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슬기로운 작가 생활

존 스칼지 지음 | 정세윤 옮김
구픽

2024년 0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91MB)
ISBN 979119336703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SF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누구든 작가 존 스칼지의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스칼지는 자신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린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비롯,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스탠드얼론 단행본인 『레드 셔츠』, 『작은 친구들의 행성』 등 2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존 스칼지의 슈퍼 베스트셀러 〈노인의 전쟁〉 시리즈가 프리랜서 작가로 일해오던 시절, 자신의 블로그 Whatever(whatever.scalzi.com)를 통해 발표된 소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블로그 방문자들의 엄청난 입소문과 함께 대형 출판사와 계약을 하고 종이책으로 출간된 이 소설이 스칼지의 현재를 바꾸었다.
『슬기로운 작가 생활』(원제: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에 가봤자 아무도 속일 수 없어 You're Not Fooling Anyone When You Take Your Laptop to a Coffee Shop)은 2001년부터 2006년 초까지 5년간 존 스칼지가 블로그 Whatever에 썼던 에세이를 엮은 책이다. 그때의 스칼지는 10여 권의 책을 쓰고, 출간하고, 또 다른 출판 계약을 하고, 신문과 잡지에 수많은 글을 기고했던 이 시기를 작가 생활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기였다고 털어놓는다. 더불어 20여 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업계와 시대를 통찰하는 스칼지의 시각도 놀라울 뿐더러 기술적인 일부분을 제외하고 출판계의 현실이 당시와 다르지 않다는 점 또한 꽤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글쓰기를 다루는 책이지만, 글쓰기 방법에 관한 책은 아니다. 이 주제에 관한 책은 이미 차고 넘치므로 존 스칼지는 그보다는 작가 ‘실용서’에 방점을 둔다. 작가들이 하는 자기 파괴적인 어리석은 행동, 작가와 작가, 작가와 출판사, 작가와 독자의 소통 방법, 소설뿐만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돈벌이와 글쓰기에 관련된 이야기가 스칼지 특유의 블랙 유머와 만나 그야말로 극사실적이고 유용한 이야기들이 터져 나온다.
이제, 노트를 준비하고 메모 준비를 하시길. 존 스칼지의 실용 조언이 쏟아진다.
서문, 그리고 위험은 구매자 부담

1장
글쓰기에 관한 조언, 또는 진짜 일에서 도피하기-존 스칼지식 방법
존 스칼지의 하나도 쓸모없는 글쓰기 조언
더 장황한(하지만 실용적인) 글쓰기 조언
10년간 글쓰기를 해오며 알게 된 10가지
거절에 관한 열 가지 이야기
출판이란 무엇인가
온라인 글쓰기는 무엇에 유용한가, 2005년판
작가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는 일반인을 위한 글쓰기 팁

2장
야호, 야호, 내 작가 생활 이야기
수입
나와 책에 관한 15가지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다는 것
계약 만료
비평
다시 쓰기
책을 내지 못한 사람들의 불만
현실의 출판 계약
개똥 계약은 왜 개똥 계약인가
소설가의 돈
관련 금액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와 팬픽
불법복제 우려의 어리석음
책을 지금 팔기
불법복제 시대의 글쓰기
다른 길은 언제나 있다


3장
인간 본성 깊은 곳에는 샤덴프로이데라는 바늘이 자리하고 있다: 작가들에 관해
원숭이 낚시꾼의 공격
악취가 진동하는 치즈
전자책 작가
힐러리 클린턴의 책에 대한 금주의 가장 어리석은 비평
부러움
워크숍 전쟁
징징대는 작가들
자기소개서
약간의 명예훼손
아이, 할리우드
유명인이 쓴 책들
홍보 담당자에 대한 연민
작가가 말하는 작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다
최근에 온라인에서 있었던 문학계의 반목에서 놓친 것들
표절을 하지 않는 방법
1월은 문학적 사기의 달!

4장
SF 이야기 또는 글쓰기 속물들이여, 이 장을 그냥 넘기면 절대 안 된다
냉소적인 작가
SF의 확장
SF 작가들의 복수
퍼블리시아메리카가 제 무덤을 파다
SF의 정치학
미국 SF의 문제점에 대해 대체 누가 신경이나 쓴다고?
SF 단일문화라는 미신
아시모프와 클레티

감사의 글

글을 한 편 팔았어요! 두 편 팔았어요! 이제 본업을 그만둬도 될까요?
맙소사, 안 된다. 멍청한 짓 하면 안 된다. 작가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본업을 자신을 옭아매는 것으로 본다. 여기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내내 글만 쓸 수 있는데! 자유로워지고! 정말 기쁠 텐데!
개똥 같은 소리다. 사실은 이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나더라도 내내 글을 쓸 수 없다. 정규직으로 글쓰기를 하는 사람(예컨대 기자 등)이라도 근무일에 내내 글을 쓰지는 않는다. 글쓰기를 회피하는 것을 포함해 다른 일을 한다. _본문 중에서

나는 글쓰기를 사랑하지만 글쓰기에 관해 특별한 로망을 갖고 있지 않다. _본문 중에서

인생은 길다. 여러분은 평생 글을 쓸 수 있다. 글쓰기는 곡예가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고, 글을 쓰고, 모든 일은 때가 되면 일어난다는 생각에 익숙해져야 한다. 시간표 같은 건 없다. 그저 인생일 뿐이다. 그 인생의 어떤 시기도 여러분이 원하던 작가가 되는 것만큼이나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작가가 되면 멋진 점은 서점에 가서 자기 책이 있는 걸 보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맞다. 하지만 서점에 가서 친구의 책이 거기 있는 걸 보는 게 더 멋지다. 어딜 가도 친구가 있는 것과 비슷하다. _본문 중에서

