 듯 괴상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허둥지둥 확인했다. “스님, 방금 이야기 분명히 23년 전에 일어난 거죠? 대충 그 무렵이 아니라, 정확히 23년 전. 그렇죠?”
“그렇습니다. 딱 23년 전이지요. 계절은 봄방학 초반이라고 들은 기억이 나는데. 그렇다면 지금이 2018년이니까 1995년 3월이겠군요.”
“아아……. 1995년…… 3월…….”
혼잣말하듯 중얼거리던 다카오의 표정이 순식간에 굳어졌다. _319p

사야카도 따라서 고개를 들었다. 시선 끝에 인간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구체 전망실이 보였다. 불이 켜진 전망실에서 누군가가 움직였다.
틀림없다. 누군가 전망실에서 이쪽을 지켜보고 있다.
사야카는 입술을 떨며 탐정에게 물었다.
“고, 고바야카와 씨…… 버, 범인은…… 대체 누구예요?” _381p

서점대상을 수상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의 작가
유머 미스터리 소설의 1인자 히가시가와 도쿠야가 선보이는
트릭, 유머, 복선의 완벽한 삼중주!

‘유머 미스터리’라는 특출한 영역을 개발하여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부 아리스가와 아리스로부터 “저도 모르게 빙긋 미소를 짓게 만드는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받은 히가시가와 도쿠야. 일본 서점대상을 수상했고, 시리즈 통상 380만 부가 판매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가 가장 잘 알려졌지만 『밀실을 향해 쏴라』,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속임수의 섬』은 작가의 데뷔 20주년 기념작으로 그동안 그가 쓴 작품들 가운데 가장 스케일이 크고 분량도 길다. 외딴섬에 있는 독특한 모양의 저택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은 2008년에 발표한 『저택섬』과 연결되지만, 기본 설정만 같을 뿐 모든 면에서 전작을 크게 뛰어넘는다. 특히 기묘한 건물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고립된 섬이라는 배경은 범인의 범행 및 은둔 공간을 섬 전체로 만들면서 ‘밀실’의 범위를 넓혔다. 자연 환경마저 트릭의 요소로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겨 준다. 유언장 개봉을 위해 모인 열네 명의 등장인물이 선보이는 캐릭터 쇼도 소설의 커다란 재미다. ‘유머’가 장기인 작가인 만큼 예상치 못한 장면에서 마구 터지는 실소는 오직 히가시가와 도쿠야만이 펼칠 수 있는 무기다.
히가시가와 도쿠야는 지금껏 4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지만 매번 새로운 이야기로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속임수의 섬』에서 그만의 매력이 절정에 달했다. 오랜만에 소개되는 작가의 신작이 유독 반가운 것은 한층 견고하고 두터워진 히가시가와 도쿠야 월드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야츠지 유키토는 자신에게 본격 미스터리란 ‘분위기’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렇다면 히가시가와 도쿠야에게 본격 미스터리란 ‘유머’다. 미소, 폭소, 실소와 함께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깜짝 놀랄 트릭과 진상이 독자의 눈앞에 펼쳐진다. 물론 중요한 복선과 단서는 ‘유머’ 속에 담겨 있다.” _번역가 김은모


하나의 트릭에 숨겨진 두 개의 살인,
23년 만에 그 진실이 밝혀진다!

유언장 개봉을 위해 외딴섬에 모인 출판 명문 사이다이지가 사람들. 섬의 유일한 건축물이자 돔 모양 전망실을 갖춘 별장에서의 하룻밤이 지난 다음 날, 이들은 오랫동안 행방불명되었다가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난 쓰루오카의 시체와 마주한다. 그리고 때마침 불어온 태풍으로 꼼짝없이 섬에 갇히고 만다. 이후 섬에 ‘공중에 떠 있는 빨간 귀신’, ‘도깨비 가면을 쓴 수상한 인물’이 차례로 나타나 혼란이 가중된다. 이에 유언장 개봉을 담당한 변호사 야노, 그리고 쓰루오카를 찾아 섬에 데려온 사립탐정 고바야카와가 경찰 대신 사건을 수사하지만 난항을 거듭할 뿐이다. 그러던 중 오래전 이 섬에서 또 다른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섬과 가족의 비밀이 조금씩 벗겨지는데…….
이 소설에는 두 개의 살인사건이 23년이란 시간 차이를 두고 발생한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듯 보였던 토막 이야기들, 여기 얽힌 인물들의 사소한 말과 행동 등이 하나둘 쌓이더니 어느 순간 가속도가 붙어 마구 휘몰아친다. 작가는 이 모두를 영리하게 배치해 둠으로써 독자를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얼떨결에 사건 해결을 맡은 야노와 고바야카와 콤비는 혼란이 가중되는 와중에서도 조금씩 진실에 다가서고, 마침내 한 지점에서 두 사건이 완전히 겹쳐진다. “확실히 그렇게 볼 수 있는 상황이군. 발이 미끄러져서 실수로 떨어진 건지, 아니면 죽을 각오를 하고 뛰어내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23년 전 사건 때와 완전히 똑같은 전개인데. 정말로 그럴까?”(274쪽)
『속임수의 섬』에는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는 요소가 전부 있다. 특히 소설의 무대가 되는 외딴섬과 기묘한 저택은 클로즈드서클 미스터리의 스케일과 품격을 한층 고양한다. 여문 것은 미스터리만이 아니다. 때로는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 주고, 가끔은 사건의 정곡을 찌르는 역할을 하는 유머가 절정에 도달했다. 삼중, 사중의 복선을 빠짐없이 회수해 가는 작가의 노련함이야말로 놓쳐서는 안 된다.


■ 독자평

★★★★★ 삼중, 사중의 복선 회수! 미스터리 가득한 섬과 소설!
★★★★★ 역시 히가시가와 도쿠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단권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시리즈로 만들면 좋겠다.
★★★★★ 튼튼한 ‘미스터리’ 뼈대와 통통한 ‘유머’ 살의 조화!
★★★★★ 기발하다, 달리 어떻게 말해야 할까.
★★★★★ 속임수는 섬에 국한되지 않는다. 광대한 미스터리 그 자체.

작가정보

(東川篤哉)
2002년에 카파 노벨스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카파-원’을 통해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를 발표, 아리스와 아리스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2010년에 1권이 발표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일본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기수로 주목받았다. 시리즈 통상 38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2011년 일본 서점대상 1위와 연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또 동명의 드라마, 연극,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본격 미스터리와 유머를 결합한 스타일이 특징으로 『저택섬』, 『밀실을 향해 쏴라』, 『살의는 반드시 세 번 느낀다』,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등을 썼다.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시인장의 살인』, 미치오 슈스케의 『절벽의 밤』, 치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 유키 하루오의 『방주』, 이사카 고타로의 『페퍼스 고스트』, 요시다 에리카의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우케쓰의 『이상한 그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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