고등학교나 대학 시절 친구 중에는 그때 이후로 내가 쓴 글 말고는 다른 건 거의 읽지 않은 이들이 있다. 당시 내가 쓴 글 때문에 괴로워했고, 내가 억지로 그 괴로움을 겪게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나는 지금 그런 종류의 쓰레기 짓을 하는 데 더욱더 신중해졌다. 그렇다고 내 안에 있는, “봐! 봐! 나 정말 뛰어나고 똑똑하고 재미있잖아. 나 좋아해 줄 거지?”라고 말하는 애정에 굶주린 악마를 완전히 없앴다는 얘기는 아니다. 왜냐하면 그 악마는 아직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_본문 중에서

작가, 편집자, 출판업자는 자기 이름, 배우자 이름, 자식 이름, 반려동물 이름까지 다 잊어버려도, 동료 작가가 자신에게 가했던 극히 사소한 모욕은 잊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는가? 사실이다. 그들은 MRI를 찍으면 백지가 나올 정도로 뇌세포가 망가져서 지독한 고통에 시달리는 중에도 병실 건너에서 그 작가가 작은 목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말하는 게 들리면 눈을 번득이며 ‘저 개자식!’이라고 외치고 나서야 혼수상태에 빠질 것이다.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이런 사람들을 적대시하지 않는 게 좋다. 필요한 경우-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있었던 적도 없다-가 아니라면 말이다. _본문 중에서

이 무명씨 친구는 약육강식의 현실 세계에서 글쓰기를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중략) 이 위대하고 진실되며 순수한 글쓰기가 어떻게 ‘출판계’라고 하는 영혼 없는 기계의 진부한 약탈에 예속될 수 있느냐며 공허하게 성내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_본문 중에서

출판 산업 전체가 거리에 나앉았다. 편집자들은 “편집으로 어떻게 먹고 살란 말인가!”라는 푯말을 들고 길모퉁이에 서 있
다. 아트 디렉터들은 나무상자 위에 앉아서 통행인들을 모래언덕의 작은 벌레로 묘사한 캐리커처를 그리고 있다. 발행인들은 길모퉁이 사무실 창문에서 몸을 던져서 자신들을 보도 위에 흩뿌려진 시신의 한정판으로 만들어 출간하고 있다. 작가들은 어디 있느냐고? 눈치가 빠르면 돈을 꽤 벌고 있을 것이다. _본문 중에서

나는 『노인의 전쟁』을 옛날 방식으로 홍보하는 걸 좋아한다. 나는 속물도 아니고 어리석지도 않다. ‘올드 미디어’에는 어마어마한 홍보 효과가 있다. 토르 출판사의 내 편집자는 내 책을 꼭 홍보하고 싶은 매체가 있는지 물어왔다. 내가 제일 먼저 제안한 매체가 어디인지 아는가? 미국 은퇴자 협회지였다. 『노인의 전쟁』의 주인공은 미국 노인이었고, 협회지는 2천100만 명의 노인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AARP 협회지보다 더 많은 노인 독자를 확보할 수 있는 매체는 없었고, 나는 이런 독자군 앞에 내 책을 선보일 기회를 마다할 멍청이가 아니었다. _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존 스칼지

John Scalzi
존 스칼지는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부터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해 온 스칼지는 졸업 후에도 프리랜서 작가로 일해 오다가 개인 블로그 Whatever를 통해 발표한 『노인의 전쟁』이 엄청난 입소문을 타며 종이책으로 출간되면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로버트 하인라인의 색채가 느껴지는 밀리터리 SF인 이 작품은 2006년 저명한 SF 문학상인 존 W. 캠벨 상을 수상했고 휴고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이후 『노인의 전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시리즈를 발표하며 매해 휴고 상 후보에 올랐고 2013년 발표한 스탠드얼론 『레드 셔츠』로 비로소 휴고 상을 수상했다. 2017년 넷플릭스가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영화화 판권 계약을 취득하여 독자들의 기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상호의존성단’ 시리즈는 2017년 존 스칼지가 새롭게 선보인 스페이스 오페라로 1편 『무너지는 제국』에 이어 2018년에 2편 『타오르는 화염』, 2020년에 3편이자 최종편인 『마지막 황제』가 발표되었다. 이 시리즈 중 1편 『무너지는 제국』은 로커스 상을 수상하였고 휴고 상 후보에 올랐으며 『마지막 황제』는 미국의 유명 장르 컨벤션 중의 하나인 드래곤콘에서 수여하는 드래곤 어워드 최우수 SF 부문을 수상하였다.
『슬기로운 작가 생활』은 2001년부터 2006년 초까지 5년간 존 스칼지가 Whatever을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였던 글이다. 스칼지는 이 블로그를 통해 현재도 독자들과 왕성한 소통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미계약법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상 번역 분야에 종사하면서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 등을 번역하다 출판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번역작으로는 『부처스 크로싱』, 『출입통제구역』, 『다클리』, 『장르 작가를 위한 과학 가이드』, 『오직 밤뿐인』, 『펀치 에스크로』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슬기로운 작가 생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슬기로운 작가 생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슬기로운 작가 생